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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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80년은 주요 사건, 출생, 사망, 연호 및 기년을 포함하는 해이다. 오나라가 서진에 항복하여 삼국시대가 종식되었으며, 숙신이 고구려를 침략하고 신라에 가뭄이 들었다. 서진은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했으며, 전전과전법을 제정했다. 로마 제국에서는 반란이 일어났으며, 게르만족의 침략이 있었다. 굽타 제국이 인도에 건국되었고, 성 조지 등이 태어났으며, 보노수스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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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년 | |
|---|---|
| 280년 | |
| 기원전 | 기원전 3세기 |
| 연대 | 3세기 |
| 연도 | 277년 278년 279년 280년 281년 282년 283년 |
| 십 년대 | 260년대 |
| 세기 | 3세기 |
2. 주요 사건
- 오나라의 손호가 서진의 세조 사마염에게 항복하여 4대 52년 만에 멸망하면서 삼국시대가 막을 내렸다.
- 숙신이 고구려를 침입했다.
- 음력 4월, 신라에 가뭄이 들어 죄수를 조사하여 살폈다.
2. 1. 동아시아
2. 1. 1. 중국
오나라의 손호(孫皓)가 서진의 세조 사마염(司馬炎)에게 항복하여 4대 52년 만에 멸망하면서 삼국시대가 종말을 맞이했다.[5] 서진은 오를 멸망시켜 중국을 통일하고, 전전과전법을 제정하였다.[5]2. 1. 2. 한국
- 오나라의 손호가 서진의 세조 사마염에게 항복하여 4대 52년 만에 멸망하였다. (삼국시대의 종말)[1]
- 숙신이 고구려를 침입하였다.[2]
- 음력 4월, 신라에 가뭄이 들어 죄수를 조사하여 살폈다.[3]
2. 2. 유럽
중앙 게르마니아 하르츠 산맥(튀링겐)에 게르만 부족인 튀링기족이 등장한다.2. 2. 1. 로마 제국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프로부스 황제가 알란족을 소아시아로 몰아내고 갈리아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이때 로마 제국의 찬탈자 프로쿨루스가 리옹(프랑스)에서 반란을 일으켜 스스로 황제라고 선포하였으나, 처형되었다.[1]
- 게르만족이 라인강에서 로마 함대를 격파하였다. 보노수스가 쾰른(독일)에서 황제로 선포되었으나, 프로부스가 보노수스의 군대를 패퇴시켰다. 보노수스는 자살하였고, 그의 가족은 예우를 받았다.[2]
- 시리아 총독 율리우스 사투르니누스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동방 방어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는 황제로 선포되었지만 아파메아로 후퇴하였다. 프로부스는 이 도시를 포위 공격하여 그를 사살하였다.[3]
- 로마 제국 영토는 프랑크족의 끊임없는 침략 위협을 받고 있었다. 갈리아의 도시들은 방어벽으로 강화되었다.[4]
2. 2. 2. 유럽 기타
중앙 게르마니아 하르츠 산맥(튀링겐)에 게르만 부족인 튀링기족이 등장한다.2. 3. 페르시아
사산 왕조의 바흐람 2세가 로마와의 평화적인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사절을 보냈다.[1]2. 4. 인도
굽타 제국(인도)이 건국되었다. (추정 연도)[1]3. 탄생
4. 사망
5. 연호
신라 미추왕 19년
백제 고이왕 47년
단기 2613년
황기 9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