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커리
1. 개요
옐로 커리는 태국식 커리의 한 종류로, 코코넛 크림을 많이 사용하여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다. 강황을 넣어 독특한 노란색을 띠며, 겨자씨, 커민, 육두구, 액젓, 팜 슈가, 카피르 라임 잎, 라임 주스 등을 기본 재료로 사용한다. 닭고기, 새우, 채소 등을 고명으로 밥이나 쌀국수와 함께 먹는다. 태국 남부 지역에서는 더 맵고 갈색이나 붉은색을 띠며, 감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옐로 커리는 깽 까리로 불리며, 깽 루앙, 깽 파, 깽 쏨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한국에서도 태국 음식의 인기에 힘입어 옐로 커리가 대중화되었으며, 닭고기, 소고기, 채소 등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이 사용된다.
| 종류 | 태국 카레 |
|---|---|
| 원산지 | 태국 남부 |
| 다른 이름 | 깽 르엉 |
| 주재료 | 커민 고수 강황 호로파 마늘 소금 월계수 잎 레몬그라스 카옌 고추 생강 메이스 계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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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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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옐로 커리, 특히 태국에서 '깽 까리'(แกงกะหรี่태국어)라 불리는 종류는 코코넛 밀크 외에 더 진한 코코넛 크림을 사용하여 다른 태국 카레에 비해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이 두드러진다. 주재료인 터메릭 때문에 특유의 노란색을 띤다. 또한 향신료의 자극적인 풍미나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덜해 태국 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다양한 향신료가 사용되지만, 강황, 커민, 육두구 등이 대표적이며 복합적인 풍미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닭고기나 소고기와 함께 감자 같은 전분 채소를 넣어 만들고, 쌀밥이나 '카놈 친'이라는 둥근 쌀국수와 함께 먹는다.
태국 남부 지역의 옐로 커리는 좀 더 맵고 색이 진하며, 감자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2.1. 다양한 종류
이는 서양의 태국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태국 카레 중 하나이다. 태국 요리에는 다른 종류의 카레도 있으며, 그 중 몇 가지는 노란색을 띤다.
인도산 카레 가루는 서구 국가에서 "옐로 커리"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는 태국 옐로 커리와는 다른 향신료 혼합물이다. 태국 밖에서는 태국 옐로 커리가 보통 '깽 까리'(แกงกะหรี่태국어)라는 특정 요리를 지칭한다.
태국 옐로 커리(깽 까리)는 주로 닭고기나 소고기와 함께 감자 같은 전분 채소를 넣어 만들며, 오리고기, 두부, 새우, 생선 또는 채소만으로도 만들 수 있다. 보통 쌀밥이나 '카놈 친'이라고 불리는 둥근 쌀국수와 함께 먹는다.
2.2. 재료
옐로 커리의 독특한 노란색은 주재료인 터메릭에서 비롯된다. 기본적으로 코코넛 밀크와 함께 더욱 진한 코코넛 크림을 사용하여 다른 태국 카레보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 주요 재료로는 겨자씨, 커민, 육두구, 남 플라(액젓), 팜 슈가, 카피르 라임 잎, 라임 주스 등이 사용된다.
고명으로는 오리 고기, 닭고기, 소고기, 새우, 생선, 각종 채소 등이 다양하게 쓰이며, 두부를 넣기도 한다. 특히 닭고기나 소고기와 함께 전분 채소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가장 흔한 것이 감자이다. 태국 남부 지역의 옐로 커리에서는 감자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보편적이다. 완성된 옐로 커리는 주로 쌀밥이나 '카놈 찐'이라 불리는 둥근 쌀국수와 함께 먹는다.
3. 한국에서의 옐로 커리
태국 요리의 대표적인 태국 카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도 태국 음식점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옐로 커리는 주로 닭고기나 소고기와 함께 감자 같은 전분 채소를 넣어 만들지만, 오리고기, 두부, 새우, 생선 또는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기도 한다. 보통 쌀밥과 함께 먹으며, 때로는 '카놈 친'이라 불리는 둥근 쌀국수와 함께 제공되기도 한다.
한국에서 '옐로 커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태국식 옐로 커리인 '깽 까리'(แกงกะหรี่tha)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인도식 카레 가루를 사용하여 만드는 노란색 카레와는 다른 종류의 향신료 배합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