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FIFA 월드컵 B조
1. 개요
2022년 FIFA 월드컵 B조는 잉글랜드, 이란, 미국, 웨일스로 구성되었다. 잉글랜드는 UEFA 예선 I조 1위로, 이란은 AFC 3차 예선 A조 1위로, 미국은 CONCACAF 3차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웨일스는 UEFA 예선 플레이오프 A조 승자로 월드컵에 합류했다. 잉글랜드는 B조에서 1위를 차지하여 16강에 진출했고, 미국이 2위로 16강에 합류했으며, 이란과 웨일스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B조의 경기 결과는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3-0으로, 이란을 6-2로 이겼고, 미국과는 0-0으로 비겼다. 미국은 이란을 1-0으로 꺾었다. 이란은 웨일스를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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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IFA 월드컵 -
2015년 국제 축구 연맹 부패 사건
2015년 국제축구연맹 부패 사건은 미국 법무부의 FIFA 고위 간부 기소를 시작으로 월드컵 유치 및 방송권 관련 뇌물, 돈세탁 등의 조직적 범죄가 드러나 제프 블라터 회장 사퇴 및 FIFA 개혁을 촉구하고 국제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
2022년 FIFA 월드컵 -
2022년 FIFA 월드컵 C조
2022년 FIFA 월드컵 C조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로 구성되어 2022년 4월 1일에 조 추첨이 진행되었고, 아르헨티나와 폴란드가 각각 C조 1위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 참가팀
| 시드 배정 | 팀 | 포트 | 연맹 | 출전 방식 | 참가 확정 날짜 | 출전 횟수 | 마지막 출전 | 최고 순위 | FIFA 랭킹 | |
|---|---|---|---|---|---|---|---|---|---|---|
| 2022년 3월 | 2022년 10월 | |||||||||
| B1 | 1 | UEFA | 유럽 예선 I조 1위 | 2021년 11월 15일 | 16회 | 2018년 | 우승 (1966년) | 5위 | 5위 | |
| B2 | 3 | AFC | 아시아 3차 예선 A조 1위 | 2022년 1월 27일 | 6회 | 2018년 | 조별 리그 (1978년, 1998년, 2006년, 2014년, 2018년) | 21위 | 20위 | |
| B3 | 2 | CONCACAF | 북중미 3차 예선 3위 | 2022년 3월 30일 | 11회 | 2014년 | 3위 (1930년) | 15위 | 16위 | |
| B4 | 4 | UEFA | UEFA 패스 A 승자 | 2022년 6월 5일 | 2회 | 1958년 | 8강 (1958년) | 18위 | 19위 | |
2022년 FIFA 월드컵 B조의 팀들은 2022년 4월 1일에 열린 월드컵 조 추첨을 통해 결정되었다. 각 조는 모든 월드컵 팀을 FIFA 랭킹 순위로 정렬한 시드 배정에서 각 포트에서 한 팀씩 배정받도록 구성되었다. 가장 먼저 추첨된 팀은 잉글랜드로, UEFA 예선 I조에서 우승하여 1포트 팀으로 자격을 획득했다. 두 번째 포트 팀인 미국은 CONCACAF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하여 진출했다. 세 번째 팀은 이란으로, AFC 3차전 A조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팀은 추첨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UEFA 2차 예선 A Path의 승자였다. 웨일스는 우크라이나를 1-0으로 꺾고 이 자격을 얻었다.
B조는 토너먼트 전에 "죽음의 조"로 널리 묘사되었다. B조는 평균 FIFA 랭킹이 가장 높았으며, 이란과 영국 간, 그리고 이란과 미국 간의 정치적 적대감으로 논란이 있었다.
2.1.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2022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에서 1위를 기록하며, 2021년 11월 15일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1966년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6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되었다. 가장 최근 대회는 2018년 FIFA 월드컵이다. 2022년 10월 FIFA 랭킹은 5위이다.
2.2. 이란
이란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으로,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1위를 기록하며 2022년 3월 27일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란의 월드컵 출전은 이번이 6번째이며, 2018년 FIFA 월드컵에 이어 연속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조별 리그(1978, 1998, 2006, 2014, 2018)이다. 2022년 10월 FIFA 랭킹은 20위이다.
2.3. 미국
미국은 CONCACAF 3차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하여 2022년 3월 30일에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는 미국의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이며, 2014년 대회 이후 8년 만의 복귀이다. 미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30년 대회의 3위이다. 2022년 10월 기준 미국의 FIFA 랭킹은 16위이다.
2.4. 웨일스
웨일스는 2022년 6월 5일 2차 예선#패스 A에서 승리하며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1958년 FIFA 월드컵 이후 6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웨일스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58년 대회의 8강이다. 2022년 10월 기준 FIFA 랭킹은 19위이다.
3. 경기 결과
2022년 FIFA 월드컵 B조의 경기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다.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인 아라비아 표준시(AST, UTC+3)를 따른다.
=== 잉글랜드 vs 이란 ===
2022년 11월 21일,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는 잉글랜드의 6-2 대승으로 끝났다. 잉글랜드와 이란의 공식 경기 첫 맞대결이었다.
경기 초반, 이란의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마지드 호세이니와 충돌하며 경기가 7분간 지연되었다. 베이란반드는 치료 후에도 계속 뛰려는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호세인 호세이니와 교체되었다. 이 과정에서 뇌진탕 프로토콜 준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전에만 주드 벨링엄 (2000년대와 21세기에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 부카요 사카, 라힘 스털링의 연속골로 3-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잉글랜드는 사카의 추가골과 마커스 래시퍼드, 잭 그릴리시의 골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란은 메흐디 타레미가 두 골을 만회했지만, 비디오 판독심(VAR) 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얻은 한 골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져 승패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이란 선수들은 마흐사 아미니 시위에 연대하는 의미로 국가 제창을 거부해 주목받았다. 많은 이란 여성 관중들은 시위 표지판을 들고 경기장에 입장했는데, 이는 이란 내 여성의 축구 경기 관람 금지 조치에 대한 항의로 해석되었다.
