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구족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구족계는 비구,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로, 각각 이백오십계와 삼백사십팔계로 구성된다. 구족계를 받는 의식은 머리와 수염을 깎고 가사를 입은 후, 삼귀의를 세 번 반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승가의 심사를 거쳐 구족계를 주는 백사갈마 의식이 등장했다. 구족계를 받기 위해서는 승단의 심사를 거쳐야 하며, 전계아사리, 갈마아사리, 교수아사리 등 삼사와 칠증으로 구성된 열 명의 증인이 필요하다. 비구니는 비구와 달리 팔경법에 의한 수계 의식을 거치며, 비구니 상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출가 후 사미계를 거쳐 구족계를 받으며, 전법제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거친다. 구족계에 대한 관습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동아시아에서는 구족계 수계를 미루거나 사미로 지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승려 - 바라이죄
    바라이죄는 불교 율장에서 출가 수행자가 지켜야 할 계율을 어기는 죄목으로, 비구는 사바라이, 비구니는 팔바라이죄를 지켜야 한다.
  • 승려 - 석장
    석장은 승려들이 소지하는 지팡이로, 금속 고리가 달려 소리가 나며, 보호, 알림, 번뇌 제거, 지혜 획득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의례 용품, 권위 상징, 무술 도구, 악기, 지장보살의 지물로도 활용된다.
  • 불교 계율 - 팔리 삼장
    팔리 삼장은 상좌부 불교의 경전으로, 율장, 경장, 논장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율장은 승가의 규율을, 경장은 부처의 설법을, 논장은 불교 철학을 담고 있다.
  • 불교 계율 - 바라이죄
    바라이죄는 불교 율장에서 출가 수행자가 지켜야 할 계율을 어기는 죄목으로, 비구는 사바라이, 비구니는 팔바라이죄를 지켜야 한다.
  • 불교 용어 - 불멸기원
    불멸기원은 석가모니의 입멸을 기원으로 하는 불교력의 연호로, 기원전 544년 설과 기원전 543년 설에 따라 계산에 차이가 있으며, 태음태양력을 기반으로 윤년과 윤달을 통해 태양력과의 차이를 조정하고,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불교 관련 행사 및 휴일 표기에 사용된다.
  • 불교 용어 - 마음챙김
    마음챙김은 불교 용어인 '사띠'와 '스므르티'에서 유래하여 현재 순간에 대한 자각과 수용을 의미하며, 스트레스 감소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학, 의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유사한 개념이 존재하나 상업화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비판도 있다.
구족계
구족계
산치에 있는 부처의 발자국
산치에 있는 부처의 발자국
개요
의미불교의 출가자가 받는 가장 중요한 계율, 비구계와 비구니계
다른 이름근원계, 원계
산스크리트어Upasampadā (우파삼파다)
팔리어Upasampadā (우파삼파다)
정의불교에서 출가자가 비구 또는 비구니가 되기 위해 받는 가장 중요한 계율
중요성승가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의식
역사
기원고타마 붓다 시대
발전불교의 전파와 함께 다양한 지역에서 변화
초기붓다가 직접 구족계를 줌
이후승가 공동체에서 시행
절차
준비 단계사미계 또는 사미니계 수지
자격 요건나이, 건강, 사회적 조건 등
의식승가 구성원의 동의, 계율 교육, 서약
장소특정한 장소와 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진행
내용
비구계비구가 지켜야 할 계율 (250조)
비구니계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348조)
율장계율의 내용과 해석을 담은 불교 경전
중요성
승가 유지승가 공동체의 질서 유지
수행청정한 수행 생활 유지
계율 준수불교 교단의 핵심 가치
각 문화권의 구족계
동남아시아 불교테라바다 불교 전통에 따른 구족계
동아시아 불교대승 불교 전통에 따른 구족계
티베트 불교독특한 구족계 전통
한국 불교조계종을 중심으로 구족계 전승
참고 문헌
관련 서적율장 관련 서적, 불교 계율 관련 연구서
관련 논문구족계 연구 논문
관련 용어
사미, 사미니구족계를 받기 전 단계의 출가자
비구, 비구니구족계를 받은 출가자
승가불교 공동체

2. 용어

구족계는 구계(具戒), 대계(大戒), 비구계(比丘戒), 비구니계(比丘尼戒) 등으로도 불린다. 비구가 지켜야 할 구족계를 특별히 이백오십계(二百五十戒)라고 하며, 비구니가 지켜야 하는 계율은 삼백사십팔계(三百四十八戒)이다.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은 그 수가 많다는 의미에서 오백계(五百戒)라고 부르기도 한다.

