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미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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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쓰미 료스케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외야수이며, 현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이다. 고베 시립 후지와라다이 초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하여 리쓰메이칸 대학을 거쳐 2019년 라쿠텐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후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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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미 료스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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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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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쓰미 료스케 |
원어 이름 | 辰己 涼介 (たつみ りょうすけ) |
출생일 | 1996년 12월 27일 |
출생지 |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
신장 | 180cm |
체중 | 74kg |
포지션 | 외야수, 투수 |
투구 | 우투 |
타석 | 좌타 |
등번호 | 8 |
첫 출장 | 2019년 3월 30일 |
클럽 경력 | |
고등학교 | 효고현립 샤 고등학교 |
대학교 | 리쓰메이칸 대학 |
프로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9–현재) |
NPB 통계 (2024 시즌) | |
타율 | .257 |
안타 | 595 |
홈런 | 49 |
타점 | 221 |
도루 | 75 |
수상 | |
골든 글러브 상 (퍼시픽 리그) | 3회 (2021–2023) |
NPB 올스타 | 2024 |
국가대표 | |
대표팀 | 일본 |
WBSC 프리미어12 | 2024: 은메달 |
기타 국가대표 |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
기타 정보 | |
드래프트 | 2018년 1차 지명 |
연봉 | 8000만 엔 (2024년) |
로마자 표기 | Ryosuke Tatsumi |
참고 자료 | http://npb.jp/bis/eng/players/11015138.html https://www.rakuteneagles.jp/team/player/detail/2020_8.html |
2. 프로 입단 전
고베 시립 후지와라다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베 키타 리틀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3학년 때부터 오요도 보이즈[4], 고베 시립 아리노 중학교 진학 후에는 고베 미타 도저스에 소속되었다.
고베 미타 도저스 시대까지는 투수였지만, 효고 현립 샤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외야수로 전향했다.[5]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고시엔과는 봄・여름 모두 인연이 없었다.
리쓰메이칸 대학에 진학하여[6] 1학년 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간사이 학생 야구 리그에서는 통산 95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24 (376타수 122안타), 7홈런, 58타점, 21도루를 기록했고, 베스트 나인 4회, 수위 타자 1회를 차지했다.[8] 2학년 때에는 미·일 대학 야구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8] 4학년 춘계 리그 킨키 대학전(5월 20일)에서는 리그 사상 28번째로 통산 100안타를 달성함과 동시에 팀의 통산 38번째 우승을 이끌었다.[7] 추계 리그전에서는 수위 타자(타율 0.375)와 도루왕(7도루) 타이틀을 획득했고, 통산 안타 수를 리그 역대 2위인 122개까지 늘렸다.[8]
2. 1. 유소년 시절
고베 시립 후지와라다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베 키타 리틀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3학년 때부터 오요도 보이즈, 고베 시립 아리노 중학교 진학 후에는 고베 미타 도저스에 소속되었다.[4]고베 미타 도저스 시대까지는 투수였지만, 효고 현립 샤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외야수로 전향했다.[5]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고시엔과는 봄・여름 모두 인연이 없었다.
2. 2. 대학 시절
리쓰메이칸 대학에 진학하여[6] 1학년 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간사이 학생 야구 리그에서는 통산 95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24 (376타수 122안타), 7홈런, 58타점, 21도루를 기록했고, 베스트 나인 4회, 수위 타자 1회를 차지했다.[8] 2학년 때에는 미·일 대학 야구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8] 4학년 춘계 리그 킨키 대학전(5월 20일)에서는 리그 사상 28번째로 통산 100안타를 달성함과 동시에 팀의 통산 38번째 우승을 이끌었다.[7] 추계 리그전에서는 수위 타자(타율 0.375)와 도루왕(7도루) 타이틀을 획득했고, 통산 안타 수를 리그 역대 2위인 122개까지 늘렸다.[8]3. 프로 경력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2019년 ~ )
'''2019년'''
스프링 캠프부터 1군에 합류했다. 오코에 루이와 우익수 주전 경쟁을 벌여[12] 개막 1군에 진입했다. 3월 30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9회말 우익수 수비로 공식 데뷔했다. 3월 31일 3차전에서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초 1사 만루에서 공식전 첫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을, 4회초 제2타석에서 첫 안타, 8회초 제4타석에서 볼넷 출루로 첫 도루를 기록했다.[13] 타율 부진으로 4월 22일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 타격 폼과 주루를 교정하여 5월 3일에 재등록되었다. 5월 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메트라이프 돔)에 "2번·중견수"로 선발 출전, 3회초 제2타석에서 혼다 케이스케로부터 1군 공식전 첫 홈런을 백스크린에 날렸다.[14] 5월 8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모리 유이토로부터 끝내기 안타(중월 2루타)를 기록,[15] 이 승리가 (1군 공식전 당시 구단 기록) 최대 7점 차 역전 승리로 이어져 5월 퍼시픽 리그사요나라상을 수상했다.[16] 6월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라쿠텐 생명 파크)에서는 동기 입단한 오타 히카루와 아베크 홈런을 기록했다.[17] 9월 3일 소프트뱅크전(후쿠오카 PayPay 돔) 8회말에는 동기 입단한 고고 유야와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18] 9월 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19] 등, 1군 공식전 124경기에 출전하여 4홈런, 25타점, 타율 .229, 팀 최고(리그 9위) 13도루를 기록했다. 2019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소프트뱅크와의 CS 퍼스트 스테이지(PayPay 돔)에서 3경기 모두 출전,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스즈키 다이치가 등번호 7번을 희망하여, 등번호를 '''8'''로 변경했다.[20] 12월 4일, 7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2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
