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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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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OBS경인TV는 2007년 12월 28일 개국한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이다. "OBS"는 One, Our, Open, Oasis, Opportunity의 약자로, 2023년 3월 30일 OBS 라디오를 개국했다. OBS는 수도권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며, 뉴스,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개국 초기에는 시청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서울 지역 케이블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라디오 방송도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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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 [회사]에 관한 문서
OBS 경인TV
OBS 경인 TV 로고
OBS 경인 TV 본사
약칭OBS
영어 표기OBS Gyeong-in TV
한글 표기OBS경인TV
한자 표기OBS京仁テレビ
가타카나 표기오비에스 키ョン인 티비
기본 정보
방송국 명칭OBS 경인TV
호출 부호HLQS-DTV
디지털 채널36 (UHF)
가상 채널8
위치경기도
도시부천시
브랜드OBS
국가대한민국
계열독립
소유주OBS 경인TV 주식회사
설립일2006년 8월 30일
개국일2007년 12월 28일 (TV)
이전 호출 부호HLQS-TV (아날로그)
이전 채널 번호아날로그: UHF 21
웹사이트OBS 공식 웹사이트
슬로건지역이 희망입니다.
연혁
이전 방송국iTV 경인방송 (TV)
KFM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 개국2023년 3월 30일 (라디오)
경영 정보 (2015년 기준)
자본금143,150,000,000원
매출액34,058,463,008원
영업 이익185,816,575원
순이익94,904,026원
자산 총액21,374,526,797원
주주 구성 (2015년 기준)
주요 주주영안모자: 31.9%
경기고속: 13%
매일홀딩스: 6.3%
솔브레인: 5.4%
클라크: 5.4%
방송망
디지털 텔레비전수도권
본사 위치
TV 본사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로 233 (오정동)
라디오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20 (인계동, 마라톤빌딩) 7~8층
인물
사장박성희

2. 의미

OBS의 O는 하나를 의미하는 One, 우리를 뜻하는 Our, 열림을 뜻하는 Open, 척박한 사막의 희망 Oasis, 기회를 뜻하는 Opportunity를 담고 있다.

3. 캐치 프레이즈

OBS의 현재 캐치프레이즈는 다음과 같다.


  • TV: 지역이 희망입니다. OBS (2019년~)
  • 라디오: 열린 채널, 열린 방송 따뜻한 나눔 99.9 OBS 라디오 (2023년~)

3. 1. 과거

OBS는 2022년 8월 25일, 경기방송의 이전 FM 주파수를 사용하여 라디오 방송국 허가를 요청했다.[4] 2023년 3월 30일, OBS 라디오가 개국했다.

3. 1. 1. 2000년대


  • 2008년 ~ 2009년: 희망을 나눠요.


OBS경인TV 주식회사는 개국 당시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소유하고 있었다.[2]

주주 회사지분율
영안모자22.64%
미디어윌12.43%
KD 그룹12.30%



공식적으로 "OBS"는 어떠한 약자도 아니다. 하지만, 채널의 초대 사장 주철환은 "O"가 "하나", "우리", "열린", "오아시스" 그리고 "기회"를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3]

3. 1. 2. 2010년대


  • 2010년: 따뜻한 세상 함께 하는 OBS
  • 2011년 ~ 2014년: 사람 세상을 만듭니다.
  • 2015년 ~ 2017년: 경인 성장의 힘 OBS
  • 2018년: 지역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OBS경인TV 주식회사는 개국 당시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소유하고 있었다.[2]

주주 회사지분율
영안모자22.64%
미디어윌12.43%
KD 그룹12.30%



공식적으로 "OBS"는 어떠한 약자도 아니다. 하지만, 채널의 초대 사장 주철환|Joo Chulhwan한국어은 "O"가 "하나", "우리", "열린", "오아시스" 그리고 "기회"를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3]

3. 2. 현재


  • TV: 지역이 희망입니다. OBS (2019년~)
  • 라디오: 열린 채널, 열린 방송 따뜻한 나눔 99.9 OBS 라디오 (2023년~)

4. 역대 로고

5. 로고송


  • 2008년: 오늘보다 더 희망찬 내일 OBS
  • 2009년: 다 함께 희망을 나눠요 OBS
  • 2013년 ~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OBS

