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부현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도도부현기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대부분의 깃발은 각 현의 상징인 도도부현장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1870년 교토부가 관원용 깃발을 제정한 것이 가장 오래된 도도부현기로 여겨지며, 1951년 제6회 국민체육대회부터 도도부현기 게양이 시작되었다. 1960~70년대에 걸쳐 많은 도도부현기가 제정되었으며, 1991년 나가사키현의 현기 제정으로 47개 모든 도도부현이 고유의 깃발을 갖게 되었다. 도쿄도와 가고시마현은 심볼 마크를 사용한 심볼기를 별도로 제정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2. 역사
도도부현기는 현청이나 지청, 지국, 출장소, 의회에서 일본의 국기와 함께 게양되며, 도도부현이 주최하는 공공 행사시에도 게양된다.[1] 시·구청 및 정촌(町村)사무소, 도도부현립 고등학교 등에서도 국기·시구정촌기·교기와 함께 게양되기도 한다. 전국 스포츠 대회(국스포)에서는 올림픽처럼 각 도도부현 선수단이 도도부현기를 선두로 입장한다.
2. 1. 초기 도도부현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도부현기로 여겨지는 것은 1870년(메이지 3년 7월)에 교토부가 "관원 비상 및 평상 기장 등롱을 정함"으로 고시한 적·백·적 티어스트-파-페일(세로 삼분할, 페루의 국기와 유사)이다.[2] 1873년(메이지 6년)에는 가나가와현이 "고용 마차 기장"으로 적지에 좌상에서 우하로 3개의 흰 선을 그은 깃발을 제정했지만, 교토부와 가나가와현 모두 "관리가 게양하는 표기"에 지나지 않아 일반적이지는 않았다.[2]
국체에서 도도부현기 게양이 시작된 것은 1951년(쇼와 26년) 제6회 대회(히로시마 국체)부터로 여겨지지만, 이 시점에서 정식 깃발을 제정한 도도부현은 가나가와현이나 아이치현 등 극소수였기 때문에 체육협회나 현 직원 단체의 깃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후,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1968년(쇼와 43년) "메이지 백년", 현 성립이나 일본국 헌법 공포·지방자치법 시행으로부터의 고비가 되는 해, 현청사 낙성, 국체 개최에 맞춰 도도부현장(이시카와현을 제외한 46개 도도부현이 제정)·도도부현민가(오사카부, 히로시마현, 오이타현을 제외한 44개 도도부현이 제정)[3]과 함께 많은 도도부현기가 제정되었다.
1991년(헤이세이 3년)에 나가사키현이 현기를 제정함에 따라 현재는 47개 도도부현 모두 고유의 깃발이 존재하지만, 일부 현에서는 현장만이 정해져 있어 관례적으로 "현장을 배치한 깃발"을 현기로 하는 경우도 있다.
2. 2. 도도부현기 제정의 확산
도도부현 청사나 그 지청, 지국, 출장소, 의회에서는 일본의 국기와 함께 도도부현기가 게양된다. 또한, 도도부현이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서도 게양된다.도도부현에 따라서는 시·구청 및 정촌(町村)사무소에서 국기·시구정촌기와 함께 도도부현기가 게양되는 경우가 있다. 도도부현립 고등학교 등에서는 국기·도도부현기·교기가 게양된다. 전국 스포츠 대회(국스포)에서는 올림픽에서 국기를 게양하는 것처럼, 각 도도부현의 선수단이 도도부현기를 선두로 입장 행진을 한다.[1]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도부현기라고 여겨지는 것은, 1870년(메이지 3년 7월)에 교토부가 "관원 비상 및 평상 기장 등롱을 정함"으로 고시한 적·백·적 티어스트-파-페일(세로 삼분할, 페루의 국기와 유사)로 여겨진다.[2] 1873년(메이지 6년)에는, 가나가와현이 "고용 마차 기장"으로 적지에 좌상에서 우하로 3개의 흰 선을 그은 깃발을 제정했지만, 교토부와 가나가와현 모두 "관리가 게양하는 표기"에 지나지 않아, 일반적으로 친숙한 것은 아니었다.[2]
국체에서 도도부현기 게양이 시작된 것은 1951년(쇼와 26년)의 제6회 대회(히로시마 국체)부터라고 여겨지지만, 이 시점에서 정식 깃발을 제정했던 도도부현은 가나가와현이나 아이치현 등 극소수였기 때문에 체육협회나 현 직원 단체의 깃발로 대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후,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1968년(쇼와 43년)의 "메이지 백년", 현 성립이나 일본국 헌법 공포·지방자치법 시행으로부터의 고비가 되는 해, 현청사 낙성, 국체 개최에 맞춰 도도부현장(이시카와현을 제외한 46개 도도부현이 제정)·도도부현민가(오사카부·히로시마현·오이타현을 제외한 44개 도도부현이 제정)[3]과 함께 많은 도도부현기가 제정되었다.
