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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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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낮은 일본의 주류로, 일본의 주세법에 따라 맥아 함량에 따라 분류된다. 1994년 산토리가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저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등장했으며, 발포주의 인기로 인해 주세 수입이 감소하자 일본 정부는 저맥아 맥주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현재 대부분의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25% 미만이다. 발포주는 맥아를 원료의 일부로 하고 발포성을 가진 주류로 정의되며, 최근에는 탄수화물과 퓨린을 줄인 건강 지향적인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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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맥주 - 드라이 맥주
    드라이 맥주는 1987년 아사히 수퍼 드라이 출시 이후 맥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스타일로, 경쟁사들의 드라이 맥주 출시를 촉발하며 드라이 전쟁을 일으켰다.
발포주
일반 정보
종류양조주
원재료맥아
전분

옥수수
알코올 함량2~6%
어원발포주 (発泡酒)
특징맥아 함량이 낮은 맥주 유사 알코올 음료
맥주와 유사하나 더 가볍고 청량한 맛
법률 및 규제
일본 주세법맥아 비율에 따른 세금 차등 부과
세금 혜택맥아 함량 제한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확보
역사
개발 배경맥주에 대한 높은 세금 부담 회피
인기 요인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맛
판매량 증가1990년대 이후 급증
종류
맥아 함량 기준다양한 맥아 함량의 제품 출시
첨가 재료과일 향

기타 첨가물
소비 및 문화
음용 문화맥주 대용으로 널리 소비
광고 및 마케팅다양한 브랜드의 경쟁
관련 용어맥주 (ビール, bīru)
주세법 (酒税法, shuzeihō)

2. 정의

발포주는 일본에서 맥주와 유사한 알코올 음료로, 주로 맥아 함량을 낮춰 만든다. 일본 주세법상 맥아 함량에 따라 맥주와 발포주가 구분되며, 발포주는 맥아 비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1] 1994년 산토리가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하면서 저맥아 맥주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1]

발포주는 맥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주세법 개정과 제3의 맥주 등장으로 인해 시장 경쟁이 심화되었다.[48] 일본에서는 맥아, 물, 홉 외에 맥주에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부재료를 사용한 발포성 주류도 발포주로 분류된다.[5] 따라서 향신료나 허브를 사용한 맥주, 과실 및 과즙을 사용하는 과일 맥주도 2018년 3월 31일까지는 발포주로 구분되었다.[5] 2018년 4월 1일 주세법 개정으로 부재료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이전에는 발포주로 취급되던 수입 맥주 중 일부가 맥주로 변경되기도 했다.[7]

주세법 제3조에 따르면 발포주는 "맥아 또는 맥을 원료의 일부로 한 주류로 발포성을 가진 것(알코올분이 20도 미만인 것)"으로 정의된다.[15] 넓은 의미로는 탄산 가스를 포함한 술을 의미하며, 샴페인 등의 스파클링 와인, 발포 일본술 등을 지칭하는 경우에도 사용될 수 있다.[14]

일본 외 미디어에서는 발포주를 '''low malt beer''' 또는 '''happoshu'''로 소개하기도 한다.[4]

2. 1. 세금

일본의 주세법은 맥아 함량에 따라 맥주와 유사한 맥아 음료를 4가지 범주로 나눈다. 맥아 기반 알코올 음료 중 맥아 추출물 무게가 발효 가능 재료의 67%를 초과하면 맥주로 분류된다.[1] 산토리가 1994년에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저맥아 및 비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등장했다.[1]

(Happoshu)의 인기로 주세 수입이 감소하자 일본 정부는 저맥아 맥주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1996년에는 맥아 50~67% 함유 제품에 대한 세금이 맥주와 동일하게 인상되었고, 양조업체들은 제품의 맥아 함량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했다.[1] 오늘날 대부분의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25% 미만으로, 가장 낮은 저맥아 맥주 세금 범주에 속한다.[1]

제3의 맥주는 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맥주 맛 음료이다.[1] 제3의 맥주 음료는 맥아 대체물을 사용하거나 와 다른 종류의 알코올을 혼합하여 만든다.[1] 350 ml 캔을 비교했을 때, 제3의 맥주 브랜드는 보다 10~25 엔 저렴했다.[1] 그러나 2023년 10월부터 "제3의 맥주"에 대한 세금이 발포주와 동일하게 인상되었다.[1]

