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조브리스트
1. 개요
벤 조브리스트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선수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유격수, 2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그는 200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된 후 탬파베이 레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거쳐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다.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16년 시카고 컵스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으며, 2016년 월드 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2020년 은퇴했으며, 뛰어난 선구안과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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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2루수 / 외야수 |
|---|---|
| 출생일 | 1981년 5월 26일 |
| 출생지 | 일리노이주 |
| 타격 | 스위치 |
| 투구 | 우투 |
| 데뷔 리그 | MLB |
|---|---|
| 데뷔일 | 2006년 8월 1일 |
| 데뷔 팀 | 탬파베이 데빌 레이스 |
| 최종 리그 | MLB |
| 최종일 | 2019년 9월 29일 |
| 최종 팀 | 시카고 컵스 |
| 타율 | .266 |
|---|---|
| 홈런 | 167 |
| 타점 | 768 |
| 팀 | 탬파베이 데빌 레이스 / 레이스 (2006년–201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년) 시카고 컵스 (2016년–2019년) |
|---|
| 수상 | 3× 올스타 (2009년, 2013년, 2016년) 2× 월드 시리즈 우승 (2015년, 2016년) 월드 시리즈 MVP (2016년) |
|---|
| 발음 (IPA) | /ˈzoʊbrɪst/ |
|---|---|
| 별칭 | Father of Utility |
| 대학교 | |
| 드래프트 | MLB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8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2004년) |
| 연봉 | $3,086,022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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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
로렌조 케인
로렌조 케인은 1986년 조지아주 출신으로, 2010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활약하며 2014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통산 170도루를 기록한 중견수이다.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알시데스 에스코바르
알시데스 에스코바르는 베네수엘라 출신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유격수로 활동하며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2015년 월드 시리즈 우승,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했고 이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워싱턴 내셔널스, 멕시칸 리그에서도 활동했다. -
1981년 출생 -
김정철 (1981년)
김정철은 김정일의 차남이자 김정은의 친형으로, 스위스 유학 경험이 있으며 에릭 클랩튼의 팬으로 알려졌고, 김정은 체제 하에서는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요직에 있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
1981년 출생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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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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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2. 어린 시절
일리노이주 유레카에서 리버티 성경 교회의 고참 목사인 톰 조브리스트와 신시아 칼리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다. 8세 때 야구를 시작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집 뒤에 위플 볼 구장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유레카 고등학교를 1999년에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프로 스카우트나 대학 모집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해 야구를 그만두려 했으나, 고등학교 코치의 권유로 일리노이주 페오리아에서 열리는 연례 여름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 행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올리벳 나사렛 대학교에서 대학 야구를 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3. 야구 경력
조브리스트는 2003년 위스콘신주 워소에서 여름 대학 노스우즈 리그의 위스콘신 우드척스에서 뛰며 팀 MVP로 선정되었고, 팀을 리그 챔피언십으로 이끌었다.
200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유격수로 지명되었으나, 2006년 6월 12일 오브리 허프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미치 탤벗과 함께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이적했다. 2006년 8월 1일 데블레이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처음 두 시즌 동안은 유격수로만 뛰었다.
2006년과 2007년 시즌 동안 탬파베이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타격 코치를 만나 도움을 받으면서 2008년 시즌부터는 우익수와 백업 유격수를 맡으며 팀에 기여했다.
2009년 5월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대신하여 2루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15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97, 27홈런, 91타점, 17도루, OPS .948을 기록하며 올스타전에 선출될 정도로 급성장했다.
2010년 4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었으며(2014년, 2015년 팀 옵션 포함), 최대 30 규모였다.
2011년에는 2루수로 138경기, 우익수로 38경기, 지명타자로 3경기에 출전했다. 2012년에는 리그 2위인 97볼넷을 골라내고,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2013년 시즌 개막 전 2월 27일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2014년 5월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왼손 엄지를 다쳐 5월 15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5월 30일 복귀했으며, 11월 7일에는 2014년 미일 야구 MLB 선발팀에 선출되었다.
