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1. 개요
역사상은 범주 이론에서 정의되는 개념으로, 두 사상 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범주 의 사상 와 에 대해, 가 성립하면 는 의 왼쪽 역사상, 는 의 오른쪽 역사상이라고 한다. 만약 도 성립하면, 는 의 양쪽 역사상이며, 이러한 경우 와 는 동형 사상이 된다. 왼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을 분할 단사 사상, 오른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을 분할 전사 사상이라고 하며, 모든 단사 사상이 분할 단사 사상인 범주에서는 선택 공리가 성립한다. 이러한 개념은 집합, 군, 위상 공간 등 다양한 수학적 구조에서 나타나며, 분할 단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은 쌍대적인 관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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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와 사상 -
적분
적분은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하고 앙리 르베그가 완성한 미적분학의 핵심 개념으로, 도형의 면적과 부피를 구하는 데 사용되며 미분과 역의 관계를 갖고, 확률, 넓이, 부피 계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
함수와 사상 -
지수 함수
지수 함수는 양의 상수 *a*를 밑으로 하는 *y = a<sup>x</sup>* 형태의 함수이며, 특히 자연로그의 역함수인 *e<sup>x</sup>*는 다양한 정의와 응용을 가지며 복소수로 확장될 수 있다. -
범주론 -
작은 범주
그로텐디크 전체 <math>\mathcal{U}</math>가 주어졌을 때, <math>\mathcal{U}</math>-작은 범주는 대상과 사상의 모임이 모두 <math>\mathcal{U}</math>의 원소인 범주를 의미하며, 이는 함자와 자연 변환과 함께 완비 범주이자 쌍대 완비 범주인 2-범주를 이룬다. -
범주론 -
토포스
토포스는 유한 완비 범주이자 데카르트 닫힌 범주이며 부분 대상 분류자를 갖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범주로서, 일계 논리 또는 일계 정의가 있는 대상의 부분 대상 개념을 갖는 데카르트 닫힌 범주로 이해될 수 있고, 위상 공간의 일반화이자 집합론에 대한 범주론적 일반화로서 수학의 공리적 기초를 제공한다.
2. 정의
범주 의 두 사상 와 에 대하여, 가 성립하면 는 의 왼쪽 역사상(left inverse morphism영어) 또는 수축(retraction영어)이라 하고, 는 의 오른쪽 역사상(right inverse morphism영어) 또는 단면(section영어)이라고 한다.
추가로 가 성립하면 (즉, 가 의 왼쪽 역사상이자 오른쪽 역사상이라면), 를 의 양쪽 역사상(two-sided inverse morphism영어)이라고 한다.
왼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은 분할 단사 사상(split monomorphism영어), 오른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은 분할 전사 사상(split epimorphism영어)이라고 하며, 양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은 동형 사상이다.
어떤 범주에서 모든 단사 사상이 분할 단사 사상이면, 이 범주에서 선택 공리가 성립한다고 한다.
2.1. 왼쪽 역사상과 오른쪽 역사상
범주 의 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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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주어졌을 때, 가 성립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 는 의 왼쪽 역사상(left inverse morphism영어) 또는 수축(retraction영어)이다.
* 는 의 오른쪽 역사상(right inverse morphism영어) 또는 단면(section영어)이다.
"수축"/"단면"이라는 이름은 위상수학에서 유래하였다. 즉, 오른쪽 역사상은 위상 공간의 범주에서 올다발의 단면을 일반화한 것이다.
2.2. 분할 단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
범주 의 두 사상
:
:
가 주어졌을 때, 가 성립하면,
* 는 의 왼쪽 역사상(left inverse morphism영어) 또는 수축(retraction영어)이다.
* 는 의 오른쪽 역사상(right inverse morphism영어) 또는 단면(section영어)이다.
왼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을 분할 단사 사상(split monomorphism영어)이라고 한다. 오른쪽 역사상을 갖는 사상을 분할 전사 사상(split epimorphism영어)이라고 한다.