2020년 10월 이후, 순차적으로 감세 또는 증세되어, 2026년 10월에는 맥아 사용 비율에 관계없이 맥주와 동일한 세율(155JPY)이 된다.[16]

2020년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의 1리터당 세율은 다음과 같다.[16]

주종맥아 비율세율
맥주-200JPY
50% 이상200JPY
25% 이상 50% 미만167.125JPY
25% 미만134.25JPY
제3의 맥주-108JPY
츄하이-80JPY



2006년 5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는 다음과 같았다.[3]

주종맥아 비율세율
50% 이상220JPY
25% 이상 50% 미만178.125JPY
25% 미만134.25JPY



세제상 구분은 맥아 비율에 따라 "50% 이상", "25% 이상 50% 미만", "25% 미만"의 3종류로 나뉜다.[3] 대형 맥주 회사가 판매하는 일반적인 발포주의 맥아 비율은 "25% 미만"이 주류이다.[3] 맥아 비율 "50% 이상"의 발포주의 세율은 맥주와 동일하다.[3]

3. 역사

일본의 주세법은 맥아 함량에 따라 맥주와 유사한 맥아 음료를 4가지 범주로 나눈다. 1994년 산토리가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저맥아 및 비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등장했다.

(Happoshu)의 인기로 주세 수입이 감소하자 일본 정부는 저맥아 맥주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1996년에는 맥아 50~67%를 함유한 제품에 대한 세금이 맥주와 동일하게 인상되었고, 양조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맥아 함량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25% 미만이다.

제3의 맥주는 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맥주 맛 음료이다. 제3의 맥주 음료는 맥아 대체물을 사용하거나 와 다른 종류의 알코올을 혼합하여 만든다. 2023년 10월부터 "제3의 맥주"에 대한 세금이 발포주와 동일하게 인상되었다.[1]

일본에서 "맥주"로 합법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음료는 맥아 보리/밀, 홉, 그리고 첨가물(쌀, 옥수수, 수수, 감자, 설탕/캐러멜, 전분)을 포함한다. 많은 수입 벨기에 맥주와 북미 수제 맥주들도 맥아 67% 요건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발포주"로 지정된다.

발포주는 주로 맥주의 원료 중 맥아 사용 비율을 낮추고 대신 보리, 쌀, 당류 등의 비율을 늘린 맥주풍 알코올 음료이다. 맥주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발포주 시장은 1994년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점유율이 확대되었지만, 주세 개정 및 제3의 맥주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저하, 맥주 회사의 사업 방침 변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2000년대 후반 이후 시장은 축소되고 있다.[48]

일본 외 미디어에서는 발포주를 '''low malt beer''' 또는 '''happoshu'''로 소개하기도 한다.[4]

또한, 맥아·물·홉 외에 맥주에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부재료를 사용한 발포성 주류도 일본에서는 발포주로 분류된다. 2018년 3월 31일까지는 향신료나 허브를 사용한 맥주나 과실 및 과즙을 사용하는 과일 맥주도 "발포주"로 구분되었다.[5] 벨기에에서 일본으로 수입되는 맥주는 벨기에 법률상 맥주임에도 불구하고 부재료 사용량으로 인해 일본 주세법상 "발포주"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6] 2018년 4월 1일에 시행된 개정 주세법에 의해 부재료에 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이전에는 발포주로 취급되었던 수입 맥주 중 일부가 맥주로 취급되게 되었다.[7]

발포주에서 "생"의 정의는 맥주의 "생"(생맥주)의 정의와 마찬가지로 '열처리를 하지 않은 것'이 해당된다.[8][9]

3. 1. 1990년대 이전

일본에서 발포주의 탄생에는 시대적 배경에 따른 일종의 대처법, 진입 장벽이 높은 맥주 제조, 높은 맥주 세율, 1989년(헤이세이 원년) 이후의 맥주 저가 경쟁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전전에는 1932년(쇼와 7년)에 잉여미 대책으로 대장성 양조시험소에서 라이스 맥주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시판화에는 이르지 못했다.[17]

태평양 전쟁 중에는 맥주 원료 공급 부족으로 보리 사용량을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맥주풍 주류인 "맥주 유사 음료" 제조 개발을 군부가 의뢰했다. 농예화학 전문 대학이나 다이닛폰 맥주 등의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18] 원료는 고구마와 이었으며, 현재의 "제3의 맥주"에 해당한다.[18][19]

