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픈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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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 오픈 챔피언십은 1860년 시작된 골프의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올해의 챔피언 골퍼"에게 수여되는 클라렛 저그를 트로피로 사용하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고령 우승자는 46세의 올드 톰 모리스, 최연소 우승자는 17세의 영 톰 모리스이며, 해리 바든은 6회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에는 로열 트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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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챔피언십 | |
---|---|
대회 정보 | |
이름 | 전영 오픈 챔피언십 |
영어 이름 | The Open Championship |
다른 이름 | 브리티시 오픈 |
![]() | |
주최 | The R&A |
창설 연도 | 1860년 |
언어 | 영국 영어 |
개최 월 | 7월 |
포맷 | 스트로크 플레이 |
투어 | 유러피언 투어 PGA 투어 재팬 골프 투어 |
aggregate | 264 헨리크 스텐손 (2016년) |
to-par | -20 헨리크 스텐손 (2016년) -20 캐머런 스미스 (2022년) |
현재 챔피언 | 잰더 쇼플리 |
현재 대회 | 2024년 디 오픈 챔피언십 |
코스 정보 | |
코스 | 코스 |
2. 역사
디 오픈 챔피언십의 정식 명칭은 "The Open Championship"으로, 다른 선수권 대회와 구분되는 표현이 없다. 이는 제1회 개최 당시에 다른 선수권 대회가 없었음을 보여주며, 이 대회의 역사를 나타낸다.
1860년 10월 17일 프레스윅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서는 윌리 파크가 우승했다. 이후 1871년, 1915~1919년, 1940~1945년에는 전쟁 등으로 인해 중단되었고, 그 외에는 매년 개최 지역을 바꾸어 실시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클래릿 저그"라고 불리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트로피에는 우승 결정 시간에 맞춰 전문 제작자에 의해 우승자의 이름이 새겨지고, 시상식에서 우승자는 "Champion Golfer of the Year"(그 해의 골프 챔피언)라고 불린다. 처음에는 챔피언 벨트가 수여되었지만, 톰 모리스 주니어의 3연패로 영구 보관되면서 클래릿 저그로 바뀌었다.
개최 골프장은 해안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로 제한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최근에는 세인트앤드루스, 로열 리섬 & 세인트앤즈, 로열트룬, 로열 세인트 조지스, 로열 버크데일, 뮤어필드, 턴베리,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 로열 리버풀 등 9개 코스를 순회하며 개최되었다. 단, 턴베리는 2009년 이후 제외되었다.[193]
1990년 이후 5년에 한 번은 "골프의 성지"라고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R&A 본부가 있는 곳)에서 개최하는 것이 관례였다. 2020년 개최도 예정되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중단되었고, 2년 후인 2022년 제150회 기념 대회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최되었다.
디 오픈 챔피언십의 가장 큰 특징은 링크스 코스에 있다. 페어웨이는 언듈레이션(기복)이 풍부하고, 벙커는 깊으며, 페스큐를 허리 높이까지 뻗은 러프 등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변덕스러운 기후 조건도 특징이다. 춥고 축축한 비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습하고 강한 바람을 견디면서 낮은 탄도의 공을 치는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코스 특성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많다. 2010년 R&A는 선수권 대회 출전의 60세 정년 제도를 변경하고, 역대 우승자 중 과거 5년간 본 대회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선수에게 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경향으로는 세인트앤드루스가 가장 스코어가 잘 나오는 편이다. 로열 리섬 & 세인트앤즈, 로열트룬도 우승 스코어가 10언더를 넘는다. 반면, 로열 세인트 조지스, 로열 버크데일, 카누스티는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 1999년 카누스티에서 폴 로리가 기록한 6오버파는 최근 들어 최악의 스코어이다.
플레이오프는 4개 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그래도 결착이 나지 않으면 서든데스 방식이다.[194] 이전에는 다음 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즉 또 한 라운드를 치러 진행했다.
2. 1. 초기 토너먼트 (1860–1870)
제1회 디 오픈 챔피언십은 1860년 10월 17일,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프레스틱 골프 클럽에서 12홀 링크스 코스 3라운드로 진행되었다.[3] 당시 골프는 수제 클럽과 공이 고가여서 주로 부유한 신사들이 즐겼으며, 프로들은 내기 골프, 캐디, 공과 클럽 제작, 강습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앨런 로버트슨은 당대 최고의 골퍼로 1843년부터 1859년 사망할 때까지 명실상부한 최고의 골퍼로 여겨졌다.[4][3] 프레스틱 골프 클럽의 제임스 오길비 페얼리는 1860년 "프로 골퍼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개최하여 로버트슨의 뒤를 이을 "챔피언 골퍼"를 가리기로 결정했다.[5] 블랙히스(영국), 퍼스, 브런츠필드(에든버러), 머슬버러, 세인트앤드루스 골프 클럽에 "존경받는 캐디"로 알려진 최고 선수 3명까지 파견하여 각 클럽을 대표하도록 초청했다.[6] 우승자에게는 에글린턴 백작이 기증한 은색 버클이 달린 빨간 가죽 챌린지 벨트(25GBP 상당)가 주어졌는데, 이는 중세 시대 행사에 관심이 많았던 에글린턴 백작의 기증 덕분이었다.(벨트는 당시 양궁이나 기사들의 겨루기에서 사용되었던 트로피였다).[7][6]새로운 골프 대회의 첫 번째 규칙은 "벨트를 획득한 사람은 벨트를 클럽 재무에게 맡겨야 하며, 벨트가 안전하게 보관되고 다음 대회에서 경쟁할 때까지 테이블에 놓여 있도록 위원회에 만족할 만한 보증을 제출해야 한다. 3번 연속 우승하여 우승자가 소유하게 될 때까지"였다.[8] 8명의 골퍼가 대회에 참가하여 윌리 파크 선배가 올드 톰 모리스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 "올해의 챔피언 골퍼"로 선정되었다.[9][3]
1년 후, 아마추어도 프로와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가 "오픈"되었다. 10명의 프로와 8명의 아마추어가 참가하여 올드 톰 모리스가 윌리 파크 선배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10][3] 1863년에는 2위, 3위, 4위에게 상금(10GBP)이 주어졌고(우승자는 챌린지 벨트만 받았다), 1864년부터는 우승자에게도 상금이 지급되었다.[11][12] 그 이전에는 프레스틱의 자체 국내 대회를 같은 주에 개최하여 프로들이 부유한 신사들을 위한 며칠 동안 캐디 일을 할 수 있었다.[13] 윌리 파크 선배는 두 번 더 우승했고, 올드 톰 모리스는 세 번 더 우승했으며, 영 톰 모리스가 1868년부터 1870년까지 3연패를 달성하여 규정에 따라 벨트를 영구 소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트로피가 없어 1871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3]
2. 2. 코스 순환 및 클라렛 저그 도입 (1872–1889)
1872년, 디 오픈 챔피언십은 여러 골프 코스를 돌아가며 대회를 개최하는 순환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우승 트로피로 클라렛 저그를 제작했다.[193] 이 시기에는 영 톰 모리스가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2. 3. 잉글랜드 개최 및 위대한 삼두정치 (1890–1914)
1890년대에는 존 헨리 테일러가 3번 우승하며 잉글랜드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해럴드 힐튼은 아마추어 선수였지만 2번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해리 바든은 1890년대 후반에 3번 우승했으며, 1914년까지 3번 더 우승하여 총 6번의 우승을 기록했다. 이 세 명의 선수는 '위대한 삼두정치(Great Triumvirate)'라고 불렸다.[3]1892년 대회는 뮤어필드(Muirfield)에서 처음 개최되었는데, 뮤어필드는 에든버러 명예 골퍼 회사(Honourable Company of Edinburgh Golfers)의 새로운 홈 코스였다.[23] 1894년에는 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로열 세인트 조지스에서 열렸다.[24] 이 골프장은 1887년 샌드위치에 개장한 곳이다.[25] 1897년에는 로열 리버풀에서 두 번째 잉글랜드 대회가 열렸다.[26]
2. 4. 월터 헤이건, 바비 존스의 활약 및 프레스윅의 마지막 개최 (1920–1939)
1920년대는 미국 선수들이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시기였다. 이 기간 동안 프레스윅 골프 클럽에서 마지막 디 오픈 대회가 개최되었다.2. 5. 바비 로크, 피터 톰슨, 벤 호건의 트리플 크라운 (1946–195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바비 로크는 1949년, 1950년, 1952년, 1957년에 디 오픈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한편, 호주의 피터 톰슨은 1954년부터 1956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포함하여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이 시기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3]1953년, 미국의 벤 호건은 마스터스, 미국 오픈, 그리고 디 오픈까지 한 해에 세 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골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3]
2. 6. 플레이어, 파머, 니클라우스 – 빅 3 시대 (1959–1974)
가리 플레이어,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은 '빅 3'로 불리는 선수들이다. 이들의 경쟁은 디 오픈 챔피언십의 흥행을 이끌었다.[3] 이 시기에는 리 트레비노와 같은 새로운 강자들이 등장하여 디 오픈 챔피언십의 경쟁 구도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2. 7. 왓슨, 발레스테로스, 폴도, 노먼 시대 (1975–1993)
1975년 대회에서 톰 왓슨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1980년대 초까지 5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디 오픈의 강자로 떠올랐다.[58] 세베 발레스테로스는 1979년, 1984년, 1988년에 우승하며 1980년대 디 오픈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닉 팔도는 1987년, 1990년, 1992년에 우승하며 1990년대 초반을 자신의 시대로 만들었다. '백상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렉 노먼은 1986년과 1993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 8. 타이거 우즈와 현대 시대 (1994 이후)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매년 새로운 선수가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52] 1999년 카누스티 대회는 매우 어려웠는데, 장 뱅 드 벨드가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무너졌고, 폴 로리가 플레이오프 끝에 우승했다.[53] 이 외에도 벤 커티스[54], 토드 해밀턴[55] 등 유명하지 않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타이거 우즈가 8타 차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56] 그는 2005년과 2006년에도 연속 우승하며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 시기에는 어니 엘스(2002, 2012), 패드리그 해링턴(2007, 2008)도 2회 우승을 기록했다.[3][52]
2009년에는 59세의 톰 왓슨이 마지막 홀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보기를 기록하며 스튜어트 싱크에게 플레이오프에서 패했다.[58] 2015년에는 조던 스피스가 4위에 그치고 잭 존슨이 우승했다.[59] 스피스는 2017년에 우승을 차지했다.[52]
2013년 필 미켈슨이 첫 오픈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52] 2016년에는 헨리크 스텐손과 명승부를 펼쳤다. 스텐손은 264타(-20)라는 신기록으로 우승했다.[60][61]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2018년에 이탈리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62] 셰인 로리는 2019년에 아일랜드 공화국 출신 두 번째 챔피언이 되었다.[63]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었는데,[64]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이었다.