3. 성질
분할 단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성질을 갖는다.
* 정의역이 단사 대상인 단사 사상은 분할 단사 사상이다.
* 공역이 사영 대상인 전사 사상은 분할 전사 사상이다.
* 주어진 사상의 왼쪽 역사상 또는 오른쪽 역사상은 (만약 존재한다면) 일반적으로 유일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양쪽 역사상은 (만약 존재한다면) 항상 유일하다.
3.1. 함의 관계
이름과 같이, 모든 분할 단사 사상은 항상 단사 사상이며, 모든 분할 전사 사상은 항상 전사 사상이다.
증명:
:, 가 를 만족시킨다고 하자.
:사상 합성의 결합 법칙에 따라, 임의의 두 사상 에 대하여, 만약 이라면 이다. 따라서 분할 단사 사상 는 단사 사상이다.
:마찬가지로, 사상 합성의 결합 법칙에 따라, 임의의 두 사상 에 대하여, 만약 라면 이다. 따라서 분할 전사 사상 는 전사 사상이다.
분할 단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은 서로 쌍대 개념이다. 즉, 범주 에서의 분할 단사 사상은 그 반대 범주 에서의 분할 전사 사상이며, 그 역도 성립한다.
임의의 범주의 사상에 대하여 다음 세 조건들이 서로 동치이다.
* 단사 사상이며, 분할 전사 사상이다.
* 전사 사상이며, 분할 단사 사상이다.
* 동형 사상이다.
(그러나 단사 사상이자 전사 사상인 사상이 동형 사상일 필요는 없다.)
증명:
:두 사상 , 가 주어졌으며, 라고 하자. 그렇다면, 이며 이다.
:만약 가 전사 사상이라고 하면, 이므로 이며, 따라서 및 는 서로 양쪽 역사상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가 단사 사상이라고 하면, 이므로 이며, 따라서 및 는 서로 양쪽 역사상이다.
3.3. 단사·사영 대상과의 관계
임의의 범주에서, 정의역이 단사 대상인 단사 사상은 분할 단사 사상이다. 마찬가지로, 임의의 범주에서, 공역이 사영 대상인 전사 사상은 분할 전사 사상이다.
4. 예시
집합과 함수의 토포스에서 분할 단사 사상은 공역이 공집합이 아니거나 정의역이 공집합이 아닌 단사 함수이며, 전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의 개념이 일치한다. 군과 군 준동형의 범주에서는 분할 단사·전사 사상의 개념이 반직접곱과 관련이 있다. 위상 공간과 연속 함수의 범주에서는 분할 단사 사상이 아닌 단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이 아닌 전사 사상이 존재한다. 원순서 집합에서는 모든 분할 단사 사상 및 분할 전사 사상은 동형 사상이다. 아벨 범주에서 분할 단사/전사 사상은 분할 완전열과 관련이 있다.
4.1. 집합
집합과 함수의 토포스에서는 다음이 성립한다.
* 분할 단사 사상은 공역이 공집합이 아니거나 정의역이 공집합이 아닌 단사 함수이다.
* 전사 사상과 분할 전사 사상의 개념이 일치한다. (이는 체르멜로-프렝켈 집합론에서 선택 공리와 동치이다.)
4.2. 군
군과 군 준동형의 범주 에서, 단사 사상은 단사 함수인 군 준동형이며, 전사 사상은 전사 함수인 군 준동형이다. 이 범주에서, 분할 단사·전사 사상의 개념은 반직접곱과 깊은 관련을 갖는다.
구체적으로, 단사 군 준동형 가 분할 단사 사상일 필요충분조건은 다음과 같다.
* 는 에 의하여 의 부분군을 이루며, 인 정규 부분군 이 존재한다. (여기서 는 반직접곱을 뜻한다.)
마찬가지로, 전사 군 준동형 가 분할 전사 사상이 될 필요충분조건은 다음과 같다.
* 이다. (여기서 는 반직접곱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