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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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4년은 후한 양가 3년, 갑술년으로,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에서 사용된 연도이다. 신라 지마 이사금이 사망하고 일성 이사금이 즉위했으며, 로마 제국에서는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자유민 처우 개선 법이 통과되었다. 또한 동탁이 태어났고, 하드리아누스의 별장이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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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년 | |
|---|---|
| 기본 정보 | |
 | |
| 기원전 | 기원전 2세기 |
| 기원 | 2세기 |
| 연대 | 130년대 |
| 로마 제국 | |
| 집정관 | 루키우스 율리우스 우르수스 세르비아누스 3세 와 루키우스 비비우스 바루스 |
| 로마 황제 | 하드리아누스 |
| 아시아 | |
| 중국 (후한) | 효순황제 |
| 조선 (고구려) | 태조왕 |
| 일본 (야마토) | 세이무 천황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신라 지마 이사금이 세상을 떠나고, 일성이 왕위에 올랐다.[1]
- 로마 제국 섹스투스 율리우스 세베루스가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1]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엘리아 카피톨리나로 개명했다.
- 로마에서 자유민 처우 개선법이 통과되었다.
- 카파도키아 총독 플라비우스 아리아누스가 알란족 공격을 격퇴했다.
4. 1. 신라
지마 이사금이 세상을 떠나고, 유리 이사금의 장남 일성이 80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1] 일성 이사금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왕위에 올라 신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이는 신라 왕조의 교체와 왕위 계승 방식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4. 2. 로마 제국
섹스투스 율리우스 세베루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유대인 반란군의 거점지인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1]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명으로 예루살렘은 파괴되었고, 엘리아 카피톨리나로 개명되었다.로마에서 자유민의 처우를 개선하는 법이 통과되었다.
카파도키아 총독 플라비우스 아리아누스가 알란족의 공격을 격퇴했다.
5. 문화
建和|건화중국어라는 연호가 사용되었다.
6. 탄생
7. 사망
신라 제6대 국왕 지마 이사금이 사망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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