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1. 개요
마재윤은 2000년대 중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며, MSL 3회, OSL 1회 우승을 포함하여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2006년에는 '본좌'로 불리며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했으나, 2007년 '3.3 혁명' 이후 하락세를 겪었다. 2010년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영구 제명되었으며, 이후 개인 방송 및 중국 대회 참가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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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마재윤 |
|---|---|
| 로마자 표기 | Ma Jae-yun |
| 출생일 | 1987년 11월 23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종족 | 저그 |
| 아이디 | sAviOr |
| 별명 | The Maestro (거장) |
| 역할 | Zerg (저그) |
|---|---|
| 활동 게임 | StarCraft: Brood War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 커리어 시작 | 비공개 |
| 커리어 종료 | 2010년 |
| 2006년 | Greatest Ones |
|---|---|
| 2006년–2010년 | CJ En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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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불교도 -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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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불교도 -
김희옥
김희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하고 동국대학교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KBL 프로농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자, 스포츠인, 정치인이다. -
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 -
한규종
한규종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이자 전 KT 롤스터 코치로, 선수 시절 KeSPA Cup 아마추어 입상 및 KPGA TOUR 3위 등의 경력이 있으며, 코치로서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서 팀을 3위로 이끌었다. -
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 -
이창훈 (프로게이머)
이창훈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활동한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개인 및 팀 단위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박성훈 선수와 함께 최우수 팀플레이상을 2회 연속 수상하며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으로 인정받았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마재윤은 한국 e-스포츠 협회(KeSPA) 랭킹에서 9번 1위를 기록했으며, 2006년에는 MSL 3회 우승, OSL 1회 우승으로 '본좌'로 불릴 정도로 압도적인 프로 스타크래프트 선수였다. 그러나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출전 금지와 함께 모든 기록이 삭제되었다.
2.1. 데뷔와 초기 활동 (2003년 ~ 2005년)
2003년 12월 GO(현 CJ 엔투스)에 입단하여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4년 5월 Spris MSL 2004에 진출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당시 저그는 2해처리 빌드로 테란, 프로토스와 경쟁을 했었다. 당시 공격형 저그는 박성준, 운영형 저그는 박태민으로 대표되는 두 부류가 있었다. 홍진호가 공격형 저그의 시초였고, 이후 그 공격을 방어한 후 운영을 하던 저그가 조용호였다. 하지만 그들도 테란의 원배럭 더블 빌드에 밀렸다. 앞마당만 먹으면 힘을 뽑아냈던 저그 암살자인 최연성, 이윤열이 있었다. 그래서 저그는 거의 지옥 같은 생활을 했지만, 마재윤의 등장으로 그것이 바뀌었다. 2005년 3해처리 운영의 기초를 보여주며 등장한 마재윤은 한때 저그전 최강이었던 최연성, 이윤열을 이기며 파란을 일으켰다. 마재윤의 3해처리 운영은 모든 저그들에게 새로운 빌드였고, '4가스를 주면 저그를 잡지 못한다'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배틀넷에서도 저그는 사기 종족이라 불리며 득세하게 된 계기가 된다.
2004년 7월 13일, KTF 매직엔스와의 팀리그 승자전 4강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하였다. 당시 KTF 매직엔스는 주요 대회 우승, 준우승자 출신인 홍진호, 강민, 박정석, 변길섭, 조용호 등이 포진한 최고의 팀이었으며, 2004년 2월 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이었다.
마재윤은 이 첫 데뷔전에서 당대 최고의 선수들인 홍진호, 김정민, 변길섭, 조용호를 모두 꺾는 '올킬'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다.
2.2. 저그 운영의 선구자
2005년 당시 저그는 2해처리 빌드로 테란, 프로토스와 경쟁을 했다. 공격형 저그 박성준과 운영형 저그 박태민 두 부류가 있었다. 홍진호가 공격형 저그의 시초였고, 이후 그 공격을 방어로 전환한 후 운영을 보이던 저그가 조용호였다. 하지만 그들도 테란의 원배럭 더블 빌드에 밀렸다. 앞마당만 먹으면 힘을 뽑아냈던 저그 암살자인 최연성, 이윤열이 있었다. 그래서 저그는 거의 지옥 같은 생활을 했지만, 마재윤이 3해처리 운영의 기초를 보여주며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한때 저그전 최강이었던 최연성, 이윤열을 이기며 파란을 일으켰고, 마재윤의 3해처리 운영은 모든 저그에게 새로운 빌드가 되었다. '4가스를 주면 저그를 잡지 못한다'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배틀넷에서도 저그는 사기 종족이라 불리며 득세하게 된 계기가 된다.
