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리슈어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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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2001년 개장 이후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22년까지 하인즈 필드로 알려졌다. 미식축구, 축구, 하키,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특히 2023년 에드 시런의 콘서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가 최대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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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크리슈어 스타디움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 |
|---|---|
| 지도 | |
| 기본 정보 | |
![]() | |
| 주소 | 100 Art Rooney Avenue |
| 위치 |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
| 기공 | 1999년 6월 18일 |
| 개장 | 2001년 8월 18일 |
| 확장 | 2015년 |
| 개보수 | 2007년 |
| 소유주 | 스포츠 & 전시회 기관, 피츠버그와 앨러게니 카운티 |
| 운영 | 피츠버그 스틸러스 피츠버그 대학교 |
| 지면 | 켄터키 블루그래스 (2009년–현재) |
| 건설 비용 | 2억 8100만 미국 달러 |
| 건축가 | POPULOUS (당시 Bortles Sport Architecture) WTW Architects |
| 프로젝트 매니저 | NW Getz & Associates, Inc. |
| 구조 엔지니어 | Bliss & Nyitray, Inc |
| 서비스 엔지니어 | M-E Engineers, Inc. |
| 일반 시공사 | Hunt Construction Group/https://www.mascaroconstruction.com/ |
| 이전 명칭 | 하인즈 필드 (2001년–2022년) |
| 임차인 | 피츠버그 팬더스 (NCAA) (2001년–현재) 피츠버그 스틸러스 (NFL) (2001년–현재) |
| 스위트룸 | 129개 |
| 좌석 수 | 68,400석 (2015년–현재) |
| 이전 수용 인원 | 65,500석 (2011년–2014년) 65,050석 (2006년–2010년) 64,450석 (2001년–2006년) |
| 최대 관중 기록 | 73,117명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 2023년 6월 17일) |
| 대중 교통 | 앨러게니 |
| 웹사이트 | https://acrisurestadium.com/ |
| 사용 팀 및 대회 | |
| 사용 팀 | 피츠버그 스틸러스 (개장 ~ 현재) 피츠버그 팬더스 (개장 ~ 현재) |
| 과거 개최 대회 | 피츠버그 펭귄스 (NHL) (2011년, 윈터 클래식) 피츠버그 펭귄스 (NHL) (2017년, 스타디움 시리즈) |
2. 역사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970년부터 2000년까지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을 함께 사용했다. 파이리츠가 전용 야구장 건설을 논의하면서,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을 미식축구 전용 시설로 개조하자는 제안이 나왔으나, 스틸러스 구단주들은 새 경기장 건설 논의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차선책"으로만 활용했다. 스틸러스는 새 경기장을 건설하지 못하면 다른 팀과의 계약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했다. 2001년 6월, H. J. 하인즈 컴퍼니가 경기장 명명권을 획득하여 2021년까지 총 5,7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으며, 크래프트 하인즈 컴퍼니로 인수된 후에도 경기장 이름은 유지되었다.
판매세 인상을 통해 하인즈 필드, PNC 파크, 데이비드 L. 로렌스 컨벤션 센터 확장에 자금을 지원하는 "지역 르네상스 계획"은 1997년 국민 투표에서 거부되었다. 이후 대안적인 자금 조달 계획인 ''플랜 B''가 개발되었으나, 이 역시 "사기 B"라는 비판을 받았다. 스틸러스의 경기장 건설 비용 분담금이 적다는 비판과 함께, 지방 정부 관계자들은 ''플랜 B''에 할당된 공적 자금 규모에 대해 비판했다. 알레게니 지역 자산 지구 이사회 구성원 중 한 명은 이를 "기업 복지"라고 칭했다. 총 8억 900만 달러 규모의 이 계획은 1998년 7월 9일 알레게니 지역 자산 지구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하인즈 필드에 2억 3,300만 달러가 할당되었다. 플랜 B 승인 직후, 스틸러스는 피츠버그 시와 2031년까지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하인즈 필드의 총 건설 비용은 2억 8,100만 달러였다.
HOK 스포츠가 경기장을 설계했다. HOK 스포츠의 프로젝트 매니저 멜린다 레만은 루니 가문이 경기장 설계를 "피츠버그의 역사를 인정하고 피츠버그가 나아가려는 방향의 요소를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HOK 스포츠는 이를 위해 구조적으로, 그리고 외관에 강철을 사용했다. 애크리슈어 스타디움 설계에 사용된 석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인공 석재를 사용했다. 경기장 설계에 사용된 유리에 대해 레만은 "유리는 더 현대적인 건축 요소로, 다운타운 피츠버그의 많은 건물과 연결되어 주변 지역의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틸러스와 팬서스는 각 팀이 각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 수에 따라 크기가 다른 자체 라커룸을 가지고 있다. 방문객 시설은 홈 라커룸의 디자인을 본떴다. 이전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요리 서비스 제공업체는 Aramark이며, 경기장 전체에 400개 이상의 식당이 있다.
스틸러스 창립자 아트 루니의 청동상은 PNC 파크 외부에 있는 조각상과 유사하며,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 밖에서 100m 이동되었다. 또한, 피츠의 학습 대성당의 포장된 묘사 위에 피트 팬서 조각상이 게이트 A 밖에 설치되었다. 2001년 개장 당시, 하인즈 필드의 27 x 96 피트 소니 JumboTron은 NFL에서 가장 큰 전광판이었다. 2007년, ESPN은 전광판 꼭대기에 있는 대형 하인즈 케첩 병을 "기울이는" 것을 NFL 최고의 터치다운 세리머니 10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애크리슈어 스타디움 기공식은 1999년 6월 18일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열렸다. 이 경기장은 헌트 건설 그룹과 [https://www.mascaroconstruction.com/ Mascaro Construction Company, LP]가 건설했다. 두 회사는 2년 동안 1,400명의 근로자를 지휘했으며, 그 기간 동안 건설 사고나 소송은 없었다. 이 경기장은 PNC 파크와 함께 구조적 결함 및 유지 보수를 위해 Chronicle Consulting, LLC에 의해 매년 검사된다.
하인즈 필드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는 2001년 8월 18일 N Sync가 주최한 콘서트였다. 이들은 스리 리버스 스타디움에서 마지막으로 공연한 밴드이기도 했다. 스틸러스의 정규 시즌 전, 팀은 2001년 8월 25일 프리시즌 경기를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치렀다. 피츠버그는 57,829명의 관중 앞에서 20–7로 승리했다. 9월 1일에는 피츠버그 팬서스와 이스트 테네시 주립대 간의 첫 공식 미식축구 경기가 열렸으며, 팬서스가 31-0으로 승리했다.