6. 연혁


  • 2006년 4월 28일: 경인 지역 지상파 방송 사업자로 경인방송 선정
  • 2006년 5월: 경인방송 개국 준비실 설립 (경기도 부천시)
  • 2006년 8월 30일: 경인방송 법인 설립
  • 2007년 4월 5일: 방송통신위원회, 경인방송 개국 결정
  • 2007년 4월 14일: 정식 사명을 "OBS경인TV"로 변경
  • 2007년 7월 20일: 주철환 사장 취임
  • 2007년 9월 30일: 방송 센터 사옥 완성
  • 2007년 11월 1일: 병설한 "방송 역사 체험관" 개관
  • 2007년 11월: 시험 전파 발사
  • 2007년 11월 23일: 정보통신부로부터 정식 면허 획득
  • 2007년 12월 28일: 11시 개국 (개국 기념식 및 개국 특별 프로그램 다수, MBS에서 중계)
  • 2009년 1월 21일: 주철환 사장 사임 의사 표명
  • 2009년 2월 5일: 마이니치 방송(MBS), 홋카이도 방송(HBC) 협력, "홋카이도 삿포로 눈 축제 2009" 현장 생중계 (프로그램 코너)
  • 2009년 2월 16일: 차용규 사장 취임 (전 울산방송 사장)
  • 2010년 2월 9일-12일: SK 와이번스 스프링캠프 취재 (고치시, MBS 협력)
  • 2010년 3월 31일: 손용 사장 취임 (중앙대 명예교수, OBS경인TV 이사)
  • 2010년 4월 20일: "유무선 통신 수단을 이용한 원격 방송 데이터 제작 시스템 및 그 방법" 특허 취득 (홍정훈 PD, "생방송 Tvio" 운용)
  • 2010년 5월 22일: MLB 단독 생중계 시작 (뉴욕 양키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중심)
  • 2010년 6월 10일: 김종오 사장 취임 (전 MBC 대구 지사장, OBS경인TV 부회장 및 고문)
  • 2010년 9월 2일: KTV 국민방송과 상호 협력 협정(MOU) 체결
  • 2010년 9월 28일: MBS 마이니치 방송과 우호 협정(MOU) 체결
  •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방송 종료
  • 2021년 11월: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 면허 신청
  • 2022년 5월 17일: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 사업자 선정
  • 2023년 3월 30일: OBS 라디오 개국


OBS는 최첨단 풀 디지털 시스템과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방송 서버 시스템을 도입했다. 종업원은 iTV 경인방송 출신이 많지만, MBC, SBS 출신 이직자도 많이 있다. OBS는 "시청률 제일주의가 아닌 시청자 제일주의"를 내걸고 있다.

OBS경인TV의 자본금은 1.4조원이며, 종업원 수는 253명(2009년 1월 기준)이다. 방송 구역은 인천 및 경기도 일원, 서울 강서 일부 (2400만 명, 877만 가구)이다. 편성은 교양 55%, 보도 15%, 오락 30%로 구성되며, 자체 제작 35%, 외주 제작 45%, 구매 20%로 이루어진다.

OBS의 주요 주주는 영안모자 백성학 사장(22.64%), 미디어윌(12.43%), 경기고속(12.30%), 매일유업(7%), 테크노세미켐(6%), CBS(5.36%)이다.[2]

6. 1. 설립 초기 (2006~2007)

OBS경인TV는 2006년 8월 30일에 법인이 설립되었고, 같은 해 11월 8일 김성재 사장이 취임하였다.[2] 2007년 4월 5일, 방송위원회는 OBS경인TV의 허가를 추천하기로 결정하였다.[2] 같은 해 7월 25일에는 주철환 사장이 취임하고 김성재 사장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2]

2007년 11월 23일, OBS경인TV는 인천 계양산에서 아날로그 TV와 디지털 TV 방송국 허가증을 정보통신부로부터 교부받고 시험 방송을 실시하였다.[2] 12월 7일에는 방송국 검사 필증을 취득하였고,[2] 12월 26일에는 OBS문화재단을 설립하였다.[2] 12월 28일에는 OBS경인TV가 개국하고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실시하였다.[2]

OBS의 공식적인 약자는 없지만, 초대 사장인 주철환한국어은 "O"가 "하나", "우리", "열린", "오아시스", 그리고 "기회"를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3] 개국 당시 주식회사 OBS경인TV는 영안모자(22.64%), 미디어윌(12.43%), KD 그룹(12.30%) 등이 소유하고 있었다.[2]