'''2020년'''
10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23, 8홈런, 28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 10월 3일 오릭스 버팔로스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런닝 홈런을 기록했다. 11월 27일, 2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2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
개막전인 3월 2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 (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에 1번으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와사와 나오유키가 던진 초구를 쳐서 타구가 좌익수 스탠드로 날아가, 사상 5번째인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다. 프로 야구 전체의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은 2007년 다카하시 요시노부 이후 14년 만, 퍼시픽 리그에서는 1970년 야마자키 히로유키 이후 51년 만이었다. 자기 최다인 130경기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10홈런, 32타점, 6도루를 기록했지만, 타율 .225는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리그 최하위였다. 수비 면에서는 수비율 .993(2실책), 외야수로는 스기모토 히로타카와 레오네스 마르틴에 이어 리그 3위인 8보살을 기록하는 등, 리그 으뜸가는 준족 강견의 외야수로서 활약하며, 골든 글러브상을 처음 수상했다. 또한 다쓰미는 구단 창설 17년 만에 라쿠텐의 외야수 골든 글러브상 수상자 제1호가 되었다. 1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33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또한 오프에는 오른쪽 팔꿈치 관절 청소 수술을 받았다.
'''2022년'''
111안타, 타율 .271, 11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6월 1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는 사상 21번째, 구단 사상 최초의 1이닝 2홈런을 기록하여, 노리모토 타카히로의 통산 100승을 도왔다. 오프의 12월 29일 계약 갱신에서는 20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5300만 엔으로 사인했다.
'''2023년'''
4월 23일 닛폰햄전(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 3-3 동점 상황에서 연장 11회 1, 2루 타석에서 타마이 히로토로부터 끝내기 2루타를 날려, 우치 호시 류의 프로 첫 승리를 도왔다. 8월 25일 소프트뱅크전(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는 2-2 동점에서 연장 10회 1사 1, 2루 타석에서 카이노 히로시로부터 끝내기 2루타를 날려, 같은 해 2차례의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시즌 통산으로는 자기 최다인 13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63, 9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수비 면에서는 리그 1위의 수비율 .997의 성적으로 3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3. 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
2018년 드래프트 1순위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부터 1군 경기에 출장하며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활용한 수비로 주목받았다. 2021년에는 개막전 첫 타석 초구 홈런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전 외야수로 자리 잡았다.'''2019년'''
스프링 캠프부터 1군에 합류했다. 오코에 루이와 우익수 주전 경쟁을 벌여[12] 개막 1군에 진입했다. 3월 30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9회말 우익수 수비로 공식 데뷔했다. 3월 31일 3차전에서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초 1사 만루에서 공식전 첫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을, 4회초 제2타석에서 첫 안타, 8회초 제4타석에서 볼넷 출루로 첫 도루를 기록했다.[13] 타율 부진으로 4월 22일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 타격 폼과 주루를 교정하여 5월 3일에 재등록되었다. 5월 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메트라이프 돔)에 "2번·중견수"로 선발 출전, 3회초 제2타석에서 혼다 케이스케로부터 1군 공식전 첫 홈런을 백스크린에 날렸다.[14] 5월 8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모리 유이토로부터 끝내기 안타(중월 2루타)를 기록,[15] 이 승리가 (1군 공식전 당시 구단 기록) 최대 7점 차 역전 승리로 이어져 5월 퍼시픽 리그사요나라상을 수상했다.[16] 6월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라쿠텐 생명 파크)에서는 동기 입단한 오타 히카루와 아베크 홈런을 기록했다.[17] 9월 3일 소프트뱅크전(후쿠오카 PayPay 돔) 8회말에는 동기 입단한 고고 유야와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18] 9월 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19] 등, 1군 공식전 124경기에 출전하여 4홈런, 25타점, 타율 .229, 팀 최고(리그 9위) 13도루를 기록했다. 2019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소프트뱅크와의 CS 퍼스트 스테이지(PayPay 돔)에서 3경기 모두 출전,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스즈키 다이치가 등번호 7번을 희망하여, 등번호를 '''8'''로 변경했다.[20] 12월 4일, 7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2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