2.3. 전성기 (2005년 ~ 2007년)
마재윤은 2005년 우주닷컴 MSL 2005에서 박정석을 꺾고 첫 개인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같은 해 WEF 2005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최연성을 꺾고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CYON MSL 결승전에서 조용호에게 1:3으로 패배해 개인리그 첫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2006년 프링글스 MSL Season 1에서 강민을 꺾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WEF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이윤열에게 승리해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서 프링글스 MSL Season 2에서 심소명을 3:1로 이기며 MSL 3회 우승 및 금배지를 획득했다.
MSL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달리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결승에서 이윤열을 3:1로 꺾고 우승하며 '본좌'로 등극했다. 당시 엄재경 해설위원의 '사람이 신을 어떻게 이깁니까!' 발언과 인상적인 퀸 사용은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2006년 마재윤의 전적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전적 | 승률 |
|---|---|---|
| 통합 전적 | 62승 22패 | 73.8% |
| 프로토스전 | 21승 3패 | 87.5% |
| 5전 3선승제 | 12승 2패 | 73.6% |
2.4. 3.3 혁명과 슬럼프 (2007년 ~ 2008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우승 일주일 후인 2007년 3월 3일, 마재윤은 5회 연속 진출한 MSL 결승에서 당시 신예였던 김택용(MBC게임 히어로, 현 SK 텔레콤 T1)과 맞붙게 되었다. 2006 시즌 마재윤의 프로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승률 87.5%)였고, 대부분의 전문가와 시청자들은 마재윤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였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김택용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마재윤을 3:0으로 제압하며, 김택용 기준으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택용은 세 경기 모두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활용한 견제 플레이를 펼쳤고,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마재윤을 무너뜨렸다. 이는 훗날 '3.3 혁명'이라 불릴 만큼 충격적인 결과였으며, 이후 마재윤은 정상의 자리에서 급격히 내려왔다.
이후 2007년 3월 17일, 신한은행 마스터즈 결승에 진출하여 테란 한동욱을 3:1로 꺾었으나, 결승에서 이윤열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3월 31일 제5회 슈퍼파이트에서는 김택용에게 패배하였고, 이전까지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던 최연성에게도 패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블리즈컨 2007에서는 강민을 2:0으로 꺾고 우승하였으나, WWI2007과 IEF2007 결승에서 김택용에게 각각 1:2, 0:2로 패하며 천적 관계가 이어졌다. WCG 2007에서는 한국대표선발전 3위를 기록, 본선에 진출했으나 중국의 샤쥔춘에게 1:2로 역전패했다. 2007년 말부터는 이성은이 새로운 천적으로 떠오르며 마재윤의 부진은 더욱 깊어졌다.
2007-2008 시즌 동안 마재윤은 주요 경기에서 연이어 패배했다. MSL과 OSL 모두 1라운드에서 탈락했고(총 전적 0승 5패),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김택용에게 0:3으로 패배한 충격에서 회복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11월, 2007년 EVER OSL 8강에서 다시 김택용에게 1:2로 패했다.
2008년 3월, KeSPA 랭킹에서 마재윤은 1,540.5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제동(2,400.3점), 김택용(2,302.6점), 송병구(2,219.6점), 이영호(1,747.5점)에게 뒤처진 결과였다.
2008 EVER OSL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마재윤의 경력은 최저점을 기록했다. 신예 Spear에게 패배했고, 오랜 라이벌인 이윤열에게도 패했다. 이후 CJ 엔투스 B팀으로 강등되었으나, 2008년 7월 21일 A팀으로 복귀했다.
