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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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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흑자체는 12세기 유럽에서 문맹률 증가와 대학교 설립으로 인한 새로운 서적 수요에 발맞춰 카롤링거 소문자체에서 발전한 서체이다. 흑자체는 텍스투라, 슈바바허, 프락투어, 쿠르시바, 히브리다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뉘며, 특히 텍스투라는 흑자체의 전형적인 형태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사용되었다. 르네상스 시대 인문주의자들은 흑자체를 '고딕'이라고 부르며 야만적인 것으로 폄하했지만,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는 유니코드에 수학적 흑자체 문자가 별도로 인코딩되어 있으며, 수학 텍스트 설정 및 장식적 용도로 사용된다.

2. 역사적 기원

카롤링거 소문자는 흑자체의 직접적인 조상이었다. 흑자체는 12세기 유럽에서 대학교가 설립되고 다양한 분야의 서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필기체가 필요해짐에 따라 카롤링거 소문자체에서 발전했다. 11세기경부터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고, 12세기 중반에는 프랑스 왕국 북동부와 베네룩스 3국에서 흑자체의 초기 형태가 나타났다.[7] "블랙 레터(검은 문자)"라는 이름은 이 문자로 쓰인 책 페이지에서 문자가 차지하는 "검은" 부분의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붙여졌다.

2. 1. 초기 고딕

카롤링거 소문자는 흑자체의 직접적인 조상이었다. 흑자체는 12세기 유럽의 문맹률이 높아지면서 여러 다른 분야의 새로운 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카롤링거체에서 발전했다. 새로운 대학교가 설립되었고, 각 대학은 이전의 필기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종교 저작물뿐만 아니라 사업, , 문법, 역사 및 기타 분야의 책을 제작했다.

이러한 책들은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빠르게 제작될 필요가 있었다. 노동 집약적인 카롤링거체는 읽을 수는 있었지만 효율적으로 따라갈 수 없었다. 크기가 커서 필사본 공간을 많이 차지했는데, 당시에는 필기 재료가 매우 비쌌다. 11세기 초부터 이미 다양한 형태의 카롤링거체가 사용되었고, 12세기 중반에는 새로운 책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더 빠르게 쓸 수 있는 뚜렷한 형태가 프랑스 왕국 북동부와 베네룩스 3국에서 사용되었다.

초기 고딕(또는 원시 고딕)은 카롤링거 소문자체와 고딕 ''텍스투라'' 서체를 잇는 과도기적 서체이기 때문에[7]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났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11세기와 12세기에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학교가 유럽에 생겨나면서 더 빠른 필기 기술의 필요성이 이 서체의 발달을 이끌었다. 카롤링거체의 둥근 형태는 펜촉으로 날카롭게 획이 그어지면서 글자와 단어 모두 압축되었다.

초기 고딕은 여러 가지 특징을 보인다. 이 서체에는 대문자가 없다. 대신 로마 러 스틱체, 로마 정방형, 또는 운셜체 글자를 사용했다. 도입부는 대개 밝은 색으로 칠해진 롬바르드 대문자를 사용했다. 다른 특징으로는 솟음획의 분리, 'a'의 두 가지 형태, 일반적인 'r'과 반 'r' 〈ꝛ〉(둥근 모양이 있는 글자 뒤에 사용), 긴 's' 〈ſ〉가 주로 사용되었지만, 일부 필사본에서는 짧은 's'도 사용되었다. 구두점은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대개 마침표와 쉼표만 사용되었고, 중간선에 표시되었다.

이 서체가 계속 발전하고 더욱 각지고 수직적이며 압축되면서 ''텍스투라''체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3. 명칭의 유래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은 흑자체를 '야만적'이라고 폄하하면서 '고딕'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6] 이들은 고대 로마의 서체를 숭상하고 흑자체를 고트족과 연관 지어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가 플라비오 비온도는 ''Italia Illustrata''(1474)에서 게르만 부족인 랑고바르드족이 6세기에 이탈리아에 침입한 후 이 문자를 발명했다고 기록했다.

흑자체는 서고딕 문자, 베네벤토 문자, 메로빙거 문자와 같이 겉보기에 야만적인 다른 서체들도 "고딕"이라고 불린 것과 대조적이다. 인문주의자들은 카롤링거 소문자를 고대 문자("고대 문자")라고 부르며, 이것이 고대 로마인들이 사용했던 서체라고 잘못 믿었다. 사실 카롤링거 소문자는 샤를마뉴 시대에 발명되었지만, 그 시대 이후에야 상당하게 사용되었고, 실제로 나중에 흑자체의 발달의 기초가 되었다.[18]

'흑자체(Blackletter)'라는 명칭은 이 서체로 쓰인 책 페이지가 검게 보이는 데서 유래했다. 흑자체는 고대 고트어 알파벳이나 "고딕체"라고도 불리는 산세리프 서체와는 관련이 없다.

