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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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1차 지명에서 2명의 선수와 계약할 수 있었으며, 2차 지명은 전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다. 1차 지명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김상걸, 김동욱, 두산 베어스의 이용찬, 임태훈 등이 지명되었고, SK 와이번스는 김광현을, LG 트윈스는 봉중근을 지명했다. 2차 지명에서는 양현종, 장시환, 백정현 등이 각 구단에 지명되었다.

200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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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차 지명

2007년 1차 지명은 각 구단이 연고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 선수 2명씩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구단 순서는 2005년 성적 순이었다. 현대 유니콘스는 1차 지명권이 없었다.

2.1. 지명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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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출신학교성명포지션연도입단계약일입단계약조건비고
삼성 라이온즈경주고, 대구고김상걸, 김동욱투수, 포수2006년9월 10일, 9월 15일계약금 80, 연봉 20
계약금 130, 연봉 20
두산 베어스장충고, 서울고이용찬, 임태훈투수4월 24일계약금 450, 연봉 20
계약금 420, 연봉 20
SK 와이번스안산공고, 야탑고김광현, 나현수4월 27일계약금 500, 연봉 20경성대 진학(2010년 지명권 소멸)
한화 이글스세광고 - 인하대, 북일고최진호, 장필준9월 17일계약금 100, 연봉 202015년 2차 1라운드 삼성 라이온즈 재지명
롯데 자이언츠경남고이상화, 이재곤8월 7일, 7월 12일계약금 200, 연봉 20
계약금 170, 연봉 20
LG 트윈스신일고, 덕수고봉중근, 김유선5월 18일계약금 1000, 연봉 350
계약금 350, 연봉 20
현대 유니콘스1차 지명권 없음
KIA 타이거즈광주일고 - 인하대, 광주진흥고오준형, 정영일투수2006년7월 4일계약금 180, 연봉 202014년 8차 5라운드 SK 와이번스 재지명

3. 2차 지명

2차 지명은 전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ㄹ'자 방식으로 진행되어, 각 팀에게 균등한 선수 확보 기회를 제공하였다.

3.1. 지명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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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순위
KIA현대LG롯데한화SK두산삼성
1양현종
(광주동성고, 투수)
장시환
(북일고, 투수)
박용근
(영남대, 내야)
이웅한
(공주고, 투수)
김혁민
(성남서고, 투수)
이창욱
(고려대, 투수)
이원재
(중앙고, 투수)
백정현
(상원고, 투수)
2김연훈
(성균관대, 내야)
임태준
(전주고, 포수)
김태식
(공주고, 투수)
김민성
(덕수정보, 내야)
최연오
(연세대, 포수)
김기현
(마산고, 투수)
이두환
(장충고, 포수)
추승민
(구미전공, 투수)
3이호신
(경희대, 외야)
김남형
(인천고, 내야)
이승우
(장충고, 투수)
박세진
(충암고, 투수)
김강
(광주일고, 내야)
위대한
(부산고, 투수)
권영준
(중앙고, 내야)
임익준
(동성고, 내야)
4성민규
(네브래스카대, 외야)
조성원
(광주일고, 포수)
최유건
(덕수정보, 투수)
손아섭
(부산고, 내야)
김경택
(북일고, 투수)
한윤기
(신일고, 투수)
김강률
(경기고, 투수)
김종호
(건국대, 외야)
5권윤민
(시카고 컵스, 포수)
박종선
(용마고, 투수)
유정민
(선린인고, 투수)
이중훈
(동의대, 포수)
서정
(성균관대, 외야)
박윤
(인천고, 내야)
이정민
(춘천고, 내야)
김상준
(안산공고, 외야)
6김주현
(덕수정보, 내야)
나성용
(진흥고, 포수)
황진수
(공주고, 내야)
손재윤
(공주고, 내야)
이천웅
(성남서고, 투수)
이용호
(덕수정보, 투수)
이병용
(서울고, 투수)
7김재율
(광주일고, 내야)
김용진
(김해고, 내야)
장동웅
(천안북일, 포수)
조영민
(홍익대, 투수)
이동걸
(동국대, 투수)
8박윤식
(인하대, 외야)
경정수
(청주기공, 내야)
장동우
(경기고, 내야)
정윤혁
(대구고, 내야)
9전준수
(광주일고, 외야)
문준용
(진흥고, 내야)
이종훈
(대구고, 투수)

※ 'ㄹ'자 방식으로 지명 순서를 정함.

4. 전체 평가 및 영향

2007년 신인 드래프트는 한국프로야구에 뛰어난 선수들을 대거 공급하며, 리그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봉중근, 김광현, 양현종 등은 각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여 프로야구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이후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성장했으며,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