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게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가 고립된 환경에서 생존을 목표로 하는 비디오 게임 장르이다. 자원 관리, 아이템 제작, 오픈 월드 탐험 등의 요소가 특징이며, 때로는 다른 생존 게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굶주림, 부상, 적대적인 생물체 등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며, 제작 시스템을 통해 도구와 무기를 만들어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한다. 싱글 플레이어와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지원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생존할 수 있다. 1992년 《언리얼 월드》를 시작으로, 《마인크래프트》, 《DayZ》 등의 성공으로 장르가 대중화되었으며, 2017년 상반기에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비디오 게임 시장의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생존 게임 -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는 3D 샌드박스 비디오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탐험, 채집, 제작, 건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게임 모드와 멀티플레이, 레드스톤 장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교육 및 대중 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 생존 게임 - 룰 오브 로즈
룰 오브 로즈는 193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19세 소녀 제니퍼가 붉은 크레용 귀족 사회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2006년 플레이스테이션 2용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 비디오 게임 장르 - 오픈 월드
오픈 월드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탐험하고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비선형적인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비디오 게임 디자인이다. - 비디오 게임 장르 - 전쟁 게임
전쟁 게임은 18세기 후반 프로이센의 크리크슈필에서 시작되어 전투나 전쟁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군사 목적과 오락 목적, 그리고 현실성과 게임성, 규모, 전장의 안개 등의 디자인 요소를 고려하여 제작된다.
생존 게임 | |
---|---|
개요 | |
![]() | |
장르 | 생존 게임 1인칭 슈팅 게임 오픈 월드 절차적 생성 |
테마 | 탐험 우주 샌드박스 |
모드 | 싱글 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
개발사 | Hello Games |
유통사 | Hello Games 505 Games (리테일 버전) |
엔진 | 자체 엔진 |
플랫폼 |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
출시일 | 플레이스테이션 4: 2016년 8월 9일 (북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6년 8월 12일 엑스박스 원: 2018년 7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2020년 11월 10일 닌텐도 스위치: 2022년 10월 7일 |
게임 엔진 | 자체 엔진 |
기타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2. 게임플레이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 속에서 가능한 오래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자원 관리, 제작, 전투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다.
대부분의 생존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제공되어 플레이어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테라리아와 스타바운드는 2차원 측면 뷰, 굶지마는 3차원 등각 투영으로 렌더링된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표현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생존 게임은 액션 게임으로 간주되지만, 데드 스테이트와 NEO 스캐빈저 같은 턴제 역할 수행 게임, S.T.A.L.K.E.R. 시리즈와 같은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슈팅 게임에도 생존 테마가 나타난다.[7] 2013년 툼 레이더와 파 크라이 시리즈처럼 다른 장르의 게임에도 자원 채집, 사냥, 제작과 같은 생존 메커니즘이 통합되기도 한다.[1]
2. 1. 일반적인 요소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고립된 환경에서 생존하며 목표를 완수해야 하는 비디오 게임 테마의 확장판이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의 일부 게임 플레이 요소(자원 관리, 아이템 제작 등)는 생존 게임에서 흔히 발견된다.[1]일반적인 생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게임 세계에 혼자, 그리고 최소한의 자원만을 가지고 시작한다. 우호적인 비 플레이어 캐릭터(NPC)를 만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NPC는 대부분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다.[1] 그러나 일부 게임에서는 전투가 불가피하며, 플레이어에게 귀중한 자원(음식, 무기, 갑옷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세계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어는 음식과 무기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종종 주변 자원에 대한 시각적, 청각적 신호가 제공된다.[2] 플레이어 캐릭터는 체력 바를 가지며, 추락, 굶주림, 물에 빠짐, 불이나 유해 물질 접촉, 몬스터 공격 등으로 피해를 입는다. 굶지마와 같이 별도의 배고픔, 정신 미터가 존재하여 캐릭터의 생존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3]
캐릭터가 죽더라도 부활하여 잃어버린 장비를 되찾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반면 영구적 죽음을 사용하여 캐릭터가 죽으면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2] 많은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를 지속적인 위험에 빠뜨리지만, 일부 게임은 위험을 줄이고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를 장려하기도 한다. 단, 주의하지 않거나 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을 수 있다.[4]

많은 생존 게임은 제작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여러 자원을 조합하여 새로운 물체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자원, 도구, 무기를 얻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2] 예를 들어 서브노티카에서는 단일 자원을 사용해 다른 것을 만들기도 한다.