스틸러스는 9월 16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상대로 정규 시즌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9.11 테러로 인해 연기되었다. 10월 7일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경기가 경기장의 첫 NFL 정규 시즌 경기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명령 연설이 경기장 점보트론을 통해 생중계되었고, 관중들은 많은 박수와 지지를 보냈다. 피츠버그는 벵갈스를 16–7로 꺾었다.
같은 해, Daktronics의 발광 다이오드(LED) 비디오 디스플레이가 경기장에 설치되었다. 더 큰 HD 비디오 디스플레이는 약 8.5미터 높이와 29미터에 가까운 너비였다.
2001년부터 경기장의 명명권을 보유했던 H. J. 하인즈 컴퍼니(이후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계약이 2021년 1월 만료될 무렵, 크래프트 하인즈는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3]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면서 경기장의 명칭은 불확실해졌으나, 스틸러스 회장 아트 루니 2세는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계약 연장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2022년 7월 10일, 하인즈가 스틸러스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21년간의 관계가 종료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4] 다른 현지 회사를 찾지 못한 후,[5] 명명권은 미시간에 본사를 둔 보험 회사인 애크리슈어에 의해 구매되었다.[6][5] 스틸러스 소액 주주 토마스 툴도 애크리슈어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6][5] 경기장 이름 변경 결정은 스틸러스 팬들의 압도적인 반대에 부딪혔다.[7]
크래프트 하인즈는 경기장 명명권을 포기한 후에도 스틸러스 후원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고, 앨러게니 경전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C 게이트의 명명 후원사가 되었다.[8] 또한 알리퀴파 주니어/시니어 고등학교의 새로운 풋볼 경기장 이름을 하인즈 필드로 변경했는데, 이는 알리퀴파 교육구에 대한 130만 달러 기부의 일환이었다.[9]
2. 1. 계획 및 자금 조달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970년부터 2000년까지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을 함께 사용했다. 파이리츠가 전용 야구장 건설을 논의하면서,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을 미식축구 전용 시설로 개조하자는 제안이 나왔으나, 스틸러스 구단주들은 새 경기장 건설 논의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차선책"으로만 활용했다. 스틸러스는 새 경기장을 건설하지 못하면 다른 팀과의 계약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했다. 2001년 6월, H. J. 하인즈 컴퍼니가 경기장 명명권을 획득하여 2021년까지 총 5,7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으며, 크래프트 하인즈 컴퍼니로 인수된 후에도 경기장 이름은 유지되었다.판매세 인상을 통해 하인즈 필드, PNC 파크, 데이비드 L. 로렌스 컨벤션 센터 확장에 자금을 지원하는 "지역 르네상스 계획"은 1997년 국민 투표에서 거부되었다. 이후 대안적인 자금 조달 계획인 ''플랜 B''가 개발되었으나, 이 역시 "사기 B"라는 비판을 받았다. 스틸러스의 경기장 건설 비용 분담금이 적다는 비판과 함께, 지방 정부 관계자들은 ''플랜 B''에 할당된 공적 자금 규모에 대해 비판했다. 알레게니 지역 자산 지구 이사회 구성원 중 한 명은 이를 "기업 복지"라고 칭했다. 총 8억 900만 달러 규모의 이 계획은 1998년 7월 9일 알레게니 지역 자산 지구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하인즈 필드에 2억 3,300만 달러가 할당되었다. 플랜 B 승인 직후, 스틸러스는 피츠버그 시와 2031년까지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하인즈 필드의 총 건설 비용은 2억 8,100만 달러였다.
2. 2. 설계 및 건설
HOK 스포츠가 경기장을 설계했다. HOK 스포츠의 프로젝트 매니저 멜린다 레만은 루니 가문이 경기장 설계를 "피츠버그의 역사를 인정하고 피츠버그가 나아가려는 방향의 요소를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HOK 스포츠는 이를 위해 구조적으로, 그리고 외관에 강철을 사용했다. 애크리슈어 스타디움 설계에 사용된 석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인공 석재를 사용했다. 경기장 설계에 사용된 유리에 대해 레만은 "유리는 더 현대적인 건축 요소로, 다운타운 피츠버그의 많은 건물과 연결되어 주변 지역의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틸러스와 팬서스는 각 팀이 각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 수에 따라 크기가 다른 자체 라커룸을 가지고 있다. 방문객 시설은 홈 라커룸의 디자인을 본떴다. 이전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요리 서비스 제공업체는 Aramark이며, 경기장 전체에 400개 이상의 식당이 있다.스틸러스 창립자 아트 루니의 청동상은 PNC 파크 외부에 있는 조각상과 유사하며,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 밖에서 100m 이동되었다. 또한, 피츠의 학습 대성당의 포장된 묘사 위에 피트 팬서 조각상이 게이트 A 밖에 설치되었다. 2001년 개장 당시, 하인즈 필드의 27 x 96 피트 소니 JumboTron은 NFL에서 가장 큰 전광판이었다. 2007년, ESPN은 전광판 꼭대기에 있는 대형 하인즈 케첩 병을 "기울이는" 것을 NFL 최고의 터치다운 세리머니 10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애크리슈어 스타디움 기공식은 1999년 6월 18일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열렸다. 이 경기장은 헌트 건설 그룹과 [https://www.mascaroconstruction.com/ Mascaro Construction Company, LP]가 건설했다. 두 회사는 2년 동안 1,400명의 근로자를 지휘했으며, 그 기간 동안 건설 사고나 소송은 없었다. 이 경기장은 PNC 파크와 함께 구조적 결함 및 유지 보수를 위해 Chronicle Consulting, LLC에 의해 매년 검사된다.
2. 3. 개장
하인즈 필드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는 2001년 8월 18일 N Sync가 주최한 콘서트였다. 이들은 스리 리버스 스타디움에서 마지막으로 공연한 밴드이기도 했다. 스틸러스의 정규 시즌 전, 팀은 2001년 8월 25일 프리시즌 경기를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치렀다. 피츠버그는 57,829명의 관중 앞에서 20–7로 승리했다. 9월 1일에는 피츠버그 팬서스와 이스트 테네시 주립대 간의 첫 공식 미식축구 경기가 열렸으며, 팬서스가 31-0으로 승리했다.
스틸러스는 9월 16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상대로 정규 시즌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9.11 테러로 인해 연기되었다. 10월 7일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경기가 경기장의 첫 NFL 정규 시즌 경기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명령 연설이 경기장 점보트론을 통해 생중계되었고, 관중들은 많은 박수와 지지를 보냈다. 피츠버그는 벵갈스를 16–7로 꺾었다.
같은 해, Daktronics의 발광 다이오드(LED) 비디오 디스플레이가 경기장에 설치되었다. 더 큰 HD 비디오 디스플레이는 약 8.5미터 높이와 29미터에 가까운 너비였다.
