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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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좌선은 산스크리트어 Pratisṃlayana를 번역한 용어로, 구마라집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이는 독좌를 통해 요가적 수행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며, 불교에서 중요한 수행 방법 중 하나이다. 좌선은 융에 의해 다른 명상법과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며, 일체의 생각을 끊고 선정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좌선에는 의식 집중을 강조하는 관점과 의식의 끊어짐을 강조하는 관점이 있으며, 임제종의 간화선과 조동종의 묵조선으로 나타난다. 좌선은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수행하는 방법으로, 조신, 조식, 조심의 3단계를 거친다. 좌선은 린자이종과 소토종에 따라 방법론에 차이가 있으며, 현대 사회에서도 일반인을 위한 좌선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좌선"은 구마라집이 산스크리트어의 Pratisṃlayana를 한역한 개념이다.[23]
구마라집은 산스크리트어의 Pratisṃlayana를 '좌선'으로 번역했다.[23] 융은 선종의 명상법인 좌선의 특이성을 언급하며, "선은 그 원리상의 무전제성으로 인해 다른 모든 철학적 또는 종교적 명상의 수행과 구별된다"고 말했다.[24] 선에서는 시각적 이미지를 그리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고, 일체의 생각(이미지)을 끊고 선정을 얻는다.[24][25] 이는 밀교의 아자관 명상법, 불교의 『관무량수경』에 나오는 "정선관", 도교의 『태을금화종지』에 나오는 명상법 등과는 다르다.[24]
2. 사상
Paṭisallāne bhikkhave, yogamāpajjatha.|비구들이여, 독좌를 통해 요가 (수행, 명상)에 이르십시오.sa
Paṭisallīno bhikkhave, bhikkhu yathābhūtaṃ pajānāti. Kiñci yathābhūtaṃ pajānāti:|비구들이여, 독좌한 비구에게는 여실하게 판명됩니다. 무엇이 여실하게 판명되는가?sa
rūpassa samudayañca atthagamañca, vedanāya samudayañca atthagamañca, saññāya samudayañca atthagamañca, saṃkhārānaṃ samudayañca atthagamañca, viññāṇassa samudayañca atthagamañca.|색 (Rupa)은 무상임을 여실하게 판명하고, 수 (Vedanā)는 무상임을 여실하게 판명하고, 상 (saññā)은 무상임을 여실하게 판명하고, 상카라는 무상임을 여실하게 판명하고, 식 (viññāṇa)은 무상임을 여실하게 판명한다.sa
융은 선종의 명상법(좌선)의 특이성을 지적하며, "선은 그 원리상의 무전제성으로 인해 다른 모든 철학적 또는 종교적 명상의 수행과 구별된다"고 말한다.[24] 선에서는 시각적 이미지를 그리는 것 등을 하지 않고, 일체의 생각(이미지)을 끊고 선정을 얻는다.[24][25] 이는 밀교의 아자관 명상법(아자관 본존을 가슴속으로 이미지하는 명상), 불교의 『관무량수경』에 있는 "정선관"(석가가 설한 명상법 중 하나로 태양, 물, 보배 나무, 보배 땅 등의 정경을 단계적으로 이미지하는 명상), 도교의 『태을금화종지』에 있는 명상법(빛이나 금화를 이미지하는 명상) 등과는 다르다.[24]
좌선에 대해서는 대조적인 두 가지 태도가 있다고 여겨진다.[26] 그중 하나는 오조의 행적에 있는 "한 글자 보기"에서 유래한 좌선 중에 의식을 집중하는 좌선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남악회양의 『마전작경』에 있는 "좌선이 어찌 부처를 만들 수 있겠는가" 또는 약산유엄의 "비사량"에서 보이는 좌선관으로, 양자는 각각 원리적으로 의식의 집중과 의식의 끊어짐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26] 좌선관의 차이는 공안 등의 문답을 통해 "공안 공부"를 통해 견성하려는 임제종(임제선)의 간화선과 "오직 묵묵히 좌선한다"는 기치 아래 오로지 좌선을 행하는 조동종(조동선)의 묵조선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27]
선에서는 공안 공부나 지관타좌에 의한 좌선을 통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 반면, 정토교에서는 칭명염불(반복적인 구송)에 의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다는 점에서 특징이 다르다.[25]
3. 수행 방법