전후에도 식량 부족으로 식량관리법에 의해 맥주 제조가 통제되었고, 맥아를 사용하지 않는 "합성 맥주" 개발이 이루어졌다. 1950년(쇼와 25년), 태양양조가 고구마와 홉을 사용한 고구마 맥주를 출시하여 일본 시판 발포주 제1호가 되었지만, 1년 만에 판매가 종료되었다.[17][20]

1952년(쇼와 27년), 맥아 원료인 보리 통제가 완화되었지만, 일부 기업은 원료 사용이 제한된 채였다.[20] 같은 해 다이닛폰 맥주 외 12건의 합성 맥주 특허가 등록되었고, "합성 맥주", "즉석 맥주 양 음료" 등의 명칭이 사용되었다.[21] 1950년대 발포주의 일반적인 호칭은 "합성 맥주", "모의 맥주" 등 다양했다.[22]

1950년대 전반부터 후반에 걸쳐 "비야", "맥주" 이름을 사용한 맥주 풍미 술·음료가 여러 개 존재했다. 고구마를 원료로 한 "고구마 맥주", 합성 맥주 제조 방법으로 만든 술, 과실주에 홉과 탄산 가스를 더한 술, 소주 베이스 청량 음료 등이 있었다.[21]

1953년(쇼와 28년), 발포주에 일정량까지 맥아 사용이 인정되고, 진입 장벽이 높은 맥주를 피해 발포주에 진입하는 기업이 나타났다.[19][22]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여러 회사에서 제조·판매되었지만, 많은 회사가 수년 만에 철수했다. 교와 발효 기린은 1960년에 발포주 "라비"를 출시했지만, 겨울에 출하가 격감했다.[23] 라이너 비야는 1959년 부정경쟁 방지법으로 고소당하여, 1965년 최고재판소 판결에서 기존 맥주 회사가 승소하면서 판매가 중단되었다.[24][25]

1957년 다카라 주조가 맥주 사업에 진입했지만 고전했고, 1967년 철수했다.[26] 1964년 산토리가 맥주 사업에 진입하여, 일본 맥주 출고 수량이 1000만 석을 돌파했다.[25] 이러한 요인 등으로 발포주 사업 붐은 종료되었고, 발포주는 주세법으로 정의되어 있지만 장기간 진입 기업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어, 1990년대 중반까지 휴면 상태가 되었다.[19][25]

3. 2. 1980년대

1983년아사히 맥주가 발매한 "Be"는 맥주와 주스를 혼합한 발포주였다. 칵테일처럼 색깔이 있었고, 알코올 도수가 2%였기 때문에 "맥주 타입의 라이트 칵테일"로 발매되었다. 핑크, 그린, 퍼플의 3가지 색상으로 염색된 고양이가 하얀 그랜드 피아노 앞에서 노는 CM이 당시 화제를 모았다. 1986년에는 삿포로 맥주가 도카이 4현 한정으로 "비어 칵테일 뱀부"를 발매했다. 그러나 두 상품 모두 단기간에 판매가 종료되었다.[19]

1984년에 산토리가 발매한 "비하이"는 맥주를 소주로 섞은 것이었다.[27] 오늘날의 "제3의 맥주: 리큐르(발포성)(1)" (혹은 "제4의 맥주")의 기원적인 상품이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제조 판매가 중단되었다.[27]

3. 3. 1990년대~2000년대 중반: 발포주 시장 형성 및 확대

일본 주세법은 맥아 함량에 따라 맥주와 유사한 맥아 음료를 구분하는데, 1994년 산토리가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하면서 저맥아 및 비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등장했다.[28][31][32] 당시 주세법에서는 맥아 비율이 67% 이상인 것을 맥주, 그 미만은 "잡주 - 발포주"로 구분하여 맥주에 비해 세금이 낮았다.[29][31][33]

1990년대 전반, 일본산 맥주의 높은 세금(소매 가격의 46.5%)으로 인해 가격 인하가 어려웠고, 저렴한 수입 맥주가 인기를 끌었다.[28][29] 이에 일본 맥주 회사들은 맥아 사용량을 줄인 발포주를 개발하기 시작했다.[30][31][32]

1994년 10월, 산토리는 맥아율을 65%로 낮춘 발포주 "홉스"를 출시하여 발포주 시장 형성의 기점이 되었다.[31][34][35] 1995년 5월, 삿포로 맥주는 맥아 비율 25% 미만의 "드래프티"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36] 당시 발포주는 "절세 맥주"[33], "맥아 알코올 음료"[36] 등으로 불렸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다.