3. 특징
디 오픈 챔피언십의 정식 명칭은 "The Open Championship"으로, 다른 선수권 대회와 구분되는 표현이 전혀 없다. 이는 제1회 대회 당시에는 다른 선수권 대회가 없었음을 보여주며, 이 대회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개최 골프장은 해안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로 제한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세인트앤드루스, 로열 리섬 & 세인트앤즈, 로열트룬, 로열 세인트 조지스, 로열 버크데일, 뮤어필드, 턴베리,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 로열 리버풀의 9개 코스를 순회하며 개최되었으나, 턴베리는 2009년 이후 제외되었다.[193]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는 1951년에 대회를 개최했으며, R&A는 북아일랜드 선수들의 활약을 고려하여 로열 포트러시를 향후 개최지로 검토, 2019년에 68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링크스 코스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간직하고 있다. 언듈레이션이 심한 페어웨이, 깊은 벙커, 페스큐를 길게 뻗은 러프 등은 평소 투어에서 사용되는 코스와는 확연히 다르다.
변덕스러운 기후 조건 또한 특징이다. 춥고 습한 비,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견뎌야 하므로, 골퍼는 낮은 탄도의 공을 쳐야 한다.
이러한 코스 특성 때문에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2008년 53세의 그렉 노먼이 3일차 선두(최종 3위), 2009년 59세의 톰 왓슨이 최종일까지 선두(플레이오프 끝에 2위)를 기록했다. R&A는 2010년, 선수권 대회 출전 60세 정년 제도를 변경하고, 역대 우승자 중 과거 5년간 상위 10위 안에 든 선수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톰 왓슨은 이 자격으로 출전하여 최고령 예선 통과 기록을 64세까지 경신했다.
최근 경향을 보면, 로열 리섬 & 세인트앤즈, 로열트룬은 우승 스코어가 10언더를 넘는 반면, 로열 세인트 조지스, 로열 버크데일, 카누스티는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 1999년 카누스티에서 폴 로리의 6오버는 최근 최악의 스코어이다.
플레이오프는 4홀 스트로크로 진행되며, 동점일 경우 서든데스로 이어진다.[194] 이전에는 다음 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했다.
3. 1. 링크스 코스
디 오픈 챔피언십은 항상 해안가 링크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링크스 골프는 15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골프의 기원과 연결되어 있으며, 종종 골프의 "가장 순수한" 형태로 묘사된다.[65][66]링크스 코스는 개방되어 있고 나무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모래 바닥이 있는 구릉 지형이다. 골프 코스는 종종 '건설된' 것이 아니라 자연에 의해 주로 형성된다. 날씨, 특히 바람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육지에서 부는 바람이 불긴 하지만, 토너먼트 기간 동안 바람의 방향과 강도가 변할 수 있으므로 각 라운드의 골프 게임은 약간 다르게 진행되어야 한다.[65][66] 이 코스들은 또한 깊은 팟벙커와 "러프"를 구성하는 찔레나무 덤불로 유명하다.
링크스 코스에서 경기하는 골퍼는 종종 공의 비행이 낮아지도록 게임을 조정하여 바람의 영향을 덜 받게 하지만, 이는 거리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든다. 또한 바람이 부는 조건 때문에 그린의 속도는 돌풍에 의해 공이 움직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PGA 투어에서 골퍼가 익숙해하는 것보다 종종 느리다.[65][66]
골프의 역사적인 원점으로 돌아가, 사람의 손을 가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 상태"를 남긴 링크스 코스는 디 오픈의 가장 큰 특징이다. 페어웨이라고 부르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언듈레이션이 풍부한 페어웨이, 벽면을 구운 벽돌로 수직으로 깎아 세운 깊은 벙커, 페스큐를 허리 높이까지 뻗은 "있는 그대로의" 러프 등은 모든 개최 골프 코스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평소 투어에서 사용되는 미국적인, 사람의 손을 가하여 만들어진 골프 코스와는 전혀 다르다.
변덕스러운 기후 조건 또한 디 오픈의 특징 중 하나이다. 날씨가 좋은 해는 "디 오픈답지 않다"고 평가될 정도이다. 스코틀랜드 특유의 춥고 축축한 비가 내리는 날씨와 링크스 코스 특유의 바다에서 불어오는 습하고 강한 바람을 견디면서 우승을 다투어야 한다. 이로 인해 골퍼는 낮은 탄도의 공을 치는 것을 요구받기 때문에, 평소 투어처럼 높이 쳐서 핀 근처에 공을 멈추는 장면은 보기 어렵다.
3. 2.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로 여겨지며, 그곳에서 열리는 디 오픈 우승은 골프에서 최고의 업적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67] 올드 코스의 특별한 지위 때문에, 현대에는 디 오픈이 일반적으로 5년에 한 번씩 그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는 디 오픈에 사용되는 다른 코스보다 훨씬 빈번한 것이다.[120]이전 우승자들은 종종 세인트앤드루스를 마지막 디 오픈 대회 장소로 선택한다. 18번 페어웨이를 내려오면서 원형극장처럼 관중석에 모인 사람들의 엄청난 박수를 받고, 그림 같은 클럽하우스와 마을을 배경으로 스위켄 브리지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68]
1990년 이후 5년에 한 번은 "골프의 성지"라고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R&A 본부가 있는 곳)에서 개최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단, 2005년에는 원래 다음 해인 2006년에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잭 니클라우스가 이 대회를 자신의 메이저 대회 완전 은퇴 경기로 정했기 때문에 1년 앞당겨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원래 2020년 개최도 예정되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그 해에는 개최가 중단되었고, 2년 후인 2022년, 제150회 기념 대회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최되었다.
최근 경향으로는 세인트앤드루스가 가장 스코어가 잘 나오는 편이다.
3. 3. 트로피 시상

디 오픈 챔피언십의 트로피는 클라렛 저그(Claret Jug)이며, 1873년부터 우승자에게 수여되었다. 1872년에는 영 톰 모리스가 처음으로 우승했지만, 당시 트로피가 준비되지 않아 그의 이름은 트로피에 새겨진 첫 번째 이름이다.[2] 원본 트로피는 세인트앤드루스에 있는 R&A 클럽하우스에 상시 전시되어 있다. 따라서 매 디 오픈 대회에서 수여되는 트로피는 복제품이며, 우승자는 1년 동안 이를 보관한다. 과거에는 우승자가 직접 트로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것이 관례였지만, 1967년 우승자인 로베르토 데 비센조는 이름을 새기지 않은 채 트로피를 반환했다.[69] 그 이후로는 우승자의 이름이 미리 새겨진 상태로 트로피가 수여되는데, 이 때문에 TV 해설자들은 종종 조각사가 언제부터 작업을 시작했을지 추측하기도 한다.
디 오픈 우승자는 "올해의 챔피언 골퍼(The Champion Golfer of the Year)"로 선포되는데, 이 칭호는 1860년 첫 대회 이후로 사용되어 왔다.[2] 우승자는 거의 항상 독특한 팟벙커(pot bunker) 중 하나 위에 트로피를 놓고 사진을 찍는다.[72] 잭 니클라우스는 클라렛 저그를 "갓 태어난 아기"를 안는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선수들이 우승을 기념하며 샴페인이나 다른 음료를 트로피 안에 넣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클라렛 저그를 '올해의 챔피언 골퍼'라는 상징 이상의 어떤 것에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73]
톰 모리스 주니어의 3연패로 인해 챔피언 벨트는 영구 보관되었고, 이후 클라렛 저그가 수여되었다. 기념 대회에서는 레플리카 벨트가 수여되는 경우도 있다. 시상식에서 우승자는 "올해의 챔피언 골퍼"로 불린다.
