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
1. 개요
미나리아재비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축축한 양지에서 잘 자란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6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하며, 어릴 때는 식용으로 쓰였으나, 유독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자 표기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보전 상태가 우려되어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 학명 | Ranunculus grandis |
|---|---|
| 이명 | Ranunculus subcorymbosus subsp. grandis Ranunculus grandis var. mutsuensis Ranunculus grandis var. akkanus Ranunculus subcorymbosus var. grandis |
| 일본어명 | 우마노아시가타 (馬の足形), 킨포우게 (金鳳花) |
| 영어명 | Japanese Butter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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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Ranunculus japoni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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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어 | 바구지, 놋동이, 자래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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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속 -
라넌큘러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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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속 -
젓가락나물
젓가락나물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5-6월에 황색 꽃이 피고 난상 원통형의 열매를 맺으며, 한국에서는 습지에서 자라는 위기종이다. -
1794년 기재된 식물 -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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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기재된 식물 -
말레셰르비아속
말레셰르비아속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초본 식물과 관목으로, 다양한 색상의 자웅동주 꽃을 피우며, 크레티앙 기욤 드 라모니옹 드 말제르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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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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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분포
일본에서는 홋카이도부터 난세이 제도까지, 일본 외에서는 조선, 중국, 대만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드는 산과 들, 둑에 자생한다. 난세이 제도에서는 다네가섬, 야쿠섬, 우지 군도, 오키나와섬 (모토부 반도만 해당), 세소코섬, 이에섬에 떨어져 분포하고 있다.
3.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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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는 축축한 양지에서 잘 자라며 높이는 50cm 정도이다. 일본에서는 홋카이도부터 난세이 제도까지, 일본 외에서는 조선, 중국, 대만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햇볕이 잘 드는 산과 들, 둑에 자생한다.
키는 30cm~70cm이며, 줄기와 잎 뒷면에는 흰 털이 있다. 국명의 유래는 뿌리에서 나는 잎을 말의 발굽에 비유한 데서 유래한다.
미나리아재비는 유독 식물 중 하나이며, 이것을 먹은 소가 중독을 일으킨 적이 있다. 독성분과 중독 증상은 개구리미나리나 물싸리와 같다. 중국에서는 "毛茛"이라고 쓰고, 옛날부터 약으로 사용되었지만, 아마추어가 취급하는 것은 위험하다. 잎자루가 긴 어린잎은 약초인 쥐손이풀과 비슷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난세이 제도에서는 다네가섬, 야쿠섬, 우지 군도, 오키나와섬(모토부 반도만 해당), 세소코섬, 이에섬에 격리 분포하고 있다.
3.1. 잎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각형의 둥근 심장형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진다. 중앙의 열편은 보통 3개로, 옆의 열편은 2개로 다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 위에 난 잎은 잎자루가 없고 3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선형으로 톱니가 없다. 잎몸은 둥근 심장 모양이며, 길이는 2.5cm - 7cm이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3 - 5갈래로 갈라진 홑잎이며, 줄기 중간에는 잎자루가 짧은 손바닥 모양의 잎이 붙고, 줄기 윗부분에는 선형의 작은 잎이 붙는다. 어릴 때는 긴 잎자루가 붙어 포기 밑에 묶여 있다.
3.2. 꽃
꽃은 6월에 피며 취산상으로 갈라진 작은 잎줄기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개, 타원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고 수평으로 퍼져 안쪽으로 오목해진다. 꽃잎도 5개로 거꿀달걀 모양 원형이며 아래쪽에 작은 비늘조각이 있고 황색이며 윤이 난다. 수술과 암술이 많고 꽃턱잎은 짧으며 털이 없고 열매는 모여서 둥근 취과를 형성한다. 수과는 거꿀달걀 모양 원형이고 약간 평평하며 털이 없고 길이 2mm~2.5mm로 끝에 돌기가 있다.