좌선에 대해서는 두 가지 대조적인 태도가 있다고 여겨진다.[26] 하나는 오조의 행적에 있는 "한 글자 보기"에서 유래한, 좌선 중에 의식을 집중하는 좌선관이다. 다른 하나는 남악회양의 『마전작경』에 나오는 "좌선이 어찌 부처를 만들 수 있겠는가" 또는 약산 유엄의 "비사량"에서 보이는 좌선관이다. 이 둘은 각각 원리적으로 의식의 집중과 의식의 끊어짐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26] 이러한 좌선관의 차이는 임제종(임제선)의 간화선과 조동종(조동선)의 묵조선의 차이로 나타난다.[27]
선에서는 공안 공부나 지관타좌를 통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 반면, 정토교에서는 칭명염불(반복적인 구송)을 통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25]
도겐은 『변도법』에서 "후야(새벽) 좌선, 조신 좌선, 부시 좌선, 황혼(초야) 좌선"의 "사시 좌선"을 언급했다.[28] 『쇼와 수정 소토종 행지 궤범』에서는 좌선 작법에 대해 다음과 같은 순서를 제시한다.[28]
선(禪)에서는 몸을 바르게 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몸이 바르면 마음도 바르게 된다고 생각한다.[25] "위의즉불법(威儀即仏法)"이라는 말은 "형식을 바르게 하는 것이 곧 불법이다"라는 의미이다.[29]
좌선은 대개 조신(調身), 조식(調息), 조심(調心)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한 번의 좌선은 "일주(一炷)" (향 한 개가 타는 시간, 임제종에서는 "슈(シュ)", 조동종에서는 "추(チュウ)", 약 40분~1시간) 단위로 진행한다.[31]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경책으로 어깨를 치거나, 경행(きんひん)을 실시한다.[32] 경행(きんひん)은 좌선에 수반되어 규칙적으로 행해지는 입선(立禪)이나 보행선(歩行禪)이다.[25] 좌선 중 휴식 시간은 추해(抽解)라고 부른다.[28]
3. 1. 좌선의 종류
Kapleau는 하쿠운 야스타니의 초심자를 위한 강연을 인용하는데, 야스타니는 다섯 가지 종류의 좌선을 다음과 같이 나열한다.[7]종류 설명 범부(凡夫) 안녕을 돕기 위해 명상 집중력을 개발하는 것 외도(外道) 다른 종교 전통에서 유래한 좌선과 유사한 수행 소승(小乘) 소승 수행 대승(大乘) 참된 본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좌선 최상승(最上乘) 시칸타자
"좌선"은 구마라집이 산스크리트어의 Pratisṃlayana를 한역한 개념이다.[23]
융은 선종의 명상법(좌선)의 특이성을 지적하며, "선은 그 원리상의 무전제성으로 인해 다른 모든 철학적 또는 종교적 명상의 수행과 구별된다"고 말한다.[24] 선에서는 시각적 이미지를 그리는 것 등을 하지 않고, 일체의 생각(이미지)을 끊고 선정을 얻는다.[24][25] 이는 밀교의 아자관 명상법(아자관 본존을 가슴속으로 이미지하는 명상), 불교의 『관무량수경』에 있는 "정선관"(석가가 설한 명상법 중 하나로 태양, 물, 보배 나무, 보배 땅 등의 정경을 단계적으로 이미지하는 명상), 도교의 『태을금화종지』에 있는 명상법(빛이나 금화를 이미지하는 명상) 등과는 다르다.[24]
좌선에 대해서는 대조적인 두 가지 태도가 있다고 여겨진다.[26] 그 중 하나는 오조의 행적에 있는 "한 글자 보기"에서 유래한 좌선 중에 의식을 집중하는 좌선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남악회양의 『마전작경』에 있는 "좌선이 어찌 부처를 만들 수 있겠는가" 또는 약산 유엄의 "비사량"에서 보이는 좌선관으로, 양자는 각각 원리적으로 의식의 집중과 의식의 끊어짐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26] 좌선관의 차이는 공안 등의 문답을 통해 "공안 공부"를 통해 견성하려는 임제종(임제선)의 간화선과 "오직 묵묵히 좌선한다"는 기치 아래 오로지 좌선을 행하는 조동종(조동선)의 묵조선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27]
선에서는 공안 공부나 지관타좌에 의한 좌선을 통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 반면, 정토교에서는 칭명염불(반복적인 구송)에 의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다는 점에서 특징이 다르다.[25]
3. 2. 자세
선 사찰과 수도원에서는 수행자들이 전통적으로 '선당'이라고 불리는 명상실에서 함께 좌선을 하며, 각자 '자푸'라고 불리는 방석 위에 앉는다.[2] 자푸는 '자부톤'이라고 불리는 낮고 평평한 매트 위에 놓일 수 있다.[2] 린자이 종파 수행자들은 서로 마주보고 벽을 등지고 앉는 반면, 소토 종파 수행자들은 벽이나 커튼을 향해 앉는다.[8]
좌선 자세는 다리를 꼬고 손을 모아 앉으며, 등뼈는 똑바르지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12] 손은 배 위에서 간단한 무드라 형태로 모은다.[12] 많은 수행에서 수행자는 ''하라''(배의 무게중심)에서 호흡하며, 눈꺼풀은 반쯤 내려 눈을 완전히 뜨거나 감지 않아 수행자가 외부 자극에 의해 방해받거나 회피하지 않도록 한다.
