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년
1. 개요
236년은 각국의 연호, 기년, 사건, 종교, 탄생, 사망 등을 다루는 해이다. 위(魏), 촉(蜀), 오(吳), 고구려, 신라, 백제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골벌국의 아음부 왕이 신라에 항복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조환이 조위의 칭호를 포기하고 서진을 세웠으며, 파비아노가 교황으로 즉위했다. 사마염, 장제, 주처 등이 태어났고, 안테루스, 동소, 장소 등이 사망했다.
4. 사건
* 음력 2월, 골벌국(骨伐國)의 아음부(阿音夫) 왕이 무리를 이끌고 신라에 항복하였다. 신라는 그에게 저택과 사유 경작지를 하사하고, 그가 다스리던 땅은 군(郡)으로 삼았다.
* 1월 10일 – 파비아노가 안테루스의 뒤를 이어 20번째 교황이 되었다.
* 파비아노는 로마를 일곱 개의 부제 관구로 나누었다.
* 파비아노는 주요 도시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일곱 명의 선교사를 갈리아로 보냈다.
* 인도에서 사타바하나 왕조가 멸망하였다.
4.1. 중국
* 조위의 조환이 서진을 세우고 황제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사마염이 진 무제가 되었다.
* 7월 4일 - 동소 (156년 출생), 중국 관리 및 정치가 사망.
* 장소 (156년 출생), 중국 장군이자 정치가 사망.
4.2. 로마 제국
* 고트족이 흑해 연안을 약탈했다.
* 팔미라 제국의 세바스테스가 로마 제국에 반란을 일으켰다.
* 황제 막시미누스 트라쿠스와 마르쿠스 푸피에누스 아프리카누스 막시무스가 로마 집정관이 되었다.
* 로마 원로원은 막시미누스에 대항하는 작전을 조정하기 위해 20인 위원회를 임명했다.
* 막시미누스는 다키아인과 사르마티아인을 상대로 시르미움의 보급 기지에서 작전을 펼쳤다.
4.3. 기타 지역
* 조위의 조환이 황제 칭호를 포기하고 서진을 세웠으며, 사마염이 진 무제가 되었다.
* 고트족이 흑해 연안을 약탈했다.
* 팔미라 제국의 세바스테스가 로마 제국에 반란을 일으켰다.
* 스리마라가 체라 왕조의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