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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트렁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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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랜드 트렁크 로드는 기원전 3세기부터 존재했던 도로의 전신으로, 인도 동부 지역을 중앙아시아와 연결했다.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황제는 페르시아의 왕의 길에서 영감을 받아 도로를 건설하고 유지했으며, 아쇼카 왕은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16세기 수리 제국 시대에는 셰르 샤 수리가 도로를 개축하고 여행자 편의 시설을 확충했으며, 무굴 제국 시대에도 사라이 건설이 이어졌다. 1830년대 동인도 회사는 상업적 및 행정적 목적으로 도로를 시멘트로 포장했고, 현재 그랜드 트렁크 로드는 콜카타에서 델리를 거쳐 아프가니스탄의 카불까지 이어진다. 이 도로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중요한 대동맥으로 남아있으며, 여러 문학 작품, 특히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킴"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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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트렁크 로드
개요
이름그랜드 트렁크 로드
다른 이름우타라파타 (Uttarapatha)
사다크에아잠 (Sadak-e-Azam)
샤 라흐에아잠 (Shah Rah-e-Azam)
바드샤히 사다크 (Badshahi Sadak)
롱 워크 (Long Walk)
경로콕스바자르, 치타공, 페니구, 다카, 라지샤히, 콜카타, 바라나시, 칸푸르, 아그라, 알리가르, 델리, 소니파트, 파니파트, 카르날, 암발라, 루디아나, 잘란다르, 암리차르, 라호르, 구즈란왈라, 라왈핀디, 페샤와르, 잘랄라바드, 카불
총 길이3,655 km
시대기원전 16세기 – 현재
설립기원전 322년 이전
관련 제국마우리아 제국
수르 제국
무굴 제국
영국령 인도
중요성인도 아대륙의 역사 및 남아시아 역사
상태현재 기능적
방향A: 동쪽
B: 서쪽
기점A: 테크나프, 방글라데시
B: 카불, 아프가니스탄
역사
별칭우타라파타 (마우리아 제국 시대)
사다크에아잠 또는 샤 라흐에아잠 (수르 제국 시대)
바드샤히 사다크 (무굴 제국 시대)
그랜드 트렁크 로드 또는 롱 워크 (영국령 인도 시대)

2. 역사

고대에는 우타라파사(산스크리트어로 ‘북쪽’을 의미하는 ‘우타라’와 ‘길’을 의미하는 ‘파사’의 합성어)는 ‘북쪽으로 가는 길’을 의미했다. 갠지스강을 따라 이어지는 주요 상업로는 힌두스탄 평원을 가로질러 펀자브탁실라(간다라)를 지나 ‘자리아스파’ 또는 발루크(중앙아시아박트리아)에 이르렀다.[21] 우타라파사의 동쪽 끝은 서벵골의 갠지스강 하구에 있는 탐랄립타(현재의 탐룩)에 있었다. 이 길은 마우리아 왕조 통치하에 인도 동해안과의 해상 무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점차 중요해졌다. 후에 우타라파사는 ‘대북로’가 지나는 넓은 지역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왕조 시대에 인도와 서아시아 및 북서부 헬레니즘 세계의 탁실라(현재의 파키스탄) 간 국제 무역에 이용되었다. 탁실라는 마우리아 제국의 다른 지역과의 교통에 탁월했다. 마우리아 왕조는 탁실라에서 파탈리푸트라(현재 인도의 파트나)까지 간선 도로를 건설했다. 마우리아의 찬드라굽타 마우리아는 15년간 마우리아 의회에서 활동한 그리스인 외교관 메가스테네스의 지시에 따라 전 군사력을 동원하여 이 길의 유지를 실시했다. 8단계의 건설을 통해 이 길은 페샤와르, 탁실라, 하스티나푸라, 카나우지, 알라하바드, 파탈리푸트라, 탐랄립타를 연결했다고 알려져 있다.[21]

16세기에는 힌두스탄 평원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는 짧은 기간 북인도의 많은 지역을 지배했던 아프간 황제 셰르 샤가 개축했다. 그의 목적은 행정 및 군사적 이유로 넓은 제국 내 각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었다. ‘사다크-에-아잠’(큰 길)으로 알려진 이 길은 대간선도로의 전신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길은 처음에 수도 아그라와 그의 고향 사사람을 연결했다. 그가 짧은 통치 후 사망하자 왕조는 곧 멸망했고, 이 길은 그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았다. 수르 왕조 이후 등장한 무굴 제국은 이 길을 서쪽으로 확장하여 카이바르 고개를 넘어 아프가니스탄의 카불까지 연결했다. 또한 동쪽으로는 벵골 남동부의 항구 도시 치타공까지 확장했다.