3. 의식

구족계를 받는 의식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해왔다. 초기에는 삼귀의(三歸依)를 세 번 외우는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통해 구족계를 받는 것이 인정되었다. 삼귀의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교법에 귀의합니다, 스님들께 귀의합니다"라고 서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귀의만으로 구족계를 수여하는 방식은 수계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승려가 되거나, 승려가 된 이의 자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승가 공동체의 엄격한 심사와 동의 절차를 거치는 백사갈마(白四羯磨) 방식이 도입되었다. 백사갈마는 특정 안건을 제시하고 대중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포함하며, 사분율과 파리율 등에 근거하여 삼사칠증(三師七證)이라 불리는 여러 증인이 입회하여 진행되는 보다 체계적인 의식이다.[6]

3. 1. 일반적인 절차

머리수염을 깎고 가사를 입으며, 한쪽 어깨에 상의를 걸친 후 비구들의 에 절하고 무릎을 꿇고 합장한다. 마지막으로 삼귀의를 세 번 외움으로써 구족계를 받는 절차가 이루어졌다.

삼귀의는 다음과 같이 외운다.

>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 저는 교법에 귀의합니다.

>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그러나 삼귀의만으로 구족계를 주는 방식은 수계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승려가 되거나, 승려가 된 사람의 자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승가의 심사를 거쳐 구족계를 수여하는 백사갈마(白四羯磨) 방식이 도입되었다. 백사갈마는 특정 안건(백, 白)을 제시하고, 세 번에 걸쳐 참석 대중의 동의를 구하는(갈마, 羯磨) 절차이다. 안건에 대해 세 번 물었을 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침묵하면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으로 간주한다.

백사갈마에 의한 구족계 수여 절차는 다음과 같다.

# 구족계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승가(승려 공동체)에 나아가 비구들의 발에 절하고, 무릎을 꿇은 다음 합장하고 구족계를 청한다.

# 능력 있고 총명한 비구 한 명이 나서서, 구족계를 받기 원하는 사람이 있음을 승단에 알린다. (백, 白)

# 구족계를 주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은 침묵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의견을 말하라고 세 번 묻는다. (갈마, 羯磨)

# 모든 구성원이 침묵하면 안건이 승인된 것으로 간주하여 구족계 수여를 선포하고 백사갈마를 마친다.

사분율과 파리율에 따르면, 백사갈마는 대중의 동의를 얻어 구족계를 주는 제도로, 일반적으로 수계 제자가 열 사람이 모이면 실시했다. 다만, 변방 지역에서는 최소 다섯 명만 모여도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구족계 수여 시에는 증인이 필요한데, 이를 삼사칠증(三師七證)이라고 한다. 삼사(三師)는 계를 전하는 전계아사리(傳戒阿闍梨), 의식을 진행하는 갈마아사리(羯磨闍阿闍梨), 계율을 가르치는 교수아사리(敎授阿闍梨)를 말하며, 칠증(七證)은 이를 증명하는 일곱 명의 증사(證師)를 뜻한다. 이렇게 총 열 명의 증인이 필요하다.[6]

구분명칭역할인원
삼사 (三師)전계아사리 (傳戒阿闍梨)계를 전함1명
갈마아사리 (羯磨闍阿闍梨)의식 진행1명
교수아사리 (敎授阿闍梨)계율 가르침1명
칠증 (七證)증사 (證師)구족계 수여 증명7명
합계10명


3. 2. 백사갈마(白四羯磨)

삼귀의만으로 구족계를 수여하는 방식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승려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승려가 된 이의 자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승가의 심사를 거쳐 구족계를 수여하는 백사갈마(白四羯磨) 의식이 도입되었다.

백사갈마에서 '백(白)'은 안건(議題)을 뜻하며, 안건을 한 번 알린 뒤 세 번에 걸쳐 찬성 여부를 물어 참여 대중이 모두 침묵하면 안건이 통과되는 방식이다. 즉, 한 번의 고지(백)와 세 번의 동의 확인 절차(삼갈마)를 거치므로 백사갈마라고 부른다.

