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fferer & the 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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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Sufferer & the Witness는 2006년 7월 4일에 발매된 미국의 멜로딕 하드코어 밴드 Rise Against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앨범은 밴드의 이전 앨범인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의 프로듀서였던 가스 리차드슨과의 작업에 불만을 품고, 2003년 앨범 Revolutions per Minute을 제작했던 빌 스티븐슨과 제이슨 리버모어와 다시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데뷔했으며, "Ready to Fall", "Prayer of the Refugee", "The Good Left Undone" 등의 싱글을 발매했다. 가사는 사회 및 정치 문제와 자기 성찰을 다루고 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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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fferer & the Witness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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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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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라이즈 어게인스트 |
발매일 | 2006년 7월 4일 |
녹음 기간 | 2006년 1월–4월 |
스튜디오 | 더 블라스팅 룸,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 |
장르 | 멜로딕 하드코어 펑크 록 |
길이 | 42분 37초 |
레이블 | 게펜 레코드 |
프로듀서 | 빌 스티븐슨 제이슨 리버모어 |
이전 음반 |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2004년 |
다음 음반 | Appeal to Reason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2008년 |
싱글 | |
싱글 1 | Ready to Fall |
싱글 1 발매일 | 2006년 5월 30일 |
싱글 2 | Prayer of the Refugee |
싱글 2 발매일 | 2006년 12월 6일 |
싱글 3 | The Good Left Undone |
싱글 3 발매일 | 2007년 5월 22일 |
2. 배경 및 제작
2004년 8월,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메이저 음반사 데뷔 앨범인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를 발매했다.[1] 미국에서 입소문 히트를 기록하며, 50만 장 출하를 의미하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의 골드 인증을 받았다.[2]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의 성공은 밴드의 전형적인 하드코어 작품과는 대조적인 어쿠스틱 음악 발라드인 획기적인 싱글 "Swing Life Away"의 덕이 컸다.[3] 앨범 홍보를 위해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2005년 12월에 마무리되는 광범위한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4] 다음 달, 밴드 멤버들은 다시 모여 네 번째 앨범 ''The Sufferer & the Witness'' 작업을 시작했다.[5]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의 녹음 세션 동안, 밴드 멤버들은 프로듀서 가스 리차드슨의 기여에 불만을 품게 되었는데, 그는 밴드의 펑크 록 음악적 배경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5] 리차드슨은 머드베인과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과 같은 더 헤비한 사운드의 밴드와의 작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고, 그 결과 앨범은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이전 원곡보다 더 세련되고 헤비하게 들렸다.[6] 녹음 세션을 괴롭힌 수많은 방해와 불편함과 함께, 리드 보컬리스트 팀 맥길래스는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를 "우리 손에서 벗어난" 앨범으로 본다.[5][7] ''The Sufferer & the Witness''를 녹음할 때가 되자, 밴드 멤버들은 2003년 앨범 ''Revolutions per Minute''을 프로듀싱한 빌 스티븐슨과 제이슨 리버모어에게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멤버들은 해당 앨범을 녹음하는 동안 두 사람과, 특히 맥길래스가 그들을 "음악적 소울 메이트"라고 묘사한 스티븐슨과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했다.[8]
2005년 12월까지 ''The Sufferer & the Witness''를 위해 다섯 곡이 쓰여졌다.[4] 나머지 곡들은 2006년 1월 시카고 웨스트 사이드의 연습 공간에서 쓰여졌다.[9] 맥길래스는 밴드가 여러 주 동안 곡 쓰는 것을 미루면서 앨범 전체를 쓰는 데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언급했다.[5] 그러나 밴드는 이러한 압박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5] 맥길래스에 따르면, "정말 좋았고, 곡들이 우리에게서 흘러나왔어요. 정말 질문도 거의 없었고 곡 가사들이 그냥 우리에게서 나왔는데, 정말 잘 풀렸고 모두가 그것들을 정말 좋아했어요."[9] ''Siren Song of the Counter Culture''의 스트레스가 많았던 녹음 세션과는 달리, 밴드 멤버들은 더 이상 모회사인 게펜 레코드의 승인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The Sufferer & the Witness''와 함께 훨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9]
2. 1. 작곡
''The Sufferer & the Witness''는 밴드의 펑크 록 뿌리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보여주는 멜로딕 하드코어 앨범이다. 맥일래스는 "분명히 더 펑크 록 레코드"라고 언급했다. 앨범의 많은 곡들은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훅, 그리고 빠른 템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Chamber the Cartridge"는 행진하는 드럼 비트로 시작하며, "Injection"은 더블 타임 템포와 강렬한 기타 리프를 사용한다. "Ready to Fall"은 복잡한 곡 구조를 가지며, "Bricks"는 90초 길이의 하드코어 펑크 영향을 받은 곡이다. "Prayer of the Refugee"는 느린 벌스와 빠른 코러스를 대조하며, 기타 솔로가 브릿지 동안 연주된다. "Drones"는 빠르게 진행되는 곡과 롤링 베이스 라인이 융합된 곡으로 묘사되었다.