1700년대 영국 통치 시대에 ‘대간선도로’(때로는 ‘긴 길’이라고 불림)로 개명되었고, 하우라에서 페샤와르를 연결하는 인도의 중요 지역을 잇는 길이 되었다. 수세기에 걸쳐 이 길은 이 지역의 가장 중요한 통상로로 남았고, 여행 및 통신 시설이 건설되었다. 셰르 샤 시대에는 등간격으로 카라반사라이(간선 도로 여관)가 설치되었고, 그늘을 만들기 위해 길 양쪽에 나무가 심어졌다. 이 시대에 탁실라 도로를 따라 여행자를 위한 우물이 여러 개 건설되었다. 이 길에는 전 구간에 걸쳐 이정표가 설치되었다. 델리-암발라 고속도로에서 이 이정표를 아직도 몇 개 볼 수 있다. 한편, 이 길은 군사의 고속 이동이나 외부 세력의 침입에 이용되었다. 아프가니스탄과 페르시아의 서쪽에서의 침입과 영국이 벵골에서 북인도 평야로 침입하는 것을 용이하게 했다.

2. 1. 고대 시대

불교 경전과 마하바라타 같은 인도 서사시에는 마우리아 제국 이전부터 그랜드 트렁크 로드가 존재했으며, 우타라파타(Uttarapatha) 또는 "북쪽 길"이라고 불렸다고 언급된다.[12] 이 도로는 인도 동부 지역을 코라산 도로(Khorasan Road)의 종착역인 중앙아시아와 연결했다.[12]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황제는 페르시아의 왕의 길(좀 더 정확히는 메디아에서 박트리아까지 이어지는 그레이트 쿠라산 로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그랜드 트렁크 로드의 전신을 건설했다.[13]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제국 시대에 인도서아시아박트리아 여러 지역 간의 육상 무역은 주로 탁실라와 푸루샤푸라(현재 파키스탄탁실라페샤와르)를 포함한 북서부 도시들을 통과했다. 탁실라는 마우리아 제국의 다른 지역과 도로로 잘 연결되어 있었다. 마우리아 왕조는 탁실라에서 파탈리푸트라(현재 인도의 파트나)까지 이르는 매우 오래된 고속도로를 유지 보수했다. 그리스 외교관 메가스테네스는 마우리아 궁정에서 15년을 보낸 기록에 따르면, 찬드라굽타 마우리아는 이 도로의 유지 보수를 감독하는 전체 군대 규모의 관리들을 두었다고 한다. 8개 구간으로 건설된 이 도로는 푸루샤푸라, 탁실라, 하스티나푸라, 칸야쿠브자, 프라야그, 파탈리푸트라, 탐랄립타 등의 도시를 연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거리는 약 2600km에 달한다.[9]

찬드라굽타가 건설한 노선은 파니니가 언급한 고대 "우타라파타" 또는 북쪽 도로 위에 건설되었다. 황제 아쇼카는 그의 칙령에 나무를 심고, 매 반 코스마다 우물을 건설하며, 여행자들을 위한 휴게소인 많은 "니미스다야스"를 설치했다고 기록했다. 황제 카니시카도 우타라파타를 지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7][14][15]

2. 2. 수리 제국과 무굴 제국 시대

셰르 샤 수리(Sher Shah Suri)는 16세기 수리 제국(Sur Empire)의 통치자로, 찬드라굽타의 왕도를 정비하였다. 그는 기존 노선을 소나르가온(Sonargaon)과 로타스에서 변경하고 도로 폭을 넓혔으며, 사라이(숙소)를 건설하고, 코스 미나르(이정표)와 바올리를 설치하였다. 도로 일부 구간에는 정원도 조성되었고, 사라이에 머무는 사람들에게는 무료 음식이 제공되었다.[7]

셰르 샤 수리의 아들 이스람 샤 수리(Islam Shah Suri)는 벵골로 향하는 도로에 추가적인 사라이를 건설했다.[7] 무굴 제국(Mughals) 시대에는 더 많은 사라이가 건설되었고, 자한기르(Jahangir) 황제는 모든 사라이를 구운 벽돌과 돌로 건설하라는 칙령을 내렸다. 또한 라호르와 아그라 사이에 활엽수(Broad-leaved tree)를 심고, 도로에 있는 모든 물길에 다리를 건설하였다.[7][16]

이 도로는 수리 시대에는 "사다크-에-아잠(Sadak-e-Azam)"으로, 무굴 제국 시대에는 "바드샤히 사다크(Badshahi Sadak)"로 불렸다.[17]

