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참치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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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양 참치 위원회는 인도양 참치자원의 보존 관리 및 적정 이용을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되었다. 대한민국은 1996년 가입했으며, 현재 28개 회원국, 4개 협력적 비회원국, 3개 옵서버가 참여하고 있다. 총어획량 설정, 보존 관리 조치 결정, 조업 정보 관리, 통계 자료 수집 및 배포, 자원 평가, 다른 기구와의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과학위원회와 이행위원회를 보조 기구로 둔다. 적용 지역은 인도양 및 그 인접 수역이며, 대상 어종은 다랑어 및 다랑어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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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참치 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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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이름 | 인도양 참치 위원회 |
원어명 | Indian Ocean Tuna Commission |
프랑스어 | Commission des Thons de l'Océan Indien (CTOI) |
약칭 | IOTC / CTOI |
유형 | 국제 기구 |
목적 | 어업 |
설립일 | 1996년 3월 27일 |
본부 | 세이셸, 빅토리아 |
좌표 | 4.6269564° S, 55.4539976° E |
관할 지역 | 인도양 |
회원국 | 30개국 |
사무총장 | 폴 드 브루인 |
웹사이트 | 인도양 참치 위원회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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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 |
2. 설립 배경 및 목적
인도양 참치 위원회는 1986년 인도양수산위원회에서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어, 1992년 FAO 본부에서 협정안이 채택되며 설립 논의가 시작되었다.[1] 위원회의 주된 목적은 인도양 참치자원의 보존, 관리 및 적정 이용이다.[1]
2. 1. 설립 배경
1986년 인도양수산위원회에서 참치 위원회 설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1] 1992년 FAO 본부에서 인도양 참치 위원회 협정안이 심의 및 채택되었다.2. 2. 설립 목적
인도양 참치자원의 보존, 관리 및 적정 이용[1]3. 연혁
인도양 참치 위원회는 1996년 3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대한민국은 협약 발효일과 동시에 가입하였다.[1]
4. 회원 및 옵서버
인도양참치위원회에는 35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국, 협력적 비회원국, 옵서버 국가는 하위 섹션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4. 1. 회원국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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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벨리즈, 중화인민공화국, 코모로, 에리트레아, 유럽 공동체, 프랑스,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케냐,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오만, 파키스탄, 필리핀, 세이셸, 스리랑카, 수단, 탄자니아, 타이, 영국, 바누아투, 시에라리온 |
4. 2. 협력적 비회원국
4. 3. 옵서버
중화민국, 미국, 러시아가 옵서버로 참여하고 있다.5. 기능 및 역할
인도양 참치 위원회는 인도양의 참치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기능과 역할을 수행한다.
기능 및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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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어획량 설정 및 보존 관리 조치 결정 |
조업 정보 수집, 검증, 교환 및 보고 |
통계 자료 수집 및 배포 |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자원 평가 및 타 기구와의 협력 증진 |
- 하위 섹션에서 주요 기능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간략하게 요약된 형태로 제시한다.
5. 1. 주요 기능
- 총어획량 설정 및 보존 관리 조치 결정
- 조업 정보 수집, 검증, 교환 및 보고
- 통계 자료 수집 및 배포
-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자원 평가 및 타 기구와의 협력 증진
5. 2. 보조 기구
- 과학위원회: 과학적 정보를 수집하여 위원회에 권고한다.
- 이행위원회: 보존조치 논의 및 검토하여 위원회에 권고한다.
6. 적용 지역 및 대상 어종
적용 지역은 인도양 및 그 인접 수역이며, 적용 대상 어종은 인도양 수역에서의 다랑어 및 다랑어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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