흔한 예로 다양한 경도의 곡괭이 제작이 있다. 나무 곡괭이로는 돌은 채굴 가능하나 금속 광석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수집한 돌로 만든 곡괭이로는 금속 광석 채굴이 가능하다. 무기와 방어구에도 같은 개념이 적용된다. 제작 시스템에는 도구와 무기의 내구도 요소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정 사용 후 파손된다. 제작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레시피를 제공하지 않아 실험이나 공략집을 통해 배워야 할 수도 있다.
생존 게임에는 승리 조건이 거의 없다. 가능한 오래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며, 일부 게임에서는 생존 시간을 목표로 설정하기도 한다. 뚜렷한 이야기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게임은 퀘스트를 통해 게임 메커니즘을 배우고 더 위험한 지역으로 안내하기도 한다. 오픈 월드와 제작 시스템 덕분에 사용자가 직접 구조물을 건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블록을 배치하여 쉼터를 건설하고, 자원을 더 모아 거대한 구조물을 만들 수도 있다. 생존 게임은 일반적으로 자원이 보충되지 않지만, 플레이어가 조치를 취해 새로운 자원이 생성되도록 할 수 있다. 테라리아에서는 나무를 베면 사라지지만, 씨앗을 다시 심어 새로운 나무가 자라게 할 수 있다.
2. 2. 플레이어 경험
생존 게임은 거의 항상 싱글 플레이어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많은 게임이 멀티 플레이어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연결할 수 있는 지속적인 세계를 호스팅하는 게임 서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게임의 개방형 특성은 플레이어들이 요소와 게임이 제시할 수 있는 다른 위협에 맞서 생존하기 위해 협력하도록 장려한다. 같은 세상에 대립하는 플레이어가 없을 때, 이러한 역학은 종종 플레이어 대 환경 또는 PvE라고 하며, 대립하는 플레이어가 같은 세상에 있을 때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또는 PvP라고 한다.[1] 이는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이 동맹을 형성하고, 요새화된 구조물을 건설하고, 게임 세계가 제시하는 위험과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이어진다.2. 3. 목표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가 고립된 환경에서 홀로 생존하며 목표를 완수해야 하는 비디오 게임의 한 갈래이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인 자원 관리 및 아이템 제작 등이 생존 게임에서 자주 나타나며, ''서바이벌 키즈''와 같은 게임에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1]일반적인 생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게임 세계에 혼자, 그리고 최소한의 자원만을 가진 채 시작한다. 대부분 우호적인 비 플레이어 캐릭터(NPC)를 만나지 못하고, 적대적인 NPC를 만나 회피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전투가 불가피한 경우도 있으며, 이를 통해 음식, 무기, 갑옷과 같은 귀중한 자원을 얻을 수도 있다.
어떤 게임에서는 세계가 무작위로 생성되어 플레이어가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이때 시각적, 청각적 신호가 제공되기도 한다.[2] 플레이어 캐릭터는 체력 바를 가지며, 추락, 굶주림, 익사, 불, 유해 물질, 몬스터 공격 등으로 피해를 입는다. ''굶지마''와 같은 게임에서는 배고픔, 정신력 등의 요소도 있어, 이러한 수치가 소진되면 캐릭터가 죽게 된다.[3] 캐릭터가 죽더라도 부활하여 잃어버린 장비를 되찾을 수 있지만, 영구적 죽음을 채택한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한 번 죽으면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2]
대부분의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를 위험에 빠뜨리지만, 일부 게임은 위험을 줄이고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를 장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거나 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캐릭터가 죽을 수 있다.[4]