4. 명칭
초기에는 종종 더 챔피언십(The Championship)으로 불렸지만, 1885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가 생기면서 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또는 간단히 더 오픈(The Open)으로 부르는 것이 더 일반적이 되었다.[74] 이 대회는 미국 오픈(U.S. Open (golf))과 같은 다른 국가 기관들이 자체 오픈 골프 토너먼트를 도입하도록 촉진했고, 나중에 많은 다른 대회들이 생겨났다.[75] 자국의 오픈 대회와 구분하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이 대회를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그러나 R&A(대회 주최 기관)는 계속해서 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으로 부르고 있다. 전간기에는 트로피 시상식과 영국 신문에서 가끔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했다.[76][77]
2017년 R&A의 한 대표는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이라는 용어를 없애고 모든 국가에서 "더 오픈(The Open)"이라는 단일 정체성과 브랜드를 갖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78] PGA 투어와 같은 대회 파트너들은 이제 제목에서 "브리티시(British)"를 제외하고 부르며,[79] 미디어 권리 보유자들은 계약상 이 행사를 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으로 불러야 한다.[78] 공식 웹사이트는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이 아닌 '더 오픈(The Open)'이라고 부르는 이유"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여 "더 오픈(The Open)이 이 선수권 대회의 정확한 이름입니다. 또한 가장 적절한 이름입니다"라고 명시했다.[75] R&A의 입장은 일부 해설가들의 비판을 받았다.[78][80][81]
R&A는 50세 이상 선수를 위한 더 오픈의 대응 대회인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The Senior Open Championship)도 운영하는데, 이 대회는 1987년 시작부터 2007년까지 공식적으로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Senior British Open)"으로 알려졌으나, 그 후 "브리티시(British)"가 이름에서 제외되었다.[82]
정식 명칭 "The Open Championship"에는 다른 선수권 대회와 구분하는 표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는 제1회 개최 당시에는 다른 선수권 대회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 선수권 대회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5. 위상
디 오픈 챔피언십은 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 일본 골프 투어의 공식 대회이자 골프의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다. 1860년에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위대한 삼두정치(Great Triumvirate)'의 활약과 영국 및 아일랜드 프로 골퍼 협회 결성으로 프로 골프와 디 오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85]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이 미국 선수들이 처음으로 우승하면서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8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벤 호건과 아놀드 파머의 참가 및 우승, 대서양 횡단 항공편 발달, TV 중계 도입으로 디 오픈의 명성은 더욱 회복되었다.[3]
오늘날 디 오픈은 미국 오픈, PGA 챔피언십,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함께 4대 메이저 대회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87] '메이저'는 선수, 언론, 팬들이 가장 중요한 대회를 지칭하는 비공식적 용어이며, 메이저 대회 성적은 최고 골퍼들의 경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87] 골프계에서는 디 오픈, 미국 오픈, 마스터스 중 어느 대회가 가장 권위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의견은 다양하며 PGA 챔피언십은 일반적으로 네 대회 중 가장 권위가 낮은 것으로 여겨진다.[88][89]
1972년 유러피언 투어 설립 이후 디 오픈은 유러피언 투어의 일부가 되었고, 1995년부터 디 오픈 상금이 PGA 투어 공식 상금 순위에 포함되어 미국 선수들의 참가가 늘었다.[90] 현재 디 오픈은 다른 세 메이저 대회 및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함께 PGA 투어 페덱스컵 최상위 대회이며, 일본 골프 투어의 공식 대회이기도 하다.[91]
"The Open Championship"이라는 정식 명칭은 다른 선수권 대회와 구분하는 표현이 없는데, 이는 최초 개최 당시 다른 선수권 대회가 없었음을 보여주며, 이 대회의 오랜 역사를 나타낸다.
6. 구조
디 오픈 챔피언십은 1860년 10월 17일 프레스윅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윌리 파크가 우승했다.[193] 이후 전쟁 등으로 인한 중단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 장소를 바꾸어 열리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클래릿 저그"라고 불리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처음에는 챔피언 벨트가 수여되었지만, 톰 모리스 주니어의 3연패로 영구 보관되면서 클래릿 저그로 바뀌었다.
개최 골프장은 해안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로 제한되며, 세인트앤드루스, 로열 리섬 & 세인트앤즈, 로열트룬, 로열 세인트 조지스, 로열 버크데일, 뮤어필드, 턴베리,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 로열 리버풀 등 9개 코스를 순회하며 개최되었다. 턴베리는 2009년 이후 제외되었다.[193] 1951년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에서 개최된 이후, 2019년에 68년 만에 다시 개최되었다.
1990년 이후 5년에 한 번은 "골프의 성지" 세인트앤드루스(R&A 본부)에서 개최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2005년에는 잭 니클라우스의 은퇴 경기를 위해 1년 앞당겨 개최되었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취소되었고, 2022년 제150회 기념 대회가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렸다.
링크스 코스는 사람의 손을 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언듈레이션이 심한 페어웨이, 깊은 벙커, 페스큐 러프 등이 특징이며, 변덕스러운 날씨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그렉 노먼(2008년, 53세), 톰 왓슨(2009년, 59세) 등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R&A는 2010년, 역대 우승자 중 과거 5년간 상위 10위 안에 든 선수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플레이오프는 4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래도 동점일 경우 서든데스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194]
6. 1. 참가 자격
디 오픈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현대에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예선 면제를 받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92]
- 디 오픈에서의 이전 성적
- 다른 메이저 대회와 같은 유명한 글로벌 토너먼트에서의 성적
- 상위 골프 투어에서의 성적
- 세계 골프 랭킹(OWGR)에서의 높은 순위
- 다양한 글로벌 아마추어 타이틀 획득을 통해 예선 면제를 받는 아마추어 선수 5명 (단, 디 오픈 이전까지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해야 함)
또 다른 예선 방법은 전 세계의 약 12개 투어 이벤트로 구성된 디 오픈 예선 시리즈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 이벤트들은 다양한 지역 골프 단체에서 주관한다.[93]
다음 선수들은 지역 예선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93]
- 핸디캡이 0.4 이하(즉, 스크래치)인 남성 프로 골퍼 및 남성 아마추어 골퍼
- 현재 달력 연도에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2,000위 이내에 있었던 남성 프로 골퍼 및 남성 아마추어 골퍼
- 최신판 여자 메이저 대회 5위 이내에 입상한 여성 골퍼
지역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파이널 예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이는 영국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4개의 36홀 1일 이벤트이며, 12명의 선수가 디 오픈에 진출한다.[93] 만약 남은 자리가 있다면, 이미 예선을 통과하지 않은 OWGR 상위 랭킹 선수들로 대체하여 총 참가 선수를 156명으로 채운다.[94]
일본골프투어기구는 일본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출전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 매년 5~6월에 개최되는 일본골프투어기구 공인 토너먼트 대회(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 만싱웨어오픈 KSB컵, 미쓰비시 다이아몬드컵골프, 전영으로 가는 길 미즈노오픈)를 “전영오픈 일본 대표 선수 선발전”으로 지정하여 개최한다.
- 각 대회의 상금 랭킹 상위 2명과 미즈노오픈 상위 4명(이미 본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 제외)에게 본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다른 메이저 대회에 비해 일본 선수의 출전 인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 참고 기타 일본 대표 자격 선수
# 해당 연도 5월 말까지의 세계 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
# 전년도 일본오픈골프선수권경기 우승 선수
# 전년도 일본골프투어기구 상금 랭킹 상위 2위 이내 선수
6. 2. 예선
1907년에 예선이 도입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은 예선 과정을 거쳐야 했다. 현대에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예선 면제를 받는다. 이는 디 오픈에서의 이전 성적, 다른 메이저 대회와 같은 유명한 글로벌 토너먼트에서의 성적, 상위 골프 투어에서의 성적 또는 세계 골프 랭킹(OWGR)에서의 높은 순위를 통해 부여된다. 아마추어 선수 5명 또한 다양한 글로벌 아마추어 타이틀을 획득하여 예선 면제를 받는데, 디 오픈 이전까지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92]또 다른 예선 방법은 전 세계의 약 12개 투어 이벤트로 구성된 디 오픈 예선 시리즈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 이벤트들은 다양한 지역 골프 단체에서 주관한다.[93]
핸디캡이 0.4 이하(즉, 스크래치)이거나 현재 달력 연도에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2,000위 이내에 있었던 남성 프로 골퍼, 남성 아마추어 골퍼, 그리고 최신판 여자 메이저 대회 5위 이내에 입상한 여성 골퍼는 지역 예선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파이널 예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이는 영국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4개의 36홀 1일 이벤트이며, 12명의 선수가 디 오픈에 진출한다.[93] 만약 남은 자리가 있다면, 이미 예선을 통과하지 않은 OWGR 상위 랭킹 선수들로 대체하여 총 참가 선수를 156명으로 채운다.[94]
다른 메이저 대회에 비해 일본 선수의 출전 인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 선수의 출전 자격은 다음과 같다.
