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7년

2. 사건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파르나케스 2세를 격파하고 5년 임기의 독재관이 되었으며, 《시민 내란사》를 완성했다.^[1]
• 클레오파트라 7세는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4세를 공동 통치자로 삼았다.
• 타보르 산 전투에서 아울루스 가비니우스는 유대의 재독립을 꾀한 아리스토불로스 2세의 아들 알렉산더의 군대를 격파했다. 이 전투에서 수만 명의 유대인이 사망했다.^[1]
• 전한에서는 풍원이 원제의 황후가 되었다.

2. 1. 로마 공화정

2. 1. 1. 내전

• 2월 - 닐루스 전투에서 가이우스 유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7세가 아르시노에 4세의 군대를 격파했다. 프톨레마이오스가 살해되자, 카이사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포위된 군대를 해방시켰다.^[1]
• 5월 - 젤라 전투에서 카이사르는 폰투스 왕 파르나케스 2세의 군대를 격파했다. 카이사르가 "Veni, Vidi, Vi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유명한 말을 한 것은 이 전투였다.^[1]
• 8월 - 카이사르가 로마에서 퇴역 군인들의 반란을 진압했다.^[1]
• 10월 - 카이사르가 아프리카를 공격하여, 한때 로마군 장군이었던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피우스 스키피오 나시카와 티투스 라비에누스를 패배시켰다.^[1]

2. 1. 2. 내정

• 퀸투스 푸피우스 카레누스와 푸블리우스 바티니우스가 집정관이 되었다.^[1]
•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마로 돌아와 1년 동안 독재관이 되었다.^[1]
• 카이사르의 내전
• * 2월 - 닐루스 전투에서 가이우스 유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7세가 알키노에 4세의 군대를 격파했다. 프톨레마이오스가 살해되자, 카이사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포위된 군대를 해방시켰다.
• * 5월 - 젤라 전투에서 카이사르는 폰투스 왕 파르나케스 2세의 군대를 격파했다. 카이사르가 "Veni, Vidi, Vi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유명한 말을 한 것은 이 전투였다.
• * 8월 - 카이사르가 로마에서 퇴역 군인들의 반란을 진압했다.^[1]
• * 10월 - 카이사르가 아프리카를 공격하여, 한때 로마군 장군이었던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피우스 스키피오 나시카와 티투스 라비에누스를 패배시켰다.^[1]
• 클레오파트라 7세는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4세를 공동 통치자로 삼았다.
• 타보르 산 전투에서 아울루스 가비니우스는 유대의 재독립을 꾀한 아리스토불로스 2세의 아들 알렉산더의 군대를 격파했다. 이 전투에서 수만 명의 유대인이 사망했다.

2. 2. 유대

2. 3. 동아시아

• 간지: 갑술
• 일본: 숭신천황 51년, 황기 614년
• 조선: 단기 2287년
• 불멸기원: 497년
• 유대력: 3714년 - 3715년
• 풍원이 전한 원제의 황후가 되었다.

2. 3. 1. 전한

• 전한 초원 2년
• 전한 원제 2년
• 간지 : 갑술
• 풍원이 전한 원제의 황후가 되었다.

2. 3. 2.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