1991년(헤이세이 3년)에 나가사키현이 현기를 제정함에 따라 현재는 47개 도도부현 모두 고유의 깃발이 존재하지만, 일부 현에서는 현장만이 정해져 있어 관례적으로 "현장을 배치한 깃발"을 현기로 하는 경우도 있다.
2. 3. 디자인의 변화와 심볼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도부현기로 여겨지는 것은 1870년(메이지 3년 7월)에 교토부가 고시한 적·백·적 티어스트-파-페일 (세로 삼분할, 페루의 국기와 유사) 형태이다.[2] 1873년에는 가나가와현이 "고용 마차 기장"으로 적지에 좌상에서 우하로 3개의 흰 선을 그은 깃발을 제정했지만, 교토부와 가나가와현 모두 "관리가 게양하는 표기"에 불과해 일반적인 것은 아니었다.[2]1951년 제6회 대회(히로시마 국체)부터 국체에서 도도부현기 게양이 시작되었지만, 당시 정식 깃발을 제정한 도도부현은 가나가와현, 아이치현 등 극소수여서 체육협회나 현 직원 단체의 깃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1968년의 "메이지 백년", 현 성립이나 일본국 헌법 공포·지방자치법 시행으로부터의 고비가 되는 해, 현청사 낙성, 국체 개최에 맞춰 도도부현장(이시카와현을 제외한 46개 도도부현)·도도부현민가(오사카부·히로시마현·오이타현을 제외한 44개 도도부현)[3]과 함께 많은 도도부현기가 제정되었다.
1991년 나가사키현이 현기를 제정하여 현재는 47개 도도부현 모두 고유의 깃발이 있지만, 일부 현에서는 현장만 정해져 있어 관례적으로 "현장을 배치한 깃발"을 현기로 하는 경우도 있다.
도쿄도와 가고시마현은 정규 도·현장을 배치한 도·현기와는 별도로, 흰색 바탕에 심볼 마크를 배치한 디자인의 '''심볼기'''를 제정하고 있다. 특히 가고시마현은 일부에서 현장 디자인에 비판이 있어 1994년에 심볼 마크 및 심볼기를 제정하고 이후 현장과 현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7]
현장과 다른 심볼 마크를 제정하고 있는 현은 그 외에 니가타현·기후현·사가현 등이 있지만, 이들 현에서는 도쿄도나 가고시마현과 같은 심볼기는 제정되지 않았다. 에히메현에서는 1989년에 현장 디자인을 변경했을 때 현기와는 별도의 '''현장기'''를 제정했지만, 1999년에 폐지되었다 (현장기의 폐지이며 현장 자체는 존속하고 있지만, 새로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현기가 사용된다).
가나가와현에서는 1978년에 현의 이미지 컬러 "가나가와 블루"를 정한 것을 기념하여, 파란색을 바탕으로 현의 새인 갈매기와 로마자 현명 "KANAGAWA"를 배치한 "심볼 컬러 기"가 현기와는 별도로 제정되어 있다.[8]
3. 디자인
도도부현기 디자인은 대부분 도도부현장이 먼저 제정되었지만, 미야기현이나 나라현처럼 현장과 현기를 단일 고시로 동시에 제정한 현도 있다. 39개 도도부현에서 도도부현장과 깃발의 디자인이 공통이다. 야마가타현은 현기가 먼저 성립되었지만, 1976년에 현기의 디자인(현기 표장)을 전용하는 형태로 현장을 제정(격상)했다[4]。 이시카와현은 전국 도도부현 중 유일하게 현장을 제정하지 않고 현기의 디자인을 현기 표장으로 현장을 대신하여 사용하고 있다[5]。
군마현과 야마나시현의 현기는 현장의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으며,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 효고현, 에히메현, 사가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은 모두 현장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현기에 사용하고 있다[6]。
서일본에서는 도쿠시마현이나 나가사키현, 오이타현처럼 현명을 넣는 깃발과 넣지 않는 깃발을 병용하는 사례가 있는 외에, 후쿠오카현처럼 용도에 따라 현기의 배색을 여러 가지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사례도 보인다.