2. 4. 명명권 변천
2001년부터 경기장의 명명권을 보유했던 H. J. 하인즈 컴퍼니(이후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계약이 2021년 1월 만료될 무렵, 크래프트 하인즈는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3]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면서 경기장의 명칭은 불확실해졌으나, 스틸러스 회장 아트 루니 2세는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계약 연장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그러나 2022년 7월 10일, 하인즈가 스틸러스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21년간의 관계가 종료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4] 다른 현지 회사를 찾지 못한 후,[5] 명명권은 미시간에 본사를 둔 보험 회사인 애크리슈어에 의해 구매되었다.[6][5] 스틸러스 소액 주주 토마스 툴도 애크리슈어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6][5] 경기장 이름 변경 결정은 스틸러스 팬들의 압도적인 반대에 부딪혔다.[7]
크래프트 하인즈는 경기장 명명권을 포기한 후에도 스틸러스 후원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고, 앨러게니 경전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C 게이트의 명명 후원사가 되었다.[8] 또한 알리퀴파 주니어/시니어 고등학교의 새로운 풋볼 경기장 이름을 하인즈 필드로 변경했는데, 이는 알리퀴파 교육구에 대한 130만 달러 기부의 일환이었다.[9]
3. 주요 특징

그레이트 홀은 경기장 동쪽에 약 3716m2에 걸쳐 있으며,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팬서스의 기념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홀에는 스틸러스 구단의 주요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경기 당일 팬들을 위한 오락거리를 보여주는 비디오 화면 옆 천장에는 대형 스틸러스 헬멧이 걸려 있다.
여섯 개의 대형 슈퍼볼 트로피 모양의 전시 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스틸러스가 우승한 각 챔피언십의 유물(복제 트로피 포함)이 전시되어 있다. 두 개의 전시 기둥은 피츠버그 대학교에 할애되어 있으며, 팬서스 팀의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다. 바닥은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의 야구 시즌 이후의 풋볼 경기장을 본떠서 칠해졌으며, 금색 배경 위에 "Steelers"라는 단어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피츠버그 대학교 선수들의 모습이 홀 내 두 개의 대형 벽화에 묘사되어 있다. 지역 고등학교에서 제작한 8개의 추가 타일 벽화는 서부 펜실베이니아의 풋볼 역사를 나타낸다. 2007년, 그레이트 홀은 ESPN.com의 기사에서 작가 빌 에반스에 의해 NFL 경기장 최고의 콘코스로 선정되었다.
'''경기장 표면'''
2001년 6월, 켄터키 블루그래스(Smooth Meadow-grass)가 경기장에 설치되었으며, 대부분의 NFL 경기장 잔디 높이인 50.8mm에 맞춰 관리되었다. 경기장은 부동액과 뜨거운 물을 섞어 바닥에서 가열하여 잔디가 일년 내내 자랄 수 있도록 약 17 °C를 유지했다. 2003년 합성 강화 데소 그래스마스터(Desso GrassMaster)가 설치되기 전까지 경기장 표면은 여러 번 재포장되었다.
선수들이 경기 중에 미끄러지기 시작한 후 표면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상대 선수들, 코치들은 현재의 잔디를 유지하는 것을 지지했다. 아이크 테일러(Ike Taylor)는 "저는 잔디가 필요해요. 저는 진흙을 좋아해요. 저는 질퍽함을 좋아하고, 익숙해요. 루니 씨, 제발 잔디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필드터프를 원치 않아요. 무릎에 안 좋거든요."라며 잔디 구장을 옹호했다.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에서는 4개의 서부 펜실베이니아 인터스콜라스틱 육상 리그(Western Pennsylvania Interscholastic Athletic League) 챔피언십 풋볼 경기가 열렸고, 다음 날에는 피츠버그와 사우스플로리다 불스 풋볼(South Florida Bulls football) 간의 경기가 이어졌다. NFL과의 논의 끝에, 스틸러스 구단주들은 먼데이 나이트 풋볼(Monday Night Football) 전국 중계 경기를 위해 경기장 표면을 약 1만 제곱미터의 그래스마스터 표면에 한 겹의 떼를 깔아 재포장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떼를 깔고 38.1mm의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경기 시작 70분 전까지 경기장에서 방수포를 제거할 수 없었다. 경기장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돌핀스 펀터 브랜든 필즈의 펀트 (미식축구)(punt)가 튀지 않고 잔디에 박혔다. 스틸러스는 경기 종료 17초 전에 제프 리드 (미식축구)(Jeff Reed)의 필드 골 (미국 및 캐나다 풋볼)(field goal)로 3-0으로 승리했다; 이는 1993년 이후 NFL에서 처음으로 3-0으로 끝난 경기였으며, 뉴욕 자이언츠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1943년 11월 11일 무득점 경기를 한 이후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두 팀이 득점하지 못한 경기였다. ''피츠버그 트리뷴-리뷰(Pittsburgh Tribune-Review)''의 스콧 브라운은 경기장을 "진정한 진흙 구덩이"라고 불렀다.
전미 풋볼 선수 협회(National Football League Players' Association)의 수장인 진 업쇼(Gene Upshaw)는 2006년 NFL 선수 설문 조사에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을 리그에서 두 번째로 최악의 경기장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스틸러스 리시버 하인스 워드는 경기 후 경기 조건이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날 워드와 다른 피츠버그 선수들은 자연 표면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 잔디를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며 로비를 벌였다.
시즌 후반에 잭슨빌 러닝백 프레드 테일러 (미식축구)(Fred Taylor)가 경기장을 "소송 대기 중"이라고 부르면서 경기장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피츠버그의 구단주들은 선수들의 의견에 따라 자연 잔디 유지를 결정했고, 2008년 2월, 스틸러스는 데소 그래스마스터 표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8년 피츠버그 스틸러스 시즌(2008 Pittsburgh Steelers season) 동안, 쿼터백 벤 로스리스버거는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에서 뇌진탕을 입었지만 "우리가 필드터프를 사용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 잔디, 즉 부드러운 하이네츠 필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2008 시즌 이후, 1,565명의 NFL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표면을 리그 내 18개의 자연 표면 중 최악으로 평가했다.
DD그래스마스터 표면은 2009년 1월에 제거되었고, 그 달 후반에 열린 AFC 챔피언십 경기를 위해 DD그래스마스터 표면 위에 오래된 떼를 다시 깔았다.
'''필드 디자인'''
2001년 야외 스포츠 경기장이 개장했을 때, 스틸러스의 홈 경기 동안 양쪽 엔드 존은 운동 골드색으로 칠해졌고, 북쪽에는 "PITTSBURGH"가, 남쪽에는 "Steelers"가 칠해졌으며, 두 단어 모두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처음 3년 동안에는 경기에 따라 "Steelers" 또는 "Panthers"가 엔드 존에 칠해졌다.