자격 조건 |
---|
해당 연도 5월 말까지의 세계 골프 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 |
전년도 일본오픈골프선수권경기 우승 선수 |
전년도 일본골프투어기구 상금 랭킹 상위 2위 이내 선수 |
매년 5~6월에 개최되는 일본골프투어기구 공인 토너먼트 대회(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 미쓰비시 다이아몬드컵골프, 전영으로 가는 길 미즈노오픈) 상금 랭킹 상위 2명 |
전영으로 가는 길 미즈노오픈 상위 4명(이미 본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 제외) |
2019년 이후 아시아퍼시픽 오픈 골프 다이아몬드컵 골프 우승자 |
6. 3. 경기 방식
예선은 1907년에 도입되었으며, 현대에는 디 오픈에서의 이전 성적, 다른 메이저 대회와 같은 유명한 글로벌 토너먼트에서의 성적, 상위 골프 투어에서의 성적 또는 세계 골프 랭킹(OWGR)에서의 높은 순위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예선 면제를 받는다.[92] 아마추어 선수 5명 또한 다양한 글로벌 아마추어 타이틀을 획득하여 예선 면제를 받는데, 디 오픈 이전까지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92]전 세계의 약 12개 투어 이벤트로 구성된 디 오픈 예선 시리즈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도 예선 통과 방법 중 하나이다.[93]
핸디캡이 0.4 이하(즉, 스크래치)이거나 현재 달력 연도에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2,000위 이내에 있었던 남성 프로 골퍼, 남성 아마추어 골퍼, 그리고 최신판 여자 메이저 대회 5위 이내에 입상한 여성 골퍼는 지역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93] 지역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파이널 예선에 진출하는데, 이는 영국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4개의 36홀 1일 이벤트이며, 12명의 선수가 디 오픈에 진출한다.[93] 만약 남은 자리가 있다면, 이미 예선을 통과하지 않은 OWGR 상위 랭킹 선수들로 대체하여 총 참가 선수를 156명으로 채운다.[94]
2018년 OWGR은 디 오픈에 902의 경기 강도 순위를 부여했다(세계 상위 200명의 선수가 모두 토너먼트에 참가할 경우 최대 1000점).[95][96]
'''참가 선수 수''': 156명[97]
'''기본 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4일 동안 매일 18홀씩 경기를 진행한다.[97]
'''대회 개최일''': 7월 셋째 주 금요일 전날 시작한다.[98]
'''대회 기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97]
'''티오프 시간''': 각 선수는 처음 이틀 동안 오전과 오후 티오프 시간을 각각 한 번씩 가지며, 3명씩 그룹을 이루어 대부분 무작위로 배정된다. 마지막 이틀은 2명씩 그룹을 이루며, 최하위 선수가 먼저 출발하고 선두 선수가 마지막에 출발한다.[99]
'''컷''': 36홀 경기 후 상위 70명과 동률 선수들만 최종 36홀 경기를 진행한다.[97]
'''연장전''': 72홀 경기 후 동률이 발생하면 3홀 합계 연장전을 치르며, 여전히 동률이면 갑작스러운 죽음 방식(서든데스)으로 진행한다.[100]


플레이오프는 4홀 스트로크로 다툰다. 그래도 결착이 나지 않으면 서든데스이다.[194]
7. 상금 및 혜택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클래릿 저그라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113] 이 트로피에는 우승이 결정되는 시간에 맞춰 전문 제작자가 우승자의 이름을 새긴다. 클래릿 저그는 1년간 우승자가 보관한다. 처음에는 챔피언 벨트가 수여되었지만, 톰 모리스 주니어가 3년 연속 우승하면서 영구 보관하게 되어 클래릿 저그로 바뀌었다. 기념 대회에서는 레플리카 벨트가 수여되기도 한다. 시상식에서 우승자는 "Champion Golfer of the Year"(그 해의 골프 챔피언)라고 불린다.
7. 1. 챔피언의 상금 및 혜택
디 오픈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113]- 준우승자는 각각 은색 쟁반을 받는다.[113]
- 프로 선수는 상금의 일부를 받는다. 컷을 통과한 선수들에게는 분배 곡선이 적용되며, 순위별 상금 비율은 다음과 같다.
- 1위: 18%
- 2위: 10.4%
- 3위: 6.7%
- 4위: 5.2%
- 5위: 4.2%
- 21위: 1%
- 37위: 0.5%
- 컷을 통과하지 못한 프로 선수들은 7375USD에서 4950USD 사이의 상금을 받는다.[105]
- 상위 10명의 선수(동률 포함)는 다음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는다.[106]
- 상위 4명의 선수(동률 포함)는 다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얻는다.[114]
- 페덱스컵, 레이스 투 두바이, 라이더컵/프레지던츠컵, 그리고 세계 골프 랭킹 포인트를 얻는다.[103]
- 1949년부터 최종 라운드를 마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에게는 은메달이 수여된다. 1972년부터는 최종 라운드에 참가한 다른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동메달이 수여된다.[104]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을 받지 않는다.[115]
7. 2. 다른 상금 및 혜택
디 오픈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113]- 준우승자는 각각 은색 쟁반을 받는다.[113]
- 프로 선수는 상금을 받는다. 컷을 통과한 선수들에게는 분배 곡선이 적용되며, 1위는 18%, 2위는 10.4%, 3위는 6.7%, 4위는 5.2%, 5위는 4.2%를 받는다. 순위가 낮아질수록 비율은 계속 떨어져 21위는 1%, 37위는 0.5%를 받는다. 컷을 통과하지 못한 프로 선수들은 7375USD에서 4950USD 사이의 상금을 받는다.[105]
- 상위 10명(동률 포함)은 다음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는다.[106]
- 상위 4명(동률 포함)은 다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얻는다.[114]
- 페덱스컵, 레이스 투 두바이, 라이더컵/프레지던츠컵, 그리고 세계 골프 랭킹 포인트를 얻는다.[103]
영국 및 아일랜드 프로골퍼협회(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of Great Britain and Ireland))는 디 오픈에서 자체 회원들의 업적을 기념한다.
- 라일 기념 메달(Ryle Memorial Medal) – 1901년부터 PGA 회원인 우승자에게 수여된다.[116][117]
- 브레이드 테일러 기념 메달(Braid Taylor Memorial Medal) – 1966년부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PGA 회원에게 수여된다.[116][118]
- 투팅 벡 컵(Tooting Bec Cup) – 1924년부터 선수권 대회에서 가장 낮은 단일 라운드 기록을 세운 PGA 회원에게 수여된다.[116][119]
브레이드 테일러 기념 메달과 투팅 벡 컵은 영국(United Kingdom) 또는 아일랜드 공화국(Republic of Ireland)에서 태어났거나,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국가에서 태어난 회원에게만 수여된다.[103]
7. 3. 아마추어 메달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72홀을 완주하고 아마추어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은메달이 수여된다. 이 상은 "로웨스트 아마추어" 또는 "베스트 아마추어"라고 불린다. 모든 아마추어 선수가 예선 탈락하거나, 결승 라운드 진출 후 72홀을 완주하지 못한 경우에는 수상자가 없다.[1]다음은 역대 은메달 수상자 목록이다.
연도 | 선수 | 비고 |
---|---|---|
1949년 | 프랭크 스트라나한(Frank Stranahan) | |
1950년 | 프랭크 스트라나한 | (2) |
1951년 | 프랭크 스트라나한 | (3) |
1952년 | J.W. 존스(J.W. Jones) | |
1953년 | 프랭크 스트라나한 | (4) |
1954년 | 피터 투굿(Peter Toogood) | |
1955년 | 조 콘래드(Joe Conrad) | |
1956년 | Joe Carr|조 카영어 | |
1957년 | W.D. 스미스(W.D. Smith) | |
1958년 | Joe Carr|조 카영어 | (2) |
1959년 | 로버트 리드 잭(Robert Reed Jack) | |
1960년 | 가이 울스텐홈(Guy Wolstenholme) | |
1961년 | 로널드 화이트(Ronald White) | |
1962년 | 찰리 그린(Charlie Green) | |
1965년 | 마이클 버제스(Michael Burgess) | |
1966년 | 로니 셰이드(Ronnie Shade) | |
1968년 | 마이클 보나락(Michael Bonallack) | |
1969년 | 피터 투플링(Peter Tupling) | |
1970년 | 스티브 멜닉(Steve Melnyk) | |
1971년 | 마이클 보나락 | (2) |
1973년 | 대니 에드워즈(Danny Edwards) | |
1979년 | 피터 맥에보이(Peter McEvoy) | |
1980년 | 제이 시걸(Jay Sigel) | |
1981년 | 할 서튼(Hal Sutton) | |
1982년 | 말콤 루이스(Malcolm Lewis) | |
1985년 |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José María Olazábal) | |
1987년 | 폴 메이요(Paul Mayo) | |
1989년 | 러셀 크레이든(Russell Claydon) | |
1991년 | 짐 페인(Jim Payne) | |
1992년 | 대런 리(Darren Lee) | |
1993년 | 이언 파이먼(Ian Poulter) | |
1994년 | 워렌 베넷(Warren Bennett) | |
1995년 | 스티브 웹스터(Steve Webster) | |
1996년 | 타이거 우즈(Tiger Woods) | |
1997년 | 버클리 하워드(Barclay Howard) | |
1998년 | 저스틴 로즈(Justin Rose) | |
2001년 | 데이비드 딕슨(David Dixon) | |
2004년 | 스튜어트 윌슨(Stuart Wilson) | |
2005년 | 로이드 살트먼(Lloyd Saltman) | |
2006년 | 마리우스 소프(Marius Thorp) | |
2007년 |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 |
2008년 | 크리스 우드(Chris Wood) | |
2009년 | 마테오 마나셀로(Matteo Manassero) | |
2010년 | 진정(Jin Jeong) | |
2011년 | 톰 루이스(Tom Lewis) | |
2013년 | 매슈 피츠패트릭(Matthew Fitzpatrick) | |
2015년 | 조던 니브리지(Jordan Niebrugge) | |
2017년 | 알피 플랜트(Alfie Plant) | |
2018년 | 샘 로크(Sam Locke) | |
2021년 | Matthias Schmid|마티아스 슈미트de | |
2022년 | Filippo Celli|필리포 첼리it |
8. 개최 코스
디 오픈 챔피언십은 1860년 프레스윅 골프 클럽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몇 차례의 중단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 장소를 바꿔가며 열리고 있다.