다리는 다음 표준 좌법 중 하나로 꼰다:[2]
현대 수행자들이 의자에서 좌선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2] 때로는 경사지게 앉도록 의자 위에 쐐기나 쿠션을 놓거나,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도록 허리 뒤에 쐐기를 놓기도 한다.
좌선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자리에 '합장'하고 절을 한 다음, 동료 수행자들에게 두 번째 절을 한다.[9] 좌선 시간 시작은 전통적으로 종을 세 번 울리는 것('시조쇼')으로 알리고, 시간 종료는 종을 한 번 또는 두 번 울리는 것('호젠쇼')으로 알린다. 좌선의 긴 시간은 킨힌(걷기 명상) 시간과 번갈아 진행될 수 있다.[10][11]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경책으로 어깨를 두드리게 하거나, 경행(きんひん)을 행한다.[32]
3. 2. 1. 삼매 (Samadhi)
좌선 훈련의 초기 단계는 전통적인 불교의 사마타 명상과 유사하다. 수행자는 단전(''하라/탄덴'')[13]에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āṇāpānasmṛti'') 훈련을 한다. 예를 들어 호흡 세기(''sūsokukan'' 数息観)를 하거나 단순히 호흡을 관찰하는 것(''zuisokukan'' 随息観)이 있다. 만트라는 세는 것 대신에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훈련은 마음의 일심이 충분하여 초기 ''삼매'' 경험을 구성할 때까지 일반적으로 계속된다. 이 시점에서 수행자는 화두 수행 또는 시칸타자로 나아간다.
야스타니 로시는 정력|jōriki일본어 (산스크리트어 삼매|samādhibalasa) 즉, 집중력의 힘을 개발하는 것이 좌선의 세 가지 목표 중 하나라고 말하지만,[14] 도겐은 좌선의 목표가 무심한 집중력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고 경고한다.[15]
3. 2. 2. 간화선 (공안 참선)
임제종에서는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은 후, 자신의 의식을 공안에 집중하여 참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안 참선은 임제종과 연관되고, 소토종은 좌선과 연관되지만, 많은 선 공동체는 스승과 제자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한다.