이란 언론은 자국 내 시위가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쳐 "굴욕적인" 패배를 불렀다고 비난했고, 미국과 영국 등 동맹국들이 이란을 방해하기 위해 시위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부카요 사카가 선정되었다.
==== 경기 내용 상세 ====
경기 MVP: 부카요 사카 (잉글랜드)
부심:
* 호드리구 피게이레두 (브라질)
* 다닐루 시몽 마니스 (브라질)
대기심:
* 케빈 오르테가 (페루)
후보 대기심:
* 미카엘 오루에 (페루)
비디오 판독심:
* 레오단 곤살레스 (우루과이)
보조 비디오 판독심:
* 훌리오 바스쿠냔 (칠레)
* 마르틴 소피 (우루과이)
* 후안 마르티네스 무누에라 (스페인)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 후안 파블로 벨라티 (아르헨티나)
양 팀은 이번이 첫 대결이다.
=== 미국 vs 웨일스 ===
2022년 11월 21일 22시(한국 시각 기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알라이얀 소재)에서 열린 미국 대 웨일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미국은 전반 36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스루 패스를 받은 티머시 웨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웨일스는 후반 82분 워커 지머먼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레스 베일이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 미국 | 웨일스 | |||||||
|---|---|---|---|---|---|---|---|---|
| GK | 1 | 맷 터너 | GK | 1 | 웨인 헤네시 | |||
| RB | 2 | 세르지뇨 데스트 | 11' | CB | 5 | 크리스 메펌 | 45+2' | |
| CB | 3 | 워커 지머먼 | CB | 6 | 조 로던 | |||
| CB | 13 | 팀 림 | 51' | CB | 4 | 벤 데이비스 | ||
| LB | 5 | 앤토니 로빈슨 | DM | 15 | 이선 암파두 | 90+5' ↔ | ||
| DM | 4 | 타일러 애덤스 (주장) | CM | 10 | 에런 램지 | |||
| CM | 8 | 웨스턴 매케니 | 13' | 66' ↔ | CM | 8 | 해리 윌슨 | 90+3' ↔ |
| CM | 6 | 유누스 무사 | 74' ↔ | RW | 14 | 코너 로버츠 | ||
| RF | 21 | 티머시 웨아 | 36' 득점 | 88' ↔ | LW | 3 | 니코 윌리엄스 | 79' ↔ |
| CF | 24 | 조시 사전트 | 74' ↔ | CF | 11 | 가레스 베일 (주장) | 40' | 82' 득점(pen.) |
| LF | 10 | 크리스천 풀리식 | CF | 20 | 대니얼 제임스 | 46' ↔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FW | 11 | 브렌든 에런슨 | 66' 들어옴 | FW | 13 | 키퍼 무어 | 46' 들어옴 | |
| FW | 19 | 하지 라이트 | 74' 들어옴 | FW | 9 | 브레넌 존슨 | 79' 들어옴 | |
| DF | 22 | 디안드레 예들린 | 74' 들어옴 | MF | 22 | 소바 토마스 | 90+3' 들어옴 | |
| MF | 23 | 켈린 아코스타 | 90+10' | 74' 들어옴 | MF | 16 | 조 모렐 | 90+5' 들어옴 |
| FW | 16 | 조던 모리스 | 88' 들어옴 | |||||
| 감독: | 감독: | |||||||
| 그렉 버홀터 | 롭 페이지 | |||||||
==== 경기 내용 상세 ====
* 최우수 선수: 가레스 베일 (웨일스)
* 부심:
* 탈레브 알마리 (카타르)
* 사우드 알마칼레 (카타르)
* 대기심: 마닝 (중국)
* 후보 대기심: 차오이 (중국)
* 비디오 판독심: 압둘라 알마리 (카타르)
* 보조 비디오 판독심:
* 레두안 지예드 (모로코)
* 모크란 구라리 (알제리)
* 아딜 주라크 (모로코)
*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엘비스 누페 (카메룬)
이 경기 이전까지 양 팀의 유일한 맞대결은 2003년 5월 26일에 열린 친선 경기로, 미국이 2-0으로 승리했었다.
한편, 웨일스 LGBTQ+ 서포터 그룹은 무지개 버킷 햇을 착용하고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제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웨일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 주장 로라 맥앨리스터를 포함한 여성 팬들은 보안 요원들로부터 "금지된 상징"이라는 이유로 모자를 압수당했다. 같은 경기에서 미국 언론인 그랜트 월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셔츠를 입고 입장하려다 25분간 억류되기도 했다. FIFA는 이후 그랜트 월에게 사과했다. 웨일스 축구 협회는 이 사건에 대해 FIFA에 항의했고, FIFA는 카타르 최고 위원회와 회담을 갖고 모든 팬을 환영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 웨일스 vs 이란 ===
2022년 11월 25일 13시(한국 시각 21시)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이란의 경기는 이란이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1978년 친선 경기(웨일스 1-0 승) 이후 44년 만에 열린 양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경기는 이란이 주도하고 웨일스가 수비하는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전반전 알리 골리자데의 골은 비디오 판독심(VAR) 판정 결과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되었다. 후반 초반 이란의 연속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86분, 웨일스 골키퍼 웨인 헤네시가 메흐디 타레미에게 페널티 박스 밖에서 파울을 범해 처음에는 옐로 카드를 받았으나, VAR 판독 후 레드 카드로 정정되어 퇴장당했다. 헤네시의 퇴장으로 대니 워드가 골키퍼로 교체 투입되었다.
