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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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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리온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여러 머리, 몸, 팔다리의 기괴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헤시오도스는 게리온을 머리 셋을 가진 존재로, 아에스킬로스는 몸 셋을 가진 존재로 묘사했다. 스테시코루스는 손 여섯 개, 발 여섯 개, 날개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했으며, 때로는 다리 여섯 개 또는 세 개의 몸이 한 쌍의 다리에 연결된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게리온은 전사이자 붉은 소 떼를 소유한 인물로, 헤라클레스와의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단테의 '신곡'에서는 사기의 화신으로 등장하며, 이베리아 반도와 연관되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가 건설 신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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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온
일반 정보
게리온의 소를 훔치는 헤라클레스, 기원전 6세기경의 키릭스
게리온의 소를 훔치는 헤라클레스, 기원전 6세기경의 키릭스
그리스어Γηρυών
로마자 표기Gēryōn
다른 이름Γηρυόνης (Gēryónēs)
Γηρυονεύς (Gēryoneús)
Γαρυόνας
Γαρυϝόνης
성별남성
가족아버지: 크리사오르
어머니: 칼리로에
형제: 에키드나
주요 거주지에리테이아 섬
특징세 개의 몸통 또는 머리를 가짐
날개가 달림 (일부 묘사)
강력한 전사
신화 속 역할
주요 역할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중 하나인 "게리온의 소 훔치기"의 대상
소유물붉은 소 떼, 거대한 개 오르트로스와 소 치는 노예 에우리티온을 거느림
추가 정보
관련 장소에리테이아 (전설적인 섬)
가데이라 (헤라클레스 기둥 근처)
기타일부 전승에서는 헤라클레스에게 활을 맞아 죽음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등장

2. 신화 속 게리온

헤시오도스, 아이스킬로스, 스테시코로스 등 다양한 고대 그리스 작가들의 작품에서 게리온에 대한 묘사가 나타난다. 특히 스테시코로스는 서정시 《게리오네이스》를 통해 게리온을 우아하고 고귀한 인물로 묘사하고, 헤라클레스를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침략자로 그렸다.

헤라클레스는 에우리스테우스 왕의 명령으로 게리온의 소 떼를 훔쳐오는 10번째 과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헤라클레스는 리비아 사막을 건너는 도중 태양신 헬리오스에게 황금 사발을 빌려 에리테이아 섬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게리온의 부하들인 오르트로스와 에우리티온을 차례로 죽이고, 결국 히드라의 독화살로 게리온마저 죽였다.

헤라클레스가 게리온과 싸우는 모습, E 그룹의 암포라, 기원전 540년경, 루브르 박물관


헤라클레스는 소 떼를 훔쳐 돌아오는 길에 카쿠스라는 괴물 도적에게 소 떼 일부를 도둑맞기도 했지만, 결국 카쿠스를 죽이고 소 떼를 되찾았다. 헤라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헤라클레스는 소 떼를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무사히 돌려주었다.

2. 1. 외형 묘사

헤시오도스는 게리온을 머리 셋 달린 괴물로 묘사했지만,[3] 아이스킬로스는 게리온에게 몸이 셋이라고 묘사하였다.[4] 스테시코로스는 게리온을 손 여섯 개, 발 여섯 개, 날개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했다.[5] 기원전 6세기 중반의 일부 칼키스 항아리에는 게리온이 날개 달린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어떤 설명에서는 그가 다리 여섯 개를 가졌다고 하고, 다른 설명에서는 세 개의 몸이 한 쌍의 다리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2. 2. 헤라클레스와의 전투

헤라클레스는 게리온의 소 떼를 훔쳐오라는 10번째 노역을 받았다.[7] 헤라클레스는 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에리테이아 섬으로 갔으며, 이 과정에서 게리온의 부하들인 오르트로스, 에우리티온과 게리온을 차례로 죽였다.

헤라클레스는 에리테이아 섬으로 가기 위해 리비아 사막을 지났는데, 이 과정에서 헬리오스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순서내용
1헬리오스의 황금 사발을 받음
2오르트로스와 에우리티온을 죽임
3게리온을 죽임



헤라클레스는 훔친 소 떼를 몰고 황금 사발을 타고 돌아왔다.[7]

로마 신화에 따르면, 헤라클레스가 이탈리아아벤티노 언덕에서 잠든 사이에 카쿠스가 소 떼의 일부를 훔쳤다. 카쿠스는 소들이 뒤로 걷게 하여 흔적을 감추는 속임수를 썼는데, 이는 헤르메스가 사용했던 속임수와 유사하다.[31][32] 어떤 이야기에서는 헤라클레스가 남은 소 떼를 카쿠스가 숨겨둔 동굴 근처로 몰자 소들이 서로 울부짖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카쿠스의 여동생 카카가 헤라클레스에게 카쿠스의 위치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헤라클레스는 카쿠스를 죽이고 포룸 보아리움에 제단을 세웠다.[31][32]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괴롭히기 위해 말파리를 보내 소 떼를 흩어지게 했다. 헤라클레스는 1년 만에 소 떼를 되찾았지만, 헤라는 다시 홍수를 일으켜 헤라클레스가 소 떼와 함께 강을 건너지 못하게 했다. 헤라클레스는 강에 돌을 쌓아 물을 얕게 만들었다. 마침내 헤라클레스가 에우리스테우스의 궁정에 도착했을 때, 소 떼는 헤라에게 희생되었다.[10][11]

