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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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멕시코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16개 팀이 참가하여 7개 도시의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결승전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한민국은 4강에 진출하여 FIFA 주관 대회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브라질의 제오바니 파리아 다 시우바는 골든볼과 골든슈를 모두 수상했고, 대한민국은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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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최 도시 및 경기장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AFC (아시아), CAF (아프리카), CONCACAF (북중미&카리브), CONMEBOL (남아메리카), OFC (오세아니아), UEFA (유럽)의 6개 대륙 연맹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팀이 결정되었다.
3. 본선 진출 팀
3. 1. 본선 진출 팀 목록
4. 조별 리그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했으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1]
조별 리그에서는 각 팀이 같은 조의 다른 팀들과 한 번씩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에 따라 승리 팀에게는 승점 3점, 무승부 팀에게는 승점 1점이 주어졌고, 패배 팀에게는 승점이 주어지지 않았다. 각 조에서 승점이 가장 높은 두 팀이 8강에 진출했으며,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 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A조에서는 스코틀랜드와 대한민국이, B조에서는 우루과이와 폴란드가 8강에 진출했다. C조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체코슬로바키아가, D조에서는 브라질과 네덜란드가 8강에 진출했다.
4. 1. A조
신연호김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