1996년, 일본 정부는 주세를 개정하여 맥아율 50% 이상 발포주의 세금을 맥주와 동일하게 인상했다. 이에 산토리는 맥아 사용률을 25% 미만으로 낮춘 "슈퍼 홉스"를 출시하여 저가격을 유지했다.[31][37]

1998년, 기린 맥주는 "기린 탄레이<생>"을 출시하여 발포주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38] 2001년에는 아사히 맥주가 "본생"(현 아사히 본생 드래프트)을 출시하며 발포주 시장에 진출했다.[40]

2000년대 초반에는 건강 지향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를 낮춘 발포주들이 출시되었다.[29][41] 산토리의 "다이어트 생"(2001년),[42] 기린 맥주의 "탄레이 그린 라벨"(2002년) 등이 대표적이다.[43][44] 2002년에는 발포주에 "기능성"이라는 시장이 창조되어 정착되었다.[29][45]

2002년, 기린 맥주는 저가 발포주 "극생"을 출시하며 가격 경쟁이 심화되었다.[41][46][47] 같은 해 발포주는 맥주류 시장 점유율 37.2%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48][49]

2003년, 발포주 증세로 인해[50] 가격 경쟁이 완화되고, 제3의 맥주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51]

3. 4. 2000년대 후반 이후: 시장 축소

2000년대 후반 이후, 맥주류에서 발포주의 점유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48][52] 맥주류에서 저가 상품이 세분화되어 수요가 제3의 맥주로 이동한 것과, 맥주 회사들이 이익률이 높은 논알코올 맥주 맛 음료 등에 힘을 쏟고 있는 등의 영향이 있었다.[48][45]

2008년의 출하량은 제3의 맥주에 따라잡히면서, 맥주류에서의 구성비에서 처음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53]

2009년 6월 2일에 새로 발매된 「풍요〈생〉」[54]산토리의 발포주에서 마지막 레귤러 신상품이 되었고, 산토리는 이후 레귤러 상품에서는 신상품을 출시하지 않았다.[49] 「풍요〈생〉」은 매출이 부진하여 같은 해 제조가 종료되었다.

2010년 발포주 메이커별 점유율은 기린 맥주가 66.2%로 1위였다.[55]

2011년 아사히, 산토리, 삿포로 3사는 발포주 사업을 축소하는 방침을 내세웠다.[49][56] 다만, 철수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며, 그 이유로 "각 브랜드가 일정한 고정 고객을 가지고 있어, 판촉비를 들이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팔린다"는 상황을 들었다.[57] 산토리는 판매 상황에 따라 발포주 제조 중단을 고려하고 있으며, 2011년 판매 계획은 전년 대비 58% 감소[49], 2012년 3월 중순에는 「다이어트 생」[58], 2012년 6월경에 「MD 골든 드라이」 제조를 종료하여 발포주 사업에서 일시적으로 철수했다.[59][60]

반면 기린은 탄레이 브랜드가 호조를 보여, 기린 탄레이〈생〉은 맥주류 전체 랭킹에서 4위이며, 탄레이 그린 라벨은 기능성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으로 인지도와 이미지가 높다는 점 등을 이유로 경영 자원을 발포주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있다.[45][56][57][61] 2011년 맥주류(맥주, 발포주, 제3의 맥주) 시장 점유율에서 발포주는 15.4%였다.[48]

2017년 주세법이 개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발포주 및 제3의 맥주를 포함한 맥주류의 세율은 일원화되었다. 이에 앞서 2023년 10월 1일부터 제3의 맥주라는 구분이 폐지되어 발포주에 통합되었다.[16][62]

4. 종류

일본에서는 맥아 함량, 첨가물, 제조 방식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발포주가 생산,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퓨린과 탄수화물을 줄인 건강 기능성 발포주가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1] 삿포로의 와 같이 맥아를 사용하지 않은 보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1]