6. 2. 2008년 ~ 2010년대


  • 2008년 8월 15일: 경기 수원, 용인 광교산 중계소 전파 송출 시작.
  • 2009년 1월 21일: 주철환 사장 사퇴 의사 표명.
  • 2009년 2월 5일: 마이니치 방송(MBS), 홋카이도 방송(HBC)의 협력으로 "홋카이도 삿포로 눈 축제 2009" 현장 남대문 눈 조각상 앞에서 생중계 진행 (정보 프로그램 코너).
  • 2009년 2월 12일: 주주 총회에서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을 OBS 신임 사장으로 선임.
  • 2009년 2월 16일: 차용규 사장 취임.
  • 2009년 8월: 미디어 OBS를 방송통신위원회에 PP로 등록.
  • 2010년 2월 9일-12일: 한국 프로 야구 팀 "SK 와이번스"(당시)의 스프링캠프 취재를 위해 고치시에 취재반 파견. 마이니치 방송(MBS)이 취재 협력.
  • 2010년 3월 31일: 손용 사장 취임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이자 OBS경인TV 이사 중 한 명).
  • 2010년 4월: 손용 사장 취임.
  • 2010년 4월 20일: "유무선 통신 수단을 이용한 원격 방송 데이터 제작 시스템 및 그 방법" 특허 취득 (OBS경인TV 홍정훈 PD 특허 출원, 개국 당시 "생방송 Tvio(티비오)"에서 운용).
  • 2010년 5월 1일: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재송신 개시.[5]
  • 2010년 5월 19일: 경인일보-OBS 양사간 업무협약 조인.[6]
  • 2010년 5월 22일: MLB (미 메이저 리그 야구 / 메이저 리그) 단독 생중계 시작 (한국인 선수가 재적한 뉴욕 양키스 (박찬호)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를 중심으로 중계, 2010년 시즌 동안 중계 예정).
  • 2010년 6월 10일: 김종오 사장 취임 (전 MBC 대구 지사장, 2006년 9월부터 OBS경인TV 부회장 및 고문 역임).
  • 2010년 6월 12일: OBS W 개국.
  • 2010년 9월 2일: KTV 국민방송과 상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협정(MOU) 체결.
  • 2010년 9월 28일: MBS 마이니치 방송과 우호 협정(MOU) 체결.

6. 3. 2020년대


  • 2020년 11월 1일: OBS경인TV 아날로그 송출을 종료했다.
  • 2021년 5월 20일: 스카이라이프에서 채널 번호가 31번에서 30번으로 변경되었다.
  • 2021년 9월 1일: 국방홍보원과 MOU를 체결했다.[15]
  • 2021년 11월: 2020년 3월 30일에 폐업한 경기방송을 대체하는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사업자에 신청했다.[16]
  • 2022년 5월 17일: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사업자로 선정되었다.[17]
  • 2022년 8월 25일: OBS경인FM 방송 신규 허가를 받았다.[18]
  • 2022년 10월 25일: B tv에서 채널 번호가 20번에서 25번으로 변경되었다.
  • 2023년 2월 9일: 국회사무처와 MOU를 체결했다.[19]
  • 2023년 3월 30일: OBS 라디오를 개국했다.[20]

7. 방송 권역 및 송출 시설

계양산 중계소는 2007년 11월, 광교산 송신소는 2008년 7월에 허가를 받아 문제가 해결되었다.[1] OBS경인TV의 디지털 TV 방송 가상채널은 8-1, 호출부호는 HLQS-DTV이다.[1]

OBS경인TV 라디오 방송은 경기도 일원,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일부, 충청남도 북부, 세종특별자치시 일부, 충청북도 북부, 강원도 영서 일부 지역에서 수신할 수 있다.[1]

7. 1. 방송 권역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지역과 충청남도, 충청북도 일부 지역을 가시청 권역으로 하고, 유료방송 재송신을 통해 서울특별시 전체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한다.[1]

  • 개국 전 OBS는 지역 방송국이라는 성격상 수도 서울특별시 내에 전파가 월경하지 않도록 정보통신부의 지도를 받았고, 그 조정 때문에 개국이 약 2개월 늦어졌다.[1]
  • 개국 후 수개월간 케이블 TV(CATV)로 송출하지 않고 지상파를 통해서만 방송했기 때문에 시청 가능 지역은 극히 제한적이었다.[1]
  • 2008년 2월부터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남부(수원시, 고양시 등)의 CATV에 OBS 채널이 설정되어 시청 지역이 넓어졌으며, 현재는 CATV망을 통해 서울특별시 내에서도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다.[1]
  • OBS는 CATV 등을 이용하여 수도권 지역에 시청자를 확대하고 인지도를 높인 후, 위성방송(Skylife-TV)이나 인터넷 방송(IP-TV) 등을 이용하여 전국에 동시 재송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
  • 2010년 2월 9일,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는 경기 지역 외의 케이블 TV(CATV)가 OBS경인TV를 재송신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려, OBS의 시청자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1] OBS는 서울시 전역에서의 구역 외 재송신 허가를 적극적으로 신청했지만, 현재 이상의 방송 구역 확대를 멈추게 되었다.[1] OBS는 현재 서울시내 CATV 13사를 통해 방송 구역 외 160만 가구에 방송을 하고 있다.[1]
  • 2010년 5월, 전국 방송을 목표로 종합 오락 채널 "OBS-W"를 개국했다. 위성 방송(Skylife-TV), CATV, IPTV(QOOK TV), 위성 DMB (TU)를 통해 전국 방송을 시작했으며, 편성 내용은 과거 OBS경인TV가 제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루 늦게 방송하고 있다. 뉴스 방송은 하지 않는다.[1]

