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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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당(PVV, Partij voor de Vrijheid)은 헤이르트 빌더르스가 2006년 창당한 네덜란드의 정당이다. 2004년 자유민주국민당(VVD)에서 탈당한 빌더르스가 1인 정당으로 시작하여, 반이슬람 정책과 유럽 연합 탈퇴를 주장하며 지지세를 넓혔다. 2023년 총선에서 37석을 얻어 제1당이 되었고, 2024년 딕 스호프 내각에 참여하여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정권에 참여했다. 이념적으로 자유주의와 대중주의를 표방하며,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적 입장과 강경한 법 집행을 강조한다.

자유당 (네덜란드)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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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정당 이름자유당
로마자 표기Partij voor de Vrijheid
네덜란드어 발음nl
약칭PVV
창당일2006년 2월 22일
분당 이전 정당자유민주국민당
본부(정보 없음)
당원수1명 (헤이르트 빌더르스)
당원수 기준년도2024년
웹사이트자유당 공식 웹사이트
지도부
대표헤이르트 빌더르스
하원 원내대표헤이르트 빌더르스
상원 원내대표알렉산더 반 하템
유럽 의회 원내대표세바스티안 스퇴텔러
이념 및 성향
정치 성향우익 정치 ~ 극우 정치
이념국민주의
우익 포퓰리즘
유럽회의주의
국제 및 유럽 연합
국제 조직(정보 없음)
유럽 정당애국자.eu
유럽 의회 정당유럽 애국자 (2024년 이후)
의석
하원150석 중 37석
상원75석 중 4석
지방 의회570석 중 34석
유럽 의회31석 중 6석
베네룩스 의회21석 중 4석
기타
색상남색
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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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건친박연합은 2012년 2월 29일 당명을 변경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제19대 총선에서 의석 획득에 실패하고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다.

2. 역사

2004년 자유민주국민당 소속이었던 헤이르트 빌더르스가 터키의 유럽 연합 가입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당을 탈당하고 1인 정당인 '빌더스 그룹'을 결성하면서 자유당(PVV)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2006년 2월 22일, 빌더스는 자유당을 창당했다.

2006년 총선에서 자유당은 9석을 얻으며 네덜란드 의회에서 다섯 번째로 큰 정당이 되었다. 200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네덜란드에 배분된 25석 중 4석(리스본 조약 발효 후 5석)을 차지하며 제2당으로 부상했다.

2010년 총선에서는 반이슬람 정책을 내걸고 무슬림 이민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여 하원 150석 중 24석을 획득, 제3당으로 성장했다. 이후 자유민주국민당(VVD) 및 기독교민주당 아펠(CDA)과의 연립 협상을 통해 제1차 마르크 뤼터 내각이 출범했고, 자유당은 '관용 협정'을 통해 협력 정당으로서 정부에 협력했다. 그러나 2012년 4월 예산 협상 갈등으로 협력 관계에서 이탈했다.

2017년 총선에서는 20석을 획득하여 제2당이 되었으나, 다른 정당과의 연립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3년 총선에서는 37석을 획득하며 제1당으로 올라섰고, 2024년 7월 2일 자유당, 자유민주국민당 등 보수 정당 4당 연립 정부가 출범하면서 처음으로 정권에 참여하게 되었다.

2.1. 창당 이전 (2004-2005)

2004년 헤이르트 빌더르스는 터키의 유럽 연합 가입에 대한 반대를 이유로 자유민주국민당을 탈당했다. 그는 탈당 후 1인 의원단인 '흐룹 빌더르스(Groep Wilders)'를 결성하여 의회 활동을 이어갔다.

빌더스는 에드먼드 버크 재단의 바르트얀 스프루이트와 협력하여 보수 정당 창당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들은 스프루이트가 주로 작성한 '독립 선언'(Onafhankelijkheidsverklaring네덜란드어)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빌더스가 이슬람 및 이민 문제에 더 집중하면서 결국 결별했다.

2.2. 창당과 성장 (2006-2010)

2004년 자유민주국민당 소속이었던 헤이르트 빌더르스는 당내 의견 차이로 탈당하여 1인 정당인 '빌더스 그룹'을 결성했다. 이후 2006년 2월 22일, 빌더스는 자유당(PVV, Partij van de Vrijheid)을 창당했다.

