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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슬라프 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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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니슬라프 부닌은 소련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1985년 제11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8년 서독으로 망명한 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일본인 아내와 함께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부닌은 '부닌 열풍'을 일으키며 일본 클래식 음악 팬들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고,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한 자선 공연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2023년,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10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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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슬라프 부닌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원어 이름Станислав Станиславович Бунин
로마자 표기Stanislav Stanislavovich Bunin
출생일1966년 9월 25일
출생지모스크바,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소비에트 연방
국적러시아
직업피아니스트
활동 장르클래식 음악
사용 악기피아노
경력
레이블도이체 그라모폰
EMI 클래식스
수상 경력1983년 롱티보 콩쿠르 1위
198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관련 링크
공식 웹사이트Universal Music Japan

2. 경력

하이든, 모차르트, 특히 쇼팽의 작품 해석을 녹음했으며, 2007년 비디오 게임 ''이터널 소나타''의 사운드트랙에도 그의 연주가 사용되었다.[4] 2023년에는 여러 질병과 질환으로 인한 10년간의 공백을 깨고 음악에 대한 사랑과 아내의 격려로 무대에 복귀했다.[5]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1966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으며, 할아버지 헨리히 노이하우스, 할머니 지나이다(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두 번째 부인), 아버지 스타니슬라프 노이하우스를 둔 유서 깊은 유럽 음악 가문 출신이다.[9] 어머니 또한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교수였다.

4세부터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이후 영재 교육을 받았다. 17세에 파리에서 열린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1984년부터 쇼팽 연구가인 세르게이 드렌스키(Сергей Дренский)에게 사사했다.[10]

2. 2.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1985)

1985년, 부닌은 19세의 나이로 제11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과 금메달을 수상했다.[1] "협주곡상"과 "폴로네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11] 이때 쇼팽이 작곡한 '화려한 왈츠' 작품 34의 3번 "고양이의 왈츠"의 고속 연주는 특히 유명하며, 일반적으로 곡목 사이에는 박수를 치지 않는 콩쿠르임에도 불구하고 연주가 끝나자 감격에 겨운 청중들이 박수를 칠 정도였다.

2. 3. 망명과 일본 활동 (1988-현재)

1988년 6월 서독으로 망명했다.[2] 유럽 각지에서 활동했지만, 새 녹음 계약은 매우 어려웠다. 1989년 EMI뮤직 재팬(東芝EMI)과 계약을 맺었고, 첫 발매 CD인 "바흐 리사이틀"이 1990년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쇼팽 외에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슈만, J.S. 바흐, 모차르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1990년대 이후 메이저 레이블을 떠나 유럽에서의 새 녹음 제안은 거의 없었지만, 일본에서 주로 CD를 발매하고 연주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가와사키에 있는 센조쿠 학원 음악대학에서 6년간 강의했다.[2] 한번은 브뤼트너 피아노를 사용하여 녹음했지만,[12] 2022년 현재 그는 자택에 파치올리 피아노를 들여놓고 연습하고 있다.[13]

3. 연주 스타일 및 평가

스타니슬라프 부닌은 하이든, 모차르트, 특히 쇼팽의 작품 해석으로 유명하다.[4] 그의 연주는 2007년 비디오 게임 ''이터널 소나타''의 사운드트랙에 사용되기도 했다.

일본 TV 프로그램 徹子の部屋(2010년 9월 15일 방영분)에 출연했을 때 매실장아찌를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와카야마현민문화회관에서의 리사이틀(2010년 11월 13일) 후 와카야마현 기슈매의회로부터 매실장아찌와 매실주를 선물 받았다.

아들 또한 피아니스트이지만, 아버지와 달리 재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닌과 아들은 모차르트의 2대 피아노 작품을 함께 연주하며 부자 공연을 선보인 적이 있다.[21] 아들은 현재 스위스의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3. 1. 쇼팽 해석의 특징

스타니슬라프 부닌은 쇼팽의 작품 해석으로 유명하며, 특히 힘 있고 독창적인 연주 스타일은 기존의 쇼팽 연주와는 차별화된다.[4] 제11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과 금메달을 수상한 그의 연주는 아르헤리치, 단 타이 손과 같은 다른 쇼팽 콩쿠르 우승자들의 연주와 비교해 들어볼 만하다.

피아니스트 辻井伸行|쓰지이 노부유키일본어도 부닌에게 영향을 받았다. 어린 시절 쓰지이는 부닌이 연주하는 영웅 폴로네즈[19]를 들었을 때만 특별한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연주가의 영웅 폴로네즈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20]

3. 2. 기술적 특징

부닌은 쇼팽 작품 해석으로 유명하며, 제11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과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이를 뒷받침한다.[1] 그의 연주는 2007년 비디오 게임 ''이터널 소나타'' 사운드트랙에도 사용되었다.[4] 피아니스트 辻井伸行는 유년 시절 부닌의 영웅 폴로네즈 연주에 특별한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연주가의 연주에는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19][20]

