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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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인방송은 1997년 인천방송으로 개국하여 2000년 경인방송으로 사명을 변경한 라디오 방송국이다. 메이저 리그 중계 등 스포츠 중계로 주목받았으나, 경영난과 노사 갈등으로 2005년 TV 방송이 폐지되었다. 이후 FM 라디오 방송을 재개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2016년 경인방송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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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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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한국어명 | 경인방송 |
한자 | 京仁放送 |
영문명 | Kyung-In Broadcasting Co. Ltd |
약칭 | iFM |
구분 | 민영방송 |
방송 영역 | 지상파 라디오 방송 |
창립일 | 1997년 1월 7일 |
개국일 | 1997년 10월 11일(iTV) 2003년 6월 30일(iTV iFM) 2005년 3월 1일(경인방송) |
폐국일 | 2004년 12월 31일(iTV)/(iTV iFM) |
해체일 | 2004년 12월 31일 |
이후 | OBS경인TV |
직원 수 | 100여명 |
본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287번길 7 (학익동) |
사장 | 이기우 (대표이사 사장) |
웹사이트 | 경인방송 |
사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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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다른 뜻 | OBS경인TV |
2. 연혁
1997년 10월 11일 인천방송(仁川放送)으로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했고, 2000년 경기도 남부 지역으로 방송을 확장하면서 경인방송(京仁放送)으로 이름을 변경했다.[1] 2001년에는 FM 방송(iFM)을 개국했다.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SBS(SBS) 등 3대 방송사보다 먼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텔레비전 독점 중계권을 획득, 박찬호 투수의 경기를 독점 중계하여 주목받았다. KBO 리그와 한국프로농구 생중계, 해외 축구, WWE, WCW 등을 방영하며 스포츠 중계로 인기를 얻었다.
개국 초기에는 케이블TV를 통해서도 방송되었으나, 방송통신위원회의 권고로 재송신이 중단되는 등 여러 제약이 있었다. YTN에서 뉴스 보도 일부를 제공받는 등, SBS 계열에 속하지 않은 독립 방송국이었다. 방만 경영, 부채, 잦은 파업으로 인해 2004년 12월 31일 TV 방송 허가가 갱신되지 않아 폐업했다.[1]
2005년 3월 15일 전 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FM 라디오 방송을 재개하고, TV 방송 허가 재발급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4월 1일 사명을 라디오인천 (Sunny FM)으로 변경했다가 2007년 10월 11일 다시 경인방송으로 돌아왔다.
2008년 12월 26일 iTV경인방송(채널명 iTV)으로 2009년 개국을 위해 비즈니스 정보 전문 채널 등록을 신청했으나, 경영난으로 무산되었다. 2013년 11월 19일 OBS경인TV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
2021년 9월 28일, 인천일보, 인천신문, 경인방송 등 인천지역 3개 언론사가 상호통합을 전제로 하는 업무협조를 한다는 전제하에 통합을 합의하기로 발표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미국 MKTV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2024년 1월 iHQ와 MOU를 체결하였다.[10]
2. 1. 1990년대
1997년 10월 11일 인천방송(仁川放送)으로 인천(21채널)에서 텔레비전 방송을 개시하였다.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SBS(SBS) 3사에 앞서 메이저리그(MLB) 텔레비전 독점 중계권을 획득하여, 박찬호 투수의 경기를 독점 중계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3대 방송사의 방영 횟수가 적은 KBO리그와 한국농구리그의 생중계를 자주 진행하고, 해외 축구와 WWE, WCW를 방영하는 등 스포츠 중계를 하였다.[1]2. 1. 1. 1997년
1997년 10월 11일, 인천광역시와 OCI(당시 동양화학공업)의 노력으로 UHF 채널 21번으로 TV 방송인 '''인천방송'''(仁川放送)으로 개국되었다.[1] 메이저 리그 독점 중계권을 획득하였고 때마침 박찬호 신드롬 때문에 전국에서 불법으로 재송신을 하는 것이 유행일 정도로 한때 국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했었다.2. 1. 2. 1998년
경인방송의 1998년과 관련된 내용은 제공된 소스에 없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는 작성할 내용이 없다.2. 2. 2000년대
2000년 3월 20일 경기도 남부까지 방송 권역을 넓히면서, '''인천방송'''에서 '''경인방송'''으로 이름을 바꾸고 VHF 채널 4번을 획득했다.[1] 2003년 6월 30일에는 FM 방송국(iFM)을 개국하여 경인 지역의 대표적인 민영방송으로 성장했다.개국 초기에는 박찬호 신드롬과 함께 메이저 리그 독점 중계권을 따내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의 권고로 케이블TV 재송신이 중단되는 등 여러 제약이 경영난을 불러왔다.