7. 2. 방송 송출 시설망

OBS경인TV의 디지털 TV 방송(가상채널 8-1, 호출부호 HLQS-DTV) 송출 시설은 다음과 같다.[1]

송신소UHDHD송신소 위치비고
물리채널출력물리채널출력
광교산 송신소CH 252.5kW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2
계양산 중계소CH 36500W인천 계양구 목상동 산57-1
파평 중계소CH 2190W경기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산 23-8
용문산 중계소CH 30500W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934
진촌 중계소CH 4320W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용기원산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아날로그 TV 방송(호출부호 HLQS-TV)의 송출 시설은 다음과 같았다.[1]

송신소채널출력송신소 위치
계양산 송신소CH 2110kW인천 계양구 목상동 산57-1
광교산 중계소CH 41kW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2



OBS경인TV의 라디오 방송(FM 99.9MHz, HLMD-FM) 송출 시설은 다음과 같다.[1]

송신소주파수출력호출부호송신소 위치비고
광교산 송신소FM 99.9㎒5kWHLMD-FM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2
용문산 중계소500W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934
감악산 중계소500W경기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40-2



주 송신소인 광교산의 주파수는 폐국된 경기방송과 동일하며, 단일 주파수 네트워크(SFN)에 의해 두 곳의 중계소도 같은 주파수로 송신된다.[1]

8. 프로그램

OBS경인TV의 프로그램은 다른 방송들과 달리 지역 방송 특성 때문에 다시 보기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8. 1. TV 프로그램

OBS 뉴스 (950)한국어

: 평일 9:50 ~ 10:00.

OBS 경인투데이한국어

: 평일 11:30 ~ 11:50.

OBS 뉴스 경인플러스한국어

: 평일 15:05 ~ 15:20.

OBS 뉴스 오늘한국어

: 평일 16:30 ~ 17:30.

OBS 뉴스중심한국어

: 평일 19:30 ~ 20:10, 주말 19:30 ~ 19:55.

오늘의 월드뉴스한국어

: 평일 20:10 ~ 20:40.

OBS 뉴스라인 인천-경기한국어

: 평일 22:35 ~ 23:05.

OBS 뉴스 (주말)한국어

: 주말 14:30 ~ 14:40, 17:30 ~ 17:40.

8. 2. 종영 프로그램

9. 아나운서

OBS경인TV의 아나운서는 현직과 전직으로 나눌 수 있다.

'''현직'''

입사 연도아나운서
2007년김준우, 홍원기, 유영선, 이상희, 유진영
2009년김준호
2010년최지해
2023년정다영, 김지유



'''전직'''

이름재직 기간이후 경력
박수연2007년 ~ 2008년YTN 아나운서
이윤진2007년 ~ 2009년춘천MBC 아나운서, 영어칼럼니스트, 국제회의전문통역사
유형서2007년 ~ 2012년ITV 아나운서
장세환2007년 ~ 2009년
조진영2008년 ~ 2010년ITV 아나운서
김빛이라2009년 ~ 2011년KBS 기자
이지연2009년 ~ 2010년KBS 아나운서
정지원2009년 ~ 2010년KBS 아나운서
김원경2009년 ~ 2012년MBC 아나운서
강미정2010년 ~ 2010년대전MBC 아나운서
이자연2010년 ~ 2017년TBC 기상 캐스터, 목포MBC 아나운서
김용재2010년 ~ 2016년OBS 기자
강승화2011년 ~ 2012년EBS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김소영2011년 ~ 2012년MBC 아나운서, 프리랜서 방송인
김하나2012년 ~ 2015년대전MBC 아나운서
신미정2012년 ~ 2016년
조은유2012년 ~ 2016년TBS 교통 캐스터,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장예인[34]2015년 ~ 2016년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프리랜서 방송인


