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글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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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글로르는 페아노르의 아들 중 한 명으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엘프이다. 그는 페아노르의 맹세에 따라 실마릴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참여하여 여러 전투를 겪었으며, 동족 살해에도 가담했다. 결국 실마릴을 얻는 데 실패하고, 마지막에는 실마릴을 바다에 던진 후 고통 속에 방황하다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그는 에아렌딜과 엘윙의 아들인 엘론드와 엘로스를 양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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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글로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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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페아노르와 네르다넬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로, 예술적 기질을 물려받아 음악가로 유명했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전사적인 기질은 적은 편이었다고 한다.
페아노르의 맹세 이후 텔레리의 함선을 통해 가운데땅에 도착하여, 다고르 누인길리아스부터 보석전쟁의 마지막 대전쟁인 분노의 전쟁까지 모두 겪었다. 실마릴을 잠시나마 직접 회수하기도 했으나, 실마릴이 자신을 거부함을 깨닫고 바다에 던져버린 후 가운데땅에서 놀도르에게 일어난 사건을 노래하며 잊혀졌다고 한다.
신다르 요정 다이론처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으며, 에아렌딜과 엘윙의 쌍둥이 아들 엘론드와 엘로스 형제를 양육했다. 마이드로스와 함께 엘론드와 엘로스를 붙잡았으나,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키웠고, 아이들 또한 마글로르를 사랑했다.
2. 1. 행적
마글로르는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벨레리안드 동부에 자리를 잡고 겔리온 강 주변의 마글로르 골짜기를 다스렸다. 그는 이곳에서 놀도르 기병대를 운영하여 아르드 갈렌까지 경비를 서며 모르고스의 군대에 대비했다.다고르 브라골라크에서 마글로르 골짜기가 모르고스에게 점령당하자, 마글로르는 남쪽으로 피하는 대신 최전방 힘링에서 마이드로스를 도와 싸웠다.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패배 후, 페아노르의 맹세에 따라 도리아스의 실마릴을 되찾기 위해 제2차 동족살해에 가담했다. 그는 싱골의 후계자 디오르 엘루킬을 살해했으나, 엘윙이 실마릴을 가지고 남쪽으로 피신하자 제3차 동족살해에도 가담했다.
제3차 동족살해에서도 실마릴을 되찾지 못했지만, 에온웨가 이끄는 발리노르 군대가 모르고스를 제압하고 얻은 실마릴 2개를 훔쳐 달아났다. 실마릴은 발라 바르다의 축성을 받은 보석으로, 부정한 존재가 만지면 태워버리는 속성이 있었다. 마글로르는 이 때문에 괴로워하다 실마릴을 바다에 던지고 놀도르의 비극을 노래하며 역사에서 사라졌다.
2. 1. 1. 주요 전투
마글로르는 벨레리안드 동부에서 겔리온 강 주변의 마글로르 골짜기를 다스리며 놀도르 기병대를 운영, 모르고스의 군대에 대비했다.다고르 브라골라흐 전투에서 마글로르 골짜기가 점령당하자, 마글로르는 힘링의 마이드로스를 도와 최전방에서 싸웠다.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전투가 패배한 후, 마글로르는 페아노르의 맹세에 따라 실마릴을 되찾기 위해 도리아스에서 벌어진 제2차 동족살해에 가담하여 싱골의 후계자 디오르 엘루킬을 살해했다. 그러나 엘윙이 실마릴을 가지고 남쪽으로 피신하자, 제3차 동족살해에 가담했다.
태양의 시대 75년, 마글로르는 마이드로스와 함께 다고르 아글라레브 전투에서 오크 군대를 격파하고 앙그반드 근처까지 추격하여 전멸시켰다.
태양의 시대 455년, 제4차 전투 다고르 브라골라흐에서 마글로르는 패배하여 마이드로스에게 의탁했다. 이후 마이드로스의 연합에 참여하여 놀도르, 드워프, 인간과 함께 모르고스에 대항했다.
471년, 마글로르는 마이드로스와 함께 동부군을 이끌고 제5차 전투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에 참전했다. 오크, 발로그, 용들과 싸웠으나, 동부인 울팡의 아들들의 배신으로 패배했다. 마글로르는 배신자 울도르를 죽였지만,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부상을 입고 도르메드 산으로 후퇴했다.
