민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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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규동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프랑스 파리 제8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김태용과 공동 연출한 영화 《여고괴담 2 - 메멘토 모리》로 데뷔하여, 2000년대 한국 공포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앤티크》, 《내 아내의 모든 것》, 《간신》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2020년에는 옴니버스 SF 프로젝트 《SF8》을 제작했다.

민규동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민규동
출생일1970년 9월 12일
출생지인천광역시
직업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활동 기간1998년-현재
배우자홍지영
형제자매민진수 (수필름 대표)
학력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한국영화아카데미
수상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로마자 표기Min Gyu-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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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를 수료했다. 프랑스 파리 제8대학교에서 영화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 영화 경력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심사위원과 2011년 제10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고, 2012년 제11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민규동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를 졸업했다. 1999년, KAFA 동기인 김태용과 함께 첫 장편 영화 여고괴담 2 - 메멘토 모리를 공동 연출했다. 이 영화는 2000년대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한국 시네필들 사이에서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에서 영화 공부를 마친 후, 2005년에는 첫 단독 연출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선보였다. 로버트 알트만의 숏컷리처드 커티스러브 액츄얼리처럼 여러 이야기를 엮은 이 영화는 서울에서 사랑과 비극을 겪는 다양한 커플과 싱글들의 이야기를 담아 흥행에 성공했다.

민규동은 2008년 인기 일본 만화 요시나가 후미서양골동양과자점을 각색한 영화 앤티크에서 동성애적 에로티시즘을 탐구했다. 프랑스 빵집에서 일하는 과거를 숨긴 네 명의 미남들을 다룬 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9년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의 한 부분에서, 민규동은 퀴어 시네마에 대한 매력을 이어갔다. 그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촬영 기법을 사용하여, 두 여성의 미묘한 S&M 관계를 통해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후 겪는 드라마틱하고 실험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후, 장편 감독판 내 생애, 마지막 연애가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2013년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작가 노희경의 반 자전적 한국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불치병에 걸린 헌신적인 어머니와 처음으로 뭉쳐 그녀에게 항상 거부했던 지원을 제공하는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섬세한 가족애 묘사로 관객과 평론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2년에는 아르헨티나 영화 Un novio para mi mujer ("아내를 위한 남자친구")를 리메이크하여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민규동의 상업적 성공작이 되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옴니버스 영화 무서운 이야기의 네 개의 단편 영화를 연결하는 랩어라운드 시퀀스를 연출했다. 무서운 이야기는 201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이었다. 속편 무서운 이야기 2에서 민규동은 다시 랩어라운드 시퀀스를 연출했다.

민규동은 2015년 조선 시대 연산군을 배경으로 한 사극 간신을 연출했다. 연산군은 한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폭군으로 여겨지는데, 민규동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현재의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왕과 "충실함의 가면을 쓴 간신"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연산군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0년에는 옴니버스 SF 프로젝트 SF8을 제작했다.

3.1. 초기 경력 (1999-2005)

민규동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를 졸업했다. 1999년, KAFA 동기인 김태용과 함께 첫 장편 영화 여고괴담 2 - 메멘토 모리를 공동 연출했다. 이 영화는 2000년대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한국 시네필들 사이에서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에서 영화 공부를 마친 후, 2005년에는 첫 단독 연출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선보였다. 로버트 알트만의 숏컷리처드 커티스러브 액츄얼리처럼 여러 이야기를 엮은 이 영화는 서울에서 사랑과 비극을 겪는 다양한 커플과 싱글들의 이야기를 담아 흥행에 성공했다.

3.2. 다양한 장르 탐구 (2007-2013)

민규동은 2008년 인기 일본 만화 요시나가 후미서양골동양과자점을 각색한 영화 앤티크에서 동성애적 에로티시즘을 탐구했다. 프랑스 빵집에서 일하는 과거를 숨긴 네 명의 미남들을 다룬 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9년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의 한 부분에서, 민규동은 퀴어 시네마에 대한 매력을 이어갔다. 그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촬영 기법을 사용하여, 두 여성의 미묘한 S&M 관계를 통해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후 겪는 드라마틱하고 실험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후, 장편 감독판 내 생애, 마지막 연애가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2013년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작가 노희경의 반 자전적 한국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2012년에는 아르헨티나 영화 Un novio para mi mujer ("아내를 위한 남자친구")를 리메이크하여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민규동의 상업적 성공작이 되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옴니버스 영화 무서운 이야기의 네 개의 단편 영화를 연결하는 랩어라운드 시퀀스를 연출했다. 무서운 이야기는 201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이었다. 속편 무서운 이야기 2에서 민규동은 다시 랩어라운드 시퀀스를 연출했다.