4. 서체의 종류

흑자체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요하네스 구텐베르크42행 성경을 인쇄할 때 사용한 텍스투라가 대표적이다. 흑자체는 텍스투라, 슈바바허, 프락투어, 쿠르시바, 히브리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텍스투라(Textura): 흑자체 중 가장 서예적인 형태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구텐베르크 성경을 인쇄할 때 사용했다. 키가 크고 좁으며, 날카롭고 각진 선이 특징이다.
  • 슈바바허(Schwabacher): 초기 독일 인쇄 활자에서 많이 사용된 형태로, 소문자 o가 양쪽은 둥글지만 위아래는 각을 이루는 특징이 있다.
  • 프락투어(Fraktur): 16세기 중반부터 20세기까지 독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흑자체로, 소문자 o의 왼쪽은 각진 획, 오른쪽은 둥근 획으로 구성된다.
  • 쿠르시바(Cursiva): 필기체와 유사한 다양한 형태의 흑자체를 통칭하며, 텍스투라를 단순화한 형태에서 발전했다. 종이에 빠르게 쓰기 쉬운 형태이다.
  • 히브리다(Hybrida): ''바스타르다''라고도 불리며, ''텍스투알리스''와 ''쿠르시바''를 혼합한 형태이다.

4. 1. 텍스투라 (Textura)

''텍스투알리스''(Textualis)는 ''텍스투라''(textura) 또는 "고딕 서체"라고도 불리며, 흑자체의 가장 서예적인 형태이자 오늘날 "고딕"과 가장 연관된 형태이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42행 성경을 인쇄할 때 다수의 합자와 일반적인 약어를 포함하는 ''텍스투알리스'' 활자체를 조각했다.[7] 그러나 ''텍스투알리스''는 이후 활자체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네덜란드 학자 게라르트 리에프팅크에 따르면 흑자체의 절정은 14세기와 15세기에 달했다. 리에프팅크는 고급 필사본에 사용된 ''리테라 텍스투알리스 포르마타''(littera textualis formata)를 ''텍스투알리스''의 최고 형태로 보았다. 일반적인 형태인 ''리테라 텍스투알리스''(littera textualis)는 문학 작품과 대학교 교재에 사용되었다. 리에프팅크의 세 번째 형태인 ''리테라 텍스투알리스 쿠렌스''(littera textualis currens)는 흑자체의 필기체 형태였으며, 읽기가 매우 어려워 텍스트 주석과 덜 중요한 책에 사용되었다.

''텍스투알리스''는 프랑스, 저지대 국가, 잉글랜드, 독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이 서체의 몇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캐롤링거체 글자에 비해 키가 크고 좁다.
  • 일반적으로 둥근 캐롤링거체와 달리 날카롭고 곧고 각진 선으로 글자가 형성된다. 그 결과, 특히 곡선 글자에서 서로 연결되지 않는 선이 있는 "끊어짐"이 많이 나타난다.
  • , , 같은 글자의 어센더는 수직이며 종종 날카로운 파이널로 끝난다.
  • 보우(bow)가 있는 글자(예: , , , ) 뒤에 다른 보우가 있는 글자(예: 또는 )가 오면 보우가 겹치고 글자는 직선으로 연결된다(이것을 "물기"라고 한다).
  • 관련 특징은 반 r(r 로툰다)인데, 보우가 있는 다른 글자에 연결될 때 모양이다. 보우와 꼬리만 쓰이고 이전 글자의 보우에 연결되었다. 다른 서체에서는 이것이 글자 와의 합자에서만 발생했다.
  • 마찬가지로 관련된 것은 보우가 있는 글자 다음에 오는 글자 의 형태이다. 그러면 어센더가 uncial 처럼 왼쪽으로 구부러진다. 그렇지 않으면 어센더는 수직이다.
  • 글자 , , , , , 그리고 의 갈고리는 디센더를 가지지만, 다른 글자는 선 아래에 쓰이지 않는다.
  • 글자 는 직선의 뒷획을 가지며, 상단 루프는 결국 닫혀서 숫자 과 다소 유사하게 되었다. 글자 는 종종 두 개의 보우를 연결하는 대각선을 가지며, 이것 또한 과 다소 유사하지만, 긴 s는 단어 중간에 자주 사용된다.
  • 미니마는 특히 서체 후기에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이것은 , , , 을 구별하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 미니마가 초래한 어려움의 14세기 예시는 다음과 같다. ''mimi numinum niuium minimi munium nimium uini muniminum imminui uiui minimum uolunt'' ("눈의 신들의 가장 작은 마임은 와인의 방어라는 큰 의무가 그들의 삶에서 전혀 감소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흑자체에서는 일련의 단일 획처럼 보일 것이다. 그 결과, 점 있는 와 (그리고 잠시 동안 )가 나중에 개발되었다.[8] 미니마는 또한 자체 파이널을 가질 수도 있다.
  • 이 서체는 캐롤링거체보다 훨씬 더 많은 필사 약어를 사용하여 작성 속도를 높였다.


