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사울
1. 개요
삭사울은 아시아 원산의 관목 또는 작은 나무로, 몽골, 중국,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사막과 스텝 지역에 분포한다. 높이는 2~12m까지 자라며, 잎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을 지닌다. 3~4월에 꽃이 피고, 10~11월에 날개가 달린 열매를 맺는다. 삭사울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 방풍림 조성에 활용되며, 나무 껍질은 식수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연료로 사용되었으며, 아랄 해 환경 복원을 위해 심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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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식물계 |
|---|---|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목 | 석죽목 |
| 과 | 비름과 |
| 속 | 삭사울속 |
| 종 | 삭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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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나무 -
떡갈나무
떡갈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으로, 큰 잎을 가지며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분포하고 떡을 싸는 용도나 식용으로 사용되는 등 인간 생활과 밀접하며 내염성, 내화성이 강하고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
몽골의 나무 -
진달래
진달래는 4월에 연분홍색 꽃을 피우는 한국과 중국 동북부 자생 식물로, 관상용, 화전 재료, 약재 등으로 사용되며, 봄을 상징하는 꽃이다. -
1851년 기재된 식물 -
부들
부들은 여러해살이 풀로 돗자리나 방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수질 정화 능력으로 습지 복원 사업에도 활용되며, 뉴질랜드 마오리족은 부들을 라우포라고 부르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
1851년 기재된 식물 -
생강나무
생강나무는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우고 잎보다 먼저 강한 향기를 내는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가지나 잎을 꺾으면 특유의 향기가 나고, 과거 열매 기름은 머릿기름으로, 목재는 이쑤시개나 세공품으로 사용되었으며,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 등장하는 '동백꽃'으로도 알려져 있다. -
이란의 나무 -
호두나무
호두나무는 낙엽 교목으로 식용 견과인 호두를 생산하며, 은회색 수피와 깃꼴겹잎을 가지고, 가을에 녹색 껍질에 싸인 열매를 맺으며, 주글론을 함유하여 다른 식물에 영향을 미치고 목재, 염료 등으로 이용된다. -
이란의 나무 -
양벚나무
양벚나무는 잎자루에 붉은색 샘이 있고, 흰색 꽃이 피며 식용 열매를 맺는 낙엽활엽수로, 관상수, 목재, 약재 등으로 활용된다.
2. 분포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몽골, 내몽골, 중국 시베이, 카자흐스탄, 이란에 분포한다. 고비 사막의 대표적인 자생종이다.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우즈베키스탄, 이란, 서부 아프가니스탄, 몽골, 중국 (특히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간쑤성)에 분포한다.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서부에서도 간혹 발견된다. 삭사울은 사질 식물로, 사막, 사구, 스텝 지대에서 해발 1600m까지 자란다. 중앙 아시아에서는 종종 '삭사울 숲'을 이루며, 이란에서는 일반적으로 더 흩어져서 자란다.
3. 특징
삭사울은 큰 관목에서 작은 나무에 이르기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크게는 3m 높이까지 자란다. 드물게는 12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갈색 줄기는 지름이 25cm까지 자란다. 삭사울은 무겁고 굵으며, 수피는 해면질이고 물에 젖어 있다. 그해의 가지는 녹색이고, 오래된 가지는 갈색 또는 회색에서 흰색이다. 잎은 매우 작은 뾰족한 비늘로 축소되어 거의 잎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3.1. 꽃과 열매
삭사울의 꽃차례는 전년도 줄기에 생기는 짧은 측면 가지로 구성된다. 꽃은 양성 또는 수컷이며, 매우 작고 포보다 길거나 짧다. 개화 시기는 3월에서 4월이다.
열매를 맺으면, 화피 조각은 퍼지는 옅은 갈색 또는 흰색 날개를 형성한다. 날개 달린 열매의 지름은 약 8mm이다. 씨앗의 지름은 1.5mm이다. 결실 기간은 10월에서 11월이다.
4. 분류
이 종은 1829년 카를 안톤 폰 마이어에 의해 Anabasis ammodendron C.A.Meyer로 처음 발표되었다. 1851년 알렉산더 붕게는 Haloxylon 속으로 옮겨 Haloxylon ammodendron (C.A.Meyer) Bunge로 재조합했다.
동의어는 다음과 같다.
* Arthrophytum ammodendron (C.A.Meyer) Litw.
* Arthrophytum haloxylon Litw.
* Haloxylon pachycladum M.Pop.
* Haloxylon aphyllum (Minkw.) Iljin.
관련된 삭사울 종으로는 Haloxylon persicum(백삭사울)이 있다.
5.1. 해충 및 기생 식물
투르크메니게나 바렌초비(삭사울 긴수염하늘소)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서식하는 검은 삭사울 나무의 해충이다. 어두운 원뿔 모양의 벌레혹이 식물에서 자주 발견된다.
삭사울의 뿌리에서 자라는 기생 식물인 사청(Cistanche deserticola)은 중국 의학에서 '사막의 인삼'으로 귀하게 여겨진다.
6.2. 연료
삭사울은 전통적인 투르크멘 연료이다. 2008년 중앙아시아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연료로 사용되면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일부 지역에서 대량으로 벌목되었다. 고비 사막에서 삭사울은 종종 유일하게 발견되는 나무 종류이다. 과거와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유목민들이 난방과 취사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나무였다.
러시아 제국 해군이 내륙의 아랄 해에 최초의 증기선을 도입했을 때, 지역 총독 바실리 페로프스키는 아랄스크 요새 사령관에게 1851년 첫 항해에 사용하기 위해 삭사울 나무를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삭사울 나무는 증기선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삭사울 나무는 단단하고 수지성이라 자르기 어려웠고, 매듭이 많고 굽은 삭사울 통나무는 선창에 공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없었다. 따라서 1852년부터 아랄 함대는 오렌부르크에서 낙타 떼로 운송하는 엄청난 비용에도 불구하고, 주요 연료로 석탄을 사용하게 되었다.
6.3. 과거 증기선 연료 시도 (러시아 제국)
러시아 제국 해군이 내륙의 아랄 해에 최초의 증기선을 도입했을 때, 지역 총독 바실리 페로프스키는 아랄스크 요새 사령관에게 1851년 첫 항해에 사용하기 위해 삭사울 나무를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삭사울 나무는 증기선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삭사울 나무는 단단하고 수지성이라 자르기 어려웠고, 매듭이 많고 굽은 삭사울 통나무는 선창에 공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없었다. 따라서 1852년부터 아랄 함대는 오렌부르크에서 낙타 떼로 운송하는 엄청난 비용에도 불구하고, 주요 연료로 석탄을 사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