결국, 방만 경영, 부채, 잦은 파업으로 2004년 12월 31일 TV 방송 허가가 갱신되지 않아 폐업했다.[1] 2005년 3월 15일 전 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은 FM 라디오 방송을 다시 시작했고, 2006년 4월 1일 사명을 라디오인천 (Sunny FM)으로 변경했다가 2007년 10월 11일 다시 경인방송으로 돌아왔다.
2008년 12월 26일 iTV경인방송(채널명 iTV)으로 2009년 개국을 위해 비즈니스 정보 전문 채널 등록을 신청했으나, 경영난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2. 2. 1. 2000년
2000년 3월 20일 경기도 남부까지 방송 권역이 확대되면서 사명을 '''경인방송'''으로 변경하고, 그 해 VHF 채널 4번을 획득하였다.[1]2. 2. 2. 2001년
2001년 FM 방송(인천 90.7MHz, 애칭: iFM)을 개시하였다.[1] 이 무렵, 후쿠오카시의 RKB 마이니치 방송과 자매국 관계를 맺었다.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SBS 3대 방송사에 앞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텔레비전 독점 중계권을 획득하여, 미국에서 활약하는 박찬호 투수의 경기를 독점 중계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3대 방송사의 방영 횟수가 적은 KBO 리그와 한국프로농구의 생중계를 자주 진행하고, 해외 축구와 WWE, WCW를 방영하는 등 스포츠 중계가 간판 프로그램이었다.2. 2. 3. 2003년
2000년, 수원시 등 경기도(京畿道) 남부 지역으로 방송 지역을 확장(4채널)하면서 사명을 경인방송(京仁放送)으로 변경하였다.[1] 2001년에는 FM 방송(인천 90.7MHz, 애칭: iFM)을 개시하였다. 이 무렵, 후쿠오카시(福岡市)의 RKB매일방송(RKB毎日放送)과 자매국 관계를 맺었다.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SBS 3대 방송사에 앞서 메이저리그(MLB) 텔레비전 독점 중계권을 획득하여, 미국에서 활약하는 박찬호 투수의 경기를 독점 중계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3대 방송사의 방영 횟수가 적은 KBO 리그와 한국농구리그의 생중계를 자주 진행하고, 해외 축구와 WWE, WCW를 방영하는 등 스포츠 중계가 간판 프로그램이었다.
2. 2. 4. 2004년
2004년 1월, 전 iTV 회장이었던 박상은 (전 새누리당 의원, 전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iTV를 자신의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려 했다는 문건이 폭로되었다.[4] 당시 대주주였던 OCI와 대한제당의 증자 및 경영 개선 약속 이행 거부로 인한 노조 파업이 2004년 10월부터 1달여간 지속되었고 방송 역시 파행에 이르게 되었다.[4]이 과정에서 간접광고 관련 조항 위반이 90회 정도 상습적으로 적발되었고, 회사 자금에 대한 사회 환원 조건 역시 위반되면서 첨예한 갈등과 분쟁이 심화되었다.[4]
결국 노조 파업 끝에 2004년 12월 13일에 방송사 사상 초유의 직장 폐쇄 조치를 내리게 되면서, 그 해 12월 21일에 방송위원회의 재허가 추천 거부 결정으로 10일 후인 12월 31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하여 애국가 송출을 끝으로 TV(iTV), 라디오(iTV iFM) 마지막 방송이 종료되었다. 이는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정부기관에 의해 결국 폐국의 비운을 맞았던 가장 이례적인 사례로 꼽히게 되었다.[4]
2. 2. 5. 2005년
- 3월 1일: iFM 90.7㎒ 라디오 FM 방송 재개 및 경인방송 살리미 발족식이 있었다.[1]
- 4월: iTV 법인영업을 재개하였다.[1]
- 5월: OCI가 지배주주 포기선언을 하고 신규 투자자 영입 관련 발표를 하였다. iTV 재개 10만인 청원 서명운동은 16만명을 돌파하였다.[1]
- 6월: New iTV 시민운동본부가 발족되었다.[1]
- 9월: iTV 이사회는 행정소송 취하 및 신규사업자 공모 참여 결의를 발표하였다.[1]
- 12월: iFM은 라디오 방송사로서 방송국 재허가를 받았다.[1]
- 2005년 3월 15일, 전 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은 방송 허가가 아직 유효한 FM 라디오 방송을 재개하였다. 형식적으로는 24시간 방송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에 의해 텔레비전 방송 허가 재발급을 요구하는 활동도 시작되었다.[1]
