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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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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츄하이는 일본에서 유래된 술의 한 종류로, 소주나 보드카 등의 증류주를 베이스로 과즙, 탄산수 등을 섞어 만든 음료이다. 주세법상 명확한 분류는 없지만, 알코올 도수에 따라 리큐르 또는 스피릿으로 분류되며, 칵테일, 사워와 혼동되기도 한다. 1950년대부터 일본에서 시작되어 이자카야를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캔 츄하이 시장이 성장했다. 최근에는 스트롱 계열 츄하이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건강 문제와 규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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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
개요
종류일본의 칵테일
어원소주 하이볼 (焼酎ハイボール (Shōchū haibōru))
변형생 츄하이 (生酎ハイ (nama chūhai))
역사
기원1980년대 일본의 주점
유행소주탄산수를 섞은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대중화됨
재료 및 제조
기본 재료소주, 탄산수, 레몬즙 또는 다른 과일 향료
일반적인 제조법소주탄산수를 섞고 과일 향료를 첨가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제공
변형맥주나 다른 증류주를 사용
다양한 과일, 허브, 향신료를 첨가
탄산수 대신 다른 음료 (예: 주스, 차)를 사용
특징
상쾌하고 가벼운 맛
알코올 도수일반적으로 낮음 (3~8%)
인기 요인다양한 맛과 낮은 알코올 도수로 인해 폭넓은 소비자층에 어필
저렴한 가격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소비 및 판매
주요 판매 채널편의점, 슈퍼마켓, 주점, 식당
인기 브랜드호로요이
빙결
-196℃ 스트롱 제로
레몬도
기타
건강일부에서는 "스트롱 계열" 츄하이의 건강 위험성을 경고
해외 판매기린 맥주의 빙결은 호주에서 제조 및 판매됨

2. 정의

츄하이(チューハイ)는 일본 주세법상 명확하게 정의된 분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소주보드카 등의 증류주에 과즙, 탄산수 등을 섞어 만든 알코올 음료를 지칭한다.[14] 업계에서는 츄하이와 사워를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14] 산토리에서는 츄하이를 단일 과즙을 사용한 것, 칵테일을 여러 가지 과즙이나 리큐르를 사용한 것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알코올 음료 맛의 무알코올 음료가 증가하면서, 무알코올 츄하이도 여러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들은 츄하이 맛을 낸 청량음료의 일종이다.

2. 1. 주세법상의 취급

주세법은 알코올 도수 비율에 따라 알코올 도수 2도 이상의 것을 “리큐르”, 알코올 도수 2도 미만의 것을 “스피릿”으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탄산가스를 함유한 제품은 “기타 발포성주류”로 분류되어 “(발포성)” 등으로 병기된다. 주세 세율은 알코올 도수가 10도 미만(발포성의 경우) 또는 9도 미만(비발포성의 경우)일 때 80000JPY/킬로리터[7]로, 음용 주류(혼성주 제외) 중에서는 최저 수준이다. 따라서 제품 가격도 저렴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높은 세율과 가격을 적용하여 풍미를 높이기 위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8][9][10][11][12] 이러한 고알코올 도수 제품도 주세법상 리큐르(13도 미만)[13]를 넘지 않는 12도에 머무르고 있다.

2. 2. 칵테일, 사워와의 차이

사워와 츄하이는 비슷한 알코올 음료인데, 산토리에서는 사워를 “주정(スピリッツ)을 베이스로, 감귤류 등 신맛이 나는 과즙과 설탕 등 단맛이 나는 성분을 넣어 만든 칵테일의 일종에 탄산수를 넣은 음료”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점포에 따라 같은 상품을 츄하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사워라고 부르기도 하는 등, 본질적으로 츄하이와 사워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고 한다.[14]

원래 정의로는 “츄하이는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 “사워는 주정과 신맛이 나는 과일을 사용한 칵테일”이지만, 이자카야 등에서는 츄하이와 사워의 의미가 혼동되어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구분이 모호하다. 츄하이와 사워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가게도 있다.[15]

산토리는 츄하이는 기본적으로 단일 과즙을 소주나 보드카 등으로 희석한 것, 칵테일은 여러 가지 과즙이나 리큐르를 사용한 것이라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답변하고 있다.

