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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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버지의 날은 아버지의 권위, 부성애, 아버지의 사회적 영향력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은 기독교의 조상 주일, 성 요셉 축일 등에서 유래되었으며, 20세기 초 미국에서 소노라 스마트 도드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1972년 공식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기 다른 날짜에 기념하며, 6월 셋째 일요일이 가장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를 표한다.

아버지날
아버지날 정보
"아버지의 충고", 조세푸스 로렌티우스 디크만스 그림
종류세계적인 축일
기념 대상아버지와 아버지됨을 기림
날짜나라마다 다름
주기매년
관련 기념일어린이날
형제의 날
어머니날
부모의 날
조부모의 날
일본 아버지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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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모양의 쿠키 선물
날짜6월 셋째 일요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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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념일어머니날
어린이날
날짜 (국가별)
6월 셋째 일요일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일본, 인도, 아일랜드, 프랑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필리핀 등
3월 19일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
5월 8일대한민국 (어버이날)
5월 10일멕시코
6월 5일덴마크
6월 21일이집트, 레바논, 시리아 등
7월 마지막 일요일도미니카 공화국
8월 둘째 일요일브라질
9월 첫째 일요일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11월 둘째 일요일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12월 26일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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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동방 정교회, 가톨릭, 콥트 정교회 등 여러 기독교 교파에서 아버지의 날과 유사한 기념일을 오래전부터 지켜왔다. 그러나 현대적인 아버지의 날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1908년 그레이스 골든 클레이튼이 웨스트버지니아주 모농가에서 일어난 광산 사고로 사망한 남성들을 기리기 위해 아버지의 날을 제안했지만, 당시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09년 소노라 스마트 도드는 아버지 혼자 다섯 형제를 키운 것에 감사를 표하고자 어머니의 날처럼 아버지의 날을 제정할 것을 교회에 청원하여 전국적으로 기념하게 되었다.

세계 남성의 날은 남성과 소년 모두를 기리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에 많은 국가에서 기념된다.

2.1. 기원

동방 정교회는 수 세기 동안 예수 탄생 전 두 번째 일요일을 조상 주일로 정하여 그리스도의 육신에 따른 조상들을 기념해 왔다. 이 축일은 12월 11일부터 17일 사이에 해당한다.

가톨릭 유럽에서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는 관례는 최소 1508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3월 19일, 성 요셉의 축일에 기념하는데, 가톨릭에서는 "예수의 추정 아버지"로 불린다. 이 기념일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 아메리카로 전해졌다. 가톨릭교회는 14세기 후반 또는 15세기 초부터 성 요셉의 날에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는 관습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콥트 정교회에서도 아버지의 날은 성 요셉의 날에 기념되지만, 콥트인들은 7월 20일에 기념한다. 콥트인들의 기념일은 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2.2. 미국의 아버지의 날

미국에서는 아버지의 날을 6월 셋째 주 일요일에 기념한다. 일반적으로 가족들은 함께 모여 자신들의 삶에서 아버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축하한다. 학교나 다른 아동 프로그램에서는 아버지의 날 선물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날 점심
아버지날 점심

1909년 미국 워싱턴주 스포케인의 소노라 스마트 도드가 자신을 홀로 키워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기독교 교회 목사에게 아버지의 생일인 6월에 예배를 드리도록 요청한 것이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녀의 아버지 윌리엄은 남북전쟁 참전 용사로, 소노라를 포함한 6명의 아이들을 어머니가 키웠지만, 어머니는 과로로 윌리엄이 제대하고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 그 후 윌리엄이 홀로 아이들을 키웠다.

첫 아버지날 기념 행사는 1910년 6월 19일 스포케인에서 열렸다. 소노라 스마트 도드는 어머니날처럼 아버지께 감사하는 날을 목사 협회에 청원하여 아버지의 날 제정을 이끌었다.

1916년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은 스포케인을 방문하여 아버지날 연설을 하였고, 이로 인해 아버지날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66년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은 매년 6월 셋째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정하는 대통령 선언을 발표했다. 1972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에 의해 아버지의 날은 공식적인 국가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아버지의 날의 꽃은 장미이다. 1910년 첫 기념 행사 당시에는 기독교 청년회(YMCA) 청년들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아버지가 살아있는 사람은 붉은 장미를, 돌아가신 사람은 흰 장미를 착용했다고 전해진다.

3. 세계 각국의 아버지의 날

세계 각국은 다양한 날짜와 방식으로 아버지의 날을 기념한다. 많은 국가가 6월 셋째 일요일에 기념하지만, 특정 종교적 기념일이나 역사적 사건과 관련하여 다른 날짜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

가톨릭 유럽에서는 최소 1508년부터 3월 19일을 성 요셉의 축일로 하여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왔으며, 이 기념일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 아메리카로 전해졌다. 콥트 정교회에서는 7월 20일에 아버지의 날을 기념한다.

미국에서는 1909년 소노라 스마트 도드가 아버지 혼자 다섯 명의 형제를 키운 것을 기리기 위해 전국적인 아버지의 날 기념을 제안했다.

3.1. 기념일

아버지의 날은 나라마다 다른 날짜에 기념된다. 많은 국가가 6월 셋째 일요일에 기념하지만, 특정 종교적 기념일이나 역사적 사건과 관련하여 다른 날짜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

가톨릭 유럽에서는 최소 1508년부터 3월 19일을 성 요셉의 축일로 하여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왔다. 이 기념일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 아메리카로 전해졌다. 콥트 정교회에서는 7월 20일에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는데, 이는 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서는 1909년 소노라 스마트 도드가 어머니의 날에 참석한 후, 아버지 혼자 다섯 명의 형제를 키운 것을 기리기 위해 전국적인 아버지의 날 기념을 제안했다.

각 나라별 자세한 기념일은 #날짜별 기념 국가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3.1.1. 날짜별 기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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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국가
5월 8일 한국 (어버이날)
6월 셋째 일요일 일본, 미국, 인도, 영국, 캐나다
예수 승천일 독일
6월 둘째 일요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6월 5일 덴마크 (헌법 기념일)
3월 19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10월 셋째 일요일 러시아
2월 23일 러시아 (조국 수호자의 날)
8월 8일 대만
12월 5일 태국 (푸미폰 국왕의 생일)
8월 둘째 일요일 브라질
9월 첫째 일요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이슬람력 7월 13일 이란

3.2. 한국의 어버이날

대한민국에서는 5월 8일에 어버이날을 기념하지만 공휴일은 아니다. 어버이날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전국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효와 노인 공경 사상과 같은 전통적인 윤리 기준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이 날은 전통적인 효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규범이자 문화적 가치임을 재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어버이날을 기념일로 삼고 카네이션을 다는 행사는 기독교 문화에서 유래했다. 서구 종교와 문화가 유입되면서 함께 들어온 이 날은 자리 잡는 과정에서 유교적 효 사상과 결합된 가장 전통적인 명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