각 코스의 특징과 개최 횟수는 다음과 같다.
현재 순환 코스 | 특징 | 개최 횟수 |
---|---|---|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 "골프의 고향", 1764년 22홀에서 18홀로 변경, "헬 벙커"(14번 홀)와 로드 홀(17번 홀)이 유명. 바람의 영향.[128] | 30회 |
뮤어필드 | 에든버러 골퍼 명예회사 소유, 각 홀의 바람 방향이 바뀌는 원형 배열. 여성 회원 문제로 2016-2017년간 순환제에서 제외.[135] | 16회 |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 클럽 | 잉글랜드 최초 개최, 순환제에서 가장 깊은 벙커(4번 홀). 1949년부터 1981년까지 32년 동안 개최되지 않다가 복귀.[138] | 15회 |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 | 1967년부터 2006년까지 39년 동안 개최되지 않음, 2006년 타이거 우즈 우승.[141] | 13회 |
로열 트룬 골프 클럽 | 제임스 브레이드 재설계, "우표" 8번 홀과 601야드 6번 홀.[149] | 9회 |
로열 리섬 & 세인트 애니스 골프 클럽 | 167개의 벙커, 해안가 주택 건설로 내륙에 위치.[151] | 11회 |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 | 프레스윅 대체, 가장 어려운 곳으로 평가, 장 반 데 벨데의 18번 홀 트리플 보기.[128] | 8회 |
로열 포트러시 골프 클럽 | 1951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제외 유일 개최, 북아일랜드 문제가 1998년 벨파스트 협정 이후 감소, 2019년 재개최.[154] | 2회 |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 | 페어웨이를 따라 우뚝 솟은 모래 언덕, 잉글랜드 최고 평가.[155] | 10회 |
제외된 코스 | 특징 | 개최 횟수 |
---|---|---|
프레스윅 골프 클럽 | 최초 개최지, 총 24회 개최, 올드 톰 모리스 설계, 1925년 과밀 문제.[126] | 24회 |
머슬버러 링크스 | 9홀 코스, 6번 개최, 에든버러 골퍼 명예회사 사용, 뮤어필드로 대체.[128] | 6회 |
로열 싱크 포츠 골프 클럽 | 1938년, 1949년 개최 예정이었으나 침수, 예선에 사용.[143] | 2회 |
프린세스 골프 클럽 | 1932년 단 한 번 개최, 전쟁 피해.[153] | 1회 |
턴베리 | 톰 왓슨과 잭 니클라우스의 태양 아래의 결투, 도널드 트럼프 소유, 2021년 이후 개최 중단.[158] | 4회 |
8. 1. 개요
디 오픈 챔피언십은 항상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또는 북아일랜드의 해안 링크스 골프 코스에서 개최되었다.[120]개최 패턴은 다음과 같다.[120]
기간 | 개최 코스 및 특징 |
---|---|
1860년–1870년 | 프레스윅 골프 클럽이 유일한 개최지 |
1872년–1892년 | 프레스윅,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머슬버러 링크스(1892년 뮤어필드로 대체) 골프 클럽 간 3년 주기 순환 |
1893년–1907년 | 프레스윅,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 클럽, 세인트앤드루스, 뮤어필드,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 골프 클럽 간 5년 주기 순환[121][122] |
1908년–1939년 | 초기에는 프레스윅, 로열 싱크 포츠, 세인트앤드루스, 로열 세인트 조지스, 뮤어필드,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 간 6년 주기 순환,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번갈아 개최[123][124]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6개 코스 순환에 약간의 변화 |
1946년–1972년 |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골프 클럽 번갈아 개최, 고정된 순환 없음. 예외적으로 세인트앤드루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개최, 1951년에는 북아일랜드에서 개최 |
1973년 이후 | 일반적으로 5년 기간 동안 스코틀랜드 3개, 잉글랜드 2개 코스에서 개최, 대부분 두 국가 번갈아 개최, 세인트앤드루스는 약 5년마다 개최. 2019년 북아일랜드에서 다시 개최[125] |
총 14개의 골프 코스가 디 오픈 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현재 10개 코스가 순환제에 포함되어 있고, 4개 코스는 순환제에서 제외되었다.
현재 순환 코스 | 특징 |
---|---|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1552)[128] | "골프의 고향"으로 불림[129], 1764년 22홀에서 18홀로 변경, "헬 벙커"(14번 홀)와 로드 홀(17번 홀)이 유명[130][131] |
뮤어필드 (1891) | 에든버러 골퍼 명예회사 소유, 각 홀의 바람 방향이 바뀌는 원형 배열 |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 클럽 (1887)[138] | 잉글랜드 최초 개최, 순환제에서 가장 깊은 벙커(4번 홀) |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 (1869)[141] | 1967년부터 2006년까지 39년 동안 개최되지 않음, 2006년 타이거 우즈 우승[142] |
로열 트룬 골프 클럽 (1878)[149] | 제임스 브레이드 재설계, "우표" 8번 홀과 601야드 6번 홀 |
로열 리섬 & 세인트 애니스 골프 클럽 (1886)[151] | 167개의 벙커, 해안가 주택 건설로 내륙에 위치 |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 (1835)[128] | 프레스윅 대체, 가장 어려운 곳으로 평가, 장 반 데 벨데의 18번 홀 트리플 보기 |
로열 포트러시 골프 클럽 (1888)[154] | 1951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제외 유일 개최, 2019년 재개최 |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 (1894) | 페어웨이를 따라 우뚝 솟은 모래 언덕, 잉글랜드 최고 평가 |
턴베리 (1906) | 톰 왓슨과 잭 니클라우스의 태양 아래의 결투, 도널드 트럼프 소유, 2021년 이후 개최 중단[159][160] |
8. 2. 코스별 개최 기록
골프장 | 회수 | 개최 연도 |
---|---|---|
프레스윅 | 24 | 186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1872, 1875, 1878, 1881, 1884, 1887, 1890, 1893, 1898, 1903, 1908, 1914, 1925 |
세인트앤드루스 | 30 | 1873, 1876, 1879, 1882, 1885, 1888, 1891, 1895, 1900, 1905, 1910, 1921, 1927, 1933, 1939, 1946, 1955, 1957, 1960, 1964, 1970, 1978, 1984, 1990, 1995, 2000, 2005, 2010, 2015, 2022 |
머슬버러 | 6 | 1874, 1877, 1880, 1883, 1886, 1889 |
뮤어필드 | 16 | 1892, 1896, 1901, 1906, 1912, 1929, 1935, 1948, 1959, 1966, 1972, 1980, 1987, 1992, 2002, 2013 |
로열 트룬 | 10 | 1923, 1950, 1962, 1973, 1982, 1989, 1997, 2004, 2016, 2024 |
카누스티 | 8 | 1931, 1937, 1953, 1968, 1975, 1999, 2007, 2018 |
턴베리 | 4 | 1977, 1986, 1994, 2009 |
스코틀랜드 | 98 | style="font-weight:bold;background:Khaki"|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15 | 1894, 1899, 1904, 1911, 1922, 1928, 1934, 1938, 1949, 1981, 1985, 1993, 2003, 2011, 2021 |
로열 리버풀 | 13 | 1897, 1902, 1907, 1913, 1924, 1930, 1936, 1947, 1956, 1967, 2006, 2014, 2023 |
로열 싱크 포츠 | 2 | 1909, 1920 |
로열 라이섬 & 세인트 앤스 | 11 | 1926, 1952, 1958, 1963, 1969, 1974, 1979, 1988, 1996, 2001, 2012 |
프린스 | 1 | 1932 |
로열 버크데일 | 10 | 1954, 1961, 1965, 1971, 1976, 1983, 1991, 1998, 2008, 2017 |
잉글랜드 | 52 | style="font-weight:bold;background:Khaki"| |
로열 포트러시 | 2 | 1951, 2019 |
북아일랜드 | 2 | style="font-weight:bold;background:Khaki"| |
8. 3. 향후 개최지
연도 | 회차 | 코스 | 도시 | 카운티 | 국가 | 날짜 | 최근 개최 | 참고자료 |
---|---|---|---|---|---|---|---|---|
2025 | 153회 | 로열 포트러시 골프 클럽(Royal Portrush Golf Club) | 포트러시(Portrush) | 앤트림 | 북아일랜드 | 7월 17일–20일 | 2019년 | [161] |
2026 | 154회 |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Royal Birkdale Golf Club) | 사우스포트(Southport) | 머지사이드(Merseyside) | 잉글랜드 | 7월 16일–19일 | 2017년 | [162] |
9. 기록
The Open Championship영어과 관련된 기록은 다음과 같다.