생존 게임은 승리 조건이 거의 없고, 가능한 한 오래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다. 일부 게임에서는 생존 시간을 목표로 설정하기도 한다. 뚜렷한 이야기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게임은 퀘스트를 통해 게임 메커니즘을 익히고 더 위험한 지역으로 안내하기도 한다. 오픈 월드와 제작 시스템 덕분에 ''마인크래프트''처럼 사용자가 구조물을 건설할 수도 있다. 생존 게임의 자원은 일반적으로 보충되지 않지만, ''테라리아''처럼 플레이어가 새로운 자원이 생성되도록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3. 구성 방식
생존 게임은 액션 게임으로 간주되지만, ''데드 스테이트''와 ''NEO 스캐빈저'' 같은 턴제 역할 수행 게임, ''S.T.A.L.K.E.R.''와 같은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 등 생존 테마를 특징으로 하는 다른 장르도 있다.[7] 자원 채집, 사냥 및 제작과 같은 생존 메커니즘은 ''툼 레이더''(2013년)와 ''파 크라이'' 시리즈와 같은 다른 장르의 게임에도 통합되었다.[1]
3. 1. 시점
대부분의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으로 제공된다. 다른 게임들은 다른 형태의 표현 방식을 사용하는데, 예를 들어 ''테라리아''와 ''스타바운드''는 2차원 측면 뷰로, ''굶지마''는 3차원 등각 투영으로 렌더링된 스프라이트를 사용한다. 또한, 생존 게임은 액션 게임으로 간주되지만, 턴제 역할 수행 게임인 ''데드 스테이트''와 ''NEO 스캐빈저'',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인 ''S.T.A.L.K.E.R.''와 같이 생존 테마를 특징으로 하는 다른 장르도 있다.[7]
3. 2. 메커니즘
많은 생존 게임은 제작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두 개 이상의 자원을 조합하여 새로운 물체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제작을 할 수 있다.[2] 예를 들어 ''서브노티카''처럼 단일 자원을 사용하여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는 게임도 있다. 이는 플레이어가 새로운 도구를 제작하기 위해 자원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자원을 얻고, 다시 더 나은 도구와 무기를 얻는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흔한 예시로 다양한 경도의 곡괭이 제작이 있다. 나무 곡괭이는 돌을 채굴할 수 있지만 금속 광석은 채굴할 수 없다. 하지만 수집한 돌로 만든 곡괭이는 이러한 금속 광석을 채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개념이 무기와 방어구에도 적용되어, 획득하기 더 어려운 재료로 만들어진 아이템은 더 나은 공격 및 방어 보너스를 제공한다. 제작 시스템에는 종종 도구와 무기의 내구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일정량 사용 후 도구가 파손된다. 제작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제작에 필요한 레시피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실험이나 공략집을 통해 배워야 한다.
대부분의 생존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으로 제공된다. ''테라리아''와 ''스타바운드''는 2차원 측면 뷰, ''굶지마''는 3차원 등각 투영으로 렌더링된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표현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생존 게임은 액션 게임으로 간주되지만, 턴제 역할 수행 게임인 ''데드 스테이트''와 ''NEO 스캐빈저'',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인 ''S.T.A.L.K.E.R.''와 같이 생존 테마를 특징으로 하는 다른 장르도 있다.[7] 생존 메커니즘, 특히 자원 채집, 사냥 및 제작은 ''툼 레이더''(2013년)와 ''파 크라이'' 시리즈와 같은 다른 장르의 게임에도 통합되었다.[1]
4. 역사
일반적으로 생존 요소는 비디오 게임 산업 초창기부터 존재해 왔다. 생존의 기본 개념은 스포츠 비디오 게임(1972년 ''퐁''부터), 격투 게임, 어드벤처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8] 생존 시나리오는 고전 아케이드 액션 게임(1978년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1980년 ''팩맨'' 등) 및 생존 공포 게임(1996년 ''바이오하자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9] 보다 구체적인 현대적 생존 게임 장르는 199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21세기 초까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다.