9. 1. 현직

입사 연도아나운서
2007년김준우, 홍원기, 유영선, 이상희, 유진영
2009년김준호
2010년최지해
2023년정다영, 김지유


9. 2. 전직

이름재직 기간이후 경력
박수연2007년 ~ 2008년YTN 아나운서
이윤진2007년 ~ 2009년춘천MBC 아나운서, 영어칼럼니스트, 국제회의전문통역사
유형서2007년 ~ 2012년ITV 아나운서
장세환2007년 ~ 2009년
조진영2008년 ~ 2010년ITV 아나운서
김빛이라2009년 ~ 2011년KBS 기자
이지연2009년 ~ 2010년KBS 아나운서
정지원2009년 ~ 2010년KBS 아나운서
김원경2009년 ~ 2012년MBC 아나운서
강미정2010년 ~ 2010년대전MBC 아나운서
이자연2010년 ~ 2017년TBC 기상 캐스터, 목포MBC 아나운서
김용재2010년 ~ 2016년OBS 기자
강승화2011년 ~ 2012년EBS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김소영2011년 ~ 2012년MBC 아나운서, 프리랜서 방송인
김하나2012년 ~ 2015년대전MBC 아나운서
신미정2012년 ~ 2016년
조은유2012년 ~ 2016년TBS 교통 캐스터,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장예인[34]2015년 ~ 2016년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프리랜서 방송인


10. 논란 및 문제점

OBS 경인TV는 개국 초기부터 여러 논란과 문제점을 겪었다.


  • 개국 전 송신소 문제: iTV 경인방송과 달리 인천 계양산을 주 송신소로 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송을 모두 송출할 계획이었으나, SBS와의 전파 월경 및 혼신 문제, 정보통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지연으로 개국이 늦어졌다. 2007년 12월 28일에 정식 개국했다.[21]

  • 시청 문제: 개국 초기에는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의 계약 문제로 유선 케이블 방송이 아닌 UHF 지상파 안테나로만 시청이 가능했다.[21] 이후 광교산 중계소 전파 송출, 스카이라이프(현 KT스카이라이프) 재전송 시작 등으로 시청 범위가 확대되었으나, 일부 지역 케이블TV 가입자들은 여전히 OBS HD TV 방송을 안테나로만 시청해야 했다. 2011년 서울 전 지역에서 케이블TV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지만,[25] 2022년 HCN과의 채널 번호 및 역외 재송신 문제로 다시 논란이 발생했다. 이후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LG헬로비전, 딜라이브와의 협상 타결로 서울 송출이 재개되었고, HCN도 서울 송출 재개 예정이다.

  • 낙하산 인사 및 역외 재송신 논란: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 특보를 역임한 차용규 前 ubc 사장이 OBS 사장으로 선임되자,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다.[23] OBS 노동조합은 강하게 반발했으나, 정부는 정상적인 공모 절차였다는 입장을 밝혔다.[23] 방송통신위원회는 OBS의 서울 지역 역외 재송신 승인 여부를 두고 논란을 겪었으나,[23][24] 2011년 서울 전 지역 재송신을 승인했다.[25] 2021년에는 HCN과의 역외 재송신료 분쟁이 발생하기도 했다.[27]

  • 광고 판매 및 송출 문제: OBS는 개국 초기부터 광고 판매 부진과 낮은 광고 수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었다.[31]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OBS의 광고 판매를 다른 지상파 방송국과 달리 DMB 사업자들과 같은 군으로 판매하여 광고 수주에 어려움이 있었다.

  • 인천 계양 사옥 이전 추진: 2016년부터 본사를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이전하려 했으나, 건물 설치 비용 문제로 인천광역시와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2019년 인천 이전을 재추진하여 2021년 인천광역시와 '계양방송통신시설 사용 허가' 계약을 체결했다.

  •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선정: 2021년 OBS경인TV는 경기 지역 라디오 신규 방송 사업자 공모에 신청했으나,[32] 도로교통공단이 선정되었다.[33]

10. 1. 개국 전 송신소 문제

iTV 경인방송과는 다르게 인천 계양산을 키 스테이션으로 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 송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파 월경과 전파 혼신 문제를 두고 같은 지상파 민영방송사 SBS와의 마찰과 함께 정보통신부(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가 지연되어 당초 개국 예정일이었던 2007년 11월 1일을 넘기게 되었다. 2007년 11월 23일 정보통신부의 OBS 경인TV에 대한 방송 허가 교부증이 나오면서 시험 방송을 통해 2007년 12월 28일 정식으로 개국했다.[21]

10. 2. 시청 문제

OBS는 2007년 12월 28일에 개국했으나, SO와 계약을 하지 않아 개국 이후 2개월 가까이 유선 케이블 방송이 아닌 UHF 지상파 안테나로만 시청 가능했다.[21] 2008년 1월에는 인천 계양산 송신소 가시청 구역 안에 위치한 아파트들을 대상으로 OBS 수신을 위한 공시청망 개선 작업을 실시하여 작업이 끝난 곳에서는 지상파 안테나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 계양산 송신소, 경기 수원, 용인 광교산 중계소 가시청 구역 안에 위치한 곳에 거주하고 있다면 UHF 안테나를 해당 송신소 방향으로 설치함으로써 OBS를 지상파로 수신할 수 있다.