"The Approaching Curve"는 스포큰 워드 가사와 백킹 보컬이 특징이며, "Worth Dying For"는 벌스-코러스 형식을 따른다. "Roadside"는 왜곡되지 않은 기타와 피아노, 최소한의 현악기 연주를 결합한 곡이다. "The Good Left Undone"은 빠른 속도로 돌아가며, "Survive"는 침울한 기타 리프와 빠른 속도의 드럼 연주, 기타 슈레딩으로 전환된다.
2. 2. 가사
가사는 주로 사회 및 정치 문제, 특히 불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12] 가사는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파고들기보다는 이러한 주제들을 일반적인 용어로 자주 논의한다.[17] 맥일래스는 "오늘날 우리가 세상에서 다루는 많은 문제들은 수세기 동안 사회를 괴롭혀 왔고 아마도 100년 후에도 존재할 문제들이다... 단지 부시 행정부와 2006년의 특정한 문제들보다 더 큰 그림이 있으며, 10년 후에 듣는 사람들도 그것과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7] 예를 들어, 강제 이주와 난민들의 고난에 관한 노래인 "Prayer of the Refugee"가 있다.[13] 이러한 작사 방식은 어떤 사회 문제에 대한 무관심에 반대하는 "Chamber the Cartridge"와 보편적인 용어로 전쟁과 저항을 다루는 "Bricks"에서 볼 수 있다.[17]또 다른 주요 가사 주제는 자기 성찰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다.[17] "Worth Dying For"는 가치 있는 대의를 찾기 위한 좌절스러운 탐색에 관한 노래이며, "The Approaching Curve"와 "Roadside"는 불행한 관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한다.[12] 앨범의 일부 곡들은 가사의 내러티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은유를 사용한다. "Injection"은 누군가를 향한 영원한 사랑을 의약품에 비유하며,[18] "Behind Closed Doors"의 술집 싸움 장면은 인간의 상호간의 비인간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된다.[6][12] 음울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앨범의 가사는 종종 희망적이다.[11][12] 이는 "Survive"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데, "우리 모두는 후회했고, 우리 모두는 상처받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는가가 우리를 우리로 만든다"와 같은 고무적이고 동기 부여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12][44]
3. 발매 및 홍보
''The Sufferer & the Witness''는 원래 2006년 6월 20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7월 4일 독립 기념일에 발매되었다. 이는 우연의 일치였다고 한다.[19]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진입, 첫 주에 48,327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20] 2008년 8월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21]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앨범 차트 5위 데뷔 및 뮤직 캐나다 플래티넘 인증(10만 장 출하)을 받았다.[52][54]
''The Sufferer & the Witness''는 라이즈 어게인스트(Rise Against)가 북미 이외의 국가에서 차트에 오른 첫 앨범이다. 호주 21위 및 호주 음반 산업 협회 골드 인증(35,000장 출하), 독일 독일 음반 산업 협회 골드 인증(10만 장 출하)을 기록했다. 영국 영국 앨범 차트 171위, 2017년 6월까지 58,243장 판매 및 영국 음반 산업 협회 실버 인증을 받았다.[53][22] 오스트리아 75위, 스위스 98위를 기록했다.