"좌선"은 구마라집이 산스크리트어의 Pratisṃlayana를 한역한 개념이다.[23]
융은 선종의 명상법(좌선)의 특이성을 지적하며, "선은 그 원리상의 무전제성으로 인해 다른 모든 철학적 또는 종교적 명상의 수행과 구별된다"고 말한다.[24] 선에서는 시각적 이미지를 그리는 것 등을 하지 않고, 일체의 생각(이미지)을 끊고 선정을 얻는다.[24][25] 이는 밀교의 아자관 명상법(아자관 본존을 가슴속으로 이미지하는 명상), 불교의 『관무량수경』에 있는 "정선관"(석가가 설한 명상법 중 하나로 태양, 물, 보배 나무, 보배 땅 등의 정경을 단계적으로 이미지하는 명상), 도교의 『태을금화종지』에 있는 명상법(빛이나 금화를 이미지하는 명상) 등과는 다르다.[24]
좌선에 대해서는 대조적인 두 가지 태도가 있다고 여겨진다.[26] 그 중 하나는 오조의 행적에 있는 "한 글자 보기"에서 유래한 좌선 중에 의식을 집중하는 좌선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남악 회양의 『마전작경』에 있는 "좌선이 어찌 부처를 만들 수 있겠는가" 또는 약산 유엄의 "비사량"에서 보이는 좌선관으로, 양자는 각각 원리적으로 의식의 집중과 의식의 끊어짐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26] 좌선관의 차이는 공안 등의 문답을 통해 "공안 공부"를 통해 견성하려는 임제종(임제선)의 간화선과 "오직 묵묵히 좌선한다"는 기치 아래 오로지 좌선을 행하는 조동종(조동선)의 묵조선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27]
선에서는 공안 공부나 지관타좌에 의한 좌선을 통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 반면, 정토교에서는 칭명염불(반복적인 구송)에 의해 일체의 생각을 끊는다는 점에서 특징이 다르다.[25]
3. 2. 3. 묵조선 (시칸타자)
좌선은 일본 선 불교의 핵심 수행법으로 여겨진다.[1][16] 좌선의 목표는 그저 앉는 것이며, 모든 판단적인 사고를 중지하고, 말, 아이디어, 이미지, 생각 등이 관여하지 않고 지나가도록 하는 것이다.[6][17] 수행자들은 특별한 명상 대상을 사용하지 않고,[6] 가능한 한 현재의 순간에 머물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마음속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알아차리고 관찰한다. 도겐은 그의 저서 ''정법안장''에서 "가만히 앉아,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라. 어떻게 생각하지 않음에 대해 생각하는가? 무사유이다. 이것이 좌선의 기술이다."라고 말한다.[18]
좌선에 대해서는 대조적인 두 가지 태도가 있다고 여겨진다.[26] 그 중 하나는 오조의 행적에 있는 "한 글자 보기"에서 유래한 좌선 중에 의식을 집중하는 좌선관이고, 다른 하나는 남악 회양의 『마전작경』에 있는 "좌선이 어찌 부처를 만들 수 있겠는가" 또는 약산 유엄의 "비사량"에서 보이는 좌선관으로, 양자는 각각 원리적으로 의식의 집중과 의식의 끊어짐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26] 이러한 좌선관의 차이는 공안 등의 문답을 통해 "공안 공부"로 견성하려는 임제종 (임제선)의 간화선과 "오직 묵묵히 좌선한다"는 기치 아래 오로지 좌선을 행하는 조동종 (조동선)의 묵조선의 차이로 나타난다.[27]
3. 3. 좌선 시간 및 절차
선 사찰과 수도원에서는 수행자들이 '선당'이라고 불리는 명상실에서 함께 좌선을 하며, 각자 '자푸'라고 불리는 방석 위에 앉는다.[2] 자푸는 '자부톤'이라고 불리는 낮고 평평한 매트 위에 놓일 수 있다.[2] 린자이 종파 수행자들은 서로 마주보고 벽을 등지고 앉는 반면, 소토 종파 수행자들은 벽이나 커튼을 향해 앉는다.[8] 좌선 시작 전과 종료 후 일어설 때, 선 수행자는 자신의 자리에 '합장'하고 절을 한 다음, 동료 수행자들에게 두 번째 절을 한다.[9]
좌선 시간의 시작은 전통적으로 종을 세 번 울리는 것('시조쇼')으로 알리고, 시간 종료는 종을 한 번 또는 두 번 울리는 것('호젠쇼')으로 알린다. 좌선의 긴 시간은 킨힌 (걷기 명상) 시간과 번갈아 진행될 수 있다.[10][11]
도겐은 『변도법』에서 좌선 시간에 대해 "후야(새벽) 좌선, 조신 좌선, 부시 좌선, 황혼(초야) 좌선"의 "사시 좌선"을 언급하고 있다.[28]
『쇼와 수정 소토종 행지 궤범』에서는 작법에 대해 다음 순서로 해설하고 있다.[28]
한 번의 좌선은 "일주(一炷)" (향 한 개가 연소하는 시간. 린자이종에서는 "슈(シュ)", 소토종에서는 "추(チュウ)". 약 40분 - 1시간)를 한 단위로 행한다.[31]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경책으로 어깨를 두드리게 하거나, 경행(きんひん)을 행한다.[32]
4. 현대 사회와 좌선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선회나 좌선 체험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28], 의자 좌선과 같은 형식도 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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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의례와 수행·교단조직 > 의례와 수행 > 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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