2002년 스틸러스 정규 시즌에는 골드색 페인트로 덮인 영역이 단어 주변으로 줄어들었다. 2002년 와일드 카드 매치업 디자인은 흰색 글자 윤곽선을 운동 골드색 페인트로 대체하고 다른 모든 곳에서 제거했다.
2003년, 스틸러스는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는데, 남쪽 엔드 존에는 1960년대까지 NFL 엔드 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흰색 대각선이 칠해졌다. 스틸러스가 21–16으로 경기에 졌지만, 팀 회장인 댄 루니는 남쪽 엔드 존이 "단조로운" 모습을 좋아했고, 다음 해에 이를 다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2003년 시즌은 양쪽 엔드 존에 검은색 글자에 운동 골드색 윤곽선이 있는 "PITTSBURGH"와 "Steelers"가 포함된 마지막 해였다.
2004년부터 워드마크 디자인은 페인트 색상이 바뀌어, 북쪽에는 "PITTSBURGH", 남쪽에는 "Steelers"가 운동 골드색으로 칠해졌으며, 전자는 피츠(Pitt)의 경우 진한 파란색 윤곽선을, 스틸러스의 경우 검은색 윤곽선을 가졌다. 시즌의 대학 부분 동안 남쪽 엔드 존에 흰색 대각선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또한 이 해부터 시작되었으며, 피츠가 그 해의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 후 "Steelers"가 추가되었다.
앞서 언급한 2007년 돌핀스-스틸러스 먼데이 나잇 풋볼 경기에서, 표면 상태가 비와 경기 자체로 인해 너무 악화되어, 해시 마크, 야드 라인, 중간 필드 로고, 양쪽 엔드 존의 워드마크의 필드 그리드가 경기 내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이드라인 해시 마크(주황색으로 칠해짐)와 야드 라인은 하프타임에 다시 칠해졌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피츠와 스틸러스가 모두 시즌 중일 때는 일반적으로 미드필드 로고가 없었다. 스틸러스는 피츠의 풋볼 시즌이 진행 중일 때는 사이드라인에 로고를 칠했고, 피츠의 풋볼 시즌이 끝나면 미드필드로 옮겼다(포스트시즌에만 추가되었던 처음 두 시즌 제외).
2011년 시즌 현재, 피츠와 스틸러스는 협력하여 각자 홈 경기에 대한 로고를 미드필드에 배치하며, 자주 교체한다.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AFC)의 멤버로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그라운드 크루는 지금까지 모든 피츠버그 스틸러스 포스트시즌 홈 경기에 컨퍼런스 로고를 양쪽 엔드 존에 칠했다.
최근, 피츠버그 팬서스 시즌이 끝난 후, T.J. 와트와 J.J. 와트를 포함한 팬들은 엔드존을 스리 리버스 스타디움의 것과 유사한 골드색으로 변경할 것을 주장했다.
'''좌석 및 티켓'''
1972 시즌 이후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모든 홈 경기는 매진되었다. 2008 시즌 스틸러스의 평균 티켓 가격은 69.47달러로, NFL 32개 팀 중 15번째였다.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65,050석 대부분은 "스틸러 골드" 색상이며, 클럽 좌석은 짙은 회색이다. 129개의 럭셔리 박스(1,500석)는 위치와 크기에 따라 가격이 64,000달러에서 135,000달러에 이른다. 이 박스로 인해 스틸러스는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보다 시즌당 1,000만 달러에서 1,100만 달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경기장에는 레스토랑과 실내 바를 포함한 6,600개의 클럽 좌석이 있으며, 가격은 1인당 최대 2,000달러이다. 2010 시즌 팬서스 게임 시즌 티켓 가격은 클럽 좌석당 최대 295달러(좌석당 250달러에서 500달러 기부금 필요)에서 상단 엔드 존 구역 좌석당 87달러(기부금 불필요)까지 다양했다. 개별 게임 티켓 가격은 좌석 위치와 상대에 따라 30달러에서 65달러였다.
'''좌석 확장'''
2010년 12월,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피츠버그 경기장 당국에 경기장 남쪽 하단에 최대 4,000석을 추가할 의향을 통보했다. 이 계획은 2012년 NFL 시즌부터 좌석 수를 최대 69,050석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1년 NHL 윈터 클래식에 68,111명의 관중이 모였고, 해당 구역에 좌석이 추가되었다. 임시 좌석은 2010-11년 NFL 플레이오프에도 유지되었으며, 1월 23일 열린 AFC 챔피언십 경기에는 66,662명의 기록적인 관중이 모였다.
2012년 4월 12일, 스틸러스는 좌석을 3,000석 늘리기 위해 NFL의 승인을 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2014년 5월 19일, 2년 이상 지난 후 스틸러스와 SEA는 약 3,000석을 경기장에 추가하는 데 합의했다. 2014년 12월에 주차 공간, 화장실, 매점 등 5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하여 2,390석을 추가, 총 수용 인원을 68,400명으로 늘리기로 최종 결정했다. 좌석은 2015년 여름까지 설치되었다.
2016년 9월 10일, 피트 팬서스가 펜 주립 니타니 라이언스를 42-39로 꺾는 경기에 69,983명이 관람하여 스포츠 경기 역대 최대 관중을 기록했다. 2022년 9월 1일, 백야드 볼 경기에서 70,622명의 관중이 웨스트 버지니아 마운티니어스를 상대로 38-31로 승리하는것을 지켜보면서, 피츠버그 스포츠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교통 접근성'''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은 279번 주간 고속도로의 출구 1B에 위치하며, 376번 주간 고속도로와 579번 주간 고속도로에 모두 1마일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경기장은 경전철/지하철 시스템의 앨러게니 역까지 전용 고가 보도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팬서스 경기일에는 스테이션 스퀘어 주차 시설에서 게이트웨이 클리퍼 플릿을 통해 접근할 수도 있다.
