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돔
1. 개요
호박돔은 농어목 놀래기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남일본, 타이완, 한반도,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지에 분포하며, 몸길이는 약 40-45cm이다. 붉은 갈색 또는 암적색을 띠며, 등지느러미 가시 부분에서 가슴지느러미 기부에 걸쳐 흑갈색 사선 띠가 있고, 그 뒤를 따라 흰색 사선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안의 암초 지역이나 사력 바닥에서 단독으로 서식하며, 밤에는 바위 그늘이나 구멍에 숨는다. 식용으로 이용되나, 맛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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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DD (자료 부족) |
|---|---|
| 학명 | Choerodon azurio |
| 명명자 | (D. S. Jordan & Snyder, 1901) |
| 이명 | Choerops azurio D. S. Jordan & Snyder, 1901 Labrus japonicus Valenciennes, 1839 (모호함) Crenilabrus stejnegeri Ishikawa, 1904 |
| 크기 | 8~50m |
| 몸길이 | 40cm |
| 구글 지도 검색어 | 호박돔 |
| 이름 | 이라 |
|---|---|
| 다른 이름 | 이소아마다이 등 |
| 영어 이름 | Scarbreast tuskfin Scarbreast turk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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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기재된 물고기 -
파랑돔
파랑돔은 인도-태평양에 널리 분포하며 최대 9cm까지 성장하고 몸 전체가 밝은 푸른색을 띠는 어류로, 얕은 해역의 산호초나 석호에서 살며 동물성 플랑크톤과 저서 조류를 먹고 5~9월에 산란한다. -
1901년 기재된 물고기 -
기름녹새치
기름녹새치는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오징어, 물고기 등을 포식하는 대서양 청새치와 유사한 어종으로, 빠른 속도로 헤엄칠 수 있지만 남획으로 인해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 -
놀래기과 -
황놀래기
황놀래기는 제주도, 일본, 대만에 분포하며, 수컷은 흰색 반점, 암컷과 어린 물고기는 눈 아래 선을 특징으로 하고, 갯바위 낚시로 잡혀 조림이나 소금구이로 요리해 먹는 어종이다. -
놀래기과 -
앵무고기
앵무고기는 앵무새 부리 모양의 턱을 가진 놀래기과 어류로, 산호초 생태계에서 조류를 긁어먹고 모래를 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형태
전체 길이는 약 40-45cm이다. 등지느러미는 12개(11-14개)의 가시와 7개의 연조, 뒷지느러미는 3개의 가시와 10개의 연조를 가진다. 몸은 타원형으로 약간 길고 측편되어 있다. 호박돔속은 놀래기과 어류 중 몸이 높다. 이마에서 위턱까지의 기울기가 급하며, 옥돔을 짧게 잘라놓은 듯하다. 늙은 물고기 수컷의 이마 앞부분은 융기하고 비대해지며, 주둥이의 외곽은 수직에 가까워진다. 옥돔보다 비늘이 크다. 양쪽 턱의 이빨은 앞니 모양으로 융합되지 않고, 융합하여 톱니 모양의 융기선을 만든다. 그러나 잉어과 어류처럼 치판을 형성하지는 않는다. 앞부분에 최소 1쌍의 큰 송곳니 모양의 이빨(뒤 송곳니)이 있다. 측선은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완만하게 굽어진다. 전새개골의 후연은 미세한 톱니 모양을 이룬다. 꼬리지느러미 후연은 약간 둥글다.
체색은 붉은 갈색에서 암적색이며 배쪽은 색이 옅고, 꼬리지느러미는 짙다. 입술은 청색이며, 지느러미의 가장자리는 청색이다.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뒷지느러미는 노란색이다. 등지느러미 가시 부분 중앙에서 가슴지느러미 기부에 걸쳐 불분명하고 폭이 넓은 흑갈색 사선 띠가 뻗어 있다. 그 띠 뒤를 따라 흰색 사선 띠(담색역)가 있다. 어린 물고기에게는 이 사선 띠가 없다. 암수 간의 체색과 반점의 차이가 크다.
4. 생태
호박돔은 연안의 약간 깊은 암초 지역이나 그 주변의 사력 바닥에서 발견되며, 단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일본 근해에서의 산란기는 여름이며, 밤에는 바위 그늘이나 바위 구멍 등에 숨어서 잠을 잔다.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한다.
5. 인간과의 관계
호박돔은 식용으로 이용되지만, 육질이 부드러워 호불호가 갈리는 생선이다. 능숙하게 손질하면 고급스러운 흰 살 생선이 되지만, 맛은 보통이거나 맛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며, 물맛이 난다는 의견도 있다. 주로 회나 조림으로 요리된다.
'이라'라는 이름은 성질이 까다로운 것에서 유래한 "苛魚(까다로운 물고기)"라는 설과 반점(이자)의 변형이라는 설이 있다. 한국에서는 '이라' 외에도 다양한 방언으로 불리며, 테르, 옥돔, 부새, 간다이 등과 혼동되기도 한다.
5.1. 이용
식용으로 이용되지만, 육질은 부드럽다. 능숙하게 손질하면 고급스러운 흰 살 생선이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보통이거나 맛없다는 평가로 나뉜다. 또한 물맛이 난다는 의견도 있다. 다른 종과 혼획되는 정도이며 어획량도 적어, 그다지 이용되지 않는다. 회, 조림 등으로 요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