3. 3. 평가

스타니슬라프 부닌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소 이색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다.[19][20] 그러나 일반 대중, 특히 일본에서는 '부닌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2] 피아니스트 쓰지이 노부유키도 어린 시절 부닌의 영웅 폴로네즈 연주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며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19][20]

4. 일본과의 관계

1985년 일본방송협회(NHK)의 특집 프로그램 "NHK 특집 쇼팽 콩쿠르 '85 ~젊은 도전자들의 20일간~"에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모습이 방송된 것을 계기로 일본에서 '부닌 열풍'이 일어났다. 전문가들은 부닌의 연주 해석이 다소 이색적이라고 평가했지만, 힘 있는 그의 연주는 클래식 음악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크게 환영받았다. 부닌은 '부닌 열풍'으로 일본에 호의를 가지게 되어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열었고,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여 일본에 거주하며 센조쿠 학원 음악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2]

4. 1. '부닌 열풍'과 일본 내 인기

1985년 일본방송협회(NHK)의 특집 프로그램 "NHK 특집 쇼팽 콩쿠르 '85 ~젊은 도전자들의 20일간~"에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모습이 방송된 것을 계기로 일본에서 '부닌 열풍'이라 불리는 현상이 일어났다.[1] 이는 클래식 음악 팬들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1] 전문가들은 부닌의 연주 해석이 다소 이색적이라고 평가했지만, 힘 있는 그의 연주는 클래식 음악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크게 환영받았다.[1] '부닌 열풍'으로 일본에 호의를 가지게 된 부닌은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열었다.[1]

부닌은 일본에서 자원봉사 및 자선 콘서트도 많이 개최했다.[3] 1993년 7월 12일 홋카이도 남서부 해역 지진 때는 오쿠시리섬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열었고, 당시 피아노는 오쿠시리정립 미야쓰 초등학교에 기증되었다.[3] 1995년 3월 21일에는 한신·아와지 대지진 피해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에서 연주했다.[3] 2011년 7월 26일에는 동일본대지진 피해 아이들을 지원하는 갈라 콘서트를 도쿄도에서 개최했고,[3] 2012년 3월 21일에는 동일본대지진 1주기 추도 콘서트에 출연했다.[3] 2012년 7월 1일에는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회를 지원하는 자선 공연(요코하마시)도 개최했다.[3]

4. 2. 일본인 아내와 일본 거주

부닌은 일본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일본에 집을 두고 거주하고 있다.[2] 1985년 제11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10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일본에서 보냈고, 가와사키에 있는 센조쿠 학원 음악대학에서 6년 동안 강의를 하기도 했다.[2]

NHK의 특집 프로그램 「NHK 특집 쇼팽 콩쿠르 '85 ~젊은 도전자들의 20일간~」을 통해 19세의 나이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방송되면서, 일본에서는 "부닌 열풍"이라 불리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클래식 음악 팬들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며, 부닌은 일본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생각을 갖게 되어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열었다.

또한, 부닌은 일본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및 자선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연도사건
1993년홋카이도 남서부 해역 지진 피해 지역 오쿠시리섬 방문 연주회 개최 (피아노 기증)
1995년한신·아와지 대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이벤트 「자, 모여라 고베 아이들 축제」 (고베시) 연주
2011년동일본대지진 피해 아동 지원 갈라 콘서트 (도쿄도) 개최
2012년동일본대지진 1주기 추도 콘서트 (센다이시 다이하쿠구 센다이 산사쿠 고등학교) 출연
2012년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회 지원 자선 공연 (요코하마시) 개최


4. 3. 사회 공헌 활동

일본을 매우 호의적으로 생각하게 된 부닌은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열었고, 많은 자원봉사 및 자선 콘서트를 일본에서 개최했다.[1] 1993년 7월 12일 홋카이도 남서부 해역 지진 때는 피아노를 안고 오쿠시리섬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열었다.[1] 당시 피아노는 오쿠시리정립 미야쓰 초등학교에 기증되어 동섬에서 소중히 보관되고 있다.[1] 1995년 3월 21일에는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자, 모여라 고베 아이들 축제」(고베시)에서 연주를 했다.[1] 2011년 7월 26일에는 동일본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지원하는 갈라 콘서트(도쿄도)를 개최했고,[1] 2012년 3월 21일에는 센다이시 다이하쿠구의 센다이 산사쿠 고등학교에서 열린 동일본대지진 1주기 추도 콘서트에 출연했다.[1] 2012년 7월 1일에는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회를 지원하는 자선 공연(요코하마시)도 개최했다.[1]

5. 개인사

부닌은 1966년 모스크바에서 유서 깊은 유럽 음악 가문에서 태어났다. 제11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과 금메달을 수상한 후,[1] 10년 동안 대부분 일본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가와사키에 있는 센조쿠 학원 음악대학에서 6년 동안 강의를 했다. 그의 아내는 일본인이다.[2] 2012년 독일 시민권을 취득했다.[3]

5. 1. 가족

헨리히 네이가우스를 할아버지로, 스타니슬라프 네이가우스를 아버지로 둔 유서 깊은 음악 가문 출신이다.[1] 어머니 또한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교수였다. 그의 아내는 일본인이며,[2] 아들은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스위스의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21]