백사갈마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 구족계를 받고자 하는 이는 승가에 나아가 비구들의 발에 절하고 무릎을 꿇은 뒤, 합장하고 구족계를 청한다.

# 역할을 맡은 유능한 비구가 구족계 수계를 원하는 사실을 승단 전체에 알린다(백, 白).

# 구족계 수여에 동의하는 구성원은 침묵하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의견을 말하도록 요청한다. 이 과정을 세 번 반복하여 찬성 여부를 묻는다(삼갈마, 三羯磨).

# 모든 구성원이 침묵하면 안건이 승인된 것으로 간주하여 구족계 수여를 선포하고 백사갈마 의식을 마친다.

사분율과 파리율에 따르면, 백사갈마는 대중의 동의를 얻어 구족계를 수여하는 제도로, 일반적으로 수계 제자가 10명이 모이면 실시했다. 다만, 변방 지역에서는 최소 5명으로도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구족계 수계 의식에는 입회 증인으로 3명의 스승(아사리)과 7명의 증명 스님(증사)이 필요하다. 3명의 스승은 계를 전하는 전계아사리(傳戒阿闍梨), 의식을 진행하는 갈마아사리(羯磨阿闍梨), 가르침을 주는 교수아사리(敎授阿闍梨)이며, 이들 삼사(三師)와 칠증사(七證師)를 합쳐 총 10명의 증인이 요구된다.[6]

3. 3. 삼사칠증(三師七證)

백사갈마(白四羯磨) 제도를 통해 구족계를 수여할 때는 여러 증인이 입회하여 그 정당성을 증명한다. 사분율과 파리율에 따르면, 대중의 인가를 받아 구족계를 주기 위한 백사갈마는 보통 10명의 증인이 필요하며, 변방에서는 최소 5명으로도 가능했다고 한다.

이때 필요한 10명의 증인을 삼사칠증(三師七證)이라고 부른다. 삼사(三師)는 계를 수여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 명의 스승(아사리)이며, 칠증(七證)은 수계 의식이 유효하게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일곱 명의 스승을 의미한다. 삼사는 다음과 같다.[6]

  • 전계아사리(傳戒阿闍梨): 계를 직접 전수하는 스승.
  • 갈마아사리(羯磨闍阿闍梨): 수계 의식의 진행(갈마)을 맡는 스승.
  • 교수아사리(敎授阿闍梨): 수계자에게 계율과 위의(威儀) 등을 가르치는 스승.


이 삼사(三師)와 칠증사(七證師)가 입회하여 구족계 수계 의식의 정족수를 채우게 된다.

4. 수계자

수계자(受戒者)는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을 사람을 말한다. 피리율에서는 출가자를 사미, 사미니, 식차마나, 비구, 비구니 등 출가 5승(衆)을 합해서 부르는데, 이는 사분율과 차이가 있다. 구족계를 받으려는 사람은 승단에 들어와 엄격한 규율 아래 꾸준히 수행해야 하며, 존경받는 존재가 되어야 하므로 자격 요건이 엄격하다. 구족계를 받으려면 20세가 넘어야 하고 육체적인 결함이 없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6]

5. 비구니

비구니 구족계 제도는 팔경법(八敬法)에 따른 수계 의식으로, 2년 동안 계를 익히고 6법을 배워야 한다. 이는 비구의 구족계보다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비구니 승가 스스로 구족계를 수여하지 못하고 비구 승가에 의해서만 구족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이 남성과 생리적인 구조가 다르다는 점도 이유로 언급된다.[6]

비구니는 법랍 12세가 되면 화상의 자격을 갖추고 제자를 둘 수 있다. 구족계를 주고자 할 때는 백이갈마(白二羯磨)에 의해 비구니 승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자를 둔 후에는 2년 동안 다른 제자를 두지 않고 교계(敎誡)에 힘써야 하며, 이는 바일제법에 규정되어 있다.[7]

