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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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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11년은 연호, 기년, 사건, 탄생, 사망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동진, 고구려, 후진, 북위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를 사용했으며, 광개토대왕, 전지왕, 실성 마립간 등이 각국의 왕으로 재위했다. 주요 사건으로는 신라가 고구려의 사주로 일본 열도를 침공한 일,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사망, 서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3세의 사망 등이 있었다. 메로베크가 탄생했고, 콘스탄티누스 3세, 게론티우스 등이 사망했다.

2. 연호

국명연호사용 기간
일본천황 공위[1](411년 ~ 411년)
일본황기1071년
동진의희7년
후진홍시13년
서진경시3년
북위영흥3년
북량영안11년
남량가평4년
서량건초7년
용승5년
북연태평3년
고구려영락21년
단기2744년
불멸기원954년 - 955년
유대력4171년 - 4172년


3. 기년

4. 사건

4. 1. 동아시아

신라고구려의 사주로 일본 열도를 침공하여 야마토(倭) 오진 왕의 항복을 받았다.[1] 인교한제이의 뒤를 이어 일본의 제19대 천황이 되었다.

4. 2. 유럽


  • 호노리우스 황제는 갈리아의 찬탈자 콘스탄티누스 3세를 처리하기 위해 두 명의 로마 장군을 보냈다. 그들은 스페인에서 콘스탄티누스 3세의 반역 장군인 게론티우스(마기스터 밀리툼)를 죽인 다음, 아를을 포위하고 콘스탄티누스 3세를 격파했다. 그는 포로로 잡혀 라벤나에서 처형되었다.[1]
  • 콘스탄티누스 3세의 패배 이후, 부르군트족과 갈리아 귀족들은 갈로-로마 원로원 의원인 요비누스를 모곤티아쿰(오늘날의 마인츠)에서 서로마 제국의 황제로 선포했다.[1]
  • 아타울프 왕은 고트족을 이끌고 호노리우스의 사주를 받아 갈리아로 진격한다. 호노리우스는 그가 로마 제국을 위협하는 여러 찬탈자들을 물리치면 서고트 왕국을 인정하겠다고 약속한다.
  • 알란족은 로마 속주 루시타니아 (도루강 이남의 포르투갈과 스페인)에 그들의 지배권을 확립한다.
  • 스페인의 게르만 부족들은 군사적 의무를 지닌 동맹인 포에데라티로 로마 제국에 합류한다.

4. 3. 종교

5. 탄생


  • 메로베크 (메로빙거 왕조의 창시자이자 클로비스 1세의 할아버지) (추정)

6. 사망


  • 9월 18일 - 콘스탄티누스 3세, 로마의 찬탈자
  • 콘스탄스 2세, 찬탈자이자 콘스탄티누스 3세의 아들
  • 게론티우스, 로마 장군
  • 군도마르 1세, 부르군트의 왕
  • 약스 누운 아인 1세, 티칼(과테말라)의 왕 (추정)
  • 노순, 동진 말기에 일어난 손은의 난의 주모자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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