기록 종류 | 상세 내용 |
---|---|
최고령 우승자 | 올드 톰 모리스 (1867년)[163] |
최연소 우승자 | 영 톰 모리스 (1868년)[163] |
최다 우승 횟수 | 6회, 해리 바든 (1896년, 1898년, 1899년, 1903년, 1911년, 1914년) |
최다 연속 우승 횟수 | 4회, 영 톰 모리스 (1868년, 1869년, 1870년, 1872년 – 1871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않음) |
36홀 최저타수 | 129타, 루이스 우스트히즌 (64-65, 2021년) |
54홀 최저타수 | 197타, 셰인 로리 (67-67-63, 2019년) |
최종 라운드(72홀) 최저타수 | 264타, 헨리크 스텐손 (68-65-68-63, 2016년) |
파와의 관계에서 최종 라운드(72홀) 최저타수 | -20타, 헨리크 스텐손 (68-65-68-63=264, 2016년); 카메론 스미스 (67-64-73-64=268, 2022년) |
최다 타수 차 우승 | 13타 차, 올드 톰 모리스 (1862년) |
최저 라운드 기록 | 62타, 브랜든 그레이스 (2017년 3라운드) |
파와의 관계에서 최저 라운드 기록 | -9타, 폴 브로드허스트 (1990년 3라운드); 로리 맥일로이 (2010년 1라운드) |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 | 테드 레이 (1912년), 바비 존스 (1927년), 진 사라젠 (1932년), 헨리 코튼 (1934년), 톰 바이스코프 (1973년), 타이거 우즈 (2005년), 로리 맥일로이 (2014년)[164] |
준우승 횟수 | 7회, 잭 니클라우스 (1964년, 1967년, 1968년, 1972년, 1976년, 1977년, 1979년) |
최고령 예선 통과자 | 64세, 톰 왓슨 (2014년) |
2009년, 59세의 톰 왓슨은 71홀까지 선두를 달리며, 마지막 홀에서 파만 기록하면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고령 선수가 되고 해리 바든의 6회 오픈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왓슨은 보기를 기록했고, 4홀 플레이오프 끝에 스튜어트 싱크에게 패했다.[58]
2016년, 헨리크 스텐손은 264타(-20)라는 오픈 챔피언십(및 메이저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남성 프로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스칸디나비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60][61]
10. 역대 우승자
# | 회차 | 년도 | 우승자 | 스코어 | 파 대비 | 승리 차 | 준우승자(들) | 총상금 | 우승 상금 | 개최지 |
---|---|---|---|---|---|---|---|---|---|---|
152회 | 2024 | 잔더 샤우펠레(Xander Schauffele) | 275 | −9 | 2타 차 | 빌리 호르셸(Billy Horschel) 저스틴 로즈(Justin Rose) | 1700만달러 | 310만달러 | 로열 트룬 | |
151회 | 2023 | 브라이언 하먼(Brian Harman) | 271 | −13 | 6타 차 | 제이슨 데이(Jason Day) 김주형|金주형한국어 존 람(Jon Rahm) 제프 스트라카(Sepp Straka) | 1650만달러 | 300만달러 | 로열 리버풀 | |
150회 | 2022 | 캐머런 스미스(Cameron Smith) | 268 | −20 | 1타 차 | 캐머런 영(Cameron Young) | 1400만달러 | 250만달러 | 세인트앤드루스 | |
149회 | 2021 |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 265 | −15 | 2타 차 |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 | 1150만달러 | 206.99999999999997만달러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
– | 2020 |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취소됨[165] | ||||||||
148회 | 2019 | 셰인 로리(Shane Lowry) | 269 | −15 | 6타 차 | 토미 플릿우드(Tommy Fleetwood) | 1075만달러 | 193.5만달러 | 로열 포트러시 | |
147회 | 2018 | 프란체스코 몰리나리(Francesco Molinari) | 276 | −8 | 2타 차 | 케빈 키스너(Kevin Kisner)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 저스틴 로즈(Justin Rose) 잔더 샤우펠레(Xander Schauffele) | 1050만달러 | 189만달러 | 카누스티 | |
146회 | 2017 |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 | 268 | −12 | 3타 차 | 맷 쿠차(Matt Kuchar) | 1025만달러 | 184.5만달러 | 로열 버크데일 | |
145회 | 2016 | 헤니크 스텐손(Henrik Stenson) | 264 | −20 | 3타 차 | 필 미켈슨(Phil Mickelson) | 650만파운드 | 117.5만파운드 | 로열 트룬 | |
144회 | 2015 | 잭 존슨(Zach Johnson) | 273 | −15 | 연장전 | 마크 레이시먼(Marc Leishman) 루이스 우스트히즌(Louis Oosthuizen) | 630만파운드 | 114.99999999999999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43회 | 2014 |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 | 271 | −17 | 2타 차 |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 세르히오 가르시아(Sergio García) | 540만파운드 | 97.5만파운드 | 로열 리버풀 | |
142회 | 2013 | 필 미켈슨(Phil Mickelson) | 281 | −3 | 3타 차 | 헤니크 스텐손(Henrik Stenson) | 525만파운드 | 94.5만파운드 | 뮤어필드 | |
141회 | 2012 | 어니 엘스(Ernie Els) (2) | 273 | −7 | 1타 차 | 애덤 스콧(Adam Scott) | 500만파운드 | 90만파운드 | 로열 리섬 & 세인트앤스 | |
140회 | 2011 | 대런 클라크(Darren Clarke) | 275 | −5 | 3타 차 |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필 미켈슨(Phil Mickelson) | 500만파운드 | 90만파운드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
139회 | 2010 | 루이스 우스트히즌(Louis Oosthuizen) | 272 | −16 | 7타 차 | 리 웨스트우드(Lee Westwood) | 480만파운드 | 85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38회 | 2009 | 스튜어트 싱크(Stewart Cink) | 278 | −2 | 연장전 | 톰 왓슨(Tom Watson) | 420만파운드 | 75만파운드 | 턴베리 | |
137회 | 2008 | 패드레이그 해링턴(Pádraig Harrington) (2) | 283 | +3 | 4타 차 | 이언 폴터(Ian Poulter) | 420만파운드 | 75만파운드 | 로열 버크데일 | |
136회 | 2007 | 패드레이그 해링턴(Pádraig Harrington) | 277 | −7 | 연장전 | 세르히오 가르시아(Sergio García) | 420만파운드 | 75만파운드 | 카누스티 | |
135회 | 2006 | 타이거 우즈(Tiger Woods) (3) | 270 | −18 | 2타 차 | 크리스 디마르코(Chris DiMarco) | 400만파운드 | 72만파운드 | 로열 리버풀 | |
134회 | 2005 | 타이거 우즈(Tiger Woods) (2) | 274 | −14 | 5타 차 | 콜린 몽고메리(Colin Montgomerie) | 400만파운드 | 72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33회 | 2004 | 토드 해밀턴(Todd Hamilton) | 274 | −10 | 연장전 | 어니 엘스(Ernie Els) | 400만파운드 | 72만파운드 | 로열 트룬 | |
132회 | 2003 | 벤 커티스(Ben Curtis) | 283 | −1 | 1타 차 | 토마스 비외른(Thomas Bjørn) 비제이 싱(Vijay Singh) | 390만파운드 | 70만파운드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
131회 | 2002 | 어니 엘스(Ernie Els) | 278 | −6 | 연장전 | 스튜어트 애플비(Stuart Appleby) 스티브 엘킹턴(Steve Elkington) 토마 르베(Thomas Levet) | 380만파운드 | 70만파운드 | 뮤어필드 | |
130회 | 2001 | 데이비드 듀발(David Duval) | 274 | −10 | 3타 차 | 니클라스 파스트(Niclas Fasth) | 330만파운드 | 60만파운드 | 로열 리섬 & 세인트앤스 | |
129회 | 2000 | 타이거 우즈(Tiger Woods) | 269 | −19 | 8타 차 | 토마스 비외른(Thomas Bjørn) 어니 엘스(Ernie Els) | 275만파운드 | 50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28회 | 1999 | 폴 로리(Paul Lawrie) | 290 | +6 | 연장전 | 저스틴 레너드(Justin Leonard) 장 반 드 벨데(Jean van de Velde) | 200만파운드 | 35만파운드 | 카누스티 | |
127회 | 1998 | 마크 오미어라(Mark O'Meara) | 280 | E | 연장전 | 브라이언 왓츠(Brian Watts) | 180만파운드 | 30만파운드 | 로열 버크데일 | |
126회 | 1997 | 저스틴 레너드(Justin Leonard) | 272 | −12 | 3타 차 | 대런 클라크(Darren Clarke) 예스퍼 파르네빅(Jesper Parnevik) | 160만파운드 | 25만파운드 | 로열 트룬 | |
125회 | 1996 | 톰 레먼(Tom Lehman) | 271 | −13 | 2타 차 | 어니 엘스(Ernie Els) 마크 맥컴버(Mark McCumber) | 140만파운드 | 20만파운드 | 로열 리섬 & 세인트앤스 | |
124회 | 1995 | 존 댈리(John Daly) | 282 | −6 | 연장전 | 코스탄티노 로카(Costantino Rocca) | 112.5만파운드 | 12.5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23회 | 1994 | 닉 프라이스(Nick Price) | 268 | −12 | 1타 차 | 예스퍼 파르네빅(Jesper Parnevik) | 110.00000000000001만파운드 | 11만파운드 | 턴베리 | |
122회 | 1993 | 그렉 노먼(Greg Norman) (2) | 267 | −13 | 2타 차 | 닉 팔도(Nick Faldo) | 100만파운드 | 10만파운드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
121회 | 1992 | 닉 팔도(Nick Faldo) (3) | 272 | −12 | 1타 차 | 존 쿡(John Cook) | 95만파운드 | 9.5만파운드 | 뮤어필드 | |
120회 | 1991 | 이언 베이커-핀치(Ian Baker-Finch) | 272 | −8 | 2타 차 | 마이크 하우드(Mike Harwood) | 90만파운드 | 9만파운드 | 로열 버크데일 | |
119회 | 1990 | 닉 팔도(Nick Faldo) (2) | 270 | −18 | 5타 차 | 마크 맥널티(Mark McNulty) 페인 스튜어트(Payne Stewart) | 82.5만파운드 | 8.5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18회 | 1989 | 마크 칼카베키아(Mark Calcavecchia) | 275 | −13 | 연장전 | 웨인 그레이디(Wayne Grady) 그렉 노먼(Greg Norman) | 75만파운드 | 8만파운드 | 로열 트룬 | |
117회 | 1988 | 세베 발레스테로스(Seve Ballesteros) (3) | 273 | −11 | 2타 차 | 닉 프라이스(Nick Price) | 70만파운드 | 8만파운드 | 로열 리섬 & 세인트앤스 | |