추가 시간 8분, 이란의 루즈베 체슈미가 선제골을 넣었고, 3분 뒤 라민 레자에이안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이란이 FIFA 월드컵에서 유럽 팀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를 확정지었다. 체슈미의 골은 1966년 대회 이후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결승골이었다(연장전 제외). 공식 추가 시간은 9분이었으나, 추가 시간 중에도 지연이 발생하여 실제로는 12분 이상이 주어졌다.
이 경기에서 이란 선수들은 국가를 제창했다. BBC 스포츠는 웨일스 미드필더진의 경기력이 "걱정스러울 정도로 허술했다"고 평가했다.
==== 경기 내용 상세 ====
* 최우수 선수: 루즈베 체슈미(이란)
* 부심: 칼레브 웨일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 협회), 후안 카를로스 모라 (코스타리카 축구 연맹)
* 대기심: 마게테 은디아예 (세네갈 축구 연맹)
* 후보 대기심: 지브릴 카마라 (세네갈 축구 연맹)
* 비디오 판독심(VAR): 드루 피셔 (캐나다 축구 협회)
* 보조 비디오 판독심: 페르난도 게레로 (멕시코 축구 연맹), 니콜라스 타란 (우루과이 축구 협회), 아딜 주라크 (모로코 왕립 축구 연맹)
*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브루누 피리스 (브라질 축구 연맹)
웨일스와 이란의 경기는 1978년 친선 경기 이후 44년 만에 열렸으며, 당시 웨일스가 1-0으로 승리했다.
=== 잉글랜드 vs 미국 ===
2022년 11월 25일 22시(현지 시각),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68,463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소속 헤수스 발렌수엘라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잉글랜드 (4-2-3-1)
* GK: 조던 픽퍼드
* RB: 키런 트리피어
* CB: 존 스톤스
* CB: 해리 매과이어
* LB: 루크 쇼
* CM: 주드 벨링엄 (조던 헨더슨, 68분 교체)
* CM: 데클런 라이스
* RW: 부카요 사카 (마커스 래시퍼드, 77분 교체)
* AM: 메이슨 마운트
* LW: 라힘 스털링 (잭 그릴리시, 68분 교체)
* CF: 해리 케인 (주장)
* 감독: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미국 (4-4-2)
* GK: 맷 터너
* RB: 세르지뇨 데스트 (샤크 무어, 77분 교체)
* CB: 워커 지머먼
* CB: 팀 림
* LB: 앤토니 로빈슨
* RM: 웨스턴 매케니 (브렌든 에런슨, 77분 교체)
* CM: 타일러 애덤스 (주장)
* CM: 유누스 무사
* LM: 크리스천 풀리식
* CF: 티머시 웨아 (지오바니 레이나, 83분 교체)
* CF: 하지 라이트 (조시 사전트, 83분 교체)
* 감독: 그렉 버홀터
==== 경기 내용 상세 ====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는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선정되었다.
* 부심: 호르헤 우레고, Tulio 모레노 (이상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 대기심: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축구 협회)
* 후보 대기심: 네우자 바크 (브라질 축구 연맹)
* 비디오 판독심: 후안 소토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 보조 비디오 판독심: 니콜라스 가요 (콜롬비아 축구 연맹), 디에고 본파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훌리오 바스쿠냔 (칠레 축구 연맹)
*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에세키엘 바라일로프스키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잉글랜드와 미국은 과거 월드컵 본선에서 두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1950년 FIFA 월드컵에서는 미국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이변("벨루오리존치의 기적")을 연출했고,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웨일스 vs 잉글랜드 ===
2022년 11월 29일 22시(현지 시각),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년 FIFA 월드컵 B조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영국 더비'라고 불리며, FIFA 월드컵에서는 첫 대결이었다.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정보
* 일시: 2022년 11월 29일 22:00 (현지 시각)
* 장소: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알라이얀
* 관중: 44,297명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슬로베니아)
* MOM: 마커스 래시퍼드 (잉글랜드)
양 팀 선수 명단
| 웨일스 | 잉글랜드 | |
|---|---|---|
==== 경기 내용 상세 ====
경기 상세
* 50분: 마커스 래시퍼드 득점 (잉글랜드)
* 51분: 필 포든 득점 (잉글랜드)
* 68분: 마커스 래시퍼드 득점 (잉글랜드)
경고
* 대니얼 제임스 (웨일스)
* 에런 램지 (웨일스)
심판진
* 부심: 토마시 클란치니크, 안드라시 코바치치 (슬로베니아)
* 대기심: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 후보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멕시코)
* VAR: 마르코 프리츠 (독일)
* 보조 VAR: 파올로 발레리 (이탈리아), 파베우 소콜니츠키 (폴란드), 바스티안 당케르트 (독일)
* 후보 보조 VAR: 바실레 마리네스쿠 (루마니아)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으나, 후반전에 잉글랜드가 마커스 래시퍼드의 두 골과 필 포든의 한 골로 웨일스를 압도했다. 특히 래시퍼드는 환상적인 프리킥과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 등 주축 선수들이 부진하며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 승리로 잉글랜드는 B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에 진출했고, 웨일스는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이란 vs 미국 ===
2022년 FIFA 월드컵 B조 3차전 알투마마 경기장(도하)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의 경기는 미국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는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스페인) 주심이 맡았다.
경기 전, 미국 축구 연맹이 소셜 미디어에 이란 국기에서 국장을 삭제한 채 게시하여 논란이 일었다. 미국 축구 연맹은 이란 여성 인권 운동을 지지하는 의미라고 밝혔으나, 이란 국영 언론은 미국을 월드컵에서 퇴출하고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국장은 다시 복원되었다.