2. 3. 영국 제국 시대

1830년대에 동인도 회사는 상업 및 행정 목적으로 도로를 시멘트로 포장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그랜드 트렁크 로드(Grand Trunk Road)로 불리는 이 도로는 캘커타에서 델리를 거쳐 아프가니스탄카불까지 이어졌다.[18]

이 도로는 여러 문학 작품에 등장했는데, 특히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김''에서 "생명의 강"으로 묘사되었다.[18] 키플링은 이 도로를 "1,500마일 동안 인도의 교통량을 막힘없이 운반하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생명의 강"이라고 묘사했다.[18]

브리티시 인도 암발라 주둔지의 한 장면

2. 4. 인도 공화국 시대

인도 구간의 역사 유적지는 2015년 "우타라파스(Uttarapath), 바드샤히 사닥(Badshahi Sadak), 사닥-에-아잠(Sadak-e-Azam), 반호(Banho), 그랜드 트렁크 로드(Grand Trunk Road)를 따라 위치한 유적지"라는 제목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었다.[6] 인도 구간의 그랜드 트렁크 로드는 인도 국도의 19번 국도, 112번 국도, 44번 국도와 일치한다.

정당론 전문가들은 GT 로드 주변 지역을 "GT 로드 벨트"라고 부르며, 선거 상황에서는 때때로 구자라트 로드(Gujarat road)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하리아나주 선거 기간 동안 암발라(Ambala)에서 소니팟(Sonipat)까지 GT 로드 양쪽 지역은 28개의 주 의회 선거구로 구성되며, 특정 계급이나 공동체의 지배가 없는 지역으로 "하리아나주의 GT 로드 벨트"라고 불린다.[19][20]

3. 주요 경로

이스라마바드의 마르갈라 산맥 서쪽 끝을 넘는 대간선


오늘날에도 대간선(GT도)은 2500km 이상 계속해서 이어져 있다. 방글라데시 치타공에서 시작하여 방글라데시 중앙의 나라얀간지 지구의 소나가온을 지나,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연결한다.

3. 1. 인도

인도에서 그랜드 트렁크 로드는 하우라와 바르다만, 파나가프(람나바간 자연보호구역을 통과), 두르가푸르, 아산솔, 담바드, Aurangabad, Bihar|아우랑가바드(비하르)|아우랑가바드영어, 델리온소네, 사르사람, 모하니아, 무갈사라이, 바라나시, 알라하바드, 칸푸르, 칼리아푸르, 카나우지, 에타, 알리가르, 가지아바드, 델리, 파니파트, 카르날, 암발라, Khanna, Ludhiana|칸나(루디야나현)|칸나영어, 루디아나, 자란달, 암리트사르를 통과한다. 인도에서는 하우라~칸푸르 구간이 국도 19호선, 칸푸르~델리 구간이 국도 91호선, 델리~와가(파키스탄 국경) 구간이 국도 44호선, 델리~아타리 구간이 국도 112호선으로 알려져 있다.[1]

3. 2.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 그랜드 트렁크 로드(Grand Trunk Road, GT Road)는 국도 5호선의 일부로, 국경에서 북상하여 라호르, 구자란왈라, 구자라트, 제룸, 라왈핀디, 아톡 지구, 노우셰라, 페샤와르, 란디 코탈을 지난다. 이후 카이베르 고개를 넘어 아프가니스탄으로 들어가 서쪽으로 잘랄라바드, 수로비를 지나 카불에서 끝난다.

3. 3. 아프가니스탄



카이베르 고개를 넘어 아프가니스탄으로 들어가 서쪽으로 진행하여 잘랄라바드, 수로비를 지나 카불에서 끝난다. 아프가니스탄 국내의 대간선은 잘랄라바드~카불 도로의 일부이다.

4. 현대적 의의

오늘날에도 그랜드 트렁크 로드(GT Road)는 2,500km 이상 이어져 있다. 방글라데시 치타공에서 시작하여 소나가온을 지나, 인도와 파키스탄의 여러 도시들을 거쳐 아프가니스탄 카불까지 이어진다.[24] 인도 구간은 골든 쿼드릴래터럴 계획의 일부이다. 러디어드 키플링은 이 도로를 "이러한 생명의 강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라고 묘사했다.[24]

4. 1. 관련 도로망


  • 아시아 고속도로 1호선(AH1): 아시아 고속도로망에서 가장 긴 노선으로, 일본에서 터키까지 이어진다.
  • 아시아 고속도로망(AH): 아시아의 고속도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아프가니스탄'''

  • 아프가니스탄 1번 고속도로: 아프가니스탄 내부의 약 2200km에 달하는 순환 도로망이다.


