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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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수현은 대한민국의 작곡가, 음악 교육가, 저술가이다. 본명은 김수현이며, 20대에 김수현으로 개명하고 금수현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했다. 도요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음악 교사로 재직하며 작곡 활동을 시작하여 가곡 〈그네〉를 작곡했다. 문교부 편수관, 영필하모니 관현악단 이사장, 월간지 《음악》 창간, 숙명여자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영필하모니를 창단하여 교향악 운동을 전개했다. 저서로 《표준 음악 사전》, 수필집 《음악의 문》 등이 있으며, 차남은 지휘자 금난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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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금수현 |
| 본명 | 김수현 |
| 출생일 | 1919년 7월 22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 |
| 사망일 | 1992년 8월 31일 |
| 사망지 | 서울특별시 |
| 직업 | 테너 성악가 가곡 작사가 가곡 작곡가 지휘자 수필가 고전음악평론가 사회기관단체인 |
| 배우자 | 전혜금 |
| 가족 | 슬하 4남 1녀 |
| 장남 | 금나라 |
| 차남 | 금난새 |
| 차자부 | 홍정희 |
| 딸 | 금내리 |
| 사위 | 황남일 |
| 3남 | 금누리 |
| 3자부 | 임선희 |
| 4남 | 금노상 |
| 4자부 | 이미경 |
| 장인 | 전상범 |
| 장모 | 김말봉 |
| 장르 | 서양 고전 음악 |
| 악기 | 지휘 |
| 활동 시기 | 1940년 ~ 1990년 |
2. 생애
금수현(본명: 김수현(金守賢))은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에서 출생하였으며[1], 경상남도 동래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냈다. 20대 시절에 김수현(金水賢)으로 개명하고 금수현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의 후손들도 금씨로 활동하고 있다.[2]
1940년 일본 도요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동래여자고등학교,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음악 교사로 재직하며 작곡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그네〉를 작곡했다.
1956년 문교부 편수관으로 임명되어 음악 교과서 제작에 참여했다. 1965년 영국 필하모니 관현악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월간지 《음악》을 창간하였다. 이후 교육부 국정교과서 편찬위원,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여러 음악 관련 단체에서 활동했다.
1968년 영필하모니를 창단하여 젊은이들을 위한 교향악운동을 전개하였다.[3] 한국가곡작곡가협회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그의 차남은 서양 고전 음악 지휘자로 활동 중인 금난새이다.
1992년 8월 31일 당뇨병으로 사망했다.
2. 1.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2. 2. 교육 활동 및 작곡 활동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에서 출생하였으며[1] 본명은 '''김수현'''(金守賢)이었으나, 20대 시절에 '''김수현'''(金水賢)으로 개명하고 활동명을 '''금수현'''으로 바꾸었다. 현재 그의 후손들도 금씨로 활동하고 있다.[2]1940년 일본 도요 음악학교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동래여자고등학교,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면서 작곡 활동을 하였으며, 〈그네〉를 작곡하였다.
1956년 문교부 편수관이 되어 음악 교과서를 만드는 데 힘썼다. 1965년 영국 필하모니 관현악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월간지 《음악》을 창간하였다. 그 후 교육부 국정교과서 편찬위원, 숙명여자대학교 강사가 되었으며, 여러 음악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1968년 영필하모니를 창단하여 젊은이들을 위한 교향악운동을 전개하였다.[3]
한국가곡작곡가협회 명예회장을 지냈다.
그의 차남은 현재 서양 고전 음악 지휘자로 활동중인 금난새이다.
2. 3. 음악 관련 단체 활동 및 사회 활동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에서 출생하였으며[1] 본명은 '''김수현'''(金守賢)이었으나, 20대 시절에 '''김수현'''(金水賢)으로 개명하고 활동명을 '''금수현'''으로 바꾸었다. 현재 그의 후손들도 금씨로 활동하고 있다.[2]1940년 일본 도요 음악학교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동래여자고등학교,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면서 작곡 활동을 하였다. 1956년 문교부 편수관이 되어 음악 교과서를 만드는 데 힘썼고, 1965년 영국 필하모니 관현악단 이사장을 지냈다. 월간지 《음악》을 창간하였으며, 교육부 국정교과서 편찬위원,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여러 음악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1968년 영필하모니를 창단하여 젊은이들을 위한 교향악운동을 전개하였다.[3] 한국가곡작곡가협회 명예회장을 지냈다.
그의 차남은 현재 서양 고전 음악 지휘자로 활동중인 금난새이다.
2. 4. 영필하모니 창단
금수현은 1968년 영필하모니를 창단하여 젊은이들을 위한 교향악운동을 전개하였다.[3]2. 5. 말년
3. 작품 활동
4. 저서
저서로 《표준 음악 사전》, 수필집 《음악의 문》 등이 있다.
5. 가족 관계
금수현의 아내는 전혜금이며, 장인은 전상범, 장모는 김말봉이다. 슬하에 금나라, 금난새, 금내리, 금누리, 금노상 등 4남 1녀를 두었다.
6. 소속
7. 학력
참조
[1]
문서
출생 당시에는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이었으나 현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으로 행정구역명이 변경되었다.
[2]
뉴스
대법 “금난새 가족관계부 姓, 김 아닌 금이 맞다”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20-01-21
[3]
웹사이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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