  • '''맥아 함량 25% 미만의 발포주'''
  • * 삿포로 홋카이도 나마-시보리 미가키-무기[1]
  • * 아사히 혼-나마 (레드, 아쿠아 블루 저탄수화물 버전)[1]
  • * 산토리 다이어트-나마 클리어 테이스트[1]
  • * 산토리 매그넘 드라이 골든 드라이[1]
  • * 아사히 쿨 드래프트[1]
  • * 기린 탄레이-나마 (그린 라벨 (저탄수화물), 탄레이 W (퓨린 감소) 버전)[1]
  • * 기린 엔주쿠[1]
  • * 아사히 스타일 프리[1]
  • * 삿포로 도산 소재[1]
  • * 기린 제로[1]
  • '''맥아를 전혀 포함하지 않는 "기타 잡다한 (2)"로 분류된 알코올'''
  • * 삿포로 드래프트 원 - 완두 단백질 사용[1]
  • * 기린 노도고시-나마 - 단백질 사용[1]
  • * 삿포로 슬림스 - 완두 단백질 사용[1]
  • * 산토리 죠키-나마 - 옥수수 사용 (일반, 스트롱 버전)[1]
  • '''"리큐어"로 분류된 알코올'''
  • * 산토리 슈퍼 블루 - 밀 증류주와 혼합[1]
  • * 기린 스트롱 세븐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기린 홉 노 신지츠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기린 코쿠 노 지칸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아사히 고쿠-우마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아사히 아지와이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아사히 클리어 아사히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아사히 아사히 오프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아사히 무기 시보리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삿포로 무기 토 홉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삿포로 오프 노 제이타쿠 - 보리 증류주와 혼합[1]
  • * 산토리 킨무기 [리치 몰트] - 밀 증류주와 혼합[1]
  • * 산토리 더 스트레이트 - 밀 증류주와 혼합[1]


1990년대 중반 이후 일본에서 전개되고 있는 발포주는 주로 맥주의 원료 중 맥아 사용 비율을 낮춘 맥주풍 알코올 음료이다. 맥주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발포주 시장은 1994년 시장 형성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점유율이 확대되면서 맥주 판매량이 감소하는 추세였고, 알코올 음료의 인기 상품이 되었지만, 두 번의 주세 개정 및 제3의 맥주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저하, 맥주 회사의 사업 방침 변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2000년대 후반 이후 시장은 축소되고 있다.[48]

2014년에는 퓨린체·당질 0의 맥주인 삿포로 맥주의 극ZERO가 국세청의 지적을 받아 제4의 맥주에서 발포주로 사양 변경되었지만,[63] 판매량은 호조를 유지했다. 이를 본 기린, 아사히, 산토리 3사는 '''기능성''' 발포주를 출시하여 삿포로를 따라잡았다. 특히 산토리는 2년 3개월 만에 발포주 사업에 재진출했다.[1]

지맥주(크래프트 맥주)의 발포주 버전인 "지 발포주"(크래프트 발포주)도 존재한다.[11]

4. 1. 맥아 함량에 따른 분류

일본의 주세법은 맥아 함량에 따라 맥주와 유사한 맥아 음료를 4가지로 분류한다.

맥아 함량분류
67% 이상맥주
50~67%발포주
25~50%발포주
25% 미만발포주



산토리가 1994년에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저맥아 및 비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등장했다.[1] 1996년에는 맥아 50~67%를 함유한 제품에 대한 세금이 맥주와 동일하게 인상되었고, 이에 양조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맥아 함량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했다.[1] 오늘날 대부분의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25% 미만으로, 가장 낮은 저맥아 맥주 세금 범주에 속한다.[1]

2020년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일본에서 1리터당 세율은 다음과 같았다.

종류맥아 비율세율 (엔)
발포주50% 이상200JPY
25% 이상 50% 미만167.125JPY
25% 미만134.25JPY



2006년 5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는 다음과 같았다.

종류맥아 비율세율 (엔)
발포주50% 이상220JPY
25% 이상 50% 미만178.125JPY
25% 미만134.25JPY



2020년 10월 이후, 순차적으로 감세 또는 증세되어, 2026년 10월에는 맥아 사용 비율에 관계없이 맥주와 동일한 세율(155JPY)이 된다.[16]

대형 맥주 회사가 판매하는 일반적인 발포주의 맥아 비율은 "25% 미만"이 주류이다. 맥아 비율 "50% 이상"의 발포주의 세율은 맥주와 동일하다.[3] 과거에는 지역 맥주나 벨기에 맥주를 비롯한 수입 맥주 중 일본의 구 주세법상 맥주로 인정되지 않는 부원료가 사용된 경우도 있었는데, 절세형 발포주와 구별하기 위해 "주세법상 맥주로 표기할 수 없는 원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발포주가 됩니다. 맥아 사용 비율은 50% 이상이므로 세율은 맥주와 같습니다." 등의 주의 문구가 적혀 있는 경우가 있었다.[16]