2015년 1월 10일 존 제이, 다니엘 로버트슨, 부그 파월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유넬 에스코바와 함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2015년 7월 28일 애런 브룩스, 숀 마네이아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으며, 같은 해 11월 2일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었다.
3.1. 대학 시절
조브리스트는 올리벳 나사렛 대학교에서 대학 야구를 시작했다. 그는 투수, 유격수, 2루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2002년에는 CCAC 올스타팀과 NAIA 올-지역 VII 퍼스트 팀에 모두 선정되었으며, NAIA 명예 올-아메리카 선수로도 지명되었다. 2003년에는 시카고랜드 대학교 체육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 지역 VII 퍼스트 팀, NAIA 올-아메리카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다.
마지막 해에는 달라스 침례 대학교로 편입하여 유격수로 활약하며 타율 0.378, 장타율 0.590을 기록했다.
2002년 센트럴 일리노이 컬리지 리그(현재 프로스펙트 리그)의 트윈 시티 스타스에서, 2003년에는 위스콘신주 워소에서 서머 컬리지 노스우즈 리그의 위스콘신 우드척스에서 선수로 뛰었다. 그는 팀 MVP로 선정되었고, 팀을 리그 챔피언십으로 이끌었다.
3.2. 프로 경력
조브리스트는 200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유격수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되었다. 2006년 6월 12일 1루수 겸 지명 타자 오브리 허프와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06년 8월 1일 데블레이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첫 두 시즌 동안은 유격수로만 뛰었다.
조브리스트는 레이스에서 2006년과 2007년 시즌 일부를 치르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타격 코치를 만나 도움을 받았고, 이는 2008년 시즌 레이스에서 성과로 나타났다.
2004년 MLB 드래프트 6라운드(전체 184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되어 6월 16일 계약했다. 그 해 A-급 트라이시티 밸리 캣츠에서 프로 데뷔하여 68경기에 출전, 타율 .339, 4홈런, 45타점, 15도루를 기록했다.
2005년에는 A급 렉싱턴 레전즈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68경기에 출전, 타율 .304, 2홈런, 32타점, 16도루를 기록하고 6월에 A+급 세일럼 어벌랜치로 승격되었다. A+급 세일럼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333, 3홈런, 13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AA급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에서 8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27, 3홈런, 30타점, 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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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2일 오브리 하프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미치 탤벗과 함께 탬파베이 데빌레이스로 이적했다. 7월 31일 데빌레이스와 메이저 계약을 맺고, 8월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2007년 7월 29일 내야수 타이 위깅턴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되면서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었다.
2008년 초반에는 마이너 리그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점차 주전 유격수 외에도 2루, 3루, 외야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활약하며 주전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2009년 5월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대신하여 2루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15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97, 27홈런, 91타점, 17도루, OPS .948을 기록하며 올스타전에 선출될 정도로 급성장했다.
2010년 3월 3일 레이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고, 4월 23일에는 레이스와 총액 18의 3년 계약(2014년 7, 2015년 7.5 구단 옵션 포함)을 맺었다.
2011년에는 2루수로 138경기, 우익수로 38경기, 지명타자로 3경기에 출전했다.
2012년에는 리그 2위인 97볼넷을 골라내고,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2013년 시즌 개막 전 2월 27일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2014년 5월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왼손 엄지를 다쳐 5월 15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5월 30일 복귀했으며, 11월 7일에는 2014년 미일 야구 MLB 선발팀에 선출되었다.
2015년 1월 10일 존 제이, 다니엘 로버트슨, 부그 파월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유넬 에스코바와 함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2015년 7월 28일 애런 브룩스, 숀 마네이아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으며, 같은 해 11월 2일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었다.