2. 1. 2. 동족살해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가 패배로 끝나자 페아노르의 맹세에 따라 도리아스에 있는 실마릴을 회수하기 위해 벌인 제2차 동족살해에 가담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친형제들을 잃었고 자신은 싱골의 후계자 디오르 엘루킬을 살해했다. 그러나, 실마릴을 디오르의 외동딸 엘윙과 그녀의 일행이 남쪽으로 피신하면서 가져간 것을 확인하고 제3차 동족살해까지 가담했다.루시엔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디올이 실마릴을 물려받았다.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이를 넘겨달라고 요구했지만, 디올은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켈레고름은 형제들을 부추겼고, 그들은 맹세에 따라 도리아스를 습격하여 멸망시켰다. 켈레고름, 칼란시르, 쿠루핀은 디올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디올 또한 죽임을 당했다. 하지만 디올의 딸 엘윙은 도망쳤고, 실마릴은 그녀의 손에 있었다. 태양의 시대 505년의 일이다.
580영어년경. 엘윙이 시리온 강 하구에 살면서 실마릴이 그녀의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페아노르의 아들들 중 생존자인 마이드로스, 마글로르, 암로드 형제는 이를 요구했다. 엘윙이 거부하자 형제는 그녀의 무리를 습격하여 멸망시켰다. 암로드는 이 전투 중에 죽었다. 엘윙은 실마릴을 안고 바다로 몸을 던졌고, 그들은 또다시 보석을 되찾을 수 없었다.
2. 1. 3. 실마릴과 최후
다고르 브라골라크에서 모르고스에게 마글로르 골짜기가 점령당하자, 마글로르는 남쪽 대신 최전방 힘링에서 마이드로스를 도와 싸웠다.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가 패배한 후, 페아노르의 맹세에 따라 도리아스의 실마릴을 되찾기 위한 제2차 동족살해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형제들을 잃고, 싱골의 후계자 디오르 엘루킬을 살해했다. 그러나 엘윙과 그녀의 일행이 실마릴을 가지고 남쪽으로 피신하자, 제3차 동족살해에 가담했다.
제3차 동족살해에서도 실마릴을 되찾지 못했지만, 에온웨가 이끄는 발리노르 군대가 모르고스를 제압하고 얻은 실마릴 2개를 훔쳐 달아났다. 실마릴은 발라 바르다의 축성을 받은 보석으로, 부정한 존재가 만지면 태워버리는 속성이 있었다. 마글로르는 이 때문에 괴로워하다 실마릴을 바다에 던지고 놀도르의 비극을 노래하며 역사에서 사라졌다.
580년경, 엘윙이 시리온 강 하구에 살며 실마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마글로르는 마이드로스, 암로드와 함께 이를 요구했다. 엘윙이 거부하자 이들은 엘윙의 무리를 습격하여 멸망시켰고, 암로드는 이 전투에서 사망했다. 엘윙은 실마릴을 안고 바다에 몸을 던졌고, 그들은 다시 보석을 되찾지 못했다.
583년, 분노의 전쟁으로 모르고스가 붙잡히고, 그에게서 빼앗은 두 개의 실마릴은 에온웨가 보관하게 되었다. 만웨의 전령인 에온웨는 벨레리안드의 엘프들에게 아만으로 돌아갈 것을 권했지만, 마이드로스와 마글로르는 듣지 않았다. 마글로르는 맹세에 지쳐 발리노르에서 심판을 받기를 원했지만, 마이드로스는 사죄가 일루바타르에게 닿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결국 마글로르는 마이드로스를 따라 에온웨의 진영을 습격하여 실마릴을 하나씩 손에 넣었다. 실마릴은 그들의 손을 태웠고, 마이드로스는 보석과 함께 대지의 틈새로 몸을 던졌으며, 마글로르는 실마릴을 바다에 던졌다. 이후 마글로르는 다시는 엘프에게 돌아가지 않고, 고통과 회한의 노래를 부르며 해변을 방황했다.
2. 2. 엘론드와 엘로스 양육
신다르 요정 다이론처럼 마글로르는 음악적 재능이 요정 가운데에서도 뛰어났다. 에아렌딜과 엘윙의 쌍둥이 아들 엘론드와 엘로스 형제를 양육했다. 마이드로스와 마글로르는 엘론드와 엘로스를 붙잡았으나, 마글로르는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키웠고, 아이들 또한 마글로르를 사랑했다.3. 기타
그는 신도르 요정 다이론처럼 음악적 재능이 요정 가운데에서도 뛰어났다. 에아렌딜과 엘윙의 쌍둥이 자식 엘론드와 엘로스 형제를 양육하기도 했다.
4. 가계도
주어진 원본 소스에 `` 템플릿은 제거되어야 하는 템플릿이므로, 마글로르의 가계도 섹션에는 해당 템플릿의 내용이 포함될 수 없다. 따라서 섹션 내용은 비어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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