2006년 총선을 앞두고 빌더스는 자유당을 창당, 선거 운동은 이슬람에 초점을 맞추었고, 빌더스는 "이슬람화의 쓰나미"를 경고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자유당은 총선에서 9석을 얻으며 네덜란드 정치에서 주요 세력으로 부상했다. 이 9석은 "원년 9인"이 차지했는데, 헤이르트 빌더르스, 플뢰르 아헤마, 레이몬드 더 룬, 히어로 브링크만, 마르틴 보스마, 디온 그라우스, 배리 마들레너, 테운 반 디이크, 시에트세 프릿스마였다.

2006년 네덜란드 총선 직전 최종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다른 정치인들과 함께 있는 헤이르트 빌더스(왼쪽)
2006년 네덜란드 총선 직전 최종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다른 정치인들과 함께 있는 헤이르트 빌더스(왼쪽)

2007년 헤이르트 빌더스
2007년 헤이르트 빌더스


200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네덜란드에 배분된 25석 중 4석을 획득하며 제2당이 되었다. 리스본 조약 발효 이후 네덜란드의 의석이 1석 증가하면서 자유당은 총 5석을 확보하게 되었다.

2010년 총선에서 자유당은 반이슬람 정책을 내걸고 무슬림 이민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여 네덜란드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 결과, 하원 150석 중 24석을 획득하며 제3당으로 성장했다.

2.3. 연립 정부 참여와 탈퇴 (2010-2012)

2010년 총선에서 자유당(PVV)은 반이슬람 정책을 내세워 하원 의석 150석 중 24석을 얻어 제3당으로 성장했다. 이후 자유민주국민당(VVD)과 기독교민주당 아펠(CDA)의 우익 소수 연정에 대해 신뢰와 공급(confidence and supply)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기독교민주당 아펠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 자유당은 내각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별도의 '관용 협정'(gedoogakkoord)에 따라 이민, 안보, 의료, 재정 정책 등에서 연정을 지지했다.

막시메 페르하헨(왼쪽)과 마르크 뤼터(중앙)가 2010년 헤르트 빌더스(오른쪽)의 PVV의 지지를 받아 연정 협약을 발표하고 있다
막시메 페르하헨(왼쪽)과 마르크 뤼터(중앙)가 2010년 헤르트 빌더스(오른쪽)의 PVV의 지지를 받아 연정 협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2년 자유당은 중앙 및 동유럽 이민자들에 대한 불만을 접수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중앙 및 동유럽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까? ... 직장을 잃으셨습니까? 알려주십시오."와 같은 문구가 게시되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는 이 웹사이트를 비난했으며, 유럽 사법 집행위원 비비안 레딩은 네덜란드 시민들에게 불관용에 가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 웹사이트는 유럽 연합 내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2012년 4월, 예산 협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자유당은 연정에서 이탈했다.

2.4. 야당 시기 (2012-2023)

2012년 총선에서 자유당(PVV)은 150석 중 15석으로 의석이 줄었지만, 1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13년 10월에는 루이스 본테스가 당에서 제명되었으나, 의회 의석은 유지했다.

2014년 지방선거 개표방송 당시, 빌더스는 지지자들에게 모로코인을 더 원하는지, 덜 원하는지 질문했고, 군중은 "덜, 덜, 덜"이라고 대답했다. 이로 인해 당 내부를 포함한 여러 곳에서 논란이 일었다. 일부 지방 및 주 의회 의원들과 롤란드 반 블리트, 요람 반 클라베렌 국회의원들이 당을 탈당했다. 이후 빌더스는 집단 모욕 혐의로 그에 대한 두 번째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형벌은 선고받지 않았다.

2014년 5월 22일 유럽 의회 선거에서 자유당은 유럽 의회 의석 4석을 유지했다. 유럽 의회 의원 한스 얀센이 2015년 5월 5일에 사망했고, 2015년 9월 1일에 아우케 자일스트라가 그의 뒤를 이었다. 2015년 6월 16일, 자유당과 유럽 의회의 다른 우익 민족주의 정당들은 정치 그룹인 유럽의 민족과 자유를 결성했다. PVV의 마르셀 드 그라프와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이 이 그룹의 공동 대표가 되었다.