2008년 2월 주 송출 지역인 경기 남부 지역, 인천 일부 지역 SO 채널에서도 OBS 채널이 설정되어 케이블TV를 통한 TV 시청도 가능하게 되었다. 2008년 8월 15일 경기 수원, 용인 광교산 중계소에서 전파 송출이 시작되어 경기 남부 지역, 충남 북부 지역에서도 OBS를 수신할 수 있다. (디지털TV : UHF 25) 그러나 티브로드(현재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등 MSO와 계약을 하면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에는 방송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논란이 되었으나[21] 2010년 5월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OBS 재전송이 시작되었다.[22]

일부 지역 케이블TV 방송사들은 OBS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상품 가입자들에게 재전송 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케이블TV 가입자들은 OBS HD TV 방송을 안테나로만 시청이 가능하다.

2010년 2월 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경기 지역 외의 케이블 TV(CATV)가 OBS경인TV를 재송신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OBS는 서울시 전역에서의 구역 외 재송신 허가를 신청했지만, 현재 이상의 방송 구역 확대는 어렵게 되었다. OBS는 현재, 서울시내의 CATV 13사를 통해, 방송 구역 외의 160만 가구에 방송을 하고 있다.

2011년 7월 방송통신위원회가 OBS를 재전송하지 않는 서울 일부 지역의 케이블TV 사업자들에 대해 OBS 재전송을 승인함에 따라 2011년 8월 1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케이블TV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25] 며칠 후 7월 3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서울 지역 송출을 시작함에 따라 OBS는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2400만 명 시청자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2011년 가을 개편 때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밀착형 TV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6]

2021년 1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HCN 간 역외 재송신료 분쟁 조정에 지급해야 하는 금액과 지급 기간을 결정해 조정안으로 제시했다고 한다.[27]

2022년 1월 5일 HCN이 채널 2번을 35번으로 이동 압박으로 불공정하다며 논란이 제기되어[28] 결국 1월 17일 서울 일부 지역 케이블TV 사업자는 2월 18일 이후 케이블 역외 재송신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실상 역외 재송신을 거부한 상태다. 이에 따르면 케이블TV 4사가 "채널 번호를 2번에서 30번대로 변경하려는 이유는 송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홈쇼핑 채널을 2번으로 편성해 가입자 감소에 따른 위기를 돌파할 목적"이라며 최장 14년 동안 유지해 온 채널 2번을 변경하면서 서울 지역 시청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게 되었다.

이후 2022년 9월 7일에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와 협상이 타결돼 서울에서 송출이 재개됐고 2022년 11월 2일에 LG헬로비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승인을 받아 서울에서 송출이 재개됐고[29] 2023년 4월 17일에는 딜라이브도 서울에서 송출이 재개됐다[30]. 이제는 HCN도 서울에서 송출을 재개할 예정이다.

10. 3. 낙하산 인사 및 역외 재송신 논란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 특보를 역임한 차용규 前 ubc 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되자, 노조, 야권, 시민 단체에서 "낙하산 사장을 통한 방송 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일었다.[23] OBS 노동조합은 차용규 사장의 취임을 반대하며 단식 투쟁을 벌이고, 2009년 2월 16일 예정된 공식 취임식을 무산시키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23] 그러나 정부는 "정상적인 공모 절차에 의해 선임되었으므로 낙하산 인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곤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23]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11월 18일, 13개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SO)의 OBS 역외 재송신 재승인 여부를 2010년 2월 18일까지 결정하기로 했다.[23]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들 SO에 대해 재승인 심사 의사를 통보하고, 지역 지상파 방송 역외 재송신 정책 방안을 상정하여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었다.[23] 방송통신위원회 전신 방송위원회는 2008년 2월 19일 서울 지역 13개 SO에 대한 OBS 역외 재송신을 승인하고 기간을 2년으로 한정했었다.[23] 재승인이 만료되기 전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전송 재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 3년간 자동 연장되는 상황이었다.[23]

방송통신위원회는 역외 재송신 승인이 권역별 지상파 방송 허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고, 의무 전송 채널 SBS 등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었다.[24] 그러나 국정 감사에서 여야 모두 OBS 역외 재송신 관련 정책 일관성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24] OBS 관계자는 “OBS가 광고 수주 등의 어려움으로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역외 재송신을 해야 한다는 논리보다는 지역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방송 생존 전략이라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하며 긍정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4]