116회 | 1987 | 닉 팔도(Nick Faldo) | 279 | −5 | 1타 차 | 폴 에이징어(Paul Azinger) 로저 데이비스(Rodger Davis) | 65만파운드 | 7.5만파운드 | 뮤어필드 | |
115회 | 1986 | 그렉 노먼(Greg Norman) | 280 | E | 5타 차 | 고든 브랜드(Gordon J. Brand) | 60만파운드 | 7만파운드 | 턴베리 | |
114회 | 1985 | 샌디 라일(Sandy Lyle) | 282 | +2 | 1타 차 | 페인 스튜어트(Payne Stewart) | 53만파운드 | 6.5만파운드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
113회 | 1984 | 세베 발레스테로스(Seve Ballesteros) (2) | 276 | −12 | 2타 차 | 베른하르트 랑거(Bernhard Langer) 톰 왓슨(Tom Watson) | 45.1만파운드 | 5.5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12회 | 1983 | 톰 왓슨(Tom Watson) (5) | 275 | −9 | 1타 차 | 앤디 빈(Andy Bean) 헤일 어윈(Hale Irwin) | 31만파운드 | 4만파운드 | 로열 버크데일 | |
111회 | 1982 | 톰 왓슨(Tom Watson) (4) | 284 | −4 | 1타 차 | 피터 우스터후이스(Peter Oosterhuis) 닉 프라이스(Nick Price) | 25만파운드 | 3.2만파운드 | 로열 트룬 | |
110회 | 1981 | 빌 로저스(Bill Rogers) | 276 | −4 | 4타 차 | 베른하르트 랑거(Bernhard Langer) | 20만파운드 | 2.5만파운드 | 로열 세인트 조지스 | |
109회 | 1980 | 톰 왓슨(Tom Watson) (3) | 271 | −13 | 4타 차 | 리 트리비노(Lee Trevino) | 20만파운드 | 2.5만파운드 | 뮤어필드 | |
108회 | 1979 | 세베 발레스테로스(Seve Ballesteros) | 283 | −1 | 3타 차 | 벤 크렌쇼(Ben Crenshaw)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 15.5만파운드 | 1.5만파운드 | 로열 리섬 & 세인트앤스 | |
107회 | 1978 |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3) | 281 | −7 | 2타 차 | 벤 크렌쇼(Ben Crenshaw) 레이먼드 플로이드(Raymond Floyd) 톰 카이트(Tom Kite) 사이먼 오웬(Simon Owen) | 12.5만파운드 | 1.25만파운드 | 세인트앤드루스 | |
106회 | 1977 | 톰 왓슨(Tom Watson) (2) | 268 | −12 | 1타 차 |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 10만파운드 | 1만파운드 | 턴베리 | |
105회 | 1976 | 조니 밀러(Johnny Miller) | 279 | −9 | 6타 차 | 세베 발레스테로스(Seve Ballesteros)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 7.5만파운드 | 7.5천파운드 | 로열 버크데일 | |
104회 | 1975 | 톰 왓슨(Tom Watson) | 279 | −9 | 연장전 | 잭 뉴턴(Jack Newton) | 7.5만파운드 | 7.5천파운드 | 카누스티 | |
103회 | 1974 |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 (3) | 282 | −2 | 4타 차 | 피터 우스터후이스(Peter Oosterhuis) | 5만파운드 | 5.5천파운드 | 로열 리섬 & 세인트앤스 | |
102회 | 1973 | 톰 와이즈코프(Tom Weiskopf) | 276 | −12 | 3타 차 | 닐 콜스(Neil Coles) 조니 밀러(Johnny Miller) | 5만파운드 | 5.5천파운드 | 로열 트룬 |
11. 실버 메달 수상자
1949년부터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72홀을 모두 완주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실버 메달이 수여된다.[104] 프랭크 스트래너핸(Frank Stranahan)은 1947년에도 최고 아마추어였으며, 초창기에는 부유한 개인들이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 5년 동안 4번 우승하는 등 여러 번 우승할 수 있었다.[104] 현대에는 선수들이 실버 메달을 딴 직후 프로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번 우승할 기회가 거의 없다. 타이거 우즈(Tiger Woods)와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는 디 오픈에서 우승한 실버 메달 수상자들이다.
연도 | 선수 | 국가 |
---|---|---|
1949년 | 프랭크 스트래너핸(Frank Stranahan) | 미국 |
1950년 | 프랭크 스트래너핸(Frank Stranahan) | 미국 |
1951년 | 프랭크 스트래너핸(Frank Stranahan) | 미국 |
1952년 | 재키 존스(Jackie Jones (golfer)) | 잉글랜드 |
1953년 | 프랭크 스트래너핸(Frank Stranahan) | 미국 |
1954년 | 피터 투굿(Peter Toogood) | 오스트레일리아 |
1955년 | 조 콘래드(Joe Conrad) | 미국 |
1956년 | 조 카(Joe Carr) | 아일랜드 |
1957년 | 딕슨 스미스(Dickson Smith) | 스코틀랜드 |
1958년 | 조 카(Joe Carr) | 아일랜드 |
1959년 | 리드 잭(Reid Jack) | 스코틀랜드 |
1960년 | 가이 울스턴홀름(Guy Wolstenholme) | 잉글랜드 |
1961년 | 로니 화이트(Ronnie White (golfer)) | 잉글랜드 |
1962년 | 찰리 그린(Charlie Green (golfer)) | 스코틀랜드 |
1963년 | ||
1964년 | ||
1965년 | 마이클 버지스(Michael Burgess (golfer)) | 잉글랜드 |
1966년 | 로니 셰이드(Ronnie Shade) | 스코틀랜드 |
1967년 | ||
1968년 | 마이클 보날랙(Michael Bonallack) | 잉글랜드 |
1969년 | 피터 튜플링(Peter Tupling) | 잉글랜드 |
1970년 | 스티브 멜닉(Steve Melnyk) | 미국 |
1971년 | 마이클 보날랙(Michael Bonallack) | 잉글랜드 |
1972년 | ||
1973년 | 대니 에드워즈(Danny Edwards) | 미국 |
1974년 | ||
1975년 | ||
1976년 | ||
1977년 | ||
1978년 | 피터 맥이보이(Peter McEvoy) | 잉글랜드 |
1979년 | 피터 맥이보이(Peter McEvoy) | 잉글랜드 |
1980년 | 제이 시겔(Jay Sigel) | 미국 |
1981년 | 할 서튼(Hal Sutton) | 미국 |
1982년 | 말콤 루이스(Malcolm Lewis (golfer)) | 잉글랜드 |
1983년 | ||
1984년 | ||
1985년 |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José María Olazábal) | 스페인 |
1986년 | ||
1987년 | 폴 메이오(Paul Mayo (golfer)) | 웨일스 |
1988년 | 폴 브로드허스트(Paul Broadhurst) | 잉글랜드 |
1989년 | 러셀 클레이던(Russell Claydon) | 잉글랜드 |
1990년 | ||
1991년 | 짐 페인(Jim Payne (golfer)) | 잉글랜드 |
1992년 | 다렌 리(Daren Lee) | 잉글랜드 |
1993년 | 아이언 파이먼(Iain Pyman) | 잉글랜드 |
1994년 | 워렌 베넷(Warren Bennett) | 잉글랜드 |
1995년 | 스티브 웹스터(Steve Webster (golfer)) | 잉글랜드 |
1996년 | 타이거 우즈(Tiger Woods) | 미국 |
1997년 | 바클레이 하워드(Barclay Howard) | 스코틀랜드 |
1998년 | 저스틴 로즈(Justin Rose) | 잉글랜드 |
1999년 | ||
2000년 | ||
2001년 | 데이비드 딕슨(David Dixon (golfer)) | 잉글랜드 |
2002년 | ||
2003년 | ||
2004년 | 스튜어트 윌슨(Stuart Wilson (golfer)) | 스코틀랜드 |
2005년 | 로이드 솔트먼(Lloyd Saltman) | 스코틀랜드 |
2006년 | 마리우스 토프(Marius Thorp) | 노르웨이 |
2007년 |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 북아일랜드 |
2008년 | 크리스 우드(Chris Wood (golfer)) | 잉글랜드 |
2009년 | 마테오 마나세로(Matteo Manassero) | 이탈리아 |
2010년 | 진정(Jin Jeong) | 대한민국 |
2011년 | 톰 루이스(Tom Lewis (golfer)) | 잉글랜드 |
2012년 | ||
2013년 | 맷 피츠패트릭(Matt Fitzpatrick) | 잉글랜드 |
2014년 | ||
2015년 | 조던 니브루게(Jordan Niebrugge) | 미국 |
2016년 | ||
2017년 | 알피 플랜트(Alfie Plant) | 잉글랜드 |
2018년 | 샘 록(Sam Locke (golfer)) | 스코틀랜드 |
2019년 | ||
2020년 | ||
2021년 | 마티 슈미트(Matti Schmid) | 독일 |
2022년 | 필리포 첼리(Filippo Celli) | 이탈리아 |
2023년 | 크리스토 람프레히트(Christo Lamprecht)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24년 | 캘럼 스콧(Calum Scott) | 스코틀랜드 |
12. 중계
디 오픈의 중계는 R&A 프로덕션, 유러피언 투어 프로덕션(둘 다 IMG에서 운영) 및 CTV 아웃사이드 방송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현장 제작 방송사는 스카이(영국), NBC(미국), BBC(영국) 및 TV 아사히(일본)이다.[169]
많은 비영국 방송사들은 2010년까지 디 오픈을 중계할 때 "브리티시" 오픈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R&A가 마스터스와 유사하게 미디어 계약에 계약 조건을 도입하면서, 이제 권리 보유자는 대회를 "디 오픈"으로 언급해야 한다.[78] 2018년 11월, 미국 권리 보유자인 NBC의 모회사가 영국 권리 보유자인 스카이를 인수했다. 즉, 두 주요 시장의 미디어 권리는 동일한 회사가 소유하지만, 두 개의 다른 자회사가 별도로 제작한다.[170] 대회 기간 동안 디 오픈의 팟 벙커 앞에 있는 카메라를 포함하여 170대가 넘는 카메라가 현장에 배치된다.[171][172]
아이보어 롭슨은 41년 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23년 10월에 사망했다.[173]
BBC는 1955년부터 디 오픈 챔피언십 중계를 시작했으며, 피터 앨리스(Peter Alliss)는 1961년부터 참여하여 1978년부터는 주요 해설자 역할을 맡았다. 유료 방송의 성장과 스포츠 중계권 가치 상승으로 BBC의 골프 중계는 축소되기 시작했다. BBC는 제작 투자 소홀 및 스카이와 비교하여 '중계 품질과 혁신 부족'으로 비판을 받았다.[175][181][176]
2015년에 스카이가 모든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지상파 TV에서 골프 중계가 사라진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177][178] 스카이가 더 나은 중계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다.[179] BBC는 여전히 대회를 중계하며, 대회 당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하이라이트를 방영하고 라디오 5 라이브(Radio 5 Live)에서 라디오 중계를 제공한다. 스카이와의 계약에는 매시간 광고 시간을 4분으로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되었다.[179]
참고:[181][182][183][184]
디 오픈 챔피언십의 국제 중계 영상은 IMG의 자회사인 유러피언 투어 프로덕션이 제작하여 전 세계에 배포한다.
12. 1. 대한민국
