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년
1. 개요
490년은 율리우스력의 평년으로, 남제 영명 8년, 북위 태화 14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 유럽에서는 오도아케르와 테오도리크 간의 전투가 벌어졌고, 아시아에서는 북위의 문성황후가 사망했다. 또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에우페미우스가 총대주교가 되었으며, 칸 조이 치탐 1세, 요한 필로포누스 등이 태어났다. 문성황후, 알렉산드리아의 페트로스 3세 몽구스 등이 사망했다.
4. 사건
* 봄 – 오도아케르는 남쪽에서 증원군을 받아 라벤나를 떠났고, 파엔차 근처에서 동고트족을 물리쳤다. 테오도리크 대왕은 티키눔(현재 파비아)으로 후퇴하여 요새화된 진영을 구축했으나 포위되었다.
* 여름 – 군도바드 왕 휘하의 부르군트족이 알프스산맥을 넘어 리구리아를 약탈했고, 많은 로마인이 포로로 잡혔다.
* 알라리크 2세는 서고트족 군대를 파견하여 테오도리크의 이탈리아 정복을 지원하고, 파비아에 대한 오도아케르의 포위 공격을 해제하려 했다.
* 8월 11일 – 아다 전투: 테오도리크와 그의 동맹 알라리크 2세는 밀라노 근처 아다강에서 오도아케르의 군대를 물리쳤다.
* 테오도리크와 동고트족은 라벤나를 포위했다. 체세나와 리미니는 오도아케르에게 충성을 유지했다.
* 중국 북위의 문성황후 풍(馮)이 사망하여, 문명릉에 성대하게 장사지냈다.
* 에우페미우스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되었다.
4.1. 유럽
* 봄 – 오도아케르는 남쪽에서 증원군을 받아 라벤나를 떠났다. 그는 파엔차 근처에서 동고트족을 물리쳤다.
* 테오도리크 대왕은 티키눔(현재 파비아)으로 후퇴하여 요새화된 진영을 구축했는데, 이곳은 포위되었다.
* 여름 – 군도바드 왕 지휘하의 부르군트족은 알프스산맥을 넘어 리구리아를 약탈했다. 많은 로마인들이 포로로 잡혔다.
* 알라리크 2세 왕은 파비아에 대한 오도아케르의 포위 공격을 해제하기 위해 서고트족 군대를 파견하여 이탈리아 정복에서 테오도리크를 지원했다.
* 8월 11일 – 아다 전투: 테오도리크와 그의 동맹 알라리크 2세는 밀라노 근처 아다강에서 오도아케르의 군대를 물리쳤다.
* 테오도리크와 그의 동고트족은 라벤나를 포위했다. 체세나와 리미니는 오도아케르에게 충성을 유지했다.
4.2. 아시아
* 간지: 경오
* 일본
인현 천황 3년
황기 1150년
* 중국
제: 영명 8년
북위: 태화 14년
* 조선
고구려: 장수왕 78년
백제: 동성왕 12년
신라: 소지왕 12년
단기 2823년
* 베트남: (내용 없음)
* 중국 북위의 문성황후 풍(馮)이 사망하였다. 그녀는 문명릉에 엄청난 예우를 갖추어 매장되었다.
4.3. 종교
* 에우페미우스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