2017년 총선 선거운동 중인 게르트 빌더스
2017년 총선 선거운동 중인 게르트 빌더스


자유당은 2015년 유럽 이주민 위기 동안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상승하여 2015년 9월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게르트 빌더스가 RTL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등 상대적으로 부재했던 것 때문에 PVV에 대한 지지가 급락했고, 자유민주인민당(VVD)이 선거 전 마지막 몇 주 동안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선거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2017년 네덜란드-터키 외교 사건이 발생했는데, 뤼테 총리가 이 사건에 대한 대응을 잘 해낸 덕분에 자유민주인민당(VVD)이 이득을 보았다는 추측이 나왔다.

2017년 총선에서 자유당은 20석을 얻어 전 선거보다 5석 더 늘렸다. 2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정당들이 자유당과 연정을 구성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PVV는 2017년 내각 구성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자유당은 2019년 지방 선거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고, 적합한 후보자를 모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고했다. 자유당은 26석을 잃었고, 민주주의를 위한 포럼(FvD)이 그들의 많은 유권자들을 흡수했다. 또한 201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도 좌절을 맛보았는데, 의석을 하나도 얻지 못했지만, 브렉시트 이후 임명에서 한석을 할당받았다. 이 의석은 2022년 FvD로 당적을 바꾸기 전까지 마르셀 드 그라프가 차지했다.

자유당은 2021년 총선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후속 구성에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2.5. 제1당 등극과 연정 참여 (2023-현재)

2023년 총선에서 자유당은 37석을 획득하며 제1당으로 급부상했다. 선거 후, 자유당 소속 마르틴 보스마가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어, 자유당 의원이 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2024년 5월, 6개월간의 협상 끝에 자유당, 자유민주국민당(VVD), NSC, BBB 간의 연정 합의가 이루어졌다. 협상 중 모든 당은 당 대표가 총리가 되지 않기로 합의하고, 대신 무소속 정치인을 선택했다. 자유당은 처음에 로날드 플라스터크를 총리 후보로 지명했지만, 사기 혐의로 인해 그의 후보직은 철회되었다. 그 후 자유당은 공무원인 딕 스호프를 총리로 제안했다. 스호프 내각은 2024년 7월 2일에 출범했으며, 자유당 정치인 플뢰르 아헤마가 부총리로 임명되었다. 이로써 자유당은 처음으로 정권에 참여하게 되었다.

3. 이념

자유당은 우익 또는 극우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된다. 반이슬람, 반이민, 유럽회의주의(Euroscepticism)를 주요 이념으로 내세운다.

자유당은 우익 정치와 좌파적 사회적 입장을 결합하여, 좌우 스펙트럼에서 당의 위치를 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의료, 사회복지, LGBT 권리, 노인 간호와 같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좌익 성향의 사회민주주의적으로 볼 수 있다.

정치 역사가 코엔 보센(Koen Vossen)은 자유당 이념의 네 가지 기둥을 반이슬람, 포퓰리즘, 민족주의, 법과 질서로 정의했다. 자유당은 네덜란드의 국민 문화, 통합, 자치를 강조하는 민족주의와 전통적 가치에 기반한 법과 질서 강화를 주장한다.

2011년 노르웨이 테러의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자유당을 유럽 최고의 정당, 유럽의 유일한 진실된 정당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는 브레이비크를 '미치광이'라며 비판했다.

2012년 네덜란드 정치 스펙트럼에서 자유당은 사회문화적으로는 보수적이며, 사회경제적으로는 중도적이다.
2012년 네덜란드 정치 스펙트럼에서 자유당은 사회문화적으로는 보수적이며, 사회경제적으로는 중도적이다.

3.1. 사회 문제

자유당은 이슬람교에 대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한다. 코란 금지, 모스크 폐쇄, 이슬람 국가 출신 이민 금지 등 극단적인 정책을 주장한다. 이들은 이슬람이 네덜란드의 소수자 권리 정책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이중 국적자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중 국적자의 투표권, 군 복무, 정치 직위 취임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충성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낙태동성애 권리에 대해서는 비교적 온건한 입장을 취해왔다. 다른 유럽의 대중주의 정당들과 달리 성소수자 권리와 동성 결혼에 대해 상대적으로 온건하고 사회적으로 자유로운 태도를 취해왔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성소수자 교육은 비판한다.

3.2. 외교 정책

자유당(PVV)은 유럽 통합에 반대하고 이슬람에 대한 반감을 기반으로 외교 정책을 펼친다.