4. 2. 첨가물 및 제조 방식에 따른 분류

일본의 주세법은 맥아 함량에 따라 맥주와 유사한 맥아 음료를 4가지 범주로 나눈다. 맥아 추출물의 무게가 발효 가능한 재료의 67%를 초과하는 경우는 맥주로 분류된다.[1] 1994년 산토리가 맥아 65%를 함유한 '홉스 드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저맥아 및 비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등장했다.

(Happoshu)의 인기로 주세 수입이 감소하자 일본 정부는 저맥아 맥주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1996년에는 맥아 50~67%를 함유한 제품에 대한 세금이 맥주와 동일하게 인상되었고, 이에 양조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맥아 함량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했다.[1] 오늘날 대부분의 발포주는 맥아 함량이 25% 미만으로, 가장 낮은 저맥아 맥주 세금 범주에 속한다.[1]

최근 일본 양조업체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수십 개의 발포주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중 많은 제품이 탄수화물과 퓨린을 줄인 더 건강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1]

다음은 첨가물 및 제조 방식에 따른 발포주의 분류이다.

  • '''맥아 함량 25% 미만의 발포주:'''
  • * 홋카이도 나마-시보리 미가키-무기 (삿포로)[1]
  • * 혼-나마 (아사히), 레드 및 아쿠아 블루 라벨 (저탄수화물) 버전으로 출시[1]
  • * 다이어트-나마 클리어 테이스트 (산토리)[1]
  • * 매그넘 드라이 골든 드라이 (산토리)[1]
  • * 쿨 드래프트 (아사히)[1]
  • * 탄레이-나마 (기린), 그린 라벨 (저탄수화물) 및 탄레이 W (퓨린 감소) 버전으로도 출시[1]
  • * 엔주쿠 (기린)[1]
  • * 스타일 프리 (아사히)[1]
  • * 도산 소재 (삿포로)[1]
  • * 제로 (기린)[1]

  • '''맥아를 전혀 포함하지 않는 "기타 잡다한 (2)"로 분류된 알코올:'''
  • * 드래프트 원 (삿포로) - 완두 단백질 사용[1]
  • * 노도고시-나마 (기린) - 단백질 사용[1]
  • * 슬림스 (삿포로) - 완두 단백질 사용[1]
  • * 죠키-나마 (산토리) - 옥수수 사용, 일반 및 스트롱 버전으로도 출시[1]

  • '''"리큐어"로 분류된 알코올:'''
  • * 슈퍼 블루 (산토리) - 밀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스트롱 세븐 (기린)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홉 노 신지츠 (기린)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코쿠 노 지칸 (기린)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고쿠-우마 (아사히)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아지와이 (아사히)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클리어 아사히 (아사히)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아사히 오프 (아사히)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무기 시보리 (아사히)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무기 토 홉 (삿포로)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오프 노 제이타쿠 (삿포로) - 보리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킨무기 [리치 몰트] (산토리) - 밀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 * 더 스트레이트 (산토리) - 밀 증류주와 혼합된 발포주[1]

4. 3. 지발포주 (지역 발포주)

1990년대 중반 이후 일본에서 전개되고 있는 발포주는 주로 맥주의 원료 중 맥아 사용 비율을 낮추고 대신 보리, 쌀, 당류 등의 비율을 늘린 맥주풍 알코올 음료로, 맥주에 비해 저렴하다. 지맥주(크래프트 맥주)의 발포주 버전인 "지 발포주"(크래프트 발포주)도 존재한다.[11] 발포주로 만드는 이유는 발포주 면허를 받기 위한 최소 제조 수량이 6kL로, 맥주의 10분의 1이라는 점[12], 과일이나 허브 등 주세법상 맥주로 구분되지 않는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5], 또는 대형 제조사와 마찬가지로 가격 인하를 위해서 등 여러 이유가 있다.

지맥주에는 세제 우대가 있지만, 지 발포주는 맥아 25% 미만만 우대 대상이며, 맥아 50% 이상 발포주는 세율이 맥주와 같아 세제 우대가 있는 맥주보다 세액이 더 높아진다.[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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