3.2.1.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레이스 (2006-2014)
200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유격수로 6라운드 지명되었으나, 2006년 7월 12일 오브리 허프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미치 탤벗과 함께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다. 2006년 8월 1일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처음 두 시즌 동안은 유격수로만 뛰었다.
2006년과 2007년 시즌 동안 탬파베이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타격 코치를 만나 도움을 받으면서 2008년 시즌부터는 우익수와 백업 유격수를 맡으며 팀에 기여했다. 2008년 월드 시리즈 3차전에서는 더블 스위치의 일환으로 우익수로 투입되기도 했다.
2009년 시즌 초에는 우익수로 기용되었으나, 이와무라 아키노리의 부상 이후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았다. 이 해에는 3개의 그랜드 슬램을 치고 장타율에서 리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여 올스타전에 참가했고, 미국 야구 기자 협회 탬파베이 지부로부터 팀 MVP로 선정되었다. 2009년 메이저 리그 전체 타자 중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8.6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4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었으며(2014년, 2015년 팀 옵션 포함), 최대 30 규모였다. 2010년 시즌에는 타율 .238, 장타율 .353을 기록했다.
2011년 4월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 신기록인 8타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2타점을 추가하여 총 10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1년 시즌에는 WAR 8.8로 아메리칸 리그 1위를 차지했다.
2012년 시즌에는 유격수로 47경기에 출전했으며, 외야수와 2루수로도 기용되었다.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2013년 4월 8일, 조 네이선의 통산 300번째 세이브 때 논란이 있는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을 받았다. 통산 두 번째로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2013 시즌 타율은 .275로, 2009년 이후 최고 기록이었다.
2014년 9월 10일, 뉴욕 양키스와의 양키 스타디움 경기에서 통산 1,0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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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5)
2015년 1월 10일 조브리스트는 존 제이소, 대니얼 로버트슨, 부그 파월을 상대로 한 트레이드를 통해 팀 동료 유넬 에스코바르와 함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되었다.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조브리스트는 자신의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쳤다. 4월 25일 조브리스트는 왼쪽 무릎의 내측 반월판 연골이 파열되어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무릎 수술이 필요했고, 조브리스트는 4~6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3.2.3.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
2015년 7월 28일, 벤 조브리스트는 숀 마나에아와 애런 브룩스를 상대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캔자스시티에서 정규 시즌 5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84, 홈런 7개, 득점 37점, 타점 23점을 기록했다.
로열스는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조브리스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5경기 모두 선발 출장했다. 로열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6경기 만에 꺾고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이 된 후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 뉴욕 메츠를 상대로 5경기 중 4승을 거두며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조브리스트는 2015년 로열스의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에서 2루수로 출전, 2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303, 66타수, 15득점, 20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3.2.4. 시카고 컵스 (2016-2019)
2015년 12월 8일, 조브리스트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6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으로 그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당시 감독이었던 조 매든과 재회했다. 2016년 그는 타율 .272/.386/.446을 기록했고, 볼넷/삼진 비율에서 1.17로 메이저 리그를 이끌었다.
2016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컵스가 2승 1패로 앞선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조브리스트는 9회초에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불러들여 첫 득점을 올렸고, 이후 윌슨 콘트레라스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 득점을 올렸다. 컵스는 그 이닝에서 추가 득점을 올려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2016년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10회초에 결승 득점의 시발점이 되는 적시타를 쳐낸 후, 그는 월드 시리즈 MVP로 선정되었고, 두 번째 월드 시리즈 반지를 받았다. 그는 서로 다른 팀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연이어 차지한 메이저 리그 역사상 8번째 선수가 되었다.
2017년 조브리스트는 15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32/.318/.375를 기록했다. 다섯 개의 다른 포지션을 소화하며 단 3개의 실책만을 기록했고, 수비율은 .991이었다. 그는 디 고든, 수상자 DJ 르메이휴와 함께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8년 그는 통산 최고 타율인 .305를 기록했다. 그는 2018년 8월 14일, 홈 플레이트 심판 필 쿠치에 의해 선수 생활 처음으로 퇴장당했다.