* [[유럽 연합]](EU): 네덜란드의 EU 탈퇴(Nexit)를 주장한다. EU가 네덜란드에 재정적 이익을 주지 않고, 회원국의 의사결정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국경 통제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유로존 탈퇴와 길더화 재도입을 주장하며, 북유럽 국가들과 함께 거래될 '뉴로(neuro)'라는 대체 통화를 제안하기도 했다. 덴마크와 유사하게 EU 공통 난민 정책에서 탈퇴하는 것을 원한다. 2024년 유럽 의회 선거 이후, Nexit 지지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정부 내에서 EU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러시아]]: 초기에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이슬람 테러와 이민에 맞서는 동맹으로 묘사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 이후 러시아에 대한 비판적 입장으로 선회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난민을 일시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규모에는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외교적 해결책을 옹호한다.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일국 해결책을 지지하며, 요르단을 팔레스타인 국가로 간주한다.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치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네덜란드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주장한다.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는 17세에 서안 지구의 모샤브에서 6개월을 보냈으며, 이스라엘 우리 베이트누를 지지한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을 요르단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주장하여 아랍 국가들의 비난을 받았다.

3.3. 법 정책

PVV(자유당)는 법과 질서를 주장한다. PVV는 더 많은 경찰과 관용 제로 정책, 3벌칙법을 포함한 더 높은 형량과 더 엄격한 구금을 요구한다. 루디 줄리아니와 조 아파이오와 같은 미국의 법과 질서 정치인들에게서 영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PVV는 사형과 총기 소지권에는 반대한다.

PVV는 사법부가 국민 주권을 제한한다고 보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PVV는 사법부의 권력 제한을 위해 징역형 선고와 판사 선거를 주장한다. 이 정당은 정치의 사법화에 반대하며, 대신 사법부의 정치화 전략을 선택했다. PVV는 사법부의 중립성과 정치적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종종 판사들을 엘리트적이고 좌파적이라고 부른다. 국가 주권 회복을 위해 PVV는 유럽인권재판소, 유럽연합 사법재판소, 포괄적이고 진보적인 무역 협정에 도입된 중재를 포함한 국제 법원 도입 조약에 반대한다.

4. 조직

자유당은 헤이르트 빌더스 1인 정당으로, 당원이 빌더스뿐이라는 점에서 네덜란드 정치에서 매우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빌더스는 당의 의사 결정을 독점한다.

일반적인 정당과 달리 자유당에는 당 대회, 지역 조직, 청년 조직, 연구소가 없다. 이는 당원 가입을 받지 않는 빌더스의 결정 때문이다. 빌더스는 과거 우익 포퓰리즘 정당 핌 포르튀인 리스트(LPF)가 당내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빌더스에 대한 삼엄한 경호 때문에 회원 모임을 조직하기 어렵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였다.

자유당 소속 의원이나 직원들도 당원이 아니며, 당의 주장은 주로 빌더스의 트위터 등 SNS 게시글을 통해 전달된다.

5. 자금

자유당은 네덜란드 정당으로서 정부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최소 회원 수 요건(1,000명)을 충족하지 못한다. 당원은 헤이르트 빌더르스 단 한 명뿐이다. 따라서 자유당은 '자유당의 친구들 재단'(Stichting Vrienden van de PVV)을 통해 모금 활동을 한다.

2013년까지 자유당은 재정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자금이 기부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예를 들어, 헤로 브링크만은 2012년 당을 탈당한 후 자유당이 대부분의 자금을 외국(미국) 로비 단체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니얼 파이프스의 중동포럼이 헤이르트 빌더르스의 재판 및 경호 비용을 지불했고, 데이비드 호로위츠는 미국에서의 두 차례 연설에 대해 빌더르스에게 "상당한 수수료"를 지불했다.

2013년부터 네덜란드 정당들은 법에 따라 4500EUR 이상의 모든 기부금을 공개해야 한다. 자유당은 2013년 기부금을 보고하지 않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자유당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센터로부터 130000EUR가 넘는 기부금, 과거 중앙민주당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개인 기부자로부터 18000EUR가 넘는 기부금, 그리고 뉴욕에 본사를 둔 FOL Inc.로부터 6853EUR의 기부금을 공개했다.

6. 역대 선거 결과

2006년 헤이르트 빌더르스가 자유민주국민당을 탈당하여 자유당을 창당한 이후, 자유당은 네덜란드 정치에서 উল্লেখযোগ্য 성장을 보여주었다. 하원에서는 2006년 총선에서 9석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2010년 24석, 2017년 20석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상원에서는 2011년에 처음으로 10석을 확보했다.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2009년에 네덜란드에 배정된 25석 중 4석을 차지하며 제2당이 되었다.