'''2020년'''
10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23, 8홈런, 28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 10월 3일 오릭스 버팔로스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런닝 홈런을 기록했다. 11월 27일, 2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2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
개막전인 3월 2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 (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에 1번으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와사와 나오유키가 던진 초구를 쳐서 타구가 좌익수 스탠드로 날아가, 사상 5번째인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다. 프로 야구 전체의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은 2007년 다카하시 요시노부 이후 14년 만, 퍼시픽 리그에서는 1970년 야마자키 히로유키 이후 51년 만이었다. 자기 최다인 130경기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10홈런, 32타점, 6도루를 기록했지만, 타율 .225는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리그 최하위였다. 수비 면에서는 수비율 .993(2실책), 외야수로는 스기모토 히로타카와 레오네스 마르틴에 이어 리그 3위인 8보살을 기록하는 등, 리그 으뜸가는 준족 강견의 외야수로서 활약하며, 골든 글러브상을 처음 수상했다. 또한 다쓰미는 구단 창설 17년 만에 라쿠텐의 외야수 골든 글러브상 수상자 제1호가 되었다. 1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33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또한 오프에는 오른쪽 팔꿈치 관절 청소 수술을 받았다.
'''2022년'''
111안타, 타율 .271, 11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6월 1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는 사상 21번째, 구단 사상 최초의 1이닝 2홈런을 기록하여, 노리모토 타카히로의 통산 100승을 도왔다. 오프의 12월 29일 계약 갱신에서는 20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5300만 엔으로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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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1. 2019년
스프링 캠프부터 1군에 합류했다. 오코에 루이와 우익수 주전 경쟁을 벌여[12] 개막 1군에 진입했다. 3월 30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9회말 우익수 수비로 공식 데뷔했다. 3월 31일 3차전에서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초 1사 만루에서 공식전 첫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을, 4회초 제2타석에서 첫 안타, 8회초 제4타석에서 볼넷 출루로 첫 도루를 기록했다.[13] 타율 부진으로 4월 22일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 타격 폼과 주루를 교정하여 5월 3일에 재등록되었다. 5월 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메트라이프 돔)에 "2번·중견수"로 선발 출전, 3회초 제2타석에서 혼다 케이스케로부터 1군 공식전 첫 홈런을 백스크린에 날렸다.[14] 5월 8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모리 유이토로부터 끝내기 안타(중월 2루타)를 기록,[15] 이 승리가 (1군 공식전 당시 구단 기록) 최대 7점 차 역전 승리로 이어져 5월 퍼시픽 리그사요나라상을 수상했다.[16] 6월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라쿠텐 생명 파크)에서는 동기 입단한 오타 히카루와 아베크 홈런을 기록했다.[17] 9월 3일 소프트뱅크전(후쿠오카 PayPay 돔) 8회말에는 동기 입단한 고고 유야와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18] 9월 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19] 등, 1군 공식전 124경기에 출전하여 4홈런, 25타점, 타율 .229, 팀 최고(리그 9위) 13도루를 기록했다. 2019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소프트뱅크와의 CS 퍼스트 스테이지(PayPay 돔)에서 3경기 모두 출전,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스즈키 다이치가 등번호 7번을 희망하여, 등번호를 '''8'''로 변경했다.[20] 12월 4일, 7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2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3. 1. 2. 2020년
10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23, 8홈런, 28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 10월 3일 오릭스 버팔로스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런닝 홈런을 기록했다[22]. 11월 27일, 2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2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3].3. 1. 3. 2021년
에는 개막전인 3월 2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 (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에 1번으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와사와 나오유키가 던진 초구를 쳐서 타구가 좌익수 스탠드로 날아가, 사상 5번째인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다.[24] 프로 야구 전체의 "개막전 첫 타자 초구 홈런"은 2007년 다카하시 요시노부 이후 14년 만, 퍼시픽 리그에서는 1970년 야마자키 히로유키 이후 51년 만이었다. 자기 최다인 130경기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10홈런, 32타점, 6도루를 기록했지만, 타율 .225는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리그 최하위였다. 수비 면에서는 수비율 .993(2실책), 외야수로는 스기모토 히로타카와 레오네스 마르틴에 이어 리그 3위인 8보살을 기록하는 등, 리그 으뜸가는 준족 강견의 외야수로서 활약하며, 골든 글러브상을 처음 수상했다. 또한 다쓰미는 구단 창설 17년 만에 라쿠텐의 외야수 골든 글러브상 수상자 제1호가 되었다.[25] 1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33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6] 또한 오프에는 오른쪽 팔꿈치 관절 청소 수술을 받았다.[27]3. 1. 4. 2022년