2019년 조브리스트는 5월 6일 가족 문제로 제한 선수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시즌 26경기에 출전했다. 그 다음 달 동안의 소문 이후, 조브리스트는 2019년 7월 말에 복귀를 발표했고, 사우스 벤드 컵스와 머틀 비치 펠리칸스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조브리스트는 또한 2019년 9월에 메이저 리그 투수로 처음 등판하여 야디어 몰리나를 삼진으로 잡았다. 2019년에는 150타석에서 타율 .260/.358/.313, 홈런 1개를 기록했다.
3.3. 은퇴
2020년 2월, 존 헤이먼은 조브리스트가 2020 시즌에 출전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조브리스트는 같은 해 3월 6일에 은퇴를 확인했으며, "나중에는" 선수 외의 자격으로 시카고 컵스에 합류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4. 선수 프로필
조브리스트는 통산 타율 .266/.357/.426, wRC+ 116을 기록한 평균 이상의 타자였다. 그는 인내심 있고 컨택 위주의 접근 방식을 통해 이를 달성했다. 그의 스윙률은 리그에서 가장 낮았고, 이로 인해 볼넷 비율은 12.5%, 컨택률은 85.3%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평균 이상의 주자였으며, 도루 성공률 74%로 102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조브리스트는 뛰어난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4,200 이닝 이상을 2루수로, 2,200 이닝 이상을 우익수로, 1,700 이닝 이상을 유격수로, 500 이닝 이상을 다른 외야수 포지션에서 소화했다. UZR에 따르면 조브리스트는 2루와 우익수에서 평균 이상의 수비수였으며, 유격수에서는 약간 평균 이하의 수비를 보였다. "역사상 최고의 만능 선수"라고도 불린다.
그의 별명인 "조릴라"는 2009년 레이스에서 뛰던 시절 그의 감독 조 매든이 지어준 것이다. 조브리스트는 2017 시즌 선수 주말 동안 자신의 별명으로 "조릴라"를 선택했다.
5. 개인 생활
조브리스트는 기독교 신자로, 신앙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 일리노이주에 있는 기독교 여름 캠프인 챔피언스 USA에서 상담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초기 생애와 성공에 대해 교회 행사에서 연설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한다. 조브리스트는 종종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며, 하나님이 그가 야구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왔다고 말한다. "저는 모든 것이 너무나 잘 맞아떨어져서, 이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것이 제가 하도록 만들어진 일입니다." 그는 전 동료 게이브 그로스와 함께 팀 동료들과 성경 공부를 어떻게 조직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테네시주 프랭클린에 거주하며, 전 부인인 가수 줄리아나 조브리스트와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그중 한 명은 조브리스트가 로열스 소속으로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한 지 5일 만에 태어났다. 2019년 5월, 조브리스트는 줄리아나가 일리노이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같은 날 테네시에서 법적 별거를 신청했다. 이 문제로 인해 조브리스트는 2019년 MLB 시즌 참가를 중단하게 되었다.
2021년 6월, 조브리스트는 전 목사 바이런 욘을 상대로 테네시에서 소송을 제기하여 욘이 조브리스트의 자선 단체(Patriot Forward)에서 수백만 달러를 사취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소송에서는 욘이 2019년 봄부터 1년간 줄리아나 조브리스트와 성적인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혼을 위한 증언에서 줄리아나 조브리스트는 욘과의 불륜을 인정했다. 2021년 8월, 조브리스트는 욘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2013년 프로비던트 필름스가 제작한 영화 링 더 벨에서 릭 서트클리프, 존 크루크, 마크 홀 (본인 역), 라이언 샤로운, 애슐리 앤더슨 매카시, 케이시 본드와 함께 카메오로 출연했다.
6. 기타
조브리스트는 2013년 영화 《Ring The Bell》에 카메오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