TV 아사히는 1982년부터 2023년까지 디 오픈 챔피언십의 일본 중계권을 보유했으며,[198][199]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이 이 채널을 통해 대회를 시청했다.TV 아사히의 디 오픈 중계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역할 | 이름 | 비고 |
---|---|---|
해설자 | 마루야마 시게키 | |
해설자 | 이마다 류지 | 라운드 해설 |
실황·리포터 | 노가미 신페이 | 2023년 이후 |
스페셜 리포터 | 마쓰오카 슈조 | 라운드 리포트 |
과거 출연진으로는 아라이 노리오, 오마치 아키요시, 하가와 유타카, 토바리 쇼, 아오키 이사오, 미요시 야스유키, 모리시타 케이키치, 신도 준야 등이 있다.
방송은 1일차부터 3일차까지 목, 금, 토요일 밤 11시 15분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201][202] 최종일은 일요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 55분까지 생중계되었다.[203]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 결승 라운드는 최종 조 경기 종료 및 우승자 결정 시까지 연장 방송되었다.
골프 네트워크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모든 라운드를 일본 시간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생중계하여, TV 아사히 중계와는 다른 카메라 앵글을 제공한다.
12. 2. 기타 국가
일본에서는 TV 아사히가 1982년부터 2023년까지 디 오픈 챔피언십을 중계했다.[198][199] TV 아사히는 중계권료 급등으로 인해 2023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계를 종료했다.TV 아사히의 디 오픈 중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었다.
- 주요 출연진:
- 해설: 마루야마 시게키, 이마다 류지(라운드 해설)
- 실황·리포터: 노가미 신페이(2023년 이후), 마쓰오카 슈조(스페셜 리포터)
- 방송 형식:
- 1일차: 목요일 23:15 ~ 다음 날 4:00
- 2일차: 금요일 23:15 ~ 다음 날 4:00
- 3일차: 토요일 23:15 ~ 다음 날 4:00
- 최종일: 일요일 22:00 ~ 다음 날 2:55 (최종 조 경기 종료 및 우승자 결정 시까지 연장)
- 특이사항:
- 2002년에는 마루야마 시게키가 일시적으로 1위에 올랐을 때 방송을 중단하고 뉴스를 방송하여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 이시카와 료의 모든 홀 플레이를 방송하기도 했다.
- 2016년에는 AbemaTV에서도 중계되었다.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중국은 골프와 디 오픈에 대한 미디어 관심이 높은 시장이지만, 시간대 때문에 주요 중계는 새벽 시간대에 방영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슈퍼스포츠에서 디 오픈을 중계한다.[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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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Young Tom Morris gets 20 days 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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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loses live rights to broadcast The Open Championship to Sky Sports fro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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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ss out on th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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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Sports wins rights to show Open Championship golf live fro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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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hampionship: Sky wins rights; BBC to show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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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Sports Or BBC: Who Covered The Ope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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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en renews Sky Sports TV rights deal unti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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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Announces 12-Year Deal to Televise the British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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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Golf Channel ending ABC/ESPN British Open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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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on't believe how many hours of British Open coverage NBC/Golf Channel will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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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getting British Open a year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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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ルフにまつわる〝面白話〟第10弾 差別発言で〝全英〟開催コースから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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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en: R&A announce Royal Birkdale will return as host of The 154th Open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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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Takes Axon’s Cerebrum Back To The Open Golf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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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오랄·히스토리:방송의 국제화의 현장②「스포츠 방송국제화」의 무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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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방송문화연구소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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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아사 골프의 전영오픈 중계에서 철수 예정 42년간 방송도 방영권료 고승으로 고충의 결단
https://www.sponichi[...]
2024-03-13
[200]
문서
플레이어 게스트로 출연
[201]
문서
목요 드라마(TV 아사히) 첫회 15분 확대 경우 23:30
[202]
문서
TV 아사히 등 일부 지역에서는 23:12부터 직전 정보 별도 방송
[203]
문서
TV 아사히 등 일부 지역에서는 21:56부터 직전 정보 별도 방송
[204]
문서
다음날 0:05 - 0:07은 "직전 정보"
[205]
문서
아사히 방송에 한해 편성의 형편상 1:30 뛰어넘기
[206]
문서
당초 2:00까지 예정이었지만 대폭 연장되었다.
[207]
문서
목요 드라마 「흑혁의 수첩」 첫회 확대에 따른 시간 변경과 전년까지 23:10-23:15에 설치되었던 「세계의 차창에서」가 월·화요일 23:10-23:15로 재축소되어 수·목·금요일 23:10-23:15는 새로운 미니 프로그램 틀로 독립했기 때문
[208]
문서
프로그램 내에서 동월 9일에 사망한 자니 키타가와의 추도 코너를 설치했기 때문
[209]
뉴스
「M스테」자니씨 추도 90분 SP 카메나시·키스마이·HiHi Jets&미소년이 명곡 부름
https://www.oricon.c[...]
ORICON NEWS
2019-07-17
[210]
문서
동 프로그램 내에서 20일 15시부터 실시된 미야사코 히로유키와 런던 부츠 1호 2호·다무라 료의 사과 회견의 모습을 방송했기 때문
[211]
문서
「サタデーステーション」および全英オープンの番組ツイッターのツイートより
[212]
문서
森下が世界水泳の競泳実況担当を兼務している関係もある。
[213]
문서
朝日放送テレビの放送差し替えと視聴者からの苦情
[214]
문서
代替番組と編成の未発表枠
[215]
문서
最終日の放送枠と代替番組
[216]
문서
放送予定枠の代替番組
[217]
문서
「松岡修造のThis is 東京オリンピック」放送の影響
[218]
문서
「六本木クラス」拡大と「報道ステーション」繰り下げの影響
[219]
뉴스
青木功氏と戸張捷キャスターがテレ朝ゴルフ中継の第一線退く 全英OP中継で森下アナが明かす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22-07-17
[220]
웹사이트
U-NEXT、ゴルフ「全英オープン」「AIG女子オープン」独占生配信
https://www.phileweb[...]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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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Golf Channel ending ABC/ESPN British Open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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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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