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초른
1. 개요
막스 초른(Max Zorn, 1906년 6월 6일 ~ 1993년 3월 9일)은 독일 출신의 수학자이다. 그는 대수학, 집합론, 군론, 해석학, 복소해석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특히 초른의 보조정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초른의 보조정리는 선택 공리와 동치이며, 무한 차원 벡터 공간을 포함한 모든 벡터 공간이 기저를 갖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사용된다. 초른은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에밀 아르틴에게 수학을 배웠으며, 나치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하여 예일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인디애나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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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막스 아우구스트 초른 |
|---|---|
| 원어 이름 | Max August Zorn |
| 출생일 | 1906년 6월 6일 |
|---|---|
| 출생지 | 크레펠트 |
| 사망일 | 1993년 3월 9일 |
|---|---|
| 사망지 |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
| 국적 | 독일, 미국 |
|---|---|
| 거주 | 미국 |
| 모교 | 함부르크 대학교 |
|---|---|
| 지도 교수 | 에밀 아르틴 |
| 지도 학생 | 이스라엘 네이선 헤르스타인 |
| 직장 | 인디애나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
| 분야 | 수학 추상대수학 군론 수치해석 |
|---|---|
| 주요 업적 | 초른 환 초른의 보조정리 초른의 벡터-행렬 대수 아르틴-초른 정리 |
| 학위 논문 제목 | 대안환 이론 (Theorie Der Alternativen Ringe) |
| 학위 논문 발표 년도 | 19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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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혈성 심부전으로 죽은 사람 -
보리스 옐친
보리스 옐친은 소련 공산당에서 활동하다가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이 되어 소련 해체 후 시장 경제 개혁을 추진했으며, 헌법 위기와 체첸 전쟁을 겪고 1999년 사임 후 2007년 사망했다. -
울혈성 심부전으로 죽은 사람 -
아케보노 다로
아케보노 다로는 하와이 출신으로 일본 스모계에서 요코즈나에 등극하여 11차례 우승을 차지한 전 스모 선수이자, 은퇴 후에는 격투기 선수와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며 여러 타이틀을 획득한 인물이다. -
크레펠트 출신 -
요제프 보이스
요제프 보이스는 2차 세계 대전 참전 경험과 샤머니즘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관을 정립하고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라는 슬로건과 사회 조각 개념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독일의 행위 예술가, 조각가, 설치 미술가, 이론가이자 교육자이다. -
크레펠트 출신 -
랄프 휘터
랄프 휘터는 플로리안 슈나이더와 함께 전자 음악 밴드 크라프트베르크를 결성한 독일 음악가로,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즉흥 연주를 공부했으며 채식주의자이자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함부르크 대학교 동문 -
헬무트 슈미트
헬무트 슈미트는 1974년부터 1982년까지 서독의 연방총리를 지낸 독일 정치인으로, 동서독 화해 정책을 계승하면서 서방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유럽 통합에 기여했으며, 경제 위기와 테러에 단호하게 대처하여 서독의 안정을 유지했으나 연정 파트너와의 갈등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독일 정치사에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함부르크 대학교 동문 -
하랄트 추어 하우젠
하랄트 추어 하우젠은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임을 밝혀내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바이러스학자로서, HPV 16과 18이 전 세계 자궁경부암 환자의 약 70%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하여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개발에 기여했다.
2. 생애
막스 초른은 알리스 슐로타우(Alice Schlottau독일어)와 결혼하여 아들 옌스(Jens독일어)와 딸 리즈(Liz독일어)를 두었다. 그의 손자 에릭 초른은 시카고 트리뷴의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인디애나 대학교 수학 교수 켄트 올에 따르면, 초른이 연로한 명예 교수가 운전하는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계기로 수학 건물 근처에 신호등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초른은 기타 연주를 즐겼으며, 현재 블루밍턴의 수학 교수들이 사는 로어리스 홀에는 기타를 연주하는 초른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독일 크레펠트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에밀 아르틴에게 수학을 배웠다. 1930년 4월 〈Theorie der alternativen Ringe〉(대안환 이론)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할레 대학교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했으나, 1933년 나치 정권의 정책 때문에 독일을 떠나야 했다. 초른은 유대인은 아니었지만, 나치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의 손자 에릭의 증언에 따르면, 1933년 거리 싸움에서 친히틀러 폭력배들에게 목을 맞아 평생 쉰 목소리로 말하게 되었다고 한다.