3.3. 사회적 메시지와 역사적 성찰 (2015-현재)

민규동은 2015년 조선 시대 연산군을 배경으로 한 사극 간신을 연출했다. 연산군은 한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폭군으로 여겨지는데, 민규동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현재의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왕과 "충실함의 가면을 쓴 간신"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연산군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0년에는 옴니버스 SF 프로젝트 SF8을 제작했다.

4. 작품 목록

* 1999년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 각본, 연출
* 2005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각본, 연출
* 2007년 《열세살 수아》 - 기획
* 2008년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각본, 연출, 음악
* 2009년오감도》 - 각본, 연출
* 2009년키친》 - 제작
* 2010년 《김종욱 찾기》 - 제작
* 2011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각본, 연출
*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 - 각본, 연출
* 2012년무서운 이야기》 - 각본, 연출
* 2013년끝과 시작》 - 각본, 연출
* 2013년무서운 이야기 2》 "444"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 2015년 《간신》 - 연출
* 2016년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 2018년 《허스토리》 - 연출, 각본
* 2020년 《시네마틱드라마 SF8》 - 간호중》 - 기획, 각본, 연출
*SF8 (2020) - 기획, 연출, 각본 ("간호중" 에피소드)
*내 연애의 기억 (2013) - 감독, 각본
*우리들의 앙상블 (2012) - 크루
*숨 막히는 (2011) - 크루
*마지막 잎새 (2011) - 감독, 각본
*창백한 푸른 점 (단편 영화, 1998) - 감독, 각본, 편집, 음악
*
워너비 (단편 영화, 1998) - 조감독
*
자유롭게 날다 (단편 영화, 1997) - 감독, 각본
*
열일곱 (단편 영화, 1997) - 감독
*
그녀의 이야기 (단편 영화, 1996) - 감독, 각본, 편집, 배우
*
가족사진 (1996) - 음향
*
트윈시티 "비밀과 거짓말" (단편 영화, 2004) - 감독
*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2005) - 감독, 각본
*
어린 시절'' (2007) - 기획

4.1. 연출 및 각본

민규동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후 2005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8년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9년오감도》, 2011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 2013년끝과 시작》, 2013년무서운 이야기 2》 등에서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다. 2015년에는 《간신》의 연출을 맡았고, 2018년에는 《허스토리》의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다. 2020년에는 시네마틱드라마 SF8의 '간호중' 에피소드의 기획, 각본, 연출을 맡았다.

4.2. 기타 참여

민규동은 영화 제작, 감독, 각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1999년에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각본과 연출을, 2007년 열세살 수아의 기획을 담당했다. 2008년에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각본, 연출, 음악을 맡았고, 2009년에는 오감도키친에서 각각 각본, 연출과 제작을 담당했다.

2010년 김종욱 찾기 제작을, 2011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12년에는 내 아내의 모든 것과 무서운 이야기의 각본 및 연출을 담당했다. 2013년 끝과 시작무서운 이야기 2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15년에는 간신 연출을, 2018년에는 허스토리 연출을 맡았다. 2020년에는 시네마틱드라마 SF8 - 간호중의 기획, 각본, 연출을 담당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단편 영화 작업에 참여했다.

5. 수상 및 심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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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제22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1998년 제3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작품상, 관객상, 매스컴상
*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 2001년 제7회 슬램댄스 영화제 최우수촬영상,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2002년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PPP 코닥상
* 2005년 제13회 춘사대상영화제 각본상, 심사위원특별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심사위원
* 2011년 제10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장
* 2012년 제11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부문 심사위원
* 2018년 제1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특별언급 《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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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시상식부문작품결과
2000백상예술대상신인 감독상여고괴담 2
2001판타스포르토 영화제국제 판타지 영화상여고괴담 2
파리 영화제그랑프리여고괴담 2
슬램댄스 영화제심사위원 대상여고괴담 2
2005춘사 영화상각본상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심사위원 특별상
200643회대종상감독상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각본상
2012제21회 부일영화상각본상내 아내의 모든 것
제33회 청룡영화상각본상
2013제49회 백상예술대상감독상내 아내의 모든 것
각본상
2018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화 11선허스토리
제39회 청룡영화상감독상

5.1. 수상 경력

민규동은 1996년 제22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는 제3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에서 작품상, 관객상, 매스컴상을 수상했다.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2001년에는 제7회 슬램댄스 영화제 최우수촬영상,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02년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PPP 코닥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제13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 각본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허스토리》로 제1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특별언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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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시상식부문작품결과
2000백상예술대상신인 감독상
2001판타스포르토 영화제국제 판타지 영화상
파리 영화제그랑프리
슬램댄스 영화제심사위원 대상
2005춘사 영화상각본상
심사위원 특별상
200643회대종상감독상
각본상
2012제21회 부일영화상각본상
제33회 청룡영화상각본상
2013제49회 백상예술대상감독상
각본상
2018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화 11선
제39회 청룡영화상감독상

5.2. 심사 경력

*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심사위원
* 2011년 제10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장
* 2012년 제11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부문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