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무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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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경 무류성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성경의 신뢰성에 대한 개념으로, 19세기 개신교 근본주의 운동의 일환으로 강조되었다. 이는 기독교 근대주의에 대한 반발로, 가톨릭 교회에서는 교황 무류성,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성경 무류성이 주장되었다. 가톨릭 교회는 성경의 오류로부터의 자유를, 감리교는 성경의 무류성을 믿으며, 복음주의는 성경 무오성을 핵심 교리로 여긴다. 무오성과 무류성은 때로 혼용되지만, 무오성은 오류가 없을 뿐 아니라 오류가 있을 수 없음을, 무류성은 오류가 없음을 의미한다.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 기자도 인간이기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비판하며, 고등 비평과 문서 가설을 통해 성경 무오설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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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무류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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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주제 |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기독교 신학적 관점 |
관련 주제 | 성서 영감설 |
구분 | |
관련 개념 | 성서 무오설 |
2. 역사적 배경
역사적으로 유대교와 기독교는 성경을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겼으나, 이는 성경의 내용을 역사성, 과학성, 사실성과 동일시하는 것은 아니었다.[2] 19세기와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대한 반발로 개신교 교회에서 근본주의적 성경 무오설 개념이 나타났다.[3]
가톨릭 교회에서는 교황 무류성 개념이,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성경 무오설이 주장되었다.[4] 이 두 운동은 신학적 입장과 전통적 권위 약화에 대한 이념적-정치적 입장을 종합한 것으로, 둘 다 반근대적이며 문자주의적이었다.[5]
2. 1. 근대 이전
교부 시대의 교부들은 성경의 권위를 옹호했다. 로마의 클레멘스는 고린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AD 90)에서 성경의 신뢰성을 강조했다.[7]2. 2. 근대 이후
19세기와 20세기 초, 기독교 근본주의 운동이 일어나면서 개신교 교회에서 성경 무오설이 강조되었다.[3] 이는 기독교 근대주의에 대한 반발로 나타났으며, 전통적인 권위의 약화에 대한 이념적, 정치적 입장과 신학적 입장의 종합을 나타낸다.[4][5] 가톨릭 교회에서는 교황 무류성 개념이,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성경 무오설이 주장되었다.[4]> 로마 가톨릭과 복음주의 우파 사이에 당시 공통점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과 교황의 우위에 대한 이 두 가지 재정립은 서구 종교를 휩쓸고 있는 종교적 권위의 위기에 대한 반발로 단호한 주장을 나타냈다.[6]
3. 교파별 입장
가톨릭 교회는 성경의 무류성보다는 "성경의 오류로부터의 자유"를 지지하며, "성경의 무오성 교리"를 인정한다.[8]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성경은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서 거룩한 기록에 담고자 하신 진리를 확고하고, 충실하며, 오류 없이 가르치는 것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선언했다.[9] 가톨릭 교회는 성서 무오설의 입장에 있지만, 성서의 권수는 개신교와는 다르다.[26]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는 성경을 "무류성"이라는 단어로 묘사하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으며 따라서 모든 성경은 무류하다"고 말했다.[11] 종교 조항 "제5조—구원을 위한 성경의 충분성"은 성경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명시한다.[12] 감리교 신학자 토머스 A. 람브레히트는 성경의 무류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기를 원하시는 것과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 성경이 진실로 전달할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11]
개신교에서 성경의 무류성 개념은 19세기와 20세기 초 근본주의적 반동으로 기반을 마련했다.[13] 가톨릭 교회에서는 교황 무류성 개념이 생겨났고,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무류성이 주장되었다.[13] 이 두 주장은 서구 종교를 휩쓸고 있는 종교 권위의 위기에 대한 반항을 나타냈다.[13]
3. 1. 가톨릭 교회
가톨릭 교회는 성경의 무류성보다는 "성경의 오류로부터의 자유"를 지지하며, "성경의 무오성 교리"를 인정한다.[8]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이전의 선언들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영감받은 저자 또는 신성한 저술가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은 성령께서 주장하시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하므로, 성경은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서 거룩한 기록에 담고자 하신 진리를 확고하고, 충실하며, 오류 없이 가르치는 것으로 인정받아야 한다."[9] 또한 "하느님께서는 인간적인 방식으로 인간을 통해 성경에서 말씀하시므로, 성경의 해석자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셨는지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거룩한 저술가들이 실제로 의도한 의미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드러내고자 하셨는지 신중하게 조사해야 한다."[10]가톨릭 교회 역시 성서 무오설의 입장에 있지만, 성서의 권수가 개신교와는 다르다.[26]