"Ready to Fall", "Prayer of the Refugee", "The Good Left Undone" 세 곡이 싱글로 발매되어[23][24][25] 모두 모던 록 트랙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26] "Ready to Fall" 뮤직비디오는 동물 권리와 삼림 벌채를, "Prayer of the Refugee"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다루었다.[27][28]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2006년 하반기와 2007년 The Sufferer & the Witness 투어를 통해 앨범을 홍보했다.[29] 2006년 북미 Warped 투어 헤드라이너,[30] Thursday와 공동 투어 (Circa Survive, Billy Talent 참여),[31] Davy Rothbart의 다큐멘터리 ''Generation Lost'' 촬영,[32] 2007년 Taste of Chaos 참가,[33] My Chemical Romance 투어 오프닝 등을 진행했다.[34] 기타리스트 Chris Chasse는 Only Crime 밴드의 Zach Blair로 교체되었다.[35]
4. 평가
''The Sufferer & the Witness''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3][16][44][38] AllMusic의 코리 아파는 "메이저 레이블 하드코어 부활의 영역에서 성숙해지면서도 여전히 관련성을 유지하고 흥미진진하다"고 묘사하며 음악의 "진정성과 열정"을 칭찬했다.[13] Sputnikmusic의 데이비 보이(Davey Boy)는 "밴드가 기원을 팔지 않으면서도 음악의 모든 측면을 발전시켜 주류로 나아가는 어려운 과제를 달성했다"며 이 앨범에 만점을 부여했다.[44]
맥일라스의 보컬은 여러 평론가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라우쉬는 그가 키를 유지하며 노래와 비명을 번갈아 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12] 폴은 그의 목소리가 비참한 절망감과 진심 어린 희망을 전달한다고 느꼈다.[11] 다른 평론가들도 폴의 평가에 동의하며, 맥일라스의 보컬 전달을 "실감 나고", "열정적"이며 "거친"이라고 칭했다.[3][44][12] 반대로, ''Fast Forward Weekly''의 크리스틴 레너드(Christine Leonard)는 맥일라스의 거친 보컬이 정치적 가사를 강조하기보다는 훼손한다고 느꼈다.[47]
가사에 대해 보이(Boy)는 가사가 단순하고 요점을 잘 파악했지만 궁극적으로 효과적이라고 느꼈고,[44] 라이언(Ryan)은 갈등으로 가득 찬 이미지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3] 여러 평론가들은 스티븐슨(Stevenson)과 리버모어(Livermore)의 프로듀싱을 강조했다.[11][44][38]
한편, ''The Dallas Morning News''는 더욱 부정적인 평론을 했다. 평론가 마이크 다니엘(Mike Daniel)은 노래가 명확성이 부족하고, 노래 내의 전환이 어색하며, 왜곡이 종종 맥일라스의 보컬을 압도한다고 썼다.[45]
5. 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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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재생 시간 |
---|---|---|
1 | Chamber the Cartridge | 3:35 |
2 | Injection | 3:19 |
3 | Ready to Fall | 3:47 |
4 | Bricks | 1:30 |
5 | Under the Knife | 2:45 |
6 | Prayer of the Refugee | 3:21 |
7 | Drones | 3:01 |
8 | The Approaching Curve | 3:44 |
9 | Worth Dying For | 3:20 |
10 | Behind Closed Doors | 3:15 |
11 | Roadside | 3:21 |
12 | The Good Left Undone | 3:01 |
13 | Survive | 3:40 |
모든 가사는 팀 맥일래스(Tim McIlrath)가 썼으며, 모든 음악은 라이즈 어게인(Rise Against)이 작곡했다(별도 언급 없는 한).[14]
- ''The Sufferer & the Witness'' – 영국판에는 Sick of It All 커버곡 "Built to Last" (1:53)가 추가되었다.[48]
- ''The Sufferer & the Witness'' – 호주판에는 Sick of It All 커버곡 "Built to Last" (1:53)가 추가되었다.[49]
- ''The Sufferer & the Witness'' – 7"판에는 "But Tonight We Dance" (2:48)가 추가되었다.[50]