''도나투스-칼렌더''(Donatus-und-Kalender 또는 D-K)는 1450년대 초 구텐베르크의 초기 인쇄물에 사용된 금속 활자 디자인의 이름이다. 이 이름은 아엘리우스 도나투스의 라틴어 문법서 아르스 그라마티카와 칼렌더(달력)에서 따왔다.[9] 이는 텍스투라의 한 종류이다.

텍스투어(Textualis)는 가장 대표적인 흑자체(블랙 레터)의 일종으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1455년 발행된 구텐베르크 성서(42행 성서)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많은 합자와 생략형을 포함하고 있고, 장식적인 서체가 특징이다.

4. 2. 슈바바허 (Schwabacher)

슈바바허는 초기 독일 인쇄 활자에서 많이 사용된 흑자체 형태였다. 20세기까지 가끔 사용되었다. 슈바바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소문자 ode는 양쪽이 둥글지만, 위와 아래에서는 두 획이 각을 이루며 만난다. 다른 소문자도 이와 유사한 형태를 갖는다.
  • 소문자 gde는 두 개의 아래로 내려오는 획과 교차하는 수평 획이 상단에 있다.
  • 대문자 Hde는 소문자 hde를 다소 연상시키는 특이한 형태를 갖는다.[1]

4. 3. 프락투어 (Fraktur)

'''프락투어'''(Fraktur)는 16세기 중반부터 20세기까지 독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흑자체의 한 종류이다. 독일에서는 흑자체를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프락투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소문자 'o'의 왼쪽은 각진 획으로, 오른쪽은 둥근 획으로 형성된다. 위쪽과 아래쪽에서 두 획이 각을 이루며 만난다. 다른 소문자도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
  • 대문자는 둥근 'c'-자형 또는 's'-자형 획으로 구성된다.


다음은 AMS 오일러 프락투어 서체를 사용하여 프락투어로 된 전체 알파벳(단, 긴 ssharp s 제외)이다.

:\mathfrak{A} \mathfrak{B} \mathfrak{C} \mathfrak{D} \mathfrak{E} \mathfrak{F} \mathfrak{G} \mathfrak{H} \mathfrak{I} \mathfrak{J} \mathfrak{K} \mathfrak{L} \mathfrak{M} \mathfrak{N} \mathfrak{O} \mathfrak{P} \mathfrak{Q} \mathfrak{R} \mathfrak{S} \mathfrak{T} \mathfrak{U} \mathfrak{V} \mathfrak{W} \mathfrak{X} \mathfrak{Y} \mathfrak{Z}

:\mathfrak{a} \mathfrak{b} \mathfrak{c} \mathfrak{d} \mathfrak{e} \mathfrak{f} \mathfrak{g} \mathfrak{h} \mathfrak{i} \mathfrak{j} \mathfrak{k} \mathfrak{l} \mathfrak{m} \mathfrak{n} \mathfrak{o} \mathfrak{p} \mathfrak{q} \mathfrak{r} \mathfrak{s} \mathfrak{t} \mathfrak{u} \mathfrak{v} \mathfrak{w} \mathfrak{x} \mathfrak{y} \mathfrak{z}

4. 4. 쿠르시바 (Cursiva)

쿠르시바는 매우 다양한 형태의 흑자체를 지칭하며, 현대의 필기체와 마찬가지로 실제 표준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14세기에 텍스투알리스의 단순화된 형태로 발전했으며, 헌장을 작성하는 데 사용된 텍스투알리스의 형태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쿠르시바는 종이가 도입되면서 부분적으로 발전했는데, 종이는 양피지보다 더 매끄러웠다. 따라서 필기체로 종이에 빠르게 쓰는 것이 더 쉬웠다.