이란은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미국을 2-1로 이긴 적이 있으며, 2000년 친선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 경기 내용 상세 ====
이 경기에서 미국은 크리스천 풀리식이 전반 38분 결승골을 넣어 승리했다. 풀리식은 득점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교체되었다. 이 승리로 미국은 조 2위(승점 5점)로 16강에 진출했고, 잉글랜드가 조 1위(승점 7점)를 차지했다.
경기 MVP: 크리스천 풀리식 (미국)
심판진
* 주심: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스페인)
* 부심: 파우 세브리안 데비스, 로베르토 디아스 페레스 델 팔로마르 (스페인)
* 대기심: 케빈 오르테가 (페루)
* 후보 대기심: 헤수스 산체스 (페루)
* 비디오 판독심(VAR): 후안 마르티네스 마누엘라 (스페인)
* 보조 비디오 판독심(AVAR):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벵고에체아 (스페인), 네우자 백 (브라질),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스페인)
* 대기 비디오 판독심: 브루노 피레스 (브라질)
3.1. 잉글랜드 vs 이란
2022년 11월 21일,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는 잉글랜드의 6-2 대승으로 끝났다. 잉글랜드와 이란의 공식 경기 첫 맞대결이었다.
경기 초반, 이란의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마지드 호세이니와 충돌하며 경기가 7분간 지연되었다. 베이란반드는 치료 후에도 계속 뛰려는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호세인 호세이니와 교체되었다. 이 과정에서 뇌진탕 프로토콜 준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전에만 주드 벨링엄 (2000년대와 21세기에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 부카요 사카, 라힘 스털링의 연속골로 3-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잉글랜드는 사카의 추가골과 마커스 래시퍼드, 잭 그릴리시의 골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란은 메흐디 타레미가 두 골을 만회했지만, 비디오 판독심(VAR) 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얻은 한 골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져 승패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이란 선수들은 마흐사 아미니 시위에 연대하는 의미로 국가 제창을 거부해 주목받았다. 많은 이란 여성 관중들은 시위 표지판을 들고 경기장에 입장했는데, 이는 이란 내 여성의 축구 경기 관람 금지 조치에 대한 항의로 해석되었다.
이란 언론은 자국 내 시위가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쳐 "굴욕적인" 패배를 불렀다고 비난했고, 미국과 영국 등 동맹국들이 이란을 방해하기 위해 시위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부카요 사카가 선정되었다.
3.1.1. 경기 내용 상세
| {{축구 유니폼 | pattern_la = _eng22h | pattern_b = _eng22h | pattern_ra = _eng22h | pattern_sh = _eng22h | pattern_so = _eng22h | leftarm = FFFFFF | body = FFFFFF | rightarm = FFFFFF | shorts = 000066 | socks = FFFFFF | title = 잉글랜드 | {{축구 유니폼 | pattern_la = _irn22a | pattern_b = _irn22a | pattern_ra = _irn22a | pattern_sh = | pattern_so = | leftarm = FF0000 | body = FF0000 | rightarm = FF0000 | shorts = FF0000 | socks = FF0000 | title = 이란 |
| GK | 1 |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 20' | |
| CB | 8 | 모르테자 푸랄리간지 | 48' | |
| CB | 15 | 루즈베 체슈미 | 46' | |
| CB | 19 | 마지드 호세이니 | ||
| RWB | 2 | 사데그 모하라미 | ||
| LWB | 5 | 밀라드 모함마디 | 63' | |
| RM | 7 | 알리레자 자한바크슈 | 25' | 46' |
| CM | 21 | 아흐마드 누롤라히 | 77' | |
| CM | 18 | 알리 카리미 | 46' | |
| LM | 3 | 에흐산 하지사피 (주장) | ||
| CF | 9 | 메흐디 타레미 | ||
| 교체 선수: | ||||
| GK | 24 | 호세인 호세이니 | 20' | |
| MF | 6 | 사에이드 에자톨라히 | 46' | |
| DF | 13 | 호세인 카나니자데간 | 46' | |
| MF | 17 | 알리 골리자데 | 46' | |
| MF | 16 | 메흐디 토라비 | 63' | |
| FW | 20 | 사르다르 아즈문 | 77' | |
| 감독: | ||||
| 카를루스 케이로스 | ||||
양 팀은 이번이 첫 대결이다.