꽃 피는 시기는 초여름이다. 줄기 윗부분의 가지 끝에 꽃잎에 광택이 있는 노란색 꽃을 많이 피운다. 꽃은 지름 1.5cm~2cm이며, 꽃잎은 5장으로 넓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길이는 10mm~12mm이고, 색깔은 노란색이다. 꽃이 진 후에는 약 5mm 정도의 작은 구형의 열매(집합과)를 맺는다.
3.3. 열매
열매는 모여서 둥근 취과를 형성한다. 수과는 거꿀달걀 모양 원형이고 약간 평평하며 털이 없고 길이 2mm~2.5mm로 끝에 돌기가 있다.
4. 재배 및 관리
햇빛이 잘 드는 곳이면 흙을 가리지 않으므로 척박한 곳에 심어 키가 너무 크게 자라지 않도록 한다. 미나리아재비는 습기가 있는 땅에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주로 연못가 등의 습지에 심는다. 진 꽃을 따주면 꽃이 다시 올라온다. 습기가 많은 양지바른 곳에서는 세력이 너무 강해서 다른 식물의 자리까지 침범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5. 쓰임새
어릴 때는 식용으로 쓰이고, 생약재로도 쓰이며, 독성이 강해 살충 약재로 이용된다. 미나리아재비과에는 유독 식물이 많은데, 이것을 먹은 소가 중독을 일으킨 적이 있다. 독성분과 중독 증상은 개구리미나리나 물싸리와 같다. 중국에서는 毛茛중국어이라고 쓰고, 옛날부터 약으로 사용되었지만, 아마추어가 취급하는 것은 위험하다. 잎자루가 긴 어린잎은 약초인 쥐손이풀과 비슷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6. 독성
미나리아재비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유독 식물 중 하나이며, 이를 먹은 소가 중독을 일으킨 사례가 있다. 독성분과 중독 증상은 개구리미나리나 물싸리와 같다. 중국에서는 "모茛"이라고 불리며,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었지만, 일반인이 다루는 것은 위험하다. 잎자루가 긴 어린잎은 약초인 쥐손이풀과 비슷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7. 명칭
"금봉화"는 중국에서 봉선화의 별칭이지만, 일본에서는 전혀 다른 미나리아재비를 가리킨다.
7.1. 한자 표기 논란
많은 서적과 웹사이트에서 하부가 '良(좋을 량)'인 莨중국어(담배 랑)을 사용하여 '毛莨중국어(모랑)'이라고 표기하지만, 한자 명칭은 하부가 艮중국어(괘 이름 간)인 '毛茛중국어(모간)'이다.
현대 중국에서도 '毛茛중국어(máogèn)'이며, '茛중국어(gèn)'과 '莨중국어(láng, làng, liáng)'은 발음이 다른 별개의 글자이다.
명나라 때 편찬된 『본초강목』 '毛茛중국어'(하부가 '艮중국어') 항목에는 '茛중국어'은 투구꽃의 묘목을 가리키며, 모양과 독이 비슷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하부가 '良'인 '莨중국어' 단어에는 독초의 의미가 없다.
한편, 다이슈칸 서점 『명경국어사전』 제2판(제1쇄-제3쇄)이나 『산세이도 난독 한자 사전』 등, 여러 사전의 '킨포게'나 '우마노아시가타' 항목에서 '毛莨중국어'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1913년 키타하라 하쿠슈의 『오동나무 꽃』에서 '毛莨중국어(킨포게)'라고 표기하고 있다.
『본초강목』의 해설서인 에도 후기의 『본초강목계몽』에서는 '毛茛중국어 무마노아시가타 코마노아시가타'라고 일본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며, 무라마츠 효자에몬의 장서였던 국립국회도서관 디지털 컬렉션에는 '毛茛중국어' 항목에 '금풍화 킨호우게'라고 적혀있다. 또한, 메이지 시대의 『일본 식물명휘』에서는 '킨포게' 항목에 '毛茛중국어'만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