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리즈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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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프리즈 레코드는 프랭크 시나트라가 음악적 자유와 개인 녹음을 위해 1960년 설립한 음반사이다. 딘 마틴,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영입했으며, 초창기에는 팝, 재즈, 코미디, 시나트라의 음반에 따라 다른 로고를 사용했다. 1963년 워너 브라더스에 매각되었지만, 1960년대 후반 록 음악 중심으로 전환되었고, 지미 헨드릭스, 닐 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었다. 1976년 레이블 사용이 중단되었다가 1987년 재가동되었으며, 2010년에는 컨트리 음악 부서를 열었다. 현재 엔야, 그린 데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과거에는 지미 헨드릭스 등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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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리즈 레코드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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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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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립 | 1960년 |
재개 | 1987년 |
창립자 | 프랭크 시나트라 |
현황 | 활동 중 |
모회사 | 워너 뮤직 그룹 |
유통 | 워너 레코드 (미국) 워너 뮤직 그룹 (국제) 라이노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재발매) |
장르 | 다양함 |
국가 | 미국 |
웹사이트 | 워너 레코드 |
역사 | |
설립 | 1960년 프랭크 시나트라에 의해 설립 시나트라는 자신의 음반에 대한 더 많은 예술적 통제권을 갖고 싶어함 |
초기 아티스트 | 딘 마틴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빙 크로스비 조 스태포드 로즈마리 클루니 |
해체 | 1976년 (원래) |
재활성화 | 1987년 |
주요 아티스트 | |
현재 아티스트 | 닐 영 에릭 클랩튼 마이 케미컬 로맨스 그린 데이 뮤즈 테이크 댓 마이클 부블레 조시 그로반 |
일본 (과거 배급사) | |
배급사 연혁 | 빅터 월드 그룹 (일본 빅터) (1961년 - 1970년) 워너 브라더스 파이오니아 (1970년 - 1972년) 워너 파이오니아 (1972년 - 1990년) 워너 뮤직 재팬 (1991년 - 현재) |
2. 역사
리프리즈 레코드는 1960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자신의 녹음 활동에 대한 통제권과 음악적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설립했다. 초기에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절반씩 출자하는 형태로 시작했으나, 1963년 시나트라가 자신의 지분을 워너 브라더스에 매각하면서 워너 브라더스 산하 레이블로 편입되었다. 이후 리프리즈는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팝 음악 레이블로 운영되었다.
1972년에는 소속 아티스트 닐 영의 앨범 ''Harvest''에 수록된 곡 "고독의 여로"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1976년, 워너 브라더스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닐 영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속 아티스트를 워너 브라더스 본사 레이블로 이적시키고 리프리즈 레이블의 신규 발매를 중단했다.
레이블 활동은 한동안 중단되었으나, 1985년 드림 아카데미가 워너 브라더스 레이블 하에서 리프리즈 로고가 포함된 앨범으로 성공을 거둔 것을 계기로, 1987년 당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회장이던 모 오스틴과 사장 레니 워론커가 리프리즈 레코드의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2010년에는 컨트리 음악 부문을 신설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리프리즈 레코드는 설립 이후 여러 차례 모회사가 변경되었으며, 주요 변천 과정은 다음과 같다.
기간 | 모회사 |
---|---|
1960–1963 | 독립 (설립자: 프랭크 시나트라,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합작) |
1963–1968 |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인수) |
1968–1969 | 워너 브라더스-세븐 아츠 |
1969–1972 | 키니 내셔널 컴퍼니 |
1972–1990 | 워너 커뮤니케이션스 |
1990–2001 | 타임 워너 |
2001–2003 | AOL 타임 워너 |
2004–2011 | 워너 뮤직 그룹 |
2011–현재 | 액세스 인더스트리 |
2. 1. 설립 초기 (1960-1963)
프랭크 시나트라는 캐피톨 레코드에서의 활동에 불만을 느끼고, 노먼 그란츠의 버브 레코드 인수 시도가 실패하자[3] 1960년 자신의 음반 제작에 더 많은 예술적 자유를 얻고 개인적인 녹음을 진행하기 위해 리프리즈 레코드를 설립했다.[1] 레이블 설립 직후 그는 "이사회 의장(The Chairman of the Board)"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2] 리프리즈에서 시나트라가 처음 발매한 앨범은 ''Ring-a-Ding-Ding!''이었다.리프리즈 레코드의 CEO로서 시나트라는 각 아티스트에게 완전한 창작의 자유를 부여하고, 출판권을 포함한 작품의 완전한 소유권을 보장하는 것을 중요한 운영 원칙으로 삼았다. 이러한 원칙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것으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존중하는 진보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 원칙 덕분에 초기 리프라이즈 소속 아티스트였던 딘 마틴, 지미 헨드릭스, 더 킹크스 등의 음반은 이후 다른 레이블을 통해 유통될 수 있었다. (딘 마틴의 경우, 그의 리프라이즈 음반은 캐피톨 레코드와의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 거의 20년 동안 절판 상태였다.)