3.2. 미국 vs 웨일스
2022년 11월 21일 22시(한국 시각 기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알라이얀 소재)에서 열린 미국 대 웨일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미국은 전반 36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스루 패스를 받은 티머시 웨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웨일스는 후반 82분 워커 지머먼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레스 베일이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 미국 | 웨일스 | |||||||
|---|---|---|---|---|---|---|---|---|
| GK | 1 | 맷 터너 | GK | 1 | 웨인 헤네시 | |||
| RB | 2 | 세르지뇨 데스트 | 11' | CB | 5 | 크리스 메펌 | 45+2' | |
| CB | 3 | 워커 지머먼 | CB | 6 | 조 로던 | |||
| CB | 13 | 팀 림 | 51' | CB | 4 | 벤 데이비스 | ||
| LB | 5 | 앤토니 로빈슨 | DM | 15 | 이선 암파두 | 90+5' ↔ | ||
| DM | 4 | 타일러 애덤스 (주장) | CM | 10 | 에런 램지 | |||
| CM | 8 | 웨스턴 매케니 | 13' | 66' ↔ | CM | 8 | 해리 윌슨 | 90+3' ↔ |
| CM | 6 | 유누스 무사 | 74' ↔ | RW | 14 | 코너 로버츠 | ||
| RF | 21 | 티머시 웨아 | 36' 득점 | 88' ↔ | LW | 3 | 니코 윌리엄스 | 79' ↔ |
| CF | 24 | 조시 사전트 | 74' ↔ | CF | 11 | 가레스 베일 (주장) | 40' | 82' 득점(pen.) |
| LF | 10 | 크리스천 풀리식 | CF | 20 | 대니얼 제임스 | 46' ↔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FW | 11 | 브렌든 에런슨 | 66' 들어옴 | FW | 13 | 키퍼 무어 | 46' 들어옴 | |
| FW | 19 | 하지 라이트 | 74' 들어옴 | FW | 9 | 브레넌 존슨 | 79' 들어옴 | |
| DF | 22 | 디안드레 예들린 | 74' 들어옴 | MF | 22 | 소바 토마스 | 90+3' 들어옴 | |
| MF | 23 | 켈린 아코스타 | 90+10' | 74' 들어옴 | MF | 16 | 조 모렐 | 90+5' 들어옴 |
| FW | 16 | 조던 모리스 | 88' 들어옴 | |||||
| 감독: | 감독: | |||||||
| 그렉 버홀터 | 롭 페이지 | |||||||
* 최우수 선수: 가레스 베일 (웨일스)
* 부심:
* 탈레브 알마리 (카타르)
* 사우드 알마칼레 (카타르)
* 대기심: 마닝 (중국)
* 후보 대기심: 차오이 (중국)
* [[비디오 판독심]]: 압둘라 알마리 (카타르)
* [[비디오 판독심#보조 비디오 판독심|보조 비디오 판독심]]:
* 레두안 지예드 (모로코)
* 모크란 구라리 (알제리)
* 아딜 주라크 (모로코)
* [[비디오 판독심#보조 비디오 판독심|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엘비스 누페 (카메룬)
이 경기 이전까지 양 팀의 유일한 맞대결은 2003년 5월 26일에 열린 친선 경기로, 미국이 2-0으로 승리했었다.
한편, 웨일스 LGBTQ+ 서포터 그룹은 무지개 버킷 햇을 착용하고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제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웨일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 주장 로라 맥앨리스터를 포함한 여성 팬들은 보안 요원들로부터 "금지된 상징"이라는 이유로 모자를 압수당했다. 같은 경기에서 미국 언론인 그랜트 월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셔츠를 입고 입장하려다 25분간 억류되기도 했다. FIFA는 이후 그랜트 월에게 사과했다. 웨일스 축구 협회는 이 사건에 대해 FIFA에 항의했고, FIFA는 카타르 최고 위원회와 회담을 갖고 모든 팬을 환영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3.2.1. 경기 내용 상세
2022년 11월 21일 22시(한국 시각 기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알라이얀 소재)에서 열린 미국 대 웨일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 미국 | 웨일스 | ||||||||
|---|---|---|---|---|---|---|---|---|---|
| GK | 1 | 맷 터너 | GK | 1 | 웨인 헤네시 | ||||
| RB | 2 | 세르지뇨 데스트 | 11' | 74' | CB | 5 | 크리스 메펌 | 45+2' | |
| CB | 3 | 워커 지머먼 | CB | 6 | 조 로던 | ||||
| CB | 13 | 팀 림 | 51' | CB | 4 | 벤 데이비스 | |||
| LB | 5 | 앤토니 로빈슨 | DM | 15 | 이선 암파두 | 90+5' | |||
| DM | 4 | 타일러 애덤스 (주장) | CM | 10 | 에런 램지 | ||||
| CM | 8 | 웨스턴 매케니 | 13' | 66' | CM | 8 | 해리 윌슨 | 90+3' | |
| CM | 6 | 유누스 무사 | 74' | RW | 14 | 코너 로버츠 | |||
| RF | 21 | 티머시 웨아 | 36' | 88' | LW | 3 | 니코 윌리엄스 | 79' | |
| CF | 24 | 조시 사전트 | 74' | CF | 11 | 가레스 베일 (주장) | 40' | 82' | |
| LF | 10 | 크리스천 풀리식 | CF | 20 | 대니얼 제임스 | 46'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FW | 11 | 브렌든 에런슨 | 66' | FW | 13 | 키퍼 무어 | 46' | ||
| FW | 19 | 하지 라이트 | 74' | FW | 9 | 브레넌 존슨 | 79' | ||
| DF | 22 | 디안드레 예들린 | 74' | MF | 22 | 소바 토마스 | 90+3' | ||
| MF | 23 | 켈린 아코스타 | 90+10' | 74' | MF | 16 | 조 모렐 | 90+5' | |
| FW | 16 | 조던 모리스 | 88' | ||||||
| 감독: | 감독: | ||||||||
| 그렉 버홀터 | 롭 페이지 | ||||||||
* 최우수 선수: 가레스 베일 (웨일스)
* 부심:
* 탈레브 알마리 (카타르)
* 사우드 알마칼레 (카타르)
* 대기심: 마닝 (중국)
* 후보 대기심: 차오이 (중국)
* [[비디오 판독심]]: 압둘라 알마리 (카타르)
* [[비디오 판독심#보조 비디오 판독심|보조 비디오 판독심]]:
* 레두안 지예드 (모로코)
* 모크란 구라리 (알제리)
* 아딜 주라크 (모로코)
* [[비디오 판독심#보조 비디오 판독심|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엘비스 누페 (카메룬)
이 경기 이전까지 양 팀의 유일한 맞대결은 2003년 5월 26일에 열린 친선 경기로, 미국이 2-0으로 승리했었다.
3.3. 웨일스 vs 이란
2022년 11월 25일 13시(한국 시각 21시)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이란의 경기는 이란이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1978년 친선 경기(웨일스 1-0 승) 이후 44년 만에 열린 양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경기는 이란이 주도하고 웨일스가 수비하는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전반전 알리 골리자데의 골은 비디오 판독심(VAR) 판정 결과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되었다. 후반 초반 이란의 연속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86분, 웨일스 골키퍼 웨인 헤네시가 메흐디 타레미에게 페널티 박스 밖에서 파울을 범해 처음에는 옐로 카드를 받았으나, VAR 판독 후 레드 카드로 정정되어 퇴장당했다. 헤네시의 퇴장으로 대니 워드가 골키퍼로 교체 투입되었다.