작가 모리모토 야스토(森本泰斗)는 츄하이는 맥주와 마찬가지로 목넘김을 즐기는 것이고, 칵테일은 한 잔을 천천히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사워와 하이볼은 미세한 차이만 있을 뿐 츄하이의 일종이라고 말하고 있다.[16]

3. 역사

일본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부터 소주에 매실이나 포도맛 시럽을 추가하는 시도가 이뤄져 왔다.[47] 여기에 탄산수를 더하는 것은 1950년대 말 도쿄의 산야 지구 등 변두리를 중심으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48]

지금의 츄하이가 정착된 것은 1970년대 일본 경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이자카야 체인점이 눈에 띄게 확산된 탓이다. 이 때 '츄하이'라는 이름도 자리를 잡았다.[49] 이자카야 체인점이 일본 전국에 퍼져나가면서 단골메뉴인 츄하이 역시 전국적인 인지도를 단번에 얻게 되었다.

1977년 다카라 주조에서 출시한 갑종소주 '순' (純)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병 디자인으로 '소주는 육체노동자나 한잔하는 술'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하였고, 이듬해 1978년 산토리에서 출시한 '산토리 보드카 수빙' (マイルドウォッカ樹氷)은 실제로는 소주지만 마치 보드카처럼 외국 술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여, 젊은층을 중심으로 일본 내에서 소주 붐이 일기도 했다.

1980년 하쿠스이샤에서 풍미를 살린 탄산수 '하이사와 레몬'을 출시해,[50] 여성이나 청소년들도 사워를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1983년에는 아사히맥주의 츄하이 병 제품 '하이릿키',[51] 캔 츄하이의 시초인 산토리의 '타코하이'가 출시되었고 이듬해 1984년에는 다카라 주조의 '다카라 캔 츄하이'[52]와 아사히맥주의 '하이리키'[51]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호로요이를 비롯한 일본산 캔 제품이 주로 수입되고 있으며, 2015년 서울생주조에서 츄하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53]

4. 지역별 인식 차이

일본 수도권에서는 20~25도의 소주(甲類焼酎)와 탄산수를 섞은 것을 츄하이(酎ハイ)라고 부르며, 에히메 현에서는 거기에 시럽을 첨가한 것도 츄하이라고 부른다.[25]

5. 원재료

츄하이의 기본 주류는 소주(일반적으로 연속식 증류소주, 소위 '갑류소주'), 스피리츠(보드카 등, 현재 시판되는 캔 츄하이 대부분이 보드카 베이스[3]), 원료용 알코올(소주 정제 전 고농도 알코올 등, 제품 표기에는 '원료용 알코올' 외에 '양조용 알코올', '알코올' 등이 사용[3]), 리큐르(매실주 등)이다.

제품에 따라서는 복수의 주류가 사용되기도 한다(보드카+매실주, 보드카+스피리츠 등).

희석재로는 탄산수(단독으로는 충분한 풍미를 내기 어려워 다른 희석재, 감미료, 산미료, 향료 등이 첨가됨. 이 경우 원재료 표기에 '탄산수'라고 표기되지 않음), 과즙(감귤류 과즙(레몬, 라임, 자몽, 오렌지, 미칸, 나츠미칸, 유자, 시크와사 등)이 많지만, 사과, 포도, 복숭아, 멜론, 체리, , 서양배, 파인애플, 딸기, 키위, 망고, 라이치, 아세로라 등을 사용한 것도 있다. 착즙 과즙 외에 과일 자체를 파쇄하여 주류에 담가 침투시킨 제품도 있다), 우롱차(우롱하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탄산가스는 첨가하지 않음. 자스민차를 사용한 유사 제품도 존재), 일본차(옥로, 덮개차, 말차 등. 우롱하이와 마찬가지로 탄산가스 미첨가), 홍차(레몬 향미와 함께 사용되어 레몬티로 불리는 경우도 있음), 탄산음료(콜라, 레몬사이다, 진저에일 등), 유산균음료(칼피스 등), 허브(카모마일, 타라고 같은 허브 추출물. 한방약 원료인 동양계 허브를 사용한 이색 제품도 존재), 건강식품(흑초 단체 또는 흑초와 다른 재료를 혼합한 츄하이) 등이 있다.