2. 2. 6. 2006년
2006년 4월 1일, 사명을 경인방송에서 라디오인천으로, 애칭을 iFM에서 Sunny FM으로 변경하였다. 주파수는 변경되지 않았다.[1]2. 2. 7. 2007년
2006년 FM 방송은 방송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재허가 추천을 받으면서 그해 4월 3일 사명을 경인방송에서 라디오 인천으로 바꾸고, 애칭을 iFM에서 SUNNY FM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10월 11일부터 SUNNY FM 라디오 인천에서 경인방송으로 환원하였다.[4] 사명 환원의 배경은 "경인방송이라는 회사명이 인천 시민들과 청취자들에게 지난 10년 동안 친숙하게 불려 왔고, 인천보다 훨씬 넓은 지역까지 경인방송 전파를 통해 청취자들이 방송을 들어왔기 때문에 원래의 회사 이름을 다시 사용하게 됐다"는 것이었다.[4] 법원으로부터 2007년 10월 8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은 후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해왔다.[4]
2. 2. 8. 2008년
2008년 12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iTV 경인방송(채널명: iTV)의 비즈니스 정보 전문 채널 PP 등록 신청을 허가하였다.[1] iTV는 경제자유구역 관련 비즈니스 정보를 주로 방송할 예정이었다. 2010년 종합편성채널 선정에도 관심을 보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08년도 방송평가에서 경인방송은 ‘내용 및 편성’ 평가에서 250점 만점에 216.25점을 받아 전국 149개 라디오 방송사에서 공동 1위(CBS AM·FM)를 기록했다.[2]
2. 3. 2010년대
2008년 12월 26일, iTV경인방송(채널명 iTV)은 2009년 개국을 목표로 비즈니스 정보 전문 텔레비전 채널 등록을 신청했고, 경제자유구역 관련 비즈니스 정보를 중심으로 방송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영난으로 인해 2010년에 계획했던 위성 및 케이블 텔레비전을 위한 종합 편성 채널 진출은 실현되지 못하였다.2013년 11월 19일, OBS경인TV와 업무 제휴 협정을 체결하여 콘텐츠 교류 및 공동 취재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2]
2. 3. 1. 2010년
2008년 12월 26일, iTV경인방송(채널명 iTV)은 2009년 개국을 목표로 비즈니스 정보 전문 텔레비전 채널 등록을 신청했다. 경제자유구역 관련 비즈니스 정보를 중심으로 방송할 예정이었다. 2010년에는 위성 및 케이블 텔레비전을 위한 종합 편성 채널 진출 의향도 있었으나, 모두 경영난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하였다.[2]2. 3. 2. 2011년
- 7월: 방송위원회(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채널 운용 정책을 발표하고, 서울 지역 역외 재송신 허용 방침을 발표하였다.
- 대한민국 최초의 아웃도어 대형 맥주축제로 시작한 '''송도맥주축제'''는 전국 각지에 수많은 아류 축제를 낳으며 맥주축제의 선풍을 일으켰다.
- 2011년 송도컨벤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후 2016년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매년 8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9일 동안 행사가 열린다.

- 2011년 약 15만 명, 2014년 30만 명, 2017년 70만 명, 2019년 80만 명이라는 관람객 기록을 세우며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가 됐다.
- 경인방송은 2011년 7월에 인천광역시의 재난 방송 주관 방송사로 지정되었음에도 서해 5도 지역에 방송이 제대로 수신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들어 방송국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방송통신위원회 측에 지속적인 건의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출력을 5㎾로 증강하였다.
