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포츠
1. 개요
SK스포츠는 SK그룹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관련 활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현재 축구, 농구, 핸드볼, e스포츠 팀을 운영하며, 과거에는 야구, 배구, 농구 팀도 운영했다. 골프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 시설을 지원하고, 대한펜싱협회, 대한핸드볼협회 등을 후원하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다. 또한 스포츠 대회를 후원한다.
-
SK스포츠 -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는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후 2000년 창단된 프로야구단으로, 2000년대 후반 김성근 감독 시절 왕조를 이루며 세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2018년 트레이 힐만 감독 체제에서 우승을 추가했으나, 2021년 신세계그룹에 인수되어 SSG 랜더스로 구단명을 변경했다. -
SK스포츠 -
서울 SK 나이츠
서울 SK 나이츠는 1997년 창단된 프로 농구단으로,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세 번, 정규리그에서 두 번 우승했으며, 서장훈, 김선형, 최준용, 자밀 워니 등이 주요 선수이고 문경은과 전희철의 등번호는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
SK그룹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되어 SK그룹에 인수된 대한민국의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DRAM, NAND 플래시, CIS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며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
SK그룹 -
SK (기업)
SK 주식회사는 SK그룹의 지주회사로, 에너지, 화학, 정보통신,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대한민국 재계 서열 3위의 대기업 집단이다. -
재벌 -
제일기획
제일기획은 1973년 설립된 삼성그룹의 광고회사로, 하쿠호도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칸 국제광고제 수상 등 여러 국제적 광고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 광고대행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
재벌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윤독정 여사가 동백기름을 판매하며 시작하여 서성환 회장이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하여 설화수, 라네즈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회사이다.
2. 스포츠단
SK그룹은 축구, 농구, 핸드볼,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한국 스포츠계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스포츠단으로는 K리그1의 제주 유나이티드 FC, KBL의 서울 SK 나이츠, 핸드볼코리아리그의 SK호크스(남자부)와 SK 슈가글라이더즈(여자부), 그리고 세계적인 e스포츠팀인 T1 등이 있다. 과거에는 여자배구, 여자농구, 야구 등 다른 종목의 팀들도 운영한 바 있다.
2.1. 운영 중인 스포츠단
SK그룹은 현재 축구, 농구, 핸드볼,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스포츠단은 해당 리그에서 활동하며, 일부 팀은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1.1. 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FC는 K리그1에 소속된 프로 축구단이다. 1982년에 창단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연고지로 한다. 현재 감독은 남기일이다. K리그1에서 1회 우승한 경력이 있다.
2.1.2. 농구
서울 SK 나이츠는 KBL 소속 프로 농구단으로, 1997년에 창단되었다. 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하며, 문경은 감독이 이끌고 있다. KBL 우승 횟수는 2회이다.
2.1.3. 핸드볼
SK호크스는 핸드볼코리아리그 소속 남자 핸드볼 팀으로, 2016년에 창단되었으며 청주시를 연고지로 한다. 감독은 황보성일이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핸드볼코리아리그 소속 여자 핸드볼 팀으로, 2012년에 창단되었으며 용인시를 연고지로 한다. 감독은 박성립이며, 리그 우승 1회 기록을 가지고 있다.
2.1.4. e스포츠
SK스포츠는 e스포츠 분야에서도 팀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2004년에 창단된 T1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e스포츠 팀이다.
2.2. 과거 운영하였던 스포츠단
SK그룹은 과거 여러 종목의 스포츠단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해체되거나 매각되어 운영하지 않는 팀들이 있다. 여자배구에서는 SK케미칼 여자배구단, 여자농구에서는 SK증권 여자농구단, 남자농구에서는 인천 SK 빅스, 프로야구에서는 SK 와이번스를 운영한 바 있다.
2.2.1. 배구
SK케미칼 여자배구단은 과거 선경합섬, 선경인더스트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으며, 1969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되었다. 1982년에는 모기업인 선경그룹이 대한석유공사(유공)를 인수하면서, 유공이 운영하던 대한석유공사 배구단을 흡수 통합하였다. 하지만 IMF 사태로 인한 경영난으로 1998년 슈퍼리그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SK증권 여자농구단에 이어 해체되었다.
2.2.2. 농구
SK증권 여자농구단은 1975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되었다. 창단 당시에는 SKC에서 운영하였으나 1995년 선경증권이 인수하였다. 과거에는 선경, SKC, 선경증권 등의 명칭을 사용했다. 종별선수권대회, 전국체육대회, 농구대잔치 등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여자농구계의 명문팀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1997-98 농구대잔치 우승을 마지막으로 1998년 2월 해체되었다. 이 해체는 1998년 3월 출범 예정이었던 여자 프로 농구의 출범을 다시 연기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정선민, 유영주, 김지윤 등 핵심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흩어졌다.
인천 SK 빅스는 2001년 모기업 신세기통신이 SK텔레콤에 인수 합병되면서 기존 인천 신세기 빅스에서 구단명을 변경했고, SK텔레콤이 운영을 맡았다. 하지만 한국농구연맹(KBL)의 "한 기업이 2개 이상의 농구단을 운영할 수 없다"는 규정과 2개 프로농구단 운영에 대한 부담 때문에 SK그룹은 서울 SK 나이츠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SK 빅스는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전자랜드에 매각되었다.
4. 시설
SK그룹은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를 위한 시설을 지원하고 운영한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제주 유나이티드 클럽하우스
*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5. 스폰서십
SK그룹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협회 및 대회 후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후원 대상으로는 대한펜싱협회와 대한핸드볼협회가 있으며,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와 핸드볼 코리아 리그 등의 대회 개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