시나트라는 자신의 동료 랫 팩 멤버인 딘 마틴과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를 비롯하여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을 신생 레이블로 영입했다. 1961년부터 1963년까지의 초기 주요 소속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아티스트 | 주요 분야 |
---|---|
프랭크 시나트라 | 가수 |
딘 마틴 | 가수, 배우 |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 가수, 배우, 엔터테이너 |
빙 크로스비 | 가수, 배우 |
조 스태포드 | 가수 |
로즈메리 클루니 | 가수, 배우 |
듀크 엘링턴 | 재즈 작곡가, 피아니스트, 밴드리더 |
낸시 시나트라 | 가수, 배우 |
에스퀴벨 | 라운지 음악 작곡가, 밴드리더 |
레드 폭스 | 스탠드업 코미디언, 배우 |
초기 리프리즈 LP 레이블은 발매되는 음악 장르에 따라 네 가지 다른 디자인의 로고를 사용했다. 팝 음반에는 강 위의 배 그림이, 재즈 음반에는 천사 그림이, 스포큰 워드나 코미디 음반에는 부엉이 그림이 사용되었으며, 시나트라 자신의 음반에는 그의 사진이 들어갔다.
1963년, 프랭크 시나트라는 리프리즈 레코드의 지분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에 매각했고, 회사는 워너 브라더스에 흡수 합병되었다. 이후 리프리즈 레코드는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팝 음악 레이블로 운영되었다.
2. 2. 워너 브라더스 인수와 록 음악 중심 재편 (1963-1976)
1963년 8월,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계약의 일환으로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리프리즈 레코드를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시나트라는 레이블 지분의 3분의 1을 유지했다.[3] 인수 후, 워너 브라더스는 기존 레이블 소속의 아티스트 다수를 정리했다. 그러나 리프리즈 레코드의 사장이었던 모 오스틴은 유임되어 이후 40년 가까이 워너 그룹 레이블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워너-리프리즈 경영진은 젊은 아티스트 영입에 힘썼는데, 1964년 영국 밴드 더 킹크스의 파이 레코드 녹음에 대한 미국 배급권을 확보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곧이어 디노, 데시 앤 빌리와 같이 십대를 대상으로 한 팝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시나트라의 딸인 낸시 시나트라는 1961년부터 리프리즈에서 활동했는데, 모 오스틴의 결정으로 레이블에 남게 되었고 1965년 말부터 주요 팝 스타로 성장했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리프리즈는 거의 전적으로 록 음악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지만, 프랭크 시나트라는 1980년대까지 이 레이블에서 꾸준히 음반을 발표했다.
직접 계약 또는 배급 계약을 통해 리프리즈의 아티스트 목록은 1970년대까지 크게 확장되었다. 여기에는 리 헤이즐우드, 질 잭슨, 지미 헨드릭스, 초기의 조니 미첼, 닐 영, 더 일렉트릭 프룬스, 도나 로렌, 알로 거스리, 노먼 그린바움, 톰 레러, 케니 로저스와 더 퍼스트 에디션, 타이니 팀, 라이 쿠더, 캡틴 비프하트, 존 세바스찬, 패밀리, 프랭크 자파와 더 마더스의 1970년대 초반 녹음, 그램 파슨스, 에밀루 해리스, 니코의 ''데저트쇼어'', 더 퓨그스, 제스로 털, 펜탱글, T. 렉스, 더 미터스, 존 케일, 고든 라이트풋, 마이클 프랭크스, 리처드 프라이어, 알 재로, 플리트우드 맥, 패니, 그리고 비치 보이스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1972년에는 닐 영의 "고독의 여로(Heart of Gold)"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1976년, 워너 브라더스는 리프리즈 레코드 레이블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프랭크 시나트라와 닐 영을 제외한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을 워너 브라더스 본사 레이블로 이적시켰다.