'''파키스탄'''

  • 파키스탄 국도: 모든 정부 고속도로이다.
  • 파키스탄 고속도로: 주요 고속도로망이다.


'''인도'''

  • 인도 국도: 정부가 관리하는 고속도로망이다.
  • 인도 고속도로: 인도 도로망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도로이다.
  • 골든 쿼드릴래터럴: 인도 북부, 서부, 남부, 동부의 주요 중심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이다.
  • 국가 고속도로 개발 프로젝트: 인도의 주요 고속도로를 개선하고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 인도 국가 고속도로청

5. 문화적 영향

러디어드 키플링을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그랜드 트렁크 로드를 작품에 언급했다. 키플링은 이 도로를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생명의 강"이라고 묘사했다.[18] 그의 소설 ''''은 그랜드 트렁크 로드를 주요 배경으로 한다.[18]

참조

[1] 웹사이트 Caravanserais along the Grand Trunk Road in Pakistan https://en.unesco.or[...]
[2] 웹사이트 India's Grand Trunk Road https://www.theatlan[...]
[3] 뉴스 A road to empires http://www.dhakatrib[...] 2015-01-01
[4] 뉴스 Cuisine along G T Road http://timesofindia.[...] 2015-09-15
[5] 뉴스 How to Redraw the World Map https://www.nytimes.[...]
[6] 웹사이트 Sites along the Uttarapath, Badshahi Sadak, Sadak-e-Azam, Grand Trunk Road https://whc.unesco.o[...] 2018-12-26
[7] 서적 The Silk Roads: Highways of Culture and Commerce https://books.google[...]
[8] 서적 A Comprehensive History of Medieval India: From Twelfth to the Mid-Eighteenth Century https://books.google[...]
[9] 서적 The Grand Trunk Road in the Punjab: 1849-1886 https://books.google[...] Atlantic Publishers & Distri
[10] 서적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 in colonial India (New Cambr hist India v.III.5)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1] 서적 The Grand Trunk Road: A Passage Through India https://archive.org/[...] Aperture Books
[12] 서적 Land of the Seven Rivers: A Brief History of India's Geography https://books.google[...] Penguin Random House India Private Limited 2012-11-15
[13] 서적 Hindu World: An Encyclopedic Survey of Hinduism. In Two Volumes. Volume II M-Z https://books.google[...]
[14] 웹사이트 Grand Trunk Road since Pre Mahabharata Times; Here are Evidences https://www.myindiam[...] 2020-04-20
[15] 웹사이트 Grand Trunk Road: Uttarapatha, The Silk Route of India https://www.jagranjo[...] 2021-08-26
[16] 서적 Early India: From the Origins to AD 1300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7] 서적 Mapping Place Names of India https://books.google[...]
[18] 문서 Kim http://www.firstworl[...]
[19] 뉴스 BJP on a strong footing in northern districts https://www.hindusta[...] 2016-03-30
[20] 뉴스 Haryana assembly elections: BJP counts on strategy https://timesofindia[...] 2019-10-06
[21] 서적 The Grand Trunk Road in the Punjab: 1849-1886 https://books.google[...] Atlantic Publishers & Distri
[22] 뉴스 Cracks on a historical highway http://www.indianexp[...] 2012-05-27
[23] 서적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 in colonial India (New Cambr hist India v.III.5)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4] 문서 Kim http://www.firstworl[...]
[25] 웹사이트 Caravanserais along the Grand Trunk Road in Pakistan https://en.unesco.or[...]
[26] 웹사이트 India's Grand Trunk Road https://www.theatlan[...]
[27] 뉴스 A road to empires http://www.dhakatrib[...] 2015-01-01
[28] 뉴스 Cuisine along G T Road http://timesofindia.[...] 2015-09-15
[29] 뉴스 How to Redraw the World Map https://www.nytimes.[...]
[30] 웹인용 Sites along the Uttarapath, Badshahi Sadak, Sadak-e-Azam, Grand Trunk Road https://whc.unesco.o[...] 2018-12-26
[31] 서적 The Silk Roads: Highways of Culture and Commerce https://books.google[...]
[32] 서적 Early India: From the Origins to AD 1300 https://books.google[...]
[33] 서적 A Comprehensive History of Medieval India: From Twelfth to the Mid-Eighteenth Century https://books.google[...]
[34] 서적 The Grand Trunk Road in the Punjab: 1849-1886 https://books.google[...] Atlantic Publishers & Distri
[35] 서적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 in colonial India (New Cambr hist India v.III.5)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36] 서적 The Grand Trunk Road: A Passage Through India https://archive.org/[...] Apertur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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