3. 1. 경기장 표면
2001년 6월, 켄터키 블루그래스(Smooth Meadow-grass)가 경기장에 설치되었으며, 대부분의 NFL 경기장 잔디 높이인 50.8mm에 맞춰 관리되었다. 경기장은 부동액과 뜨거운 물을 섞어 바닥에서 가열하여 잔디가 일년 내내 자랄 수 있도록 약 17 °C를 유지했다. 2003년 합성 강화 데소 그래스마스터(Desso GrassMaster)가 설치되기 전까지 경기장 표면은 여러 번 재포장되었다.선수들이 경기 중에 미끄러지기 시작한 후 표면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상대 선수들, 코치들은 현재의 잔디를 유지하는 것을 지지했다. 아이크 테일러(Ike Taylor)는 "저는 잔디가 필요해요. 저는 진흙을 좋아해요. 저는 질퍽함을 좋아하고, 익숙해요. 루니 씨, 제발 잔디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필드터프를 원치 않아요. 무릎에 안 좋거든요."라며 잔디 구장을 옹호했다.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에서는 4개의 서부 펜실베이니아 인터스콜라스틱 육상 리그(Western Pennsylvania Interscholastic Athletic League) 챔피언십 풋볼 경기가 열렸고, 다음 날에는 피츠버그와 사우스플로리다 불스 풋볼(South Florida Bulls football) 간의 경기가 이어졌다. NFL과의 논의 끝에, 스틸러스 구단주들은 먼데이 나이트 풋볼(Monday Night Football) 전국 중계 경기를 위해 경기장 표면을 약 1만 제곱미터의 그래스마스터 표면에 한 겹의 떼를 깔아 재포장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떼를 깔고 38.1mm의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경기 시작 70분 전까지 경기장에서 방수포를 제거할 수 없었다. 경기장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돌핀스 펀터 브랜든 필즈의 펀트 (미식축구)(punt)가 튀지 않고 잔디에 박혔다. 스틸러스는 경기 종료 17초 전에 제프 리드 (미식축구)(Jeff Reed)의 필드 골 (미국 및 캐나다 풋볼)(field goal)로 3-0으로 승리했다; 이는 1993년 이후 NFL에서 처음으로 3-0으로 끝난 경기였으며, 뉴욕 자이언츠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1943년 11월 11일 무득점 경기를 한 이후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두 팀이 득점하지 못한 경기였다. ''피츠버그 트리뷴-리뷰(Pittsburgh Tribune-Review)''의 스콧 브라운은 경기장을 "진정한 진흙 구덩이"라고 불렀다.
전미 풋볼 선수 협회(National Football League Players' Association)의 수장인 진 업쇼(Gene Upshaw)는 2006년 NFL 선수 설문 조사에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을 리그에서 두 번째로 최악의 경기장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스틸러스 리시버 하인스 워드는 경기 후 경기 조건이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날 워드와 다른 피츠버그 선수들은 자연 표면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 잔디를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며 로비를 벌였다.
시즌 후반에 잭슨빌 러닝백 프레드 테일러 (미식축구)(Fred Taylor)가 경기장을 "소송 대기 중"이라고 부르면서 경기장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피츠버그의 구단주들은 선수들의 의견에 따라 자연 잔디 유지를 결정했고, 2008년 2월, 스틸러스는 데소 그래스마스터 표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8년 피츠버그 스틸러스 시즌(2008 Pittsburgh Steelers season) 동안, 쿼터백 벤 로스리스버거는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에서 뇌진탕을 입었지만 "우리가 필드터프를 사용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 잔디, 즉 부드러운 하이네츠 필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2008 시즌 이후, 1,565명의 NFL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표면을 리그 내 18개의 자연 표면 중 최악으로 평가했다.
DD그래스마스터 표면은 2009년 1월에 제거되었고, 그 달 후반에 열린 AFC 챔피언십 경기를 위해 DD그래스마스터 표면 위에 오래된 떼를 다시 깔았다.
3. 2. 필드 디자인
2001년 야외 스포츠 경기장이 개장했을 때, 스틸러스의 홈 경기 동안 양쪽 엔드 존은 운동 골드색으로 칠해졌고, 북쪽에는 "PITTSBURGH"가, 남쪽에는 "Steelers"가 칠해졌으며, 두 단어 모두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처음 3년 동안에는 경기에 따라 "Steelers" 또는 "Panthers"가 엔드 존에 칠해졌다.2002년 스틸러스 정규 시즌에는 골드색 페인트로 덮인 영역이 단어 주변으로 줄어들었다. 2002년 와일드 카드 매치업 디자인은 흰색 글자 윤곽선을 운동 골드색 페인트로 대체하고 다른 모든 곳에서 제거했다.
2003년, 스틸러스는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는데, 남쪽 엔드 존에는 1960년대까지 NFL 엔드 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흰색 대각선이 칠해졌다. 스틸러스가 21–16으로 경기에 졌지만, 팀 회장인 댄 루니는 남쪽 엔드 존이 "단조로운" 모습을 좋아했고, 다음 해에 이를 다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2003년 시즌은 양쪽 엔드 존에 검은색 글자에 운동 골드색 윤곽선이 있는 "PITTSBURGH"와 "Steelers"가 포함된 마지막 해였다.
2004년부터 워드마크 디자인은 페인트 색상이 바뀌어, 북쪽에는 "PITTSBURGH", 남쪽에는 "Steelers"가 운동 골드색으로 칠해졌으며, 전자는 피츠(Pitt)의 경우 진한 파란색 윤곽선을, 스틸러스의 경우 검은색 윤곽선을 가졌다. 시즌의 대학 부분 동안 남쪽 엔드 존에 흰색 대각선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또한 이 해부터 시작되었으며, 피츠가 그 해의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 후 "Steelers"가 추가되었다.
앞서 언급한 2007년 돌핀스-스틸러스 먼데이 나잇 풋볼 경기에서, 표면 상태가 비와 경기 자체로 인해 너무 악화되어, 해시 마크, 야드 라인, 중간 필드 로고, 양쪽 엔드 존의 워드마크의 필드 그리드가 경기 내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이드라인 해시 마크(주황색으로 칠해짐)와 야드 라인은 하프타임에 다시 칠해졌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피츠와 스틸러스가 모두 시즌 중일 때는 일반적으로 미드필드 로고가 없었다. 스틸러스는 피츠의 풋볼 시즌이 진행 중일 때는 사이드라인에 로고를 칠했고, 피츠의 풋볼 시즌이 끝나면 미드필드로 옮겼다(포스트시즌에만 추가되었던 처음 두 시즌 제외).
2011년 시즌 현재, 피츠와 스틸러스는 협력하여 각자 홈 경기에 대한 로고를 미드필드에 배치하며, 자주 교체한다.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AFC)의 멤버로서,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그라운드 크루는 지금까지 모든 피츠버그 스틸러스 포스트시즌 홈 경기에 컨퍼런스 로고를 양쪽 엔드 존에 칠했다.
최근, 피츠버그 팬서스 시즌이 끝난 후, T.J. 와트와 J.J. 와트를 포함한 팬들은 엔드존을 스리 리버스 스타디움의 것과 유사한 골드색으로 변경할 것을 주장했다.