이러한 희석재 외에도,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등의 감미료가 주로 과즙계 츄하이의 풍미 조절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6. 문제점

캔에 든 츄하이는 과즙이 들어간 것을 중심으로 각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상품명, 캔 디자인, 광고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캔 디자인과 광고에 과일 등을 크게 그려 넣어, 소비자가 무과즙 츄하이를 과즙이 든 것으로 오인하거나 미성년자가 청량음료로 착각하여 잘못 마시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소비자 단체와 국민생활센터에서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26][27][28][29] 이러한 문제 제기로 인해 제품 판매가 중지되거나 상품명이 변경된 사례도 있다.[30][31]

일본양주주조조합은 2002년 이후 츄하이를 포함한 저알코올 리큐르 전반에 대해 다양한 자체 기준을 마련했다.[32] 또한, 1988년에 주류 전반에 대한 광고 및 선전 기준을 정했는데,[32] 이 기준 중 "미성년자의 음주를 권장, 연상, 유인하는 표현은 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츄하이 CM에 대해 민간 단체가 항의하여 방영이 중단된 사례도 있다.[33]

6. 1. 스트롱 계열 츄하이 문제

2010년대에 알코올 도수가 9% 정도인 "스트롱" 계열 츄하이는 주세법상 낮은 세율 덕분에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2008년 기린맥주가 『氷結 ストロング(히쿄우 스트롱)』을 출시했고, 2009년 산토리도 『ストロングゼロ(스트롱 제로)』를 출시하며 뒤따랐다.[34] 리먼 쇼크 이후 일본의 디플레이션 경향과 맞물려 "싸고, 간편하게 취할 수 있으며, 마시기 쉽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었다.[34] 산토리의 추계에 따르면, 알코올 도수 7% 이상의 "스트롱" 계열 제품 매출은 2010년 2692만 케이스에서 2019년 1억 1214만 케이스로 약 4배 이상 성장했다.[35]

하지만 세제상의 허점을 노린 상품이라는 비판과 함께, 알코올 건강 장애 대책 기본법 시행 이후 알코올 과다 섭취의 위험성이 지적되었다. 의사이자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약물의존연구부 부장인 마쓰모토 도시히코는 스트롱 계열 츄하이에 대해 "'위험한 드러그'로 규제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36][37] 그는 "인공 감미료를 첨가한 에틸알코올은 '약물'과 같다"고 지적하며, 주세 정책의 문제점을 비판했다.[36][37]

이러한 가운데, 오리온맥주는 2020년 5월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하여 알코올 도수 9%의 스트롱 계열 츄하이 "왓타 스트롱"의 제조 및 출하를 중단했다.[35][39][40] 시장 분석가 기지 토시미쓰는 코로나19로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 2020년 9%대 츄하이의 금액 구성비가 34.4%에서 2021년 28.7%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2024년 초부터 삿포로맥주나 아사히맥주 등 대형 주류 제조업체들이 스트롱 계열 제품을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4] 2024년 2월 19일, 후생노동성은 "건강을 고려한 음주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41][42]

7. 미국의 츄하이

다카라 주조는 미국에서 JPOP 브랜드로 백도, 리치, 자몽 세 가지 맛의 캔 츄하이를 판매하고 있다. 상가리아도 미국 시장에 레몬과 자몽 두 가지 맛의 캔 츄하이를 판매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Yabai는 미국의 첫 번째 국산 츄하이이다. 2024년 9월 현재 세 가지 맛이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5%이고 수입 소주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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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 Coca-Cola to launch alcoholic drink in Japan https://www.ft.com/c[...] Financial Times 2018-03-06
[3] 웹사이트 Coke is launching an alcoholic drink in Japan https://money.cnn.co[...] CNNMoney 2018-03-07
[4] 웹사이트 サッポロビール、「ストロング系」缶チューハイの新製品を発売しない方針…健康リスクなど考慮 https://www.yomiuri.[...] 読売新聞オンライン 2024-02-09
[5] 웹사이트 キリン「氷結」、豪州で製造販売 現地に合わせ糖質ゼロ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23-08-21
[6] 웹사이트 サントリー、国内外で「RTD」戦略強化 “うまい無糖チューハイ”でさらなる市場拡大を https://www.kyodo.co[...] 共同通信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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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도자료 サントリーチューハイ史上最高の“アルコール度数12%”「-196℃ ストロングゼロ〈スーパーショット〉」数量限定新発売 http://www.suntory.c[...] サントリー酒類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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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문서 酒税は120,000円(1キロリットル当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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