2011년 7월, 방송통신위원회가 OBS를 재전송하지 않는 서울 일부 지역 케이블TV 사업자들에 대해 OBS 재전송을 승인함에 따라, 2011년 8월 1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케이블TV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25] OBS는 보도 자료를 통해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24,000,000명 시청자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라며, 2011년 가을 개편 때 수도권 밀착형 TV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6]

2021년 1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HCN 간 역외 재송신료 분쟁 조정에 지급 금액과 기간을 결정해 조정안으로 제시했다.[27] 2022년 1월 5일, HCN이 채널 2번을 35번으로 이동 압박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논란이 제기되었고,[28] 1월 17일, 서울 일부 지역 케이블TV 사업자는 2월 18일 이후 케이블 역외 재송신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사실상 역외 재송신을 거부했다. 케이블TV 4사는 채널 번호 변경 이유로 송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홈쇼핑 채널을 2번으로 편성해 가입자 감소 위기를 돌파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최장 14년간 유지해 온 채널 2번 변경으로 서울 지역 시청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게 되었다. 이후 2022년 9월 7일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와 협상이 타결되어 서울 송출이 재개되었고, 2022년 11월 2일 LG헬로비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받아 서울 송출이 재개되었으며,[29] 2023년 4월 17일 딜라이브도 서울 송출이 재개되었다.[30] HCN도 서울에서 송출을 재개할 예정이다.

10. 4. 광고 판매 및 송출 문제

OBS는 개국 초기부터 광고 판매와 송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8년 광고 판매 수익은 900억원 정도로 타사에 비해 매우 적어, 제작비 부족으로 인해 종영된 프로그램을 재편성하는 경우도 있었다.[31]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OBS의 광고 판매를 다른 지상파 방송국과 달리 DMB 사업자들과 같은 군으로 판매하여 광고 수주 비용이 매우 낮았다. 개국 당시에는 1.4조원이 마련되었으나, 2008년에 9000억원을 지출하여 5000억원이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자본 잠식으로 인해 증자가 불가피했다.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SBS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OBS 관련 안건에 부정적이거나 무시로 일관한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서울 지역 송출 문제가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된다.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을 통한 재송신도 늦어졌으나, 2010년 5월부터 스카이라이프(현재 KT스카이라이프) HD 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BS 재전송이 시작되었다.

10. 5. 인천 계양 사옥 이전 추진

2016년 OBS는 본사를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이전 예정 건물의 방송 통신 시설 설치 비용 부담 문제를 두고 OBS와 인천시 간의 공방이 이어지면서 사옥 이전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2019년에 인천시 계양방송통신시설로 사옥 이전을 추진하는 OBS경인TV가 본사의 인천 이전 의지가 확고하다고 거듭 밝혔다. 2020년 11월 17일 진행된 인천 계양방송통신시설 운영 사업자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협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2022년까지 이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와 OBS는 2021년 4월 1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계양방송통신시설 사용 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OBS 본사의 인천 이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0. 6. 경기 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선정

2021년 9월, OBS경인TV는 지역 라디오 신규 방송 사업자 공모에 신청하였다. 같은 해 11월 12일에 마감된 공모에는 OBS 경인TV를 포함하여 경인방송, 경기도, 도로교통공단, 케이방송, 뉴경기방송, 경기도민방송 등 7개 법인이 신청했다.[32] 2022년 2월,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 결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고점을 획득하여 확정되었으나, 최종 선정은 보류되었다가[33] 동년 5월 17일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2년 8월 25일, 도로교통공단은 정식으로 라디오 방송 신규 허가를 받았다.

11. 제휴국

국가방송사
일본마이니치 방송毎日放送|마이니치 방송일본어
일본요미우리 TV 방송読売テレビ放送|요미우리 TV 방송일본어
일본RKB 마이니치 방송ＲＫＢ毎日放送|RKB 마이니치 방송일본어
일본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東京メトロポリタンテレビジョン|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일본어