추가 시간 8분, 이란의 루즈베 체슈미가 선제골을 넣었고, 3분 뒤 라민 레자에이안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이란이 FIFA 월드컵에서 유럽 팀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를 확정지었다. 체슈미의 골은 1966년 대회 이후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결승골이었다(연장전 제외). 공식 추가 시간은 9분이었으나, 추가 시간 중에도 지연이 발생하여 실제로는 12분 이상이 주어졌다.
이 경기에서 이란 선수들은 국가를 제창했다. BBC 스포츠는 웨일스 미드필더진의 경기력이 "걱정스러울 정도로 허술했다"고 평가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루즈베 체슈미(이란)에게 돌아갔다.
; 경기 정보
* 부심: 칼레브 웨일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 협회), 후안 카를로스 모라 (코스타리카 축구 연맹)
* 대기심: 마게테 은디아예 (세네갈 축구 연맹)
* 후보 대기심: 지브릴 카마라 (세네갈 축구 연맹)
* 비디오 판독심(VAR): 드루 피셔 (캐나다 축구 협회)
* 보조 비디오 판독심: 페르난도 게레로 (멕시코 축구 연맹), 니콜라스 타란 (우루과이 축구 협회), 아딜 주라크 (모로코 왕립 축구 연맹)
*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브루누 피리스 (브라질 축구 연맹)
3.3.1. 경기 내용 상세
| {{축구 유니폼 | pattern_la = _wal22h | pattern_b = _wal22h | pattern_ra = _wal22h | pattern_sh = _wal22a | pattern_so = _3_stripes_white | leftarm = FF0000 | body = FF0000 | rightarm = FF0000 | shorts = FF0000 | socks = FF0000 | title = 웨일스 | {{축구 유니폼 | pattern_la = _irn22h | pattern_b = _irn22h | pattern_ra = _irn22h | pattern_sh = | pattern_so = | leftarm = FFFFFF | body = FFFFFF | rightarm = FFFFFF | shorts = FFFFFF | socks = FFFFFF | title = 이란 |
웨일스와 이란의 경기는 1978년 친선 경기 이후 44년 만에 열렸으며, 당시 웨일스가 1-0으로 승리했다.
3.4. 잉글랜드 vs 미국
2022년 11월 25일 22시(현지 시각),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68,463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소속 헤수스 발렌수엘라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잉글랜드 (4-2-3-1)
* GK: 조던 픽퍼드
* RB: 키런 트리피어
* CB: 존 스톤스
* CB: 해리 매과이어
* LB: 루크 쇼
* CM: 주드 벨링엄 (조던 헨더슨, 68분 교체)
* CM: 데클런 라이스
* RW: 부카요 사카 (마커스 래시퍼드, 77분 교체)
* AM: 메이슨 마운트
* LW: 라힘 스털링 (잭 그릴리시, 68분 교체)
* CF: 해리 케인 (주장)
* 감독: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미국 (4-4-2)
* GK: 맷 터너
* RB: 세르지뇨 데스트 (샤크 무어, 77분 교체)
* CB: 워커 지머먼
* CB: 팀 림
* LB: 앤토니 로빈슨
* RM: 웨스턴 매케니 (브렌든 에런슨, 77분 교체)
* CM: 타일러 애덤스 (주장)
* CM: 유누스 무사
* LM: 크리스천 풀리식
* CF: 티머시 웨아 (지오바니 레이나, 83분 교체)
* CF: 하지 라이트 (조시 사전트, 83분 교체)
* 감독: 그렉 버홀터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는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선정되었다.
* 부심: 호르헤 우레고, Tulio 모레노 (이상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 대기심: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축구 협회)
* 후보 대기심: 네우자 바크 (브라질 축구 연맹)
* 비디오 판독심: 후안 소토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 보조 비디오 판독심: 니콜라스 가요 (콜롬비아 축구 연맹), 디에고 본파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훌리오 바스쿠냔 (칠레 축구 연맹)
*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에세키엘 바라일로프스키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양 팀은 이전에 월드컵에서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다. 1950년 FIFA 월드컵 1950년 대회에서 미국이 1-0으로 승리했고, 2010년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2010년 대회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은 9분 만에 잉글랜드를 위해 박스 안에서 슛이 막혔고, 미국의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는 6야드 박스에서 슛을 놓쳤으며, 팀 동료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32분 만에 크로스바를 맞혔다. 이 경기는 단 4개의 유효 슈팅만 나오면서, 적은 수의 기회만 제공되었다. 패배를 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잉글랜드 팬들은 경기가 끝난 후 팀에 야유를 보내면서,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3.4.1. 경기 내용 상세
2022년 11월 25일 22시(현지 시각),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68,463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소속 헤수스 발렌수엘라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잉글랜드 (4-2-3-1)
* GK: 조던 픽퍼드
* RB: 키런 트리피어
* CB: 존 스톤스
* CB: 해리 매과이어
* LB: 루크 쇼
* CM: 주드 벨링엄 (조던 헨더슨, 68분 교체)
* CM: 데클런 라이스
* RW: 부카요 사카 (마커스 래시퍼드, 77분 교체)
* AM: 메이슨 마운트
* LW: 라힘 스털링 (잭 그릴리시, 68분 교체)
* CF: 해리 케인 (주장)
* 감독: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미국 (4-4-2)
* GK: 맷 터너
* RB: 세르지뇨 데스트 (샤크 무어, 77분 교체)
* CB: 워커 지머먼
* CB: 팀 림
* LB: 앤토니 로빈슨
* RM: 웨스턴 매케니 (브렌든 에런슨, 77분 교체)
* CM: 타일러 애덤스 (주장)
* CM: 유누스 무사
* LM: 크리스천 풀리식
* CF: 티머시 웨아 (지오바니 레이나, 83분 교체)
* CF: 하지 라이트 (조시 사전트, 83분 교체)
* 감독: 그렉 버홀터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는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선정되었다.