- 개국 당시부터 2011년 10월 10일까지 1㎾의 출력으로 송신하였다.
2. 3. 3. 2013년
- 3월 1일: 경인방송 iFM 90.7㎒ 라디오 FM 방송 재개 및 경인방송 살리미 발족식이 열렸다.
- 4월: iTV 법인영업이 재개되었다.
- 5월: OCI가 지배주주 포기선언을 하고 신규 투자자 영입 관련 발표를 했다. iTV 재개 10만인 청원 서명운동은 16만 명을 돌파했다.
- 6월: New iTV 시민운동본부가 발족되었다.
- 9월: iTV 이사회는 행정소송 취하 및 신규사업자 공모 참여 결의를 발표했다.
- 12월: iFM은 라디오 방송사로서 방송국 재허가를 받았다.[2]
2. 3. 4. 2016년
Sunny FM영어 라디오 인천에서 경인방송으로 사명을 환원하였다. 사명 환원의 배경은 "경인방송이라는 회사명이 인천 시민들과 청취자들에게 지난 10년 동안 친숙하게 불려 왔고, 인천보다 훨씬 넓은 지역까지 경인방송 전파를 통해 청취자들이 방송을 들어왔기 때문에 원래의 회사 이름을 다시 사용하게 됐다"는 것이었다.[1]2. 4. 2020년대
2021년 9월 28일, 인천일보, 인천신문, 경인방송 등 인천지역 3개 언론사가 상호통합을 전제로 하는 업무협조를 한다는 전제하에 통합을 합의하기로 발표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미국 MKTV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11월에는 2020년 3월 30일에 폐업한 경기방송을 대체하는 경기지역 지상파 라디오방송사 사업자에 신청했고,[10] 12월에는 FM 방송국 재허가를 받았으며, 인천교통공사, 판도라TV, 두원공과대학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2024년 1월 iHQ와 MOU를 체결하였고,[10] 3월에는 강효상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1] 4월에는 권영만 회장이 사임하였다.[11] 7월에는 영어 뉴스 송출을 개시하였으며, 9월에는 강효상 대표이사가 사퇴하였다.[2] 11월에는 이기우 대표이사가 취임하였고,[3] 가수 태진아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4] 또한 심형래와 '코미디 가요쇼' 제작 방송 MOU를 체결하고,[5] (사)K-W문화예술인협회와 상호발전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6] 12월에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사회봉사 및 발전 협력 MOU를 체결하고,[7] 사회안전예방중앙회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8] 같은 달 권영만 회장이 취임하였다.[9]
2. 4. 1. 2021년
- 9월 28일: 인천일보, 인천신문, 경인방송 등 인천지역 3개 언론사가 상호통합을 전제로 하는 업무협조를 한다는 전제하에 통합을 합의하기로 발표했다.
- 10월: 미국 MKTV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 11월: 2020년 3월 30일에 폐업한 경기방송을 대체하는 경기지역 지상파 라디오방송사 사업자에 신청했다.[10]
- 12월: FM 방송국 재허가를 받았고, 인천교통공사, 판도라TV, 두원공과대학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2. 4. 2. 2024년
- 1월 : iHQ와 MOU를 체결하였다.[10]
- 3월 : 강효상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1]
- 4월 : 권영만 회장이 사임하였다.[11]
- 7월 : 영어 뉴스 송출을 개시하였다.
- 9월 : 강효상 대표이사가 사퇴하였다.[2]
- 11월 : 이기우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3]
- 11월 : 가수 태진아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4]
- 11월 : 심형래와 '코미디 가요쇼' 제작 방송 MOU를 체결하였다.[5]
- 11월 : (사)K-W문화예술인협회와 상호발전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6]
- 12월 :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사회봉사 및 발전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7]
- 12월 : 사회안전예방중앙회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8]
- 12월 : 권영만 회장이 취임하였다.[9]
3. 방송 프로그램
경인방송은 뉴스, 시사,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성남FM,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업무 협정을 맺어 방송 영역을 넓히고 있다.
3. 1. 라디오 (FM 90.7㎒)
(평일),12:05 ~ 14:00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