2. 2. 1. 헬리오스의 황금 사발

헤라클레스리비아 사막을 지나던 중 더위에 지쳐 태양으로 화살을 쏘았는데, 태양신 헬리오스는 그의 용기에 감탄하여 '황금 사발'이라 칭해지는 배를 빌려주었다.[7][8] 헤라클레스는 이 배를 타고 하룻밤 만에 게리온이 사는 에리테이아 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헬리오스의 그릇 속 바다에 있는 헤라클레스. 그레고리오 에트루리아 박물관 소장.

2. 2. 2. 오르트로스와 에우리티온

헤라클레스가 에리테이아 섬에 도착하자마자, 게리온의 소 떼를 지키는 머리가 둘 달린 개 오르트로스가 헤라클레스의 냄새를 맡고 쫓아왔다. 헤라클레스는 올리브 나무 곤봉으로 오르트로스를 단번에 쳐서 죽였다.[7] 오르트로스를 도우러 온 목동 에우리티온도 같은 방법으로 죽였다.[7]

2. 2. 3. 게리온의 최후

헤라클레스가 에리테이아 섬에 도착하자마자, 머리가 둘 달린 개 오르트로스가 덤벼들었다. 헤라클레스는 올리브 나무 곤봉으로 오르트로스를 단번에 쳐서 죽였다.[9] 오르트로스를 도우려던 목동 에우리티온 역시 같은 방법으로 최후를 맞았다.[9]

이 소란을 들은 게리온은 세 개의 방패, 세 개의 창, 세 개의 투구를 착용하고 헤라클레스에게 맞섰다. 안테무스 강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헤라클레스는 레르네의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화살을 게리온의 이마에 쏘아 죽였다.[9] 게리온은 "섬세한 모양을 망치는 양귀비처럼 고개를 한쪽으로 숙이며 한 번에 꽃잎을 모두 떨어뜨렸다."[9]

2. 3. 다양한 판본

기원전 6세기 초, 스테시코로스는 서정시 《게리오네이스》를 썼는데, 이 시는 현재 단편만 남아 있다. 이 시에서 게리온은 매우 우아하고 고귀한 인물로 그려졌고, 어머니 칼리로에와의 대화도 이루어진다. 오히려 침략자인 헤라클레스가 야만적이고 폭력을 좋아하며 그 희생이 되었다고 노래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동정은 핀다로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34] 스테시코로스의 기록에 따르면 게리온 중 하나는 화살에 맞아 죽고, 다른 두 명은 곤봉으로 맞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미술에서도 한 명만 쓰러져 있고, 다른 두 명은 여전히 헤라클레스에게 응전하는 구도가 몇몇 보인다. 그러나 히기누스에 따르면, 헤라클레스는 게리온을 하나의 투창으로 죽였다고 한다.[35]

3. 단테의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는 『신곡』의 지옥편 제16~17가에 게리온(이탈리아어 표기는 제리오네, 줄리오네 Gerione)을 등장시킨다. 『신곡』에서 게리온은 세 머리 괴물이 아니라, 화려한 뱀의 몸, 짐승의 다리, 두 갈래의 전갈 꼬리, 날개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된다. "세 개의 몸"이라는 요소를 "인간, 짐승, 파충류"라는 세 가지 성질을 가진 몸으로 표현했다는 설이 있다.[37] 단테는 아름다운 인간의 얼굴을 하고 목 아래는 괴물인 게리온을 "허위기만의 혐오스러운 화신"이라 부르며, 기만의 죄를 범한 망자가 가는 지옥 제8권에 사는 존재로 여긴다.

thumb, 1497년.]]

3. 1. 지옥에서의 역할

단테의 14세기 서사시 ''지옥''에서 게리온은 이전의 어떤 기록과도 다르게 묘사되었다. 여기에서 게리온은 이나 사자의 발, 와이번의 몸, 전갈의 꼬리에 달린 독침을 가졌지만, 얼굴은 "정직한 남자"와 같은 (만티코어와 유사) 사기의 괴물로 나타난다.[14] 그는 지옥의 일곱 번째 원(폭력)과 여덟 번째 원(단순한 사기) 사이의 절벽 아래 그림자 속 깊은 곳에 산다. 베르길리우스의 부름에 게리온은 구덩이에서 올라오고, 베르길리우스는 단테에게 끔찍하게도 그 짐승의 등에 올라탈 것을 요청한다. 그들은 게리온에 올라타고, 게리온은 플레게톤 강의 폭포를 돌며 사기의 원으로 향하는 깊은 곳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내려간다.[14]

단테의 ''지옥''에 등장하는 게리온을 묘사한 구스타브 도레의 목판화

4. 이베리아 반도와의 연관성

코루냐의 문장. 1448년부터 탑 기단에 게리온의 해골이 등장한다.