* 부심: 호르헤 우레고, Tulio 모레노 (이상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 대기심: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축구 협회)
* 후보 대기심: 네우자 바크 (브라질 축구 연맹)
* 비디오 판독심: 후안 소토 (베네수엘라 축구 연맹)
* 보조 비디오 판독심: 니콜라스 가요 (콜롬비아 축구 연맹), 디에고 본파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훌리오 바스쿠냔 (칠레 축구 연맹)
* 후보 보조 비디오 판독심: 에세키엘 바라일로프스키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잉글랜드와 미국은 과거 월드컵 본선에서 두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1950년 FIFA 월드컵에서는 미국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이변("벨루오리존치의 기적")을 연출했고,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5. 웨일스 vs 잉글랜드
2022년 11월 29일 22시(현지 시각),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년 FIFA 월드컵 B조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영국 더비'라고 불리며, FIFA 월드컵에서는 첫 대결이었다.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정보
* 일시: 2022년 11월 29일 22:00 (현지 시각)
* 장소: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알라이얀
* 관중: 44,297명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슬로베니아)
* MOM: 마커스 래시퍼드 (잉글랜드)
양 팀 선수 명단
| 웨일스 | 잉글랜드 | |
|---|---|---|
경기 상세
* 50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잉글랜드)
* 51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필 포든이 추가 득점했다. (잉글랜드)
* 68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경고
* 대니얼 제임스 (웨일스)
* 에런 램지 (웨일스)
심판진
* 부심: 토마시 클란치니크, 안드라시 코바치치 (슬로베니아)
* 대기심: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 후보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멕시코)
* VAR: 마르코 프리츠 (독일)
* 보조 VAR: 파올로 발레리 (이탈리아), 파베우 소콜니츠키 (폴란드), 바스티안 당케르트 (독일)
* 후보 보조 VAR: 바실레 마리네스쿠 (루마니아)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으나, 후반전에 잉글랜드가 마커스 래시퍼드의 두 골과 필 포든의 한 골로 웨일스를 압도했다. 특히 래시퍼드는 환상적인 프리킥과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 등 주축 선수들이 부진하며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 승리로 잉글랜드는 B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에 진출했고, 웨일스는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3.5.1. 경기 내용 상세
2022년 11월 29일 22시(현지 시각),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년 FIFA 월드컵 B조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영국 더비'라고 불리며, 월드컵에서는 첫 대결이었다. 경기 결과는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정보
* 일시: 2022년 11월 29일 22:00 (현지 시각)
* 장소: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알라이얀
* 관중: 44,297명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슬로베니아)
* MOM: 마커스 래시퍼드 (잉글랜드)
양 팀 선수 명단
| 웨일스 | 잉글랜드 | |
|---|---|---|
경기 상세
* 50분: 마커스 래시퍼드 득점 (잉글랜드)
* 51분: 필 포든 득점 (잉글랜드)
* 68분: 마커스 래시퍼드 득점 (잉글랜드)
경고
* 대니얼 제임스 (웨일스)
* 에런 램지 (웨일스)
심판진
* 부심: 토마시 클란치니크, 안드라시 코바치치 (슬로베니아)
* 대기심: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 후보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멕시코)
* VAR: 마르코 프리츠 (독일)
* 보조 VAR: 파올로 발레리 (이탈리아), 파베우 소콜니츠키 (폴란드), 바스티안 당케르트 (독일)
* 후보 보조 VAR: 바실레 마리네스쿠 (루마니아)
3.6. 이란 vs 미국
2022년 FIFA 월드컵 B조 3차전 알투마마 경기장(도하)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의 경기는 미국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는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스페인) 주심이 맡았다.
경기 전, 미국 축구 연맹이 소셜 미디어에 이란 국기에서 국장을 삭제한 채 게시하여 논란이 일었다. 미국 축구 연맹은 이란 여성 인권 운동을 지지하는 의미라고 밝혔으나, 이란 국영 언론은 미국을 월드컵에서 퇴출하고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국장은 다시 복원되었다.
이란은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미국을 2-1로 이긴 적이 있으며, 2000년 친선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미국은 크리스천 풀리식이 전반 38분 결승골을 넣어 승리했다. 풀리식은 득점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교체되었다. 이 승리로 미국은 조 2위(승점 5점)로 16강에 진출했고, 잉글랜드가 조 1위(승점 7점)를 차지했다.