2.5. 재기와 부활의 조짐 (2008년 하반기 ~ 2009년)
2008년 상반기까지 마재윤은 양대 리그 조기 탈락, 프로리그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8년 6월, CJ 엔투스는 마재윤을 2군으로 강등시켰으나, 3주 후 1군으로 복귀시켰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는 예선 탈락했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는 32강 최종전에서 이윤열에게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에 진출하며 MSL 11연속 진출 기록을 세웠다.
2008년 10월 11일, 블리즈컨 2008에서 박지수, 허영무를 꺾고 결승에 진출, 12일에 이윤열을 2:0으로 꺾고 블리즈컨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선전했으며,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 차기 MSL 시드를 확보하여 MSL 12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2009년 9월 인터뷰에서 마재윤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밝히며 스타리그 우승을 기대하라는 포부를 밝혔다.
2.6. 계속된 부진과 승부조작 사건 (2009년 하반기 ~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선전하였으며,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택마록에서 완승을 거두고 8강까지 진출하여 부진을 조금 덜었고, 동시에 차기 MSL 시드를 확보함으로써 MSL 12연속 진출까지 달성했다.
2010년 4월, 몇몇 팬들로부터 승부 조작에 마재윤이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은 마재윤이 맞다고 주장하는 쪽과 확실하지 않으니 검찰 조사를 기다리자는 쪽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였다. 검찰은 마 모 프로게이머가 연루되었다고 발표하였는데, 실제 한국e스포츠협회(KeSPA)에 등록된 마 씨 성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마재윤이 유일하여 사실상 마재윤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이 밝혀졌다. CJ 엔투스는 검찰 수사 공식 확인 하루 전 마재윤을 팀 선수 명단에서 제명하였고, 한국e스포츠협회는 마재윤을 비롯해 진영수, 원종서, 최가람, 김창희, 신희승, 김성기, 문성진, 박찬수, 박명수, 정진현 등 승부조작에 가담한 모든 프로게이머를 영구 제명 조치하였다. 검찰 수사 발표 이후 MBC게임 해설진은 경기 중계 도중 과거 경기를 언급하며 마재윤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마재윤은 승부 조작 혐의로 벌어진 재판에서 재판장이 직업을 묻자, 프로게이머라고 답하여 무직이라고 대답했던 원종서와 대조를 보였다. 마재윤은 자신이 직접 승부조작에 개입하여 고의적으로 경기를 패배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3. 승부조작 이후 활동
마재윤은 2008년 하반기 블리즈컨 2연패를 달성하고 프로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는 등 재기의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천적 이성은에게 패한 후 6승 6패의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위너스리그에서는 스파키즈와 이스트로를 상대로 각각 3킬을 기록하며 '마삼킬'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했지만, 로스트사가 MSL 2009 8강에서 김명운에게 패하며 기세가 꺾였다. 시즌 중 이성과 김택용을 잡아내며 천적 이미지를 어느 정도 불식시키기도 했다.
2010년 4월 13일, 마재윤은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되었다. 5월까지 "마에스트로"라는 가명으로 최소 12번의 스타크래프트 경기에서 고의적인 패배를 주도했으며, 현역 및 전직 프로게이머 11명이 연루된 계획의 주동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후 프로 경기에서 영구 제명되었고, 모든 수상 및 명예로운 업적이 취소되었다.
3.2. 중국 대회 참가 논란
마재윤은 영구제명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12월 中国중국어에서 개최된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출전하여 2 vs 2 팀리그에서 우승하고 상금 150000CNY을 챙겨 논란이 되었다.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中国중국어 대회에 또 출전할 계획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中国중국어 측에서 요청이 온다면 출전할 생각이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 같은 해,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브루드 워 챔피언십 오픈에 참가하여 팀 코리아와 함께 팀 경연에서 우승했다. KeSPA는 마재윤이 협회로부터 영구 제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루드 워 토너먼트에 출전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4. 주요 선수들과의 관계
마재윤은 당대 최강의 선수였던 최연성에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마괴록'이라 불리는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11전 8승 3패, 공식 경기에서는 6전 전승으로 마재윤이 우위를 점했다.