에는 120경기에 출장하여 111안타, 타율 .271, 11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28] 같은 해 6월 1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는 야마사키 이오리에게서 우월 솔로, 가기야 요헤이에게서 우월 3점 홈런을 뽑아내며 사상 21번째이자 구단 사상 최초로 1이닝 2홈런을 기록했고, 노리모토 타카히로의 통산 100승을 도왔다.[44][45] 12월 29일 계약 갱신에서는 20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5300만 엔에 사인했다.3. 1. 5. 2023년
4월 23일 닛폰햄전(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 3-3 동점 상황에서 연장 11회 1, 2루 타석에서 타마이 히로토로부터 끝내기 2루타를 날려, 우치 호시 류의 프로 첫 승리를 도왔다.[30] 8월 25일 소프트뱅크전(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는 2-2 동점에서 연장 10회 1사 1, 2루 타석에서 카이노 히로시로부터 끝내기 2루타를 날려[31], 같은 해 2차례의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시즌 통산으로는 자기 최다인 13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63, 9홈런, 43타점[32]을 기록했다. 수비 면에서는 리그 1위의 수비율 .997의 성적으로 3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33]3. 1. 6. 2024년
143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94, 158안타(최다 안타), 7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4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하였고, 외야수 시즌 최다 자살 신기록을 달성했다.4. 플레이 스타일
대학 시절 50m를 5.7초에 주파하고, 1루 도달 시간 3.71초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주력을 갖고 있다.[34] 원구 125m를 던질 정도로 강한 어깨도 겸비하고 있다.[35]
5. 수상 및 기록
다쓰미 료스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회 골든 글러브상(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2019년 5월에는 월간 사요나라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같은 해 외야수 부문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회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19년 5월에 스카이파! 사요나라상을 수상하였다. 제2전에서는 올스타전 투지상을 수상했다.
2019년 3월 30일 지바 롯데 마린즈와의 경기(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9회말 우익수로 출전하며 첫 출장을 기록했다. 다음 날인 3월 31일 지바 롯데 마린즈와의 경기(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9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첫 선발 출장을 기록했다. 같은 경기 2회초에 아리요시 유키에게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석과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고, 4회초에는 아리요시 유키에게서 중전 안타를 쳐내며 첫 안타를 기록했다. 8회초에는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첫 도루를 기록했다.(투수: 니시노 유지, 포수: 타무라 타츠히로) 첫 홈런은 2019년 5월 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메트라이프 돔) 3회초에 혼다 케이스케에게서 뺏어낸 중월 솔로 홈런이었다.
그 외 기록으로는, 올스타전에 출장했다. 2021년 3월 2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경기(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에서 1회말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5번째 개막전 첫 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달성했다. 2022년 6월 1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 2회말에는 야마자키 이오리에게서 우월 솔로 홈런, 카기야 요헤이에게서 우중간 3점 홈런을 쳐내며 역대 21번째(23회), 퍼시픽 리그 9번째(10회), 구단 사상 최초로 1이닝 2홈런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외야수 시즌 397 자살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5. 1. 개인 기록
다쓰미 료스케는 2019년 3월 30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우익수로 출장하며 첫 프로 야구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해 3월 31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는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회초 아리요시 유키에게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석과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같은 경기 4회초에는 아리요시 유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쳐 첫 안타를 기록했고, 8회초에는 니시노 유지가 투수, 다무라 다쓰히로가 포수인 상황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첫 도루를 기록했다. 2019년 5월 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는 3회초 혼다 게이스케에게서 중월 솔로 홈런을 쳐내며 첫 홈런을 기록했다.2021년 3월 2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개막전에서는 1회말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5번째 개막전 첫 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2022년 6월 1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2회말 야마자키 이오리에게서 우월 솔로 홈런, 카기야 요헤이에게서 우중간 3점 홈런을 쳐내며 역대 21번째(23회), 퍼시픽 리그 9번째(10회)이자 구단 사상 최초로 1이닝 2홈런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외야수 시즌 최다 자살 기록 (397개)을 기록했다.
6. 기타
6. 1. 출신 학교
- 효고 현립 야시로 고등학교
- 리쓰메이칸 대학
6. 2. 등번호
다쓰미 료스케는 2019년에 등번호 7번을 사용했다. 2020년부터는 등번호 8번을 사용하고 있다.6. 3.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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