4. 1. 초기 역사 (1990년대)
초기 생존 게임 장르의 역사는 1992년 사미 마라넨이 제작하고 현재까지도 개발이 진행 중인 언리얼 월드에서 시작된다.[16] 이 로그라이크 게임은 아스키 아트 그래픽을 사용했으며, 철기 시대 핀란드의 혹독한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기존 로그라이크 게임과 달리, 언리얼 월드의 유일한 목표는 야생 동물과 눈 덮인 날씨의 위험에 맞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것이었다.[10] 또 다른 초기 생존 게임으로는 1993년 휴먼 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슈퍼 패미컴 게임 SOS가 있다.[11]4. 2. 발전과 대중화 (2000년대 ~ 현재)
비디오 게임 산업 초창기부터 생존 요소는 스포츠 비디오 게임(1972년 ''퐁''부터), 격투 게임, 어드벤처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8] 생존 시나리오는 고전 아케이드 액션 게임(1978년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1980년 ''팩맨'' 등) 및 생존 공포 게임 (1996년 ''바이오하자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9] 보다 구체적인 현대적 생존 게임 장르는 199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21세기 초까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다.생존 게임 장르의 초기 예시로는 1992년 사미 마라넨이 제작하여 현재까지도 개발이 진행 중인 ''언리얼 월드''가 있다. 이 로그라이크 게임은 아스키 아트 그래픽을 사용했으며, 플레이어를 철기 시대 핀란드의 혹독한 환경에 놓았다. 목표 달성이 있었던 기존의 로그라이크 게임과 달리, ''언리얼 월드''의 유일한 목표는 야생 동물과 눈 덮인 날씨가 만들어내는 위험에 맞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것이었다.[10] 또 다른 초기 생존 게임 장르의 예시로는 1993년 휴먼 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슈퍼 패미컴 게임 ''SOS''가 있다.[11]
''Wurm Online''은 여러 생존 게임에 영향을 미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 게임은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MMORPG)으로,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에게 캐릭터를 제공하며, 땅을 개간하고 건물을 짓고,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한다. 롤프 얀손과 마르쿠스 페르손은 2003년에 게임의 초기 개발을 시작했고, 페르손은 2007년경에 떠났지만, 게임은 여전히 활발히 개발 중이다.[10] 페르손은 ''마인크래프트''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많은 이들이 마인크래프트가 생존 게임 장르를 대중화했다고 여긴다.[10] 2009년 최초 공개 이후, ''마인크래프트''는 절차적으로 생성된 세계에서 자원 채집과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밤 동안 자원을 채집하면서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10]
생존 장르의 또 다른 주요 작품은 ''DayZ''였다. 이 게임은 원래 2012년에 ''ARMA 2''의 모드로 출시되었지만, 나중에 독립형 게임으로 출시되어 출시 첫날에 5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12]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에 배치하여, 인류 문명의 잔해에서 자원을 찾아 헤매는 동안 좀비 무리를 피해야 한다.[10] ''마인크래프트''와 ''DayZ''의 재정적 성공으로 인해, 2012년부터 수많은 생존 장르 게임이 출시되었다. 시장이 포화 상태가 되었는데, 일부는 동일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설정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인기 게임의 복제 게임, 그리고 얼리 액세스 모델을 사용하여 돈을 벌려는 빠른 시도로 출시된 게임으로 출시되었다.[13][14] 조사 회사 SuperData는 2017년 상반기에 생존 게임이 4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 장르가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가 되었다고 추정했다.[15]
참조
[1]
웹사이트
6 OF THE BEST SURVIVAL GAMES
http://www.ign.com/a[...]
IGN
2014-01-01
[2]
웹사이트
VIRTUAL SELECTION: THE RISE OF THE SURVIVAL GAME
http://www.ign.com/a[...]
IGN
2013-07-05
[3]
웹사이트
Dungeon crawler or looter shooter? Nine video game genres explained
https://www.theguard[...]
2021-10-11
[4]
웹사이트
No Man's Sky: how to play a game with 18 quintillion worlds
http://www.pcgamer.c[...]
2015-09-09
[5]
웹사이트
Rust, H1Z1, and the emerging 'survival MMO' genre
https://www.engadget[...]
Engadget
2014-05-08
[6]
웹사이트
Dying Light and the survival renaissance
http://www.vg247.com[...]
VG247
2015-02-23
[7]
웹사이트
Most Survival Games Have Problems That S.T.A.L.K.E.R. Solved Long Ago
http://www.kotaku.co[...]
Kotaku AU
2015-02-04
[8]
서적
Advances in Computer Vision: Proceedings of the 2019 Computer Vision Conference (CVC), Volume 2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Business Media
2019-04-23
[9]
서적
Horror Film
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
2004
[10]
뉴스
Survival Games Are Important
http://www.rockpaper[...]
2014-10-20
[11]
웹사이트
SOS / Septentrion (プテントリオン) - Super NES (1993)
http://www.hardcoreg[...]
[12]
웹사이트
DayZ's standalone release made more than $5 million in one day
https://venturebeat.[...]
2013-12-18
[13]
웹사이트
Has the open world survival genre run its course?
http://www.pcgamer.c[...]
2015-03-27
[14]
웹사이트
The revival of survival – the gaming genre that refuses to die
https://www.theregis[...]
The Register
2014-02-04
[15]
웹사이트
PC Gaming Weekly: the magic of the $398 million survival game market
https://venturebeat.[...]
2017-08-17
[16]
웹인용
Survival Games Are Important
http://www.rockpaper[...]
Rock Paper Shotgun
2014-10-20
[17]
웹사이트
SOS / Septentrion (プテントリオン) - Super NES (1993)
http://www.hardcoreg[...]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