3. 3. 좌석 및 티켓
1972 시즌 이후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모든 홈 경기는 매진되었다. 2008 시즌 스틸러스의 평균 티켓 가격은 69.47달러로, NFL 32개 팀 중 15번째였다.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의 65,050석 대부분은 "스틸러 골드" 색상이며, 클럽 좌석은 짙은 회색이다. 129개의 럭셔리 박스(1,500석)는 위치와 크기에 따라 가격이 64,000달러에서 135,000달러에 이른다. 이 박스로 인해 스틸러스는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보다 시즌당 1,000만 달러에서 1,100만 달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경기장에는 레스토랑과 실내 바를 포함한 6,600개의 클럽 좌석이 있으며, 가격은 1인당 최대 2,000달러이다. 2010 시즌 팬서스 게임 시즌 티켓 가격은 클럽 좌석당 최대 295달러(좌석당 250달러에서 500달러 기부금 필요)에서 상단 엔드 존 구역 좌석당 87달러(기부금 불필요)까지 다양했다. 개별 게임 티켓 가격은 좌석 위치와 상대에 따라 30달러에서 65달러였다.3. 4. 그레이트 홀 (Great Hall)
그레이트 홀은 경기장 동쪽에 약 3716m2에 걸쳐 있으며,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팬서스의 기념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홀에는 스틸러스 구단의 주요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경기 당일 팬들을 위한 오락거리를 보여주는 비디오 화면 옆 천장에는 대형 스틸러스 헬멧이 걸려 있다.
여섯 개의 대형 슈퍼볼 트로피 모양의 전시 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스틸러스가 우승한 각 챔피언십의 유물(복제 트로피 포함)이 전시되어 있다. 두 개의 전시 기둥은 피츠버그 대학교에 할애되어 있으며, 팬서스 팀의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다. 바닥은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의 야구 시즌 이후의 풋볼 경기장을 본떠서 칠해졌으며, 금색 배경 위에 "Steelers"라는 단어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피츠버그 대학교 선수들의 모습이 홀 내 두 개의 대형 벽화에 묘사되어 있다. 지역 고등학교에서 제작한 8개의 추가 타일 벽화는 서부 펜실베이니아의 풋볼 역사를 나타낸다. 2007년, 그레이트 홀은 ESPN.com의 기사에서 작가 빌 에반스에 의해 NFL 경기장 최고의 콘코스로 선정되었다.
3. 5. 좌석 확장
2010년 12월,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피츠버그 경기장 당국에 경기장 남쪽 하단에 최대 4,000석을 추가할 의향을 통보했다. 이 계획은 2012년 NFL 시즌부터 좌석 수를 최대 69,050석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1년 NHL 윈터 클래식에 68,111명의 관중이 모였고, 해당 구역에 좌석이 추가되었다. 임시 좌석은 2010-11년 NFL 플레이오프에도 유지되었으며, 1월 23일 열린 AFC 챔피언십 경기에는 66,662명의 기록적인 관중이 모였다.2012년 4월 12일, 스틸러스는 좌석을 3,000석 늘리기 위해 NFL의 승인을 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2014년 5월 19일, 2년 이상 지난 후 스틸러스와 SEA는 약 3,000석을 경기장에 추가하는 데 합의했다. 2014년 12월에 주차 공간, 화장실, 매점 등 5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하여 2,390석을 추가, 총 수용 인원을 68,400명으로 늘리기로 최종 결정했다. 좌석은 2015년 여름까지 설치되었다.
2016년 9월 10일, 피트 팬서스가 펜 주립 니타니 라이언스를 42-39로 꺾는 경기에 69,983명이 관람하여 스포츠 경기 역대 최대 관중을 기록했다. 2022년 9월 1일, 백야드 볼 경기에서 70,622명의 관중이 웨스트 버지니아 마운티니어스를 상대로 38-31로 승리하는것을 지켜보면서, 피츠버그 스포츠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3. 6. 교통 접근성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은 279번 주간 고속도로의 출구 1B에 위치하며, 376번 주간 고속도로와 579번 주간 고속도로에 모두 1마일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경기장은 경전철/지하철 시스템의 앨러게니 역까지 전용 고가 보도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피츠버그 팬서스 경기일에는 스테이션 스퀘어 주차 시설에서 게이트웨이 클리퍼 플릿을 통해 접근할 수도 있다.4. 주요 행사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은 미식축구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 2001년 8월 25일, 스틸러스 - 라이언스의 NFL 프리시즌 경기로 개장 (스틸러스 20-7 라이언스).
- 2001년 10월 7일, 스틸러스 - 벵갈스전에서 첫 NFL 공식전 개최 (스틸러스 16-7 벵갈스).
- 여자 미식축구 연맹 전국 선수권 경기가 2012년 8월 4일 하인즈 필드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는 모든 여자 미식축구 리그의 타이틀 경기를 주최한 최초의 NFL 경기장이었다.
- NFL 역사상 가장 빠른 득점은 2013년 9월 8일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스틸러스가 경기 시작 3초 만에 오프닝 킥오프에서 세이프티를 기록했을 때 발생했다. 그러나 스틸러스는 이 경기에서 16-9로 패했다.
- 2018년 10월 7일, 스틸러스는 이 경기장에서 정규 시즌 10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 팬서스가 경기장으로 옮겨온 이후, 경기 관중 수는 다양하게 나타났다.[10]
- 2003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에 경기당 평균 59,197명에서 2007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의 33,315명으로 변동했다.[10]
- 2022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 동안 홈 관중 평균 54,710명을 기록했으며, 2023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 동안 48,122명을 기록했다.