2. 3. 활동 중단과 재개 (1976-현재)
1976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리프리즈 레이블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소속 아티스트 중 프랭크 시나트라와 닐 영을 제외한 나머지를 워너 브라더스 메인 레이블로 이전시켰다.[3] 이 조치 이후에도 기존에 발매된 앨범들은 리프리즈 로고를 사용하여 계속 제작되었으며, 비치 보이스의 브라더 레코드 앨범들도 리프리즈의 카탈로그 번호 체계에 따라 발매되었다. 그러나 시나트라, 영, 그리고 시나트라가 지휘 및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실비아 심스의 앨범 ''Syms by Sinatra''를 제외하고는 수년간 리프리즈 레이블로 새로운 앨범이 발매되지 않았다.
레이블 활동 중단 이후, 1985년 말 더 드림 아카데미의 히트 싱글 "Life in a Northern Town"의 일부 음반이 리프리즈 로고가 포함된 워너 브라더스 레이블로 제작되면서 변화의 조짐이 보였다.[4] 1986년에는 드림 아카데미와 드와이트 요아캄의 음반이 리프리즈 레이블을 달고 정식으로 발매되었다.[5] 마침내 1987년 여름, 당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회장이었던 모 오스틴과 레이블 사장 레니 워론커는 리프리즈 레이블의 재가동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때 리프리즈는 자체 프로모션 부서를 갖추게 되었으며, 전 워너 브라더스 프로모션 부사장이었던 리치 피츠제럴드(Rich Fitzgerald)가 레이블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6]
재개 이후 워너 브라더스는 리프리즈를 종종 주요 자회사 레이블(secondary parent label)과 같은 위상으로 다루었으며, 스트레이트 레코드나 키네틱 레코드와 같은 여러 자회사 레이블들이 리프리즈와 협력하여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2017년 기준으로, 엔야, 마이클 부블레, 에릭 클랩튼, 그린 데이, 스티비 닉스, 닐 영, 데프톤스, 조쉬 그로반, 디스터브드, 이디나 멘젤,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제라드 웨이, 네버 샤우트 네버 등의 아티스트들이 리프리즈 레코드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미 헨드릭스와 베어네이키드 레이디스의 미국 내 카탈로그가 리프리즈를 통해 배급되기도 했다. 또한, 비 지스의 과거 음반들이 2000년대 라이노 레코드에 의해 리마스터링되었을 때, 해당 CD들은 리프리즈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이전에는 자매 레이블인 앳코 레코드와 워너 브라더스에서 발매되었었다).
2010년에는 워너 뮤직 내슈빌 산하에 컨트리 음악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부서에는 블레이크 쉘턴, The JaneDear Girls, 미셸 브랜치, 프랭키 발라드 등이 소속되었다.[7]
2011년 9월에는 리프리즈 레코드를 포함한 워너 뮤직 그룹 내 여러 레이블에서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 감축이 있었다.[8] 2017년에는 엔야의 앨범들이 바이닐(LP) 형태로 재발매되었는데, 이 중 일부는 해당 포맷으로는 처음 제작된 것이었다.
3. 대한민국과의 관계
리프리즈 레코드 소속의 일본 아티스트 중 일부는 대한민국에서도 알려졌다. 슈리 에이코, 오하라 레이코, 코야나기 루미코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의 음악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소개되었다. 코야나기 루미코는 1978년 SMS 레코드(현: 반다이남코 뮤직 라이브)로 이적하기 전까지 리프리즈 레코드에서 활동했다.
특히 198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이돌 가수였던 나카모리 아키나는 리프리즈 레코드 시절 발표한 음반들로 당시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 시기였음에도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그녀의 음악과 스타일이 한국에 전파되었음을 보여준다. 나카모리 아키나는 1993년 MCA 빅터(현: 유니버설 뮤직 재팬)로 이적했다.