참조

[1] 웹사이트 New TV Channel, OBS, Opens https://www.koreatim[...] Koreatimes.co.kr 2007-12-26
[2] 웹사이트 OBS Kyeongin TV - TV station in Seoul, Korea (South) covering entertainment and local news http://www.mondotime[...] Mondotimes.com 2007-12-28
[3] 뉴스 ko:{{Bracket|기협 인터뷰}} OBS 주철환 초대 사장 http://www.journalis[...] 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2007-08-16
[4] 웹사이트 자진 폐업 경기방송 2년5개월 만에 ‘OBSFM’으로 부활 https://www.mediatod[...]
[5] 뉴스인용 OBS, 경인 지역 스카이라이프 재송신 http://www.mediaus.c[...] 미디어스 2010-04-29
[6] 뉴스인용 경인일보 - OBS 업무 협약 http://www.kyeongin.[...] 경인일보 2010-05-20
[7] 뉴스인용 서울서 경인TV 본다…방통위, 역외재송신 허용 http://www.asiae.co.[...] 아시아경제 2011-03-21
[8] 뉴스인용 OBS, 수도권 전역 모든 플랫폼으로 본다 https://news.naver.c[...] 뉴시스 2012-03-18
[9] 뉴스인용 OBS, 수도권서 위성방송 재송신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0-08-30
[10] 뉴스인용 서울 위성방송 가입자도 OBS 본다 http://www.mediaus.c[...] 미디어스 2012-06-28
[11] 뉴스인용 KT IPTV 가입자, 채널 31번에서 OBS 시청가능 http://www.mediaus.c[...] 미디어스 2012-09-25
[12] 뉴스인용 OBS·iFM, 업무 제휴 체결 "경인 지역 방송 위상 새롭게 정립할 것" http://www.obsnews.c[...] OBS 플러스 (OBS 뉴스) 2013-11-19
[13] 뉴스인용 OBS '백령 DTV 방송 보조국' 28일 개국 백령도 대청도 지역 3000가구, OBS 직접 수신! http://www.obsnews.c[...] OBS 뉴스 2016-03-03
[14] 뉴스인용 OBS·iFM, 30일 MOU 체결…'경인방송' 상호 공동 사용 http://www.obsnews.c[...] OBS 플러스 (OBS 뉴스) 2018-01-30
[15] 뉴스인용 OBS경인TV·국방홍보원, MOU 체결…국방·안보분야 홍보 공동사업 http://www.obsnews.c[...] OBS 뉴스 2021-09-01
[16] 뉴스인용 경기 지역 신규 라디오 방송 사업자 선정 절차 돌입...11월 12일까지 접수 https://www.pdjourna[...] PD저널 2021-10-01
[17] 뉴스인용 경기 지역 새 라디오 방송 사업자에 OB S경인TV 선정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2-05-17
[18] 뉴스인용 자진 폐업 경기방송 2년 5개월 만에 ‘OBS FM’으로 부활 https://www.mediatod[...] 미디어오늘 2022-08-25
[19] 뉴스인용 OBS-국회사무처, 프로그램 교류 등 협력 위한 MOU 체결 http://www.obsnews.c[...] OBS 뉴스 2023-02-09
[20] 뉴스인용 '열린 채널, 열린 방송' OBS 경기 라디오 내년 2월 개국 http://www.obsnews.c[...] OBS 뉴스 2022-05-26
[21] 뉴스인용 OBS 역외 재전송 '케이블 온리' 파문 http://www.mediaus.c[...] 미디어스 2008-05-23
[22] 문서 경기, 인천 지역 HD 상품 가입자들만 TV 시청이 가능하다.
[23] 뉴스인용 방통위, OBS 역외 재전송 재승인 심의키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9-11-18
[24] 뉴스인용 방통위, OBS 역외 재송신 재승인 검토 결정 http://www.pdjournal[...] PD저널 2009-11-18
[25] 뉴스인용 방통위, OBS 경인TV 역외 재송신 승인 서울신문 2011-07-22
[26] 뉴스인용 OBS, 내달 1일부터 서울 전역 송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1-07-31
[27] 뉴스인용 OBS - HCN 재송신 대가 방송 분쟁 조정 성립 https://www.inews24.[...] 아이뉴스24 2021-12-02
[28] 뉴스인용 OBS "HCN, 채널 2 → 35번 이동 압박"…불공정 거래 분쟁 조정 신청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2-01-05
[29] 웹사이트 LG헬로비전 OBS 경인TV 서울 지역 방송 재개 안내 https://www.obs.co.k[...]
[30] 웹사이트 딜라이브 OBS 경인TV 서울 지역 방송 재개 안내 http://www.obs.co.kr[...]
[31] 문서 OBS 경인TV 2008 감사 보고서
[32] 뉴스인용 방통위, 경기 지상파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에 7곳 신청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1-11-12
[33] 뉴스인용 방통위, 라디오 방송 공모서 도로교통공사 최고점…최종 선정은 보류 https://cm.asiae.co.[...] 아시아경제 2022-02-22
[34] 문서 장예인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 신분으로 되어 있다. 친언니가 전직 SBS 아나운서인 장예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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