- 2022년 9월 1일, 피츠버그 대학교와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간의 백야드 브롤 경기는 70,622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피츠버그 역사상 가장 큰 스포츠 행사 기록을 세웠다.[11]
| width=12% style="text-align:center;;|날짜 | width=10% style="text-align:center;;|아티스트 | width=10% style="text-align:center;;|오프닝 (Opening) | width=16% style="text-align:center;;|투어 / 콘서트 이름 | width=10% style="text-align:center;;|관객 | width=10% style="text-align:center;;|수익 | width=20% style="text-align:center;;|비고 |
|---|---|---|---|---|---|---|
| 2001년 8월 18일 | NSYNC | 아만다(Amanda)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 크리스티나 밀리안(Christina Milian) 릴 존(Lil' Johnny) | 팝 오디세이 투어(PopOdyssey Tour) | 48,118 / 56,275 | $2,558,856 | |
| 2005년 7월 30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 그레천 윌슨(Gretchen Wilson) 엉클 크래커(Uncle Kracker) 팻 그린(Pat Green) | Somewhere in the Sun Tour | 53,133 / 54,133 | $3,416,682 | |
| 2006년 7월 23일 | 본 조비(Bon Jovi) | 니켈백(Nickelback) | Have a Nice Day 투어(Have a Nice Day Tour) | — | — | |
| 2007년 6월 9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 브룩스 앤 던(Brooks & Dunn) 슈가랜드(Sugarland) | Flip-Flop Summer Tour | 54,372 / 54,372 | $4,462,709 | |
| 2008년 6월 14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 키스 어번(Keith Urban) 리앤 라임스(LeAnn Rimes) 게리 앨런(Gary Allan) 루크 브라이언(Luke Bryan) 새미 헤이거(Sammy Hagar) | The Poets and Pirates Tour | 45,770 / 50,136 | $4,088,667 | |
| 2009년 6월 6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 레이디 앤터벨럼(Lady Antebellum) 미란다 램버트(Miranda Lambert) 슈가랜드(Sugarland) 몽고메리 젠트리(Montgomery Gentry) | 선 시티 카니발 투어(Sun City Carnival Tour) | 47,510 / 49,103 | $4,106,495 | |
| 2011년 6월 18일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니드투브리드(Needtobreathe) 랜디 몬타나(Randy Montana) 대니 고키(Danny Gokey) | Speak Now 월드 투어(Speak Now World Tour) | 52,009 / 52,009 | $4,009,118 | |
| 2011년 7월 2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에릭 처치(Eric Church) | 빌리 커링턴(Billy Currington) 엉클 크래커(Uncle Kracker) | 고잉 코스탈 투어(Goin' Coastal Tour) | 53,753 / 53,753 | $4,604,884 | |
| 2011년 7월 26일 | U2 | 인터폴(Interpol) | U2 360° 투어(U2 360° Tour) | 55,823 / 55,823 | $5,050,730 | |
| 2012년 6월 30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팀 맥그로(Tim McGraw) | 그레이스 포터 앤 더 녹터널스(Grace Potter and the Nocturnals) 제이크 오웬(Jake Owen) | Brothers of the Sun 투어(Brothers of the Sun Tour) | 53,325 / 57,452 | $4,841,193 | |
| 2013년 6월 22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에릭 처치(Eric Church) | 엘리 영 밴드(Eli Young Band) 케이시 머스그래브스(Kacey Musgraves) | No Shoes Nation 투어(No Shoes Nation Tour) | 49,043 / 51,186 | $3,693,793 | |
| 2013년 7월 6일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에드 시런(Ed Sheeran) 오스틴 마혼(Austin Mahone) 조엘 크라우스(Joel Crouse) | The Red 투어(The Red Tour) | 56,047 / 56,047 | $4,718,518 | |
| 2014년 6월 21일 | 루크 브라이언(Luke Bryan) 디어크스 벤틀리(Dierks Bentley) | 리 브라이스(Lee Brice) 콜 스윈델(Cole Swindell) DJ 록(DJ Rock) 크리스 영(Chris Young) 체이스 라이스(Chase Rice) 존 파르디(Jon Pardi) 카사디 포프(Cassadee Pope) | Thats My Kind of Night 투어(Thats My Kind of Night Tour) 라이저 투어(Riser Tour) | 52,621 / 52,621 | $3,173,249 | |
| 2015년 5월 30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에릭 처치(Eric Church) | 브랜틀리 길버트(Brantley Gilbert) 체이스 라이스(Chase Rice) | The Big Revival 투어(The Big Revival Tour) | |||
| 2015년 6월 6일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밴스 조이(Vance Joy) 숀 멘데스(Shawn Mendes) | The 1989 월드 투어(The 1989 World Tour) | 54,801 / 54,801 | $5,836,926 | 리틀 빅 타운(Little Big Town)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
| 2015년 6월 20일 |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 아윌네이션(Awolnation) | Zip Code 투어(Zip Code Tour) | 54,136 / 54,136 | $9,125,120 | |
| 2015년 8월 2일 | 원 디렉션(One Direction) | 아이코나 팝(Icona Pop) | On the Road Again 투어(On the Road Again Tour) | 29,323 / 29,323 | $2,527,609 | |
| 2016년 5월 31일 | 비욘세(Beyoncé) |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 | The Formation 월드 투어(The Formation World Tour) | 36,325 / 36,325 | $3,927,805 | |
| 2016년 7월 2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 미란다 램버트(Miranda Lambert) 샘 헌트(Sam Hunt) 올드 도미니언(Old Dominion) | Spread the Love 투어(Spread the Love Tour) | 47,111 / 48,577 | $3,495,589 | |
| 2016년 7월 12일 |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 울프더(Wolfmother) | Not in This Lifetime ... 투어(Not in This Lifetime ... Tour) | 39,109 / 42,109 | $3,810,026 | |
| 2017년 6월 7일 | U2 | 더 루미니어스(The Lumineers) | The Joshua Tree 투어 2017(The Joshua Tree Tour 2017) | 41,413 / 41,413 | $4,273,920 | |
| 2018년 6월 2일 | 케니 체스니 | 토마스 레트(Thomas Rhett) 올드 도미니언(Old Dominion) | The Trip Around the Sun Tour | 48,856 / 50,405 | $4,603,691 | |
| 2018년 6월 30일 | 루크 브라이언 | 샘 헌트(Sam Hunt) 존 파르디(Jon Pardi) 모건 월렌(Morgan Wallen) | What Makes You Country 투어(What Makes You Country Tour) | |||
| 2018년 8월 7일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찰리 XCX(Charli XCX) |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Taylor Swift's Reputation Stadium Tour) | 56,445 / 56,445 | $6,230,876 | |
| 2019년 5월 18일 | 가스 브룩스(Garth Brooks) | 미들랜드(Midland) | The Garth Brooks 스타디움 투어(The Garth Brooks Stadium Tour) | — | $6,277,500 | |
| 2021년 10월 4일 |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 Ghosthounds | No Filter 투어(No Filter Tour) | 43,702 / 43,702 | $8,781,607 | |
| 2023년 6월 16일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걸 인 레드(Girl in Red)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 | The Eras 투어(The Eras Tour) | rowspan="2" | | rowspan="2" | | 한 투어에서 두 번의 쇼를 매진시킨 최초의 아티스트. 피츠버그 역사상 가장 높은 티켓팅 행사.(6월 17일) |
| 2023년 6월 17일 | 걸 인 레드(Girl in Red) Owenn | |||||
| 2023년 7월 8일 | 에드 시런(Ed Sheeran) | 칼리드(Khalid) 캣 번즈(Cat Burns) | +–=÷× 투어(+–=÷× Tour) | 67,829 / 67,829 | $5,823,055 | |
| 2024년 6월 1일 |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잭 브라운 밴드(Zac Brown Band) | 메간 모로니(Megan Moroney) 엉클 크래커(Uncle Kracker) | 선 고스 다운 2024 투어(Sun Goes Down 2024 Tour) | |||
| 2025년 5월 8일 | AC/DC | 더 프리티 렉리스(The Pretty Reckless) | 파워 업 투어(Power Up Tour) | |||
2023년 에드 시런(Ed Sheeran)의 '+–=÷× Tour' 콘서트는 67,829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The Eras 투어(The Eras Tour)를 통해 한 투어에서 두 번의 쇼를 매진시킨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2023년 6월 17일 공연은 피츠버그 역사상 가장 높은 티켓팅 행사가 되었다.