6.1. 네덜란드 하원

2004년 자유민주국민당 소속이었던 헤이르트 빌더르스가 탈당하여 2006년에 창당하였다. 같은 해 총선에서 9석을 얻어 네덜란드 의회에서 5번째로 큰 정당이 되었으며, 2010년 총선에서는 반이슬람 정책으로 하원 150석 중 24석을 획득하여 제3당으로 성장하였다. 2012년 총선에서는 15석으로 의석이 감소하였으나, 2017년 총선에서 20석, 2021년 총선에서는 17석을 획득하였다. 2023년 총선에서는 37석을 획득하며 제1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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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표 후보득표수%의석 수증감정부
2006년헤이르트 빌더르스579,4905.89신규
2010년style="text-align:left"1,454,49315.4515
2012년style="text-align:left"950,26310.089
2017년style="text-align:left"1,372,94113.065
2021년style="text-align:left"1,125,02210.813
2023년style="text-align:left"2,450,87823.4920

6.2. 네덜란드 상원

2007년까지 자유당은 네덜란드 상원에서 단 하나의 의석도 없었다. 2011년에는 75석 가운데 10석을 확보하였다. 2015년에는 9석, 2019년에는 5석, 2023년에는 4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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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선거 결과
선거주요 후보득표수%의석 수+/–
2011년마키엘 더 그라프(Machiel de Graaf)7212.7410신규
2015년마르욜레인 파버(Marjolein Faber)6611.589-1
2019년마르욜레인 파버(Marjolein Faber)386.465-4
2023년마르욜레인 파버(Marjolein Faber)345.524-1

6.3. 유럽 의회

200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네덜란드에 배분된 25석 중 4석을 차지하며 제2당이 되었다. 같은 해 리스본 조약 발효에 따른 의석수 재조정으로 네덜란드 의석이 1석 증가했고, 그 증가분은 자유당에 할당되어 총 5석이 되었다.

2014년에는 4석을 획득하였다.

2019년에는 의석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영국의 EU 탈퇴에 따른 의석수 재조정으로 1석을 얻었다. 그러나 유럽 의회 의원이 된 마르셀 드 그라프는 2022년 당의 COVID-19 백신에 대한 입장 차이로 자유당을 탈당하고 FVD으로 이적했다.

2024년에는 6석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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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회 선거 결과
선거년도득표수%획득 의석수+/-비고
2009772,74616.974
51리스본 조약에 의한 의석수 재검토 후
2014633,11413.3241
2019185,2243.3704
11영국의 EU 탈퇴에 따른 의석수 재검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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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에 마르셀 드 그라프 의원이 FVD으로 당적을 변경하여 0석이 되었다(유럽 의회 의원단은 "정체성과 민주주의(ID)"에 남음).

7. 비판 및 논란

자유당은 반EU 정당으로, 터키의 유럽 연합 가입에 반대하며 유럽 연합 탈퇴를 주장한다. 또한 네덜란드에 있는 이슬람교 사원과 학교 폐쇄를 주장하고 있다.

7.1.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와의 연관성

2011년 노르웨이 테러의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자신을 친 동성애자와 친 이스라엘주의자라고 주장하며 자유당을 유럽 최고의 정당, 유럽의 유일한 진실된 정당이라고 칭찬했다. 브레이비크는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이명박 전 대한민국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대신과 함께 헤이르트 빌더르스 자유당 대표를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빌더르스 대표는 브레이비크를 '미치광이'라며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7.2. 인종차별 논란

{{lang 대표는 2011년 노르웨이 테러의 범인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를 '미치광이'라며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브레이비크는 자신을 친 동성애자와 친 이스라엘주의자라고 주장하며 자유당을 유럽 최고의 정당, 유럽의 유일한 진실된 정당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자신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이명박 전 대한민국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대신과 함께 헤이르트 빌더르스를 지목하기도 했다.

7.3. 국제 관계

자유당은 반EU 정당이며, 터키의 유럽 연합 가입에 반대하고 유럽 연합 탈퇴를 주장한다. 또한 네덜란드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과 학교 폐쇄를 주장하고 있다.

2011년 노르웨이 테러의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자유당을 유럽 최고의 정당이자 유럽의 유일한 진실된 정당이라고 칭찬하며, 자신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헤이르트 빌더르스 자유당 대표를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는 브레이비크를 '미치광이'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