2.2. 독일에서의 경력과 미국 이주
막스 초른은 독일 제국 크레펠트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에밀 아르틴에게 수학했으며, 1930년 4월 〈Theorie der alternativen Ringe〉(대안 대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할레 대학교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하게 되었으나, 1933년 나치 정권의 정책으로 인해 독일을 떠나야 했다. 초른은 유대인은 아니었지만, 나치를 반대하는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고, 1933년 거리 싸움에서 친히틀러 폭력배들에게 목을 공격당해 평생 쉰 목소리로 말하게 되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1934년부터 1936년까지 예일 대학교에서 스털링 펠로우로 근무했다. 예일에서 "초한 대수학 방법론에 대한 소고"라는 논문을 썼는데, 이 논문에서 훗날 초른의 보조정리로 불리는 최대 원리를 제시했다. 이 정리는 임의의 사슬의 부분 집합의 합을 포함하는 집합이 다른 집합에 포함되지 않는 하나의 사슬, 즉 극대 원소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초른의 보조정리는 선택 공리의 대안적 표현이며, 공리적 집합론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1936년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로 옮겨 1946년까지 근무했다. UCLA에서 대안 링 연구를 다시 시작하여 특정 대안 링의 닐래디컬 존재를 증명했다. 1946년에는 인디애나 대학교의 교수가 되어 1971년 은퇴할 때까지 가르쳤으며, 이스라엘 네이선 허스타인의 논문 지도교수였다.
2.3. 미국에서의 경력
막스 초른은 미국으로 이민하여 1934년부터 1936년까지 예일 대학교에서 스털링 펠로우(Sterling Fellow)로 근무했다. 예일 대학교에서 초른은 훗날 초른의 보조정리로 불리게 되는 "초한 대수학 방법론에 대한 소고"라는 논문을 썼다. 이 정리는 임의의 사슬의 부분 집합의 합을 포함하는 집합이 다른 집합에 포함되지 않는 하나의 사슬, 즉 극대 원소를 가져야 한다고 명시한다. 그는 링 이론과 체 확장에서의 응용으로 이 원리를 설명했다. 초른의 보조정리는 선택 공리의 대안적 표현이며, 따라서 공리적 집합론에서 관심의 대상이다.
1936년에는 UCLA로 옮겨 1946년까지 그곳에 있었다. UCLA에서 초른은 대안 링 연구를 재검토하고 특정 대안 링의 닐래디컬의 존재를 증명했다. 앵거스 E. 테일러에 따르면, 막스는 UCLA에서 그의 가장 자극적인 동료였다고 한다.
1946년 초른은 인디애나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1971년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가르쳤다. 그는 이스라엘 네이선 허스타인의 논문 지도교수였다.
3. 업적
초른은 대수학, 집합론, 군론, 해석학, 복소해석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초른 보조정리로, 이는 체르멜로-프렝켈 집합론의 선택 공리와 동치이다.
3.1. 초른 보조정리
막스 초른의 가장 큰 기여는 초른 보조정리로, 이 정리는 체르멜로-프렝켈 집합론의 선택 공리와 동치이다. 초른 보조정리를 이용하면 무한 차원의 벡터 공간을 포함한 모든 벡터 공간은 기저를 갖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초른은 예일 대학교에 있을 때 훗날 초른 보조정리라고 불리는 "초한 대수학 방법론에 대한 소고"라는 논문을 썼다. 이 정리는 임의의 사슬의 부분 집합의 합을 포함하는 집합이 다른 집합에 포함되지 않는 하나의 사슬, 즉 극대 원소를 가져야 한다고 명시한다. 그는 링 이론과 체 확장에서의 응용으로 이 원리를 설명했다. 초른의 보조정리는 선택 공리의 대안적 표현이며, 따라서 공리적 집합론에서 관심의 대상이다.
3.2. 기타 연구 분야
초른은 대수학, 집합론, 군론, 해석학, 복소해석학 등 다양한 수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그의 가장 큰 기여는 초른 보조정리로, 이 정리는 체르멜로-프렝켈 집합론의 선택 공리와 동치이다. 초른 보조정리를 이용하면 무한 차원의 벡터 공간을 포함한 모든 벡터 공간은 기저를 갖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초른은 분할 팔원수가 초른의 벡터-행렬 대수라고 불리는 혼합 스타일의 행렬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였다. 그는 대안 링 연구를 재검토하고 특정 대안 링의 닐래디컬의 존재를 증명했다.
4. 가족
막스 초른은 알리스 슐로타우(Alice Schlottau독일어)와 결혼하여 아들 옌스(Jens독일어)와 딸 리즈(Liz독일어)를 두었다. 옌스는 미시간 대학교 명예 물리학 교수이자 조각가이다. 막스 초른의 손자 에릭 조른은 1986년부터 2021년까지 시카고 트리뷴의 칼럼니스트였으며, 은퇴 후에는 막스 조른이 인디애나 대학교 재직 시절 배포했던 수학 뉴스레터의 이름을 따서 "The Picayune Sentinel"이라는 Substack 뉴스레터를 시작했다. 막스의 증손자 알렉산더 볼켄 조른은 2018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