6. 사미계

출가자는 한 스승을 받들면서 구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첫 번째 단계가 사미계(沙彌戒)를 받는 것이다. 사미계는 복응(服膺), 시봉(侍奉), 건병(巾缾) 등으로도 불린다. 대개 태어난 지역의 이름 있는 승려에게 찾아가서 간단한 면접과 유사한 과정을 거쳐 스승에게 받아들여지게 된다. 출가와 동시에 스승에 의해 선택되어 사제관계를 맺게 되는 것으로, 이제부터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스승을 곁에서 모신 지 수년이 흘러 구도(求道)에 대한 확신과 굳은 의지가 생겨나 확고해지면 구족계(具足戒)를 받는다.[8]

7. 전법불자

구족계를 받은 후 본격적인 깨달음의 길이 시작되며, 수행자는 더 큰 스승을 찾아 나서게 된다. 새로운 스승을 찾아뵙고 인가(심인(心印))의 과정을 거쳐 전법제자가 되는데, 이때 스승은 찾아온 제자의 근기(根機) 또는 법기(法器)를 보고 받아들일지 판단한다. 근기는 여러 생에 걸친 수행이 현생에서 나타난 것으로, 종교적인 능력을 포함하여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타고난 품성을 의미한다.[8]

8. 수행과정

출가구도, 해탈의 과정은 여러 세대에 걸쳐 쌓은 수행이 발원되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다. 이러한 수행은 강설(강경), 참선 지도, 토론, 문답 등의 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승려 개인에게는 일생에 걸친 깨달음의 길이었고,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제자를 선택하여 깨달음을 전수하는 과정이기도 하였다.[8]

9. 지역별 차이

구족계에 대한 관습은 지역 전통에 따라 다르다.[5] 상좌부 불교 전통에서는 승려가 자격을 얻는 즉시 구족계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동아시아에서는 구족계 수계를 미루거나 아예 받지 않고, 대부분 또는 전부의 승려 생활을 사미(니) (사미)로 지내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5] 이러한 차이는 율장에 따라 구족계를 제공할 수 있는 사찰이 동아시아에 역사적으로 부족했던 데서 기인했을 수 있다.[5]

10. 한국

고려시대는 불교가 크게 흥성했던 시기이다. 당시에는 출가환속이 비교적 자유로워, 신분에 관계없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출가하였다. 일부는 국사(왕사)가 되어 활동했으며, 입적 후에는 왕명을 통해 비가 세워지고 깨달음을 얻은 부처로 추앙받기도 했다.

출가하는 평균 나이는 11.8세였으며, 15세 이전에 출가하는 경우가 절반 정도였다. 고려시대 고승들의 비문을 분석한 결과, 출가 동기는 태몽이나 부모의 발원 등 부모의 영향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시대 고승들이 구족계를 받는 나이는 주로 10세에서 20세 사이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평균 나이는 15.9세였다.[8] 사미계를 받은 후 구족계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짧게는 반년에서 길게는 12년까지 걸렸다. 이러한 차이에는 신분이 높을수록 기간이 짧아지는 경향과 함께, 고려 중기 무신집권기의 사회 혼란 속에서 승려의 출가와 환속이 잦아지면서 사미계와 구족계를 함께 주는 풍조가 퍼지는 등 시대적 상황도 영향을 미쳤다.[8]

구족계에 대한 관습은 지역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다.[5] 예를 들어 상좌부 불교 전통에서는 승려가 자격을 갖추면 바로 구족계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동아시아(한국 포함)에서는 구족계 수계를 미루거나 아예 받지 않고, 승려 생활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사미 (사미니)로 지내는 경우가 더 흔하다.[5] 이러한 차이는 율장에 따라 구족계를 수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찰이 동아시아에 역사적으로 부족했던 것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5]

참조

[1] 서적 The Pali Text Society's Pali-English dictionary https://dsal.uchicag[...] Pali Text Society 1921-1925
[2] 웹사이트 Upasampadā http://www.britannic[...] Encyclopædia Britannica 2007-09-26
[3] 웹사이트 Encyclopædia Britannica http://www.britannic[...] 2007
[4] 오디오 How Buddhism invented Asia http://www.abc.net.a[...] 2009-04-02
[5] 백과사전 Buddhist Monasticism MacMillan Reference USA 2004
[6] 저널 初期 敎團의 構成과 出家 및 具足戒 制度 2012-05-21
[7] 저널 比丘尼 교육에 있어서 受具 과정의 변천과 정립 2012-05-21
[8] 저널 고려시기 승려의 깨달음 방법 2012-05-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