중세 스페인포르투갈에서는 게리온 신화를 자국 역사와 연결 짓는 시도가 있었다.[15] 헤로나의 주교 호안 마르가리트 이 파우, 톨레도의 주교 로리고 히메네스 데 라다 같은 중세 작가들은 게리온을 그리스 침략자에 맞서 싸운 인물로 묘사했다.[15] 알폰소 10세의 에스토리아 데 에스파냐|에스토리아 데 에스파냐osp에는 헤라클레스가 게리온을 죽이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탑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코루냐의 헤라클레스의 탑이 그 예시이다.[16] 포르투갈의 수도사 베르나르도 데 브리토는 게리온을 투발의 후손들을 억압한 침략자로 보았다.[15]

4. 1. 스페인 국가 건설 신화



게리온 신화는 스페인 국가 건설과 포르투갈과 관련이 있는데, 그가 이베리아 반도의 거주자로 여겨졌기 때문이다.[15]

헤로나의 주교인 호안 마르가리트 이 파우 (1422–1484)나 톨레도의 주교인 로리고 히메네스 데 라다와 같은 중세 작가들은 게리온을 그리스 침략자에 맞서 싸운 인물로 묘사했다.[15]

알폰소 10세의 에스토리아 데 에스파냐|에스토리아 데 에스파냐osp는 헤라클레스가 거인 게리온을 죽이고 머리를 자른 다음 그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탑을 세우라고 명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페인 코루냐의 헤라클레스의 탑은 실제로 로마 등대 위에 재건된 현존하는 등대이다.[16]

포르투갈의 수도사 베르나르도 데 브리토는 이 괴물을 투발의 후손들을 폭압적으로 지배하는 역사적 침략자로 여겼다.[15]

4. 2. 코루냐의 문장



알폰소 10세의 에스토리아 데 에스파냐osp헤라클레스가 거인 게리온을 죽이고 머리를 자른 다음, 그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탑을 세우라고 명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16] 코루냐의 헤라클레스의 탑은 실제로 로마 등대 위에 재건된 현존하는 등대이다.[16]

5. 현대적 해석

게리온은 원래 대지 또는 명계의 정령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유로는 근처에 하데스의 소치기가 있다는 점, 베르길리우스가 언급한 게리온이 죽은 후 저승의 거주자가 되었다는 점, 그리고 신탁을 행한다는 점 등이 꼽힌다.[33]

5. 1. 신탁과의 관련성

수에토니우스의 『로마 황제 열전』 제3권 14에 따르면, 티베리우스는 원정길에 파타비움 근처에 있는 게리온의 신탁소에 들러 점괘를 뽑았다고 한다.[33] 게리온은 원래 대지 또는 명계의 정령이었다고 여겨지는데, 근처에 하데스의 소치기가 있다는 점, 명계의 존재가 되었다는 점, 신탁을 행한다는 점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참조

[1] Collins English Dictionary Geryon http://dictionary.re[...]
[2] 서적 Life of Apollonius of Tyana
[3] 서적 Theogony
[4] 서적 Agamemnon
[5] 웹사이트 Geryoneis http://www.theoi.com[...] TheoiProject
[6] 문서 Erytheia
[7] 서적 Bibliotheke
[8] 문서 Libya
[9] 문서
[10] 서적 Commentary on Virgil: Aeneid VII https://books.google[...] Brill 1975
[11] 서적 Signes gravés sur les églises de l'Eure et du Calvados Scandinavian Institute of Comparative Vandalism 1964
[12] 문서 1973
[13] 웹사이트 10.17.5 https://www.perseus.[...]
[14] 서적 Inferno https://archive.org/[...] Anchor Books 2002
[15] 간행물 Estrutura e função do mito de Hércules na Monarquia Lusitana de Bernardo de Brito http://www2.dlc.ua.p[...] 2021-10-10
[16] 웹사이트 Tower of Hercules https://turismocorun[...] 2021-10-10
[17] 문서
[18] 문서
[19] 문서
[20] 문서
[21] 문서 アガメムノン
[22] 문서 物の本質について
[23] 문서 アエネーイス
[24] 문서 ビブリオテーケー
[25] 문서
[26] 문서
[27] 문서 歴史
[28] 문서 ギリシア案内記
[29] 문서
[30] 문서
[31] 문서 ローマ建国史
[32] 문서 アエネーイス
[33] 문서 ギリシア案内記
[34] 문서
[35] 문서 神話集
[36] 서적 シケリアのディオドーロス『歴史叢書』第4巻17-24
[37] 서적 平川祐弘訳『神曲 地獄篇』 河出書房新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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