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 (가수)
1. 개요
최희준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정치인이다. 경성부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57년 서울대학교 축제에서 샹송 《고엽》을 불러 입상한 것을 계기로 1959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맨발의 청춘》, 《하숙생》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1995년 정계에 입문하여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국문예진흥원 상임감사,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18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 생애
1936년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3학년 때였던 1957년에 황병기와 함께 참가한 서울대학교 축제에서 샹송 《고엽》을 불러 입상한 뒤, 1959년 졸업과 함께 파피 킴(본명 김아녕)을 통해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 첫 작품인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라는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엄처시하》(1961년, 문화방송 드라마 주제가) 발표 후 1961년 9월 해병 연예대에 입대했다.
1964년 2월 제대 후 《맨발의 청춘》, 《하숙생》 등을 발표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1964년에는 명문대 출신 가수들의 밴드인 "포 클로버즈"의 보컬로 활동했다. 1974년 앨범 《길》을 발표한 뒤 사업가로 변신했다가 1982년 영화 《겨울여자 2부》의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의 신당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이듬해 1996년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한국문예진흥원 상임감사(2001년 ~ 2003년),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소장(2003년 ~ 2006년)을 지낸 뒤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2018년 8월 24일에 향년 82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2.1. 가수 활동 (1957년 ~ 1995년)
최희준은 1936년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57년 서울대학교 축제에서 황병기와 함께 샹송 《고엽》을 불러 입상하였고, 1959년 파피 킴의 소개로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데뷔하였으며, 1961년 문화방송 드라마 주제가 《엄처시하》를 발표한 후 같은 해 9월 해병 연예대에 입대했다.
1964년 2월 제대 후, 《맨발의 청춘》, 《하숙생》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고, 명문대 출신 가수들로 구성된 밴드 "포 클로버즈"의 보컬로 활동했다. 1974년 앨범 《길》을 발표한 뒤 사업가로 변신했다가 1982년 영화 《겨울여자 2부》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2.2. 정치 활동 (1995년 ~ 2000년)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의 신당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듬해 1996년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87년 12월부터 1988년 2월까지 평화민주당 당무위원을 역임했다. 1996년부터 2000년 5월까지 제15대 국회의원 (신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 무소속)을 역임했다. 1998년 8월부터 2000년 5월까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을, 1999년 9월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삭녕최씨 대종회 회장을 역임했다.
2.3. 정치 활동 이후 (2000년 ~ 2018년)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의 신당 새정치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이듬해 1996년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한국문예진흥원 상임감사(2001년 ~ 2003년),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소장(2003년 ~ 2006년)을 지낸 뒤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2018년 8월 24일에 향년 82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4. 경력
최희준은 1987년 12월부터 1988년 2월까지 평화민주당 당무위원을 지냈다. 1996년부터 2000년 5월까지 제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는데, 소속 정당은 새정치국민회의에서 새천년민주당으로, 이후 무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새정치국민회의 당무위원과 1997년 7월 국민회의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0년 2월 8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1998년 8월부터 2000년 5월까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1999년 9월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는 삭녕 최씨 대종회장을 지냈다. 2001년 4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문예진흥원 상임감사를 역임했고, 2004년에는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