쿠르시바에서는 하강부가 더 흔하게 나타나며, 특히 문자 f와 s에서 두드러진다. 상승부는 수직이 아닌 곡선으로 굽어지고 고리 모양을 띤다(특히 문자 d에서 나타난다). 문자 a, g 및 s (단어의 끝)는 카롤링거체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이 모든 쿠르시바 사례에서 발견되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서체를 쿠르시바라고 부를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리프트링크(Lieftinck)는 쿠르시바를 세 가지 스타일로 분류했다. 리테라 쿠르시바 포르마타는 가장 읽기 쉽고 서예적인 스타일이었다. 리테라 쿠르시바 텍스투알리스 (또는 리브라리아)는 표준적인 책을 작성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형태로, 일반적으로 더 큰 펜으로 작성되어 문자가 더 컸다. 리테라 쿠르시바 쿠렌스는 교과서 및 기타 중요하지 않은 책에 사용되었으며, 형태에 대한 표준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쿠르시바는 흑자체에 분류되는 서체 중 큰 그룹 중 하나로, 인쇄용 서체인 텍스투라 등을 필기용으로 간략화한 것이다. 필기 대상이 양피지에서 종이로 바뀌어간 14세기 무렵부터 널리 사용되었다.

4. 5. 히브리다 (Hybrida)

히브리다는 (특히 프랑스에서) ''바스타르다''라고도 불리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필체의 혼합 형태이다. 15세기 초에 개발된 ''텍스투알리스''와 ''쿠르시바''의 혼합이다. ''텍스투알리스''에서 수직 상승선을, ''쿠르시바''에서는 긴 f영어ſ영어, 단일 루프 a영어, 그리고 카롤링거 형태와 유사한 열린 하강선이 있는 g영어를 차용했다.

5. 각국의 흑자체

각국에서 사용되는 흑자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5. 1. 네덜란드

1853년 네덜란드 신약성경 판본에서 안티콰를 선택적으로 혼용하여 사용한 ''텍스투알리스''


''텍스투알리스''(textualis) 서체는 일반적으로 "고딕체"로 알려져 있으며, 15세기부터 네덜란드에서 출판물에 사용되었다.[1] 17세기에는 공식 문서와 종교 출판물에 한정되어 사용되었으나, 국역 성경(Statenvertaling) 판본에는 19세기까지 사용되었다.[1] 그 외에는 구식이 되었다.[1]

6. 유니코드

수학적 흑자체 문자는 유니코드의 수학적 영숫자 기호 범위인 U+1D504-1D537 및 U+1D56C-1D59F(굵게)에 별도로 인코딩되어 있으며, 문자 모양 기호 범위에 이미 인코딩된 개별 문자(U+017F의 긴 s)는 제외한다.[15][16] 이 범위를 지원하는 글꼴에는 Code2001, Cambria Math, Noto Sans Math 및 Quivira (textura 스타일)가 있다.

이 문자 블록은 다른 문자 스타일과 흑자체 문자를 대조하는 수학 텍스트 설정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17] 수학 외에도 이 문자 집합은 장식적인 용도로 일부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지만, 구두점 및 런닝 텍스트에 필요한 다른 문자가 부족하며, 흑자체로 비수학적 자료를 설정하기 위한 유니코드 표준은 일반 라틴 코드 포인트와 전용 흑자체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다.

'''수학적 프락투어:'''

'''수학적 굵은 프락투어:'''

참조

[1] 서적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printing types; an illustrated summary of main stages in the development of type design from 1440 up to the present day: an aid to type face identification. Wace
[2] 웹사이트 Styles of Handwriting https://www.sa.dk/en[...] The Danish National Archives 2017-03-26
[3] 웹사이트 Goottilaisten kirjainten käyttö https://www.kotus.fi[...] Kotus [Institute for the Languages of Finland] 2024-02-05
[4] 웹사이트 Gotiskais raksts https://tezaurs.lv/m[...] University of Latvia 2023-04-17
[5] 웹사이트 Facsimile of Bormann's Memorandum (in German) http://www.ligaturix[...]
[6] 서적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Humanistic Script 1960
[7] 문서 1980
[8] 웹사이트 What's The Name For The Dot Over "i" And "j"? https://www.dictiona[...] 2019-07-30
[9] 문서 How One Man Remade the World with Words
[10] 서적 Neues Chorliederbuch http://fontsinuse.co[...] Bärenreiter-Verlag 2015-09-01
[11] 서적 Pica Roman Type in Elizabethan England Scolar Press
[12] 간행물 Black letter as a social determinant in the seventeenth century
[13] 서적 The Written Word: literacy in transition Clarendon Press
[14] 서적 Five Hundred Years of Chaucer Criticism and Allusion (1357–1900) Chaucer Society
[15] 웹사이트 Mathematical Alphanumeric Symbols Unicode Chart https://www.unicode.[...]
[16] 웹사이트 Letterlike Symbols Unicode Chart https://www.unicode.[...]
[17] 서적 The Unicode Standard, Version 14.0 https://www.unicode.[...] Unicode, Inc 2021-09
[18] 서적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Humanistic Script 1960
[19] 웹사이트 金魚ランタン/ヤマナカデザインワークス http://ymnk-desig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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