도도부현기에 사용되는 배색은 모든 도도부현에서 2색 또는 3색 중 하나이며, 단색은 물론 4색 이상의 배색을 사용한 도도부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쿠시마현이나 나가사키현, 오이타현처럼 현명을 넣는 깃발과 넣지 않는 깃발을 병용하고 있는 현기에서는, 현명을 넣지 않는 경우는 2색, 넣는 경우는 3색이 된다.
3. 1. 심볼기
도쿄도와 가고시마현은 정규 도·현장을 배치한 도·현기와는 별도로, 흰색 바탕에 심볼 마크를 배치한 디자인의 '''심볼기'''를 제정하고 있다. 특히 가고시마현은 일부에서 현장 디자인에 비판이 있어 1994년에 심볼 마크 및 심볼기를 제정하고 이후 현장과 현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7]。현장과는 다른 심볼 마크를 제정하고 있는 현은 그 외에 니가타현, 기후현, 사가현 등이 존재하지만, 이들 현에서는 도쿄도나 가고시마현과 같은 심볼기는 제정되지 않았다. 또한, 에히메현에서는 1989년에 현장 디자인을 변경했을 때 현기와는 별도의 '''현장기'''를 제정했지만, 이 현장기는 1999년에 폐지되었다 (어디까지나 현장기의 폐지이며 현장 자체는 존속하고 있지만, 새로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현기가 사용된다).
이 외에도, 가나가와현에서는 1978년에 현의 이미지 컬러 "가나가와 블루"를 정한 것을 기념하여, 파란색을 바탕으로 현의 새인 갈매기와 로마자 현명 "KANAGAWA"를 배치한 "심볼 컬러 기"가 현기와는 별도로 제정되어 있다[8]。
도도부현기(都道府縣旗)와 병용 또는 대용되는 심볼 마크 깃발 등은 다음과 같다.
가나가와현에서는 "심볼 컬러 깃발"이 1978년(쇼와 53년)에 제정되었다. 현행 깃발은 1992년에 제정된 2대째이다[8]。 니가타현, 기후현 등에도 심볼 마크가 존재한다.
4. 도도부현기 목록
도도부현에서는 현청이나 지청 · 지국 · 출장소 의회에서 일본의 국기와 함께 도도부현기가 게양된다. 또한 도도부현이 주최하는 공공 행사시에도 게양된다.
5. 과거의 도도부현기
다음은 과거에 사용되었던 도도부현기 등의 예이다.
참조
[1]
문서
神奈川県や新潟県、静岡県など国体の入場行進に県旗でなく県体育協会旗を用いる県もある。
[2]
서적
苅安・西浦(2017), p69
[3]
문서
ただし、この3府県はいずれもスポーツ関係の行事に限定して演奏される[[体育歌]]を制定している。また、兵庫県は[[1947年]](昭和22年)に「[[兵庫県民歌]]」を制定しているが現在は制定事実そのものを否定しているため、藤沢(1976)を始め多くの資料で「未制定」とされている。
[4]
웹사이트
山形県の県章と県旗
http://www.pref.yama[...]
[5]
웹사이트
石川県旗の標章使用取扱い要領
http://www.pref.ishi[...]
[6]
웹사이트
県旗が決まるまで
http://www.pref.miya[...]
宮崎県
[7]
뉴스
【お答えします】兵庫と愛媛が「県章」を使わない理由
https://withnews.jp/[...]
朝日新聞社
2015-10-23
[8]
서적
苅安・西浦(2017), p75
[9]
문서
"[[著作権の保護期間]]については2019年1月1日時点。なお団体名義の著作物であると仮定し、公表日を制定日と擬制している。詳細は各都道府県について確認が必要(例えば著作者が個人名義の場合、保護期間満了はかなり後年になる可能性がある)。"
[10]
서적
国旗・国歌総覧、461ページ。
[11]
문서
県旗のデザイン部分を「県旗標章」として県章の代わりに使用している。
[12]
서적
国旗・国歌総覧、478ページ。
[13]
서적
国旗・国歌総覧、479ページ。
[14]
서적
国旗・国歌総覧、486ページ。
[15]
문서
主に[[東京都区部]]を中心に、都本土内で掲揚されているシンボル旗である。
[16]
문서
世界の国旗 日本の県旗。
[17]
간행물
広報くまもと
熊本県広報室
1960-01-01
[18]
문서
県章旗の廃止後も県章自体は存続している。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