이 외에도 타이라 코지(1982년 테이치쿠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적), 아이자키 신야, 히데와 로잔나[9](1977년 일본 컬럼비아에서 이적), 팝콘, 타케다 쿠미코, 스이다 아스카, 쿠라사와 아츠미, 하타케다 리에(1992년 폴리스타로 이적), 스기우라 사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리프리즈 레코드 소속으로 활동하며 간접적으로 한국 대중문화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4. 경영진
리프리즈 레코드의 독립 기업 시절 사장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버브 레코드에서 영입한 모 오스틴이었다.[1] 모 오스틴은 이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경력을 이어갔다.[1]
오스틴 아래에서 A&R 담당이었던 레니 워론커는 리프리즈 레코드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록 음악 분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1] 워론커 역시 오스틴의 뒤를 이어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사장이 되었다.[1]
오스틴과 워론커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를 떠난 후, 함께 드림웍스 레코드를 공동으로 경영하며 미국 음반 산업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미쳤다.[1]
5. 소속 아티스트
'''현재 소속 아티스트'''
- 그린 데이
- 네버 샤우트 네버
- 닐 영
- 더 스필 캔버스
- 데프톤스
- 디스터브드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마이클 부블레
- 미셸 브랜치
- 블레이크 쉘턴
- 스매싱 펌킨스
- 스티비 닉스
- 에릭 클랩튼
- 엔야
- 이디나 멘젤
- 제라드 웨이
- 조쉬 그로반
- 더 제인디어 걸스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프랭키 발라드
'''이전 소속 아티스트'''
- 그램 파슨스
- 고든 라이트풋
- 노먼 그린바움
- 낸시 시나트라
- 니코
- 더 드림 아카데미
- 더 마더스
- 더 미터스
- 더 퓨그스
- 딘 마틴
- 디노, 데시 앤 빌리
- 도나 로렌
- 듀언 에디
- 듀크 엘링턴
- 드와이트 요아캄
- 라이 쿠더
- 랜디 뉴먼
- 레드 폭스
- 로즈메리 클루니
- 록시 뮤직
- 리 헤이즐우드
- 리처드 프라이어
- 매드허니
- 마이클 프랭크스
- 베어네이키드 레이디스 (미국 카탈로그)
- 벨리
- 비 지스 (백 카탈로그)
- 비치 보이스
- 빙 크로스비
-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 시카고
- 실비아 심스
- 알 재로
- 알로 거스리
- 에밀루 해리스
- 후안 가르시아 에스퀴벨
- 유즈드
- 더 일렉트릭 프룬스
- 잭 니체
- 제스로 털
- 조 스태포드
- 조니 미첼
- 존 세바스찬
- 존 케일
- 질 잭슨
- 지미 헨드릭스
- 카라스 플라워스 (마룬 5의 전신)
- 캡틴 비프하트
- 케니 로저스와 더 퍼스트 에디션
- 더 킹크스
- 타이니 팀
- 테이크 식스
- 톰 레러
- 트리니 로페즈
- T. 렉스
- 패니
- 패밀리
- 펜탱글
- 프랭크 시나트라
- 프랭크 자파
- 플리트우드 맥
6. 레이블
레이블 이름 | 활동 기간 / 관계 기간 |
---|---|
143 레코드 | 1999–2001 |
비자르 레코드 | 1968–1972 |
빅 브라더 레코드 | 2008–현재 |
BME 레코딩스 | 2004–현재 |
브라더 레코드 | 1970–1977 |
크리설리스 레코드 | 1969–1972 |
콜드 칠린 레코드 | 1988–1993 (일부 발매) |
디스크리트 레코드 | 1973–1979 |
엘리멘트리 레코드 | 1995–2000 |
자이언트 레코드 | 1990–2001 (일부 발매) |
그랜드 주리 레코드 | 1990–1993 |
인 블룸 레코드 | 1998–2000 |
키네틱 레코드 | 1992–2000 |
스트레이트 레코드 | 1968–1972 |
사이렌 레코드 | 1977–2000 (일부 발매) |
베이퍼 레코드 | 1995–현재 (현재 활동 중) |
참조
[1]
웹사이트
Reprise Records Story
http://www.bsnpubs.c[...]
2013-05-21
[2]
웹사이트
The Chairman of the Board hits another quarter century
http://tech.mit.edu/[...]
1990-12-11
[3]
웹사이트
To Play and Play Again: How Frank Sinatra's Thirst for Creative Freedom Led to Some of Classic Rock's Greatest Records
http://ultimateclass[...]
Diffuser Network
2016-08-02
[4]
웹사이트
The Dream Academy - Life In A Northern Town
http://www.45cat.com[...]
2021-10-07
[5]
웹사이트
Reprise Label Discography - USA - Page 27 - 45cat
http://www.45cat.com[...]
2021-10-07
[6]
웹사이트
Reprise Recs
http://www.reprisere[...]
[7]
웹사이트
Warner Music Nashville Official Website
http://www.warnermus[...]
2016-05-08
[8]
웹사이트
Updated: Layoffs at Warner Bros./Reprise | Billboard.biz
http://www.billboard[...]
2011-09-10
[9]
문서
「愛は傷つきやすく」などがヒ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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