경기 MVP: 크리스천 풀리식 (미국)
선발 명단
이란:
* GK: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 RB: 라민 레자에이안
* CB: 마지드 호세이니 ()
* CB: 모르테자 푸랄리간지
* LB: 밀라드 모함마디 ()
* RM: 알리 골리자데 ()
* CM: 사에이드 에자톨라히
* CM: 아흐마드 누롤라히 ()
* LM: 에흐산 하지사피 ()
* SS: 메흐디 타레미
* CF: 사르다르 아즈문 ()
미국:
* GK: 맷 터너
* RB: 세르지뇨 데스트 ()
* CB: 카메론 카터비커스
* CB: 팀 림
* LB: 앤토니 로빈슨
* DM: 타일러 애덤스 ()
* CM: 유누스 무사
* CM: 웨스턴 매케니 ()
* RF: 티머시 웨아 ()
* CF: 조시 사전트 ()
* LF: 크리스천 풀리식 ()
교체 선수
이란:
* MF: 알리 카리미 ()
* MF: 사만 고도스 ()
* MF: 메흐디 토라비 ()
* DF: 아볼파즐 잘랄리 () ()
* FW: 카림 안사리파르드 ()
미국:
* FW: 브렌든 에런슨 ()
* MF: 켈린 아코스타 ()
* FW: 하지 라이트 ()
* DF: 샤크 무어 ()
* DF: 워커 지머먼 ()
감독
* 카를루스 케이로스 (이란)
* 그렉 버홀터 (미국)
기타 징계
* 호세인 카나니자데간 () (벤치에서 경고)
심판진
* 주심: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스페인)
* 부심: 파우 세브리안 데비스, 로베르토 디아스 페레스 델 팔로마르 (스페인)
* 대기심: 케빈 오르테가 (페루)
* 후보 대기심: 헤수스 산체스 (페루)
* 비디오 판독심(VAR): 후안 마르티네스 마누엘라 (스페인)
* 보조 비디오 판독심(AVAR):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벵고에체아 (스페인), 네우자 백 (브라질),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스페인)
* 대기 비디오 판독심: 브루노 피레스 (브라질)
3.6.1. 경기 내용 상세
2022년 11월 29일 22시(한국 표준시 기준 2022년 11월 30일 4시), 알투마마 경기장(도하)에서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심판(스페인)이 주관했다.
이란 선발 명단:
* 골키퍼(GK):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 수비수(RB): 라민 레자에이안
* 수비수(CB): 마지드 호세이니()
* 수비수(CB): 모르테자 푸랄리간지
* 수비수(LB): 밀라드 모함마디 ()
* 미드필더(RM): 알리 골리자데 ()
* 미드필더(CM): 사에이드 에자톨라히
* 미드필더(CM): 아흐마드 누롤라히 ()
* 미드필더(LM): 에흐산 하지사피 (주장) ()
* 공격수(SS): 메흐디 타레미
* 공격수(CF): 사르다르 아즈문 ()
이란 교체 선수:
* 미드필더(MF): 알리 카리미 ()
* 미드필더(MF): 사만 고도스 ()
* 미드필더(MF): 메흐디 토라비 ()
* 수비수(DF): 아볼파즐 잘랄리 () ()
* 공격수(FW): 카림 안사리파르드 ()
이란 기타 징계:
* 호세인 카나니자데간 () (벤치에서 경고)
이란 감독:
* 카를루스 케이로스
미국 선발 명단:
* 골키퍼(GK): 맷 터너
* 수비수(RB): 세르지뇨 데스트 ()
* 수비수(CB): 카메론 카터비커스
* 수비수(CB): 팀 림
* 수비수(LB): 앤토니 로빈슨
* 미드필더(DM): 타일러 애덤스 (주장) ()
* 미드필더(CM): 유누스 무사
* 미드필더(CM): 웨스턴 매케니 ()
* 공격수(RF): 티머시 웨아 ()
* 공격수(CF): 조시 사전트 ()
* 공격수(LF): 크리스천 풀리식 ()
미국 교체 선수:
* 공격수(FW): 브렌든 에런슨 ()
* 미드필더(MF): 켈린 아코스타 ()
* 공격수(FW): 하지 라이트 ()
* 수비수(DF): 샤크 무어 ()
* 수비수(DF): 워커 지머먼 ()
미국 감독:
* 그렉 버홀터
경기 통계
* 크리스천 풀리식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 크리스천 풀리식은 전반 38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 이란은 1998년 대회에서 미국을 2-1로 이겼고, 2000년 친선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심판진
* 주심: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스페인)
* 부심: 파우 세브리안 데비스, 로베르토 디아스 페레스 델 팔로마르 (스페인)
* 대기심: 케빈 오르테가 (페루)
* 후보 대기심: 헤수스 산체스 (페루)
* 비디오 판독심(VAR): 후안 마르티네스 마누엘라 (스페인)
* 보조 비디오 판독심(AVAR):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벵고에체아 (스페인), 네우자 백 (브라질),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스페인)
* 대기 비디오 판독심: 브루노 피레스 (브라질)
4. 논란
4.1. 이란-영국, 이란-미국 관계
4.2. LGBTQ+ 인권 문제
2022년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카타르의 LGBTQ+ 인권 문제와 관련하여 여러 논란이 발생했다. 잉글랜드, 웨일스 등 유럽 국가 대표팀 주장들은 관용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OneLove 무지개 완장을 착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FIFA는 경기 직전 이 완장을 착용하는 선수에게 옐로 카드를 포함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국 축구 협회들은 선수 보호를 위해 완장 착용을 포기했고, FIFA의 결정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대변인과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역시 FIFA의 결정을 비판했다.
잉글랜드 대 이란 경기에서 BBC 해설자이자 전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알렉스 스콧은 OneLove 완장을 착용해 소셜 미디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독일 ZDF 방송인 클라우디아 노이만도 프라이드 셔츠와 무지개 완장을 착용하며 연대 의사를 표현했다. 잉글랜드는 이후 완장을 "차별 금지" 문구가 적힌 것으로 변경했다. 잉글랜드의 홈 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 아치는 무지개색으로 빛났다.
웨일스 LGBTQ+ 서포터 그룹의 무지개 버킷 햇을 착용한 팬들과 로라 맥앨리스터 전 웨일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포함한 여성들이 경기장 입장이 금지되기도 했다. 보안 요원들은 이 모자가 "금지된 상징"이라고 말했다. 미국 언론인 그랜트 월은 프라이드 셔츠를 입고 경기장에 들어가려다 억류되는 사건도 있었다. FIFA는 이후 그랜트 월에게 사과했다.
웨일스 축구 협회는 버킷 햇 압수 사건과 관련하여 FIFA에 항의했고, FIFA는 카타르 최고 위원회와 회담을 갖고 모든 팬을 환영한다는 카타르의 약속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