3. 2. 감리회
감리교 신학자 토머스 A. 람브레히트는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가 성경을 "무류성"이라는 단어로 묘사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웨슬리는 "은혜의 수단"에 관한 설교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으며 따라서 모든 성경은 무류하다"고 말했다.[11]람브레히트는 "정통적이고 복음주의적이며 전통적인 연합감리교인들은 성경의 '무류성'을 믿는다"고 언급한다.[11] 종교 조항 "제5조—구원을 위한 성경의 충분성"은 성경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거기에 읽히지 않거나 증명될 수 없는 것은 어떤 사람이 신조로서 믿도록 요구되거나 구원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다.[12]
람브레히트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우리와 소통하시는 가장 객관적이고 상세한 방식이며, 성경의 무류성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기를 원하시는 것과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 성경이 진실로 전달할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은 그 무류성에 모순된다고 강조한다.[11]
3. 3.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에서 성경의 무류성 개념은 19세기와 20세기 초 주류 기독교 교파 내에서 모더니즘을 향한 전반적인 운동에 반대하는 근본주의적 반동으로 기반을 마련했다.[13]가톨릭 교회에서는 이러한 반응으로 교황 무류성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무류성이 주장되었다. "두 운동 모두 전통적 권위의 침식에 반대하는 신학적 입장과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입장의 종합을 대표한다. 둘 다 반현대적이고 문자주의적이다."[13]
당시 로마 가톨릭과 복음주의 우파 사이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서적 우월성과 교황 우월성에 대한 이 두 가지 재공식은 서구 종교를 휩쓸고 있는 종교 권위의 위기에 대한 반항적인 주장을 나타냈다.[13]
성경 무오성과 무류성은 미국의 많은 복음주의 진영의 핵심 교리이지만, 전 세계의 많은 복음주의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으며, 그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무오하며 무류하다.[13][14]
4. 인접 개념
무류성과 무오성은 일부 신학자들과 교파에서 동일하게 사용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16] 예를 들어, 데이비스는 "성경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거짓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하지 않는 경우에만 무류하다. 성경은 신앙과 실천의 모든 문제에 대해 거짓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하지 않는 경우에만 무오하다."라고 말한다.[17]
복음주의 및 기독교 근본주의 진영에서는 성경의 무오성이 ''성경에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무류성은 ''성경에 오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혼란이 있지만, 무오성 개념은 오류와는 관련이 없고, 실패 불가능성과 관련이 있다.
구약 학자 존 월턴은 "성경은 특히 우주론, 해부학, 생리학 분야에서 과학적 주장을 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무류성이란 용어를 사용하지만,[18] 이 정의는 실제로 무류성이 아닌 무오성을 지칭한다. 프레임(2002)은 ''무오성''이 ''무류성''보다 더 강력한 용어라고 주장한다. "무류하다'는 것은 오류가 없다는 뜻이고, '무오하다'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는 "현대 신학자들이 그 단어도 재정의하여 실제로 '무류성'보다 덜 말하게 된다"라고 주장한다.[19]
일부 기독교 교파는 무오성을 가르치면서 신앙과 기독교적 실천과는 무관할 수 있는 역사적 또는 과학적 세부 사항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20] 이는 원본 원고의 과학적, 지리적, 역사적 세부 사항이 완전히 진실하고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 성경 무류성 교리와 대조되지만, 성경의 과학적 주장은 성경적 서사의 현상학적 특성 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20]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은 "무오성과 무류성은 구별될 수 있지만 분리될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21]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과 무류성이 역사 및 과학 분야의 주장을 제외하고 영적, 종교적, 또는 구원적 주제에 국한된다는 것을 부인한다. 우리는 또한 지구 역사에 대한 과학적 가설이 창조와 홍수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뒤집는 데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라고 말한다.[22]
풀러 신학교의 논자 다니엘 풀러 등은 무류성과 무오성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23][24]
- 무류: 교리나 도덕에 관한 성경의 언급에 있어서, 잘못 인도하는 일이 없는 것.