- ''The Sufferer & the Witness'' – 호주 투어판에는 Lifetime 커버곡 "Boy's No Good" (1:18), "But Tonight We Dance" (2:48), "Like the Angel" (Warped Tour 2006 버전, 3:08), "State of the Union" (Warped Tour 2006 버전, 2:40), "Dancing for Rain" (Warped Tour 2006 버전, 3:28), "Everchanging" (어쿠스틱 버전, 4:21)이 추가되었다.[51]
5. 1. 기본 트랙 목록
번호 | 제목 | 재생 시간 |
---|---|---|
1 | Chamber the Cartridge | 3:35 |
2 | Injection | 3:19 |
3 | Ready to Fall | 3:47 |
4 | Bricks | 1:30 |
5 | Under the Knife | 2:45 |
6 | Prayer of the Refugee | 3:21 |
7 | Drones | 3:01 |
8 | The Approaching Curve | 3:44 |
9 | Worth Dying For | 3:20 |
10 | Behind Closed Doors | 3:15 |
11 | Roadside | 3:21 |
12 | The Good Left Undone | 3:01 |
13 | Survive | 3:40 |
모든 가사는 팀 맥일래스(Tim McIlrath)가 썼으며, 모든 음악은 라이즈 어게인(Rise Against)이 작곡했다(별도 언급 없는 한).[14]
- ''The Sufferer & the Witness'' – 영국판에는 Sick of It All 커버곡 "Built to Last" (1:53)가 추가되었다.[55]
- ''The Sufferer & the Witness'' – 호주판에는 Sick of It All 커버곡 "Built to Last" (1:53)가 추가되었다.[56]
- ''The Sufferer & the Witness'' – 7"판에는 "But Tonight We Dance" (2:48)가 추가되었다.[57]
- ''The Sufferer & the Witness'' – 호주 투어판에는 Lifetime 커버곡 "Boy's No Good" (1:18), "But Tonight We Dance" (2:48), "Like the Angel" (Warped Tour 2006 버전, 3:08), "State of the Union" (Warped Tour 2006 버전, 2:40), "Dancing for Rain" (Warped Tour 2006 버전, 3:28), "Everchanging" (어쿠스틱 버전, 4:21)이 추가되었다.[58]
5. 2. 추가 트랙
《The Sufferer & the Witness》는 영국, 호주, 7" 에디션 등 일부 버전에서 추가 트랙이 포함되어 발매되었다.[55][56][57][58] 영국 및 호주판에는 Sick of It All의 커버 곡인 "Built to Last"가 수록되었다.[55][56] 7" 에디션에는 "But Tonight We Dance"가 추가되었다.[57] 호주 투어판에는 Lifetime의 커버 곡인 "Boy's No Good"과 "But Tonight We Dance" 외에도 Warped Tour 2006 버전의 "Like the Angel", "State of the Union", "Dancing for Rain" 그리고 어쿠스틱 버전의 "Everchanging"이 수록되었다.[58] 모든 가사는 팀 맥일래스(Tim McIlrath)가 썼으며, 모든 음악은 라이즈 어게인(Rise Against)이 작곡했다(별도 언급 없는 한).[14]6. 참여진
''The Sufferer & the Witness''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한 참여진 정보는 다음과 같다.[14]
라이즈 어게인스트
추가 연주자
- 채드 프라이스 – 백 보컬
- 에밀리 샴브라 – 백 보컬
- 안드레아 글래스 – 첼로
제작
- 빌 스티븐슨 – 음반 프로듀서, 오디오 엔지니어링
- 제이슨 리버모어 –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 앤드류 베를린 – 추가 엔지니어링
- 조니 쇼우 – 추가 엔지니어링
- 크리스 로드-알지 – 오디오 믹싱
- 테드 젠슨 – 오디오 마스터링
- 앤드류 베를린, 크리스토퍼 작, 조니 쇼우 – 피아노 편곡
아트워크
- JP 로빈슨, 토드 러셀 – 아트 디렉션 및 앨범 디자인
- 앤드류 즈비리이 – 일러스트레이션
- 스테이시 스티븐슨 – 사진
매니지먼트
- 미시 워스 – Artistic License 매니지먼트
- 코리 크리스토퍼 – The Agency Group 에이전트
- 말린 츠시이 –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reative Artists Agency) 국제 에이전트
- 폴 오레산 – 마케팅
- 스테이시 파스 – 법률
- 클리프 파이먼 – 프로덕션 매니저
7. 차트 및 인증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