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환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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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손지환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다. 1997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2002년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으며, 2004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여 유틸리티 선수로 활동했다. 2008년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되었으나 부진하여 방출되었고, SK 와이번스, 일본 독립 리그 코리아 해치를 거쳐 2010년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1년부터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2007년 6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KBO 리그 사상 최초로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를 기록했다.

손지환 (야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선수명손지환
원어명Son Ji-Hwan
소속 구단LG 트윈스
등번호79
국적대한민국
출신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1978년 11월 13일
신장180cm
체중87kg
수비 위치2루수, 3루수, 유격수
투구
타석
프로 입단 연도1997년
드래프트 순위1997년 고졸우선지명(LG 트윈스)
첫 출장KBO / 1997년 5월 11일 광주해태
마지막 경기KBO / 2010년 8월 28일 대전두산
계약금2억 8,000만원
선수 경력
LG 트윈스(1997년~2003년)
KIA 타이거즈(2004년~2007년)
삼성 라이온즈(2008년)
SK 와이번스(2009년)
코리아 해치(2010년)
한화 이글스(2010년)
코치 경력
SK 와이번스 루키팀 수비코치(2013년~2016년, 2017년~2018년)
SK 와이번스 타격코치(2016년)
SK 와이번스 수비코치(2018년~2019년)
SK 와이번스 2군 수비코치(2020년)
SSG 랜더스 2군 수비코치(2021년)
SSG 랜더스 수비코치(2022년~2023년)
LG 트윈스 잔류군 책임/타격코치(2024년~)
국가대표 경력
대표 국가대한민국
야구 월드컵2007년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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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시절

2.1. 한국 프로야구 시절

2.1.1. LG 트윈스 시절

1997년에 고졸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2년에는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주전 내야수로 자리잡았지만, 2004년에 투수 진필중이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30억원에 LG 트윈스로 이적하자 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에 이적하였다.

2.1.2. KIA 타이거즈 시절

이적 첫 시즌에는 2할대 타율, 13홈런, 42타점을 기록했고, 2, 3루를 오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만점 활약을 했다. 특히 13홈런은 당시 FA 보상 선수 중 이적 첫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었다. 2005년에는 114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88안타, 11홈런, 44타점을 기록하며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07년까지 활약하다가 당시 감독이었던 조범현KIA 타이거즈에 부임한 후 세대 교체를 원해 2008년 1월 17일 내야수 유용목을 상대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됐다.

2.1.3.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이적 후 부진했다. 45경기에 출장해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2003년 LG 트윈스 이후 5년 만에 1할대의 타율을 기록했다. 부진의 늪에 빠진 그는 결국 2008년 시즌 후 방출됐다.

2.1.4. SK 와이번스 시절

2009년 겨울에 입단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전지 훈련에서 당한 발목 골절로 인해 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시즌 후 방출되었다.

2.2. 일본 독립야구 시절

2.2.1. 코리아 해치 시절

2010년 2월 일본 간사이 독립 리그의 한국인 구단에 입단하였으나, 구단이 재정난으로 인해 해체됐다.

2.3. 한국 프로야구 복귀

2.3.1. 한화 이글스 시절

2010년 6월 당시 팀의 주전 3루수였던 송광민이 시즌 중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하게 되자 내야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에게 영입 제의가 들어와 6월 28일에 입단하였다. 25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을 기록한 후 방출됐다.

3. 야구선수 은퇴 후

2011년부터 2012년까지 SK 와이번스에서 SQ(Sports Quotient, 스포츠지수) 전담 코치로 발탁되어 사회 공헌 활동을 했고, 2013년에는 루키팀 코치로 선임됐다.

4. 주요 기록

2007년 6월 13일 삼성전에서 KBO 리그 사상 최초로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를 기록했다.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는 다른 야수에게 공을 던지지 않고 혼자서 타자 주자와 2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아웃시키는 행위이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박진만의 직선타를 잡아 원 아웃시킨 다음, 베이스를 찍어 2루 주자였던 양준혁을 아웃시키고, 2루로 가다 1루로 귀루하지 못한 심정수마저 아웃시켜 KBO 사상 최초로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를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