- 무오: 성경의 역사적, 과학적 언급에 있어서, 잘못된 내용이 없는 것.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말할 때, 전자의 의미(무류)만을 주장하는 사람과 양쪽(무류, 무오) 모두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를 "부분적 무오성"(Limited Inerrancy) 지지자, 후자를 "전적 무오성" 지지자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무오", "무류"의 정의는 다양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은 "전적 무오성"을 지지하며, 무오성과 무류성은 대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4. 1. 무오성(Infallibility)과 무류성(Inerrancy)
일부 신학자들과 교파들은 "무류성"과 "무오성"을 동일시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16] 예를 들어, 데이비스는 "성경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거짓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하지 않는 경우에만 무류하다. 성경은 신앙과 실천의 모든 문제에 대해 거짓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하지 않는 경우에만 무오하다."라고 말한다.[17] 이러한 의미에서 이는 성경 무류성과 구별된다고 여겨진다.복음주의 및 기독교 근본주의 진영에서는 성경의 무오성이 ''성경에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무류성은 ''성경에 오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광범위한 혼란이 존재한다. 그러나 무오성 개념은 오류와는 관련이 없고, 실패 불가능성과 관련이 있다.
이 용어들 간의 혼동은 일관성이 있다. 구약 학자 존 월턴은 "성경은 특히 우주론, 해부학, 생리학 분야에서 과학적 주장을 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무류성이란 용어를 사용한다.[18] 그러나 이 정의는 실제로 무류성이 아닌 무오성을 지칭한다. 신학적이지 않은 사전적 정의를 사용하여, 프레임(2002)은 ''무오성''이 ''무류성''보다 더 강력한 용어라고 주장한다. "무류하다'는 것은 오류가 없다는 뜻이고, '무오하다'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는 "현대 신학자들이 그 단어도 재정의하여 실제로 '무류성'보다 덜 말하게 된다"라고 주장한다.[19]
일부 기독교 교파는 무오성을 가르치면서 신앙과 기독교적 실천과는 무관할 수 있는 역사적 또는 과학적 세부 사항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20] 이는 원본 원고의 과학적, 지리적, 역사적 세부 사항이 완전히 진실하고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 성경 무류성 교리와 대조되지만, 성경의 과학적 주장은 성경적 서사의 현상학적 특성 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20]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은 이 의미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여 "무오성과 무류성은 구별될 수 있지만 분리될 수는 없다."라고 말하고,[21]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과 무류성이 역사 및 과학 분야의 주장을 제외하고 영적, 종교적 또는 구원적 주제에 국한된다는 것을 부인한다. 우리는 또한 지구 역사에 대한 과학적 가설이 창조와 홍수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뒤집는 데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라고 말한다.[22]
원래 "무오"라는 말이나 "무류"라는 말은 "오류가 없다"는 것을 표현하는 동의어이지만, 성경의 성질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풀러 신학교의 논자 다니엘 풀러 등은 다음과 같은 뉘앙스를 붙여, 이러한 단어를 구분하게 되었다.[23][24]
- 무류: 교리나 도덕에 관한 성경의 언급에 있어서, 잘못 인도하는 일이 없는 것.
- 무오: 성경의 역사적, 과학적 언급에 있어서, 잘못된 내용이 없는 것.
위에 제시된 것처럼 용어 사이에 그 의미의 차이를 둔 다음, 어떤 사람은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말할 때, 전자의 의미만을 주장하고, 어떤 사람은 쌍방을 포함하여 주장하는 사태가 생겼다. 그리고 성경의 "무류"성만을 주장하는 입장을 "부분적 무오성"(Limited Inerrancy)의 지지자, 쌍방, 즉 "무류", "무오"성을 함께 받아들이는 입장을 "전적 무오성"의 지지자라고 표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이다. 그러나 다양한 저작에서의 이러한 "무오", "무류"의 정의는 다양하며, 주의 깊게 읽는 것이 요구된다. 애초에 두 개념을 분리하여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은 "전적 무오성"을 지지하는 입장의 선언이 되었다. 시카고 선언은 무오성의 입장을 취하면서, 무류성과 무오성은 대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5. 성서 현상
성경 무오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오리게네스 이래로 성경에 평행 기사 간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차이점을 "오류"(errors)로 단정짓지 않고 성서의 "제 현상"(phenomena)으로 표현하며 무오성을 옹호했다.[25]
6. 비판
자유주의 신학 진영에서는 성경 기자도 인간이기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성경 무오설을 비판한다. 고등 비평을 통해 성경을 역사적, 비평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서 가설은 이러한 비판적 입장의 대표적인 예시이다.[27]
성경 무오설 비판의 요지는 성경을 기록한 성경 기자 자체가 인간이라는 점이다. 인간은 상대적이고 유한한 존재이므로, 성경 기자조차 신의 필기구가 아닌 주관을 가지고 집필한다. 또한 성경을 정경으로 확정한 것은 인간이 개최한 공의회였다. 따라서,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을 역사적, 비평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고등 비평과 문서 가설을 그 예시로 제시한다.
야마가 테츠오는 성경 무오설을 근본주의의 특징으로 꼽았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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