* 마재윤 VS 최연성 공식전 전적
| 날짜 | 승 | 패 | 대회 및 경기 |
|---|---|---|---|
| 2005년 | 마재윤 | 최연성 | CYON배 MSL 승자조 4강 |
| 2005년 | 마재윤 | 최연성 | LG Cyon 배 MSL 패자조 결승 |
| 2007년 | 마재윤 | 최연성 | Daum 스타리그 개막전 |
이윤열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 마재윤에게 3:1로 패하며 '본좌 검증'의 마지막 상대가 되었다. 이후 신한은행 마스터즈 결승에서는 이윤열이 3:1로 승리했고, 마재윤의 슬럼프와 함께 상대전적 격차가 좁혀졌다. 에버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에서 마재윤은 2연패로 탈락하며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2009년 헤리티지 리그에서는 마재윤이 풀리그 1승, 결승 2:1 승리로 우승하며 공식전 5:5, 비공식전 포함 20:11로 우세를 보였다.
김택용은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 1 결승에서 마재윤을 3:0으로 꺾고 '3.3 혁명'을 일으켰다. 당시 마재윤은 MSL 3회 우승, 5회 연속 결승 진출,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등으로 최정상급 선수였고, 프로토스전 승률도 87.5%에 달했지만, 신예 김택용에게 완패하며 슬럼프를 겪게 되었다. 2009년 1월 15일, 로스트사가 MSL 개막전에서 마재윤이 승리했지만, 12월 3일 NATE MSL 2009 F조 패자전에서 김택용이 다시 승리하며 공식전 6:2, 비공식전 포함 13:4로 격차가 벌어졌다.
이성은은 2007년 7월 곰TV MSL 시즌 2 8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이후 MSL에서 두 차례 마재윤을 지목해 승리했고, 마재윤은 헤드셋을 내팽개치는 등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0번째 대결 후 인터뷰에서 마재윤은 이성은을 인정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09년 4월 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마재윤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 이성은 VS 마재윤 상대전적
| 날짜 | 승 | 패 | 대회 및 경기 |
|---|---|---|---|
| 2007년 6월 24일 | 이성은 | 마재윤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1Set |
| 2007년 6월 24일 | 이성은 | 마재윤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3Set |
| 2007년 6월 24일 | 이성은 | 마재윤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5Set |
| 2007년 11월 11일 | 이성은 | 마재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
| 2007년 12월 30일 | 이성은 | 마재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
| 2008년 5월 6일 | 이성은 | 마재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전기리그 |
| 2008년 5월 10일 | 이성은 | 마재윤 | 아레나 MSL 32강 F조 2경기 |
| 2008년 12월 1일 | 이성은 | 마재윤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
| 2009년 4월 19일 | 마재윤 | 이성은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
김명운은 2009년 로스트사가 MSL에서 마재윤의 새로운 천적으로 떠올랐다. 32강 승자전에서는 마재윤이 승리했지만, 8강에서 김명운이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후 프로리그, 블리즈컨 2009 등에서 김명운이 연승을 거두며 공식전 4연승, 비공식전 포함 8연승을 기록했다.
* 김명운 vs 마재윤 상대전적
| 날짜 | 승 | 패 | 대회 및 경기 |
|---|---|---|---|
| 2009년 1월 15일 | 마재윤 | 김명운 |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승자전 |
| 2009년 2월 26일 | 김명운 | 마재윤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1set |
| 2009년 2월 26일 | 김명운 | 마재윤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3set |
| 2009년 2월 26일 | 김명운 | 마재윤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4set |
| 2009년 7월 1일 | 김명운 | 마재윤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
| 2009년 8월 22일 | 김명운 | 마재윤 | 블리즈컨 2009 2R A조 1Set |
| 2009년 8월 22일 | 김명운 | 마재윤 | 블리즈컨 2009 2R A조 2Set |
| 2009년 8월 23일 | 김명운 | 마재윤 | 블리즈컨 2009 패자 결승 1Set |
| 2009년 8월 23일 | 김명운 | 마재윤 | 블리즈컨 2009 패자 결승 2Set |
| 2009년 11월 23일 | 김명운 | 마재윤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Set |
* 그 외 선수들과의 관계
김구현, 도재욱에게는 0:3 무승으로 열세였다. 송병구에게는 공식전 5:2, 비공식전 포함 12:8로 우세, 윤용태에게는 공식전 5:2, 비공식전 포함 9:6으로 우세했다. 이제동과는 공식전 3:3 무승부, 비공식전 포함 4:5로 약간 열세였다. 이영호에게는 공식전 2:5, 비공식전 포함 6:12로 매우 약했다. 염보성에게는 공식전 0:3 무승, 비공식전 포함 5:10으로 약세였다. 이전 팀 동료였던 변형태와는 공식전 4:4 무승부, 비공식전 포함 6:5로 앞섰다. 고인규, 박태민, 김윤환, 김준영에게는 열세였다. 박정석, 강민, 박용욱, 이병민에게는 강세였다. 안상원과는 공식전 0:3 열세, 비공식전 포함 4:4 동률, 임요환과는 공식전 1:1, 비공식전 포함 6:1로 강세였다.