| 날짜 | 승리 팀 | 결과 | 패배 팀 | 토너먼트 | 관중 |
|---|---|---|---|---|---|
| 2004년 9월 29일 | 미국/United States영어 여자 | 3–0 | 아이슬란드/Íslandis 여자 | 여자 국제 친선 경기 | 6,386 |
| 2014년 7월 27일 | 맨체스터 시티 | 5–1 | AC 밀란 |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 34,347 |
| 2015년 8월 16일 | 미국/United States영어 여자 | 8–0 | 코스타리카/Costa Ricaes 여자 | 여자 국제 친선 경기 | 44,028 |
| 2018년 7월 25일 | 벤피카 | 2–2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 16,171 |
| 2024년 7월 26일 | 리버풀 | 1–0 | 레알 베티스 | 친선 경기 | 42,679 |
- 2011년 1월 1일, NHL 윈터 클래식을 개최했지만, 우천의 영향으로 대회 최초의 야간 경기가 되었다.

- 2010년 5월 28일, 전미 하키 리그(NHL) 커미셔너 게리 배트먼은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이 2011 NHL 윈터 클래식의 개최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11년 1월 1일, 피츠버그 펭귄스와 워싱턴 캐피털스 간의 경기가 열려, 캐피털스가 3–1로 승리했다.
- 피츠버그 출신 재키 에반코가 성조기를 불렀고, 프랑코 해리스, 제롬 베티스, 마리오 르뮤가 시구와 같은 역할을 했다.
- 이 경기는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NHL 경기였으며,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정규 시즌 경기였다. 또한 최초의 야간 클래식 경기였으며 "케이블캠" 기술을 사용한 첫 번째 경기이기도 했다.
| style="text-align:center; ;"|날짜 | style="text-align:center; ;"|승리 팀 | style="text-align:center; ;"|결과 | style="text-align:center; ;"|패배 팀 | style="text-align:center; ;"|경기 | style="text-align:center; ;"|관중 수 |
|---|---|---|---|---|---|
| 2011년 1월 1일 | 워싱턴 캐피털스 | 3–1 | 피츠버그 펭귄스 | 2011 NHL 윈터 클래식 | 68,111 |
| 2017년 2월 25일 | 피츠버그 펭귄스 | 4–2 |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 2017 NHL 스타디움 시리즈 | 67,318 |
- 2011년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이 피츠버그에서 진행되었으며, 2011년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하인즈 필드에서 등록을 받고, 7월 15일에 오디션을 진행했다.
- 2012년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고담 로그스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었다.
- 2011년 8월 6일 촬영 동안 약 15,000명의 무보수 엑스트라가 경기장을 채웠다.
- ''더 배철러'' (시즌 12)의 에피소드 4에서 11명의 참가자가 5대 5 풋볼 경기를 펼쳤다. 또한, 벤 로스리스버거, 하인스 워드, 브렛 키젤을 포함한 스틸러스의 미식축구 선수들을 만났다.
- 2002년, 피츠버그 마라톤이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코스가 변경되었다.
- 2005년에는 피츠버그 와인 페스티벌이 애크리슈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으며, 2,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 2021년에는 피츠버그 CLO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장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공연했다.[12]
- 2024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중 스틸러스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4. 1. 미식축구
여자 미식축구 연맹 전국 선수권 경기가 2012년 8월 4일 하인즈 필드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는 모든 여자 미식축구 리그의 타이틀 경기를 주최한 최초의 NFL 경기장이었다. NFL 역사상 가장 빠른 득점은 2013년 9월 8일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스틸러스가 경기 시작 3초 만에 오프닝 킥오프에서 세이프티를 기록했을 때 발생했다. 그러나 스틸러스는 이 경기에서 16-9로 패했다. 2018년 10월 7일, 스틸러스는 이 경기장에서 정규 시즌 10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팬서스가 경기장으로 옮겨온 이후, 경기 관중 수는 다양하게 나타났다.[10] 2003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에 경기당 평균 59,197명에서 2007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의 33,315명으로 변동했다.[10] 2022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 동안 홈 관중 평균 54,710명을 기록했으며, 2023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 시즌 동안 48,122명을 기록했다. 2022년 9월 1일, 피츠버그 대학교와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간의 백야드 브롤 경기는 70,622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피츠버그 역사상 가장 큰 스포츠 행사 기록을 세웠다.[11]
4. 2. 콘서트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크리스티나 밀리안(Christina Milian)
릴 존(Lil' Johnny)
엉클 크래커(Uncle Kracker)
팻 그린(Pat Green)
슈가랜드(Sugarland)
리앤 라임스(LeAnn Rimes)
게리 앨런(Gary Allan)
루크 브라이언(Luke Bryan)
새미 헤이거(Sammy Hagar)
미란다 램버트(Miranda Lambert)
슈가랜드(Sugarland)
몽고메리 젠트리(Montgomery Gentry)
랜디 몬타나(Randy Montana)
대니 고키(Danny Gokey)
에릭 처치(Eric Church)
엉클 크래커(Uncle Kracker)
팀 맥그로(Tim McGraw)
제이크 오웬(Jake Owen)
에릭 처치(Eric Church)
케이시 머스그래브스(Kacey Musgraves)
오스틴 마혼(Austin Mahone)
조엘 크라우스(Joel Crouse)
디어크스 벤틀리(Dierks Bentley)
콜 스윈델(Cole Swindell)
DJ 록(DJ Rock)
크리스 영(Chris Young)
체이스 라이스(Chase Rice)
존 파르디(Jon Pardi)
카사디 포프(Cassadee Pope)
라이저 투어(Riser Tour)
에릭 처치(Eric Church)
체이스 라이스(Chase Rice)
숀 멘데스(Shawn Mendes)
샘 헌트(Sam Hunt)
올드 도미니언(Old Dominion)
올드 도미니언(Old Dominion)
존 파르디(Jon Pardi)
모건 월렌(Morgan Wallen)
찰리 XCX(Charli XCX)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
피츠버그 역사상 가장 높은 티켓팅 행사.(6월 17일)
Owenn
캣 번즈(Cat Burns)
잭 브라운 밴드(Zac Brown Band)
엉클 크래커(Uncle Krac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