스타니슬라프 부닌의 가족
관계이름직업비고
할아버지헨리히 네이가우스피아니스트모스크바 음악원 명교수, 에밀 길렐스, 스뱌토슬라프 리히테르의 스승
아버지스타니슬라프 네이가우스피아니스트
어머니(이름 불명)피아니스트모스크바 음악원 출신 교수
아내(이름 불명)(직업 불명)일본인[2]
아들(이름 불명)(이전 직업) 재즈 피아니스트, (현재) 대학생양자물리학 전공[21]


5. 2. 건강 문제

2013년 여름, 72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10년 동안 공연 활동을 중단했다.[5] 2018년에는 집에서 넘어져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 당시 제1형 당뇨병 합병증으로 혈류 장애가 발생하여 괴저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발로 피아노 페달을 밟는 느낌을 잃고 싶지 않아 절단 수술을 거부하고 괴저 부위를 제거하고 상처를 봉합하는 대수술을 받았다.[5]

2023년, 부닌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아내의 격려로 10년 만에 무대로 복귀했다. 그는 여러 질병과 질환으로 10년간의 공백을 가졌다.[5]

5. 3. 기타

공식 석상에서는 독일어를 사용한다. 일본어 통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내가 한다.[16] 일본어도 할 수 있다.[17][18]

2010년 9월 15일 徹子の部屋 방영분에 출연했을 때 매실장아찌를 좋아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후에 와카야마현민문화회관에서의 리사이틀(2010년 11월 13일) 후, 와카야마현 기슈매의회로부터 매실장아찌와 매실주를 선물 받았다.

6. 저서

커튼콜 이후에일본어 (주부와 생활사, 1990): 스타니슬라프 부닌의 자전적 에세이[1]

7. 미디어


  • NHK-BSP 「그래도 나는 피아노를 친다 ~천재 피아니스트 부닌 9년의 공백을 넘어서~」 (2022년 10월 21일)[14]
  • NHK 종합 「~천재 피아니스트 10년의 공백을 넘어서~」 (2023년 1월 1일)[15]

참조

[1] 웹사이트 11TH FRYDERYK CHOPI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https://web.archive.[...] International Fryderyk Chopin Piano Competition 2015-08-06
[2] 웹사이트 "Finding Joy" https://web.archive.[...] NHK 2011-03-12
[3] 웹사이트 Musical Journeys: Bunin finds success and support in 2 homes http://www.asahi.com[...] Asahi Shimbun 2015-08-06
[4] 웹사이트 Eternal Sonata (2007) https://www.imdb.com[...] IMDb 2020-07-24
[5] 웹사이트 After 10-year struggle, pianist Stanislav Bunin returns to stage with Japan dates https://mainichi.jp/[...] Mainichi Shimbun 2023-12-18
[6] 웹사이트 Stanislav Stanislavovich Bunin http://www.nipponart[...] neuhaus.mariars.com 2019-11-27
[7] 웹사이트 Stanislav Stanislavovich Bunin https://www.universa[...] shigerukawai.de 2019-11-27
[8] 뉴스 スタニスラフ・ブーニンさん(ロシア) https://www.jiji.com[...] 時事通信
[9] 서적 ピアニストガイド 青弓社 2006-02-10
[10] 웹사이트 インターネット・ショパン情報センター http://en.chopin.nif[...]
[11] 웹사이트 第11回ショパン国際ピアノコンクール概要 http://chopincompeti[...]
[12] 웹사이트 ブーニン「再会」~ブーニン・プレイズ・ブリュートナー http://www.nipponart[...] 2017-03-03
[13] 웹사이트 それでも私はピアノを弾く ~天才ピアニスト・ブーニン 9年の空白を越えて~ https://www.nhk-onde[...] NHKオンデマンド
[14] 웹사이트 それでも私はピアノを弾く 〜天才ピアニスト・ブーニン 9年の空白を越えて〜 https://www.nhk.jp/p[...] NHK 2022-10-23
[15] 웹사이트 〜天才ピアニスト 10年の空白を越えて〜 https://www.nhk.jp/p[...] NHK 2023-01-01
[16] 뉴스 Musical Journeys: Bunin finds success and support in 2 homes Asahi Shimbun 2004-12
[17] 웹사이트 めくるめくブーニン伝説 https://www.tv-asahi[...] テレビ朝日 2010-02-28
[18] 뉴스 世界的ピアニスト「S・ブーニン」都内でリハビリ生活を送る FRIDAY DIGITAL 2018-09-16
[19] Youtube 第11回ショパン国際ピアノコンクール録画2 https://www.youtube.[...]
[20] 서적 今日の風、なに色?-全盲で生まれたわが子が「天才少年ピアニスト」と呼ばれるまで アスコム出版 2000-09
[21] 공연 モーツァルトで語りかけるコンサート&ファイントークショー 2005-12-16, 2005-12-21
[22] 뉴스 http://newslibrary.n[...] 매일경제 198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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