5. 주요 기록
마재윤의 주요 기록은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영구 제명되어 공식 기록에서 전부 삭제되었다. 다음은 삭제 전 기록이다.
| 연도 | 대회명 | 결과 |
|---|---|---|
| 2004 | 스프리스 MSL | 16강 |
| 2005 | 우주닷컴 MSL 2005 | 우승 (3:1 박정석) |
| WEF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 | 우승 (2:0 최연성) | |
| 2006 | CYON MSL 2005 | 준우승 (1:3 조용호) |
| 프링글스 MSL Season 1 | 우승 (3:1 강민) | |
| WEF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 우승 (2:0 이윤열) | |
| IEF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 3위 | |
| 프링글스 MSL Season 2 | 우승 (3:1 심소명) | |
| 제3회 CJ 슈퍼파이트 | 우승 (3:1 이윤열) | |
| 2006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 우승 (3:1 이윤열) |
| 2007 | 곰TV MSL 시즌1 | 준우승 (0:3 김택용) |
| 신한은행 마스터즈 | 준우승 (1:3 이윤열) | |
| WWI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 준우승 (1:2 김택용) | |
| 블리즈컨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 우승 (2:0 강민) | |
| IEF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 준우승 (0:2 김택용) | |
| Daum 스타리그 | 8강 | |
| 곰TV MSL 시즌2 | 8강 | |
| WCG 2007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 8강 | |
| 2007 | EVER 스타리그 2007 | 8강 |
| 2007 | 곰TV MSL 시즌3 | 3위 |
| 2008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 16강 |
| 곰TV MSL 시즌4 | 32강 | |
|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 16강 | |
| WWI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 3위 | |
| EVER 스타리그 2008 | 1차 본선 | |
| 아레나 MSL 2008 | 32강 | |
|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 16강 | |
| 클럽데이 온라인 MSL | 32강 | |
| 블리즈컨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 우승 (2:0 이윤열) | |
| 2008 |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 32강 |
| 2008 | IEF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 4위 |
| 2009 | 로스트사가 MSL | 8강 |
|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 64강 2R | |
| 아발론 MSL 2009 | 32강 | |
|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 우승 (2:1 이윤열) | |
| 블리즈컨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 3위 | |
| 2009 | NATE MSL 2009 | 32강 |
| 연도 | 대회명 | 결과 |
|---|---|---|
| 2006 | 제4회 CJ 슈퍼파이트 | 우승 (CJ 엔투스) |
| 2007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 준우승 (CJ 엔투스) |
| 2008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 준우승 (CJ 엔투스) |
| 2009 |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 우승 (CJ 엔투스) |
| 연도 | 시상 내역 |
|---|---|
| 2007 |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저그 최우수 선수상 |
|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다승상 | |
|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고 승률상 | |
|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베스트 3 | |
|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선수상 | |
| 2008 | 제3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베스트 3 |
마재윤은 한국e스포츠협회(KeSPA) 랭킹에서 9번 1위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가장 압도적인 프로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널리 여겨졌다. 그는 3번의 MSL(MBC 게임 스타리그)과 1번의 OSL(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