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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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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경봉호는 1971년 처음 운항을 시작하여, 재일 한국인의 북한 방문을 지원하고 화물을 수송하는 역할을 했다. 1992년 건조된 만경봉 92호는 재일 조선인의 북한 방문, 조선학교 수학여행 등을 위해 일본 니가타와 북한 원산 사이를 운항했으나, 일본인 납치 사건 이후 마약 및 무기 밀수 연루 의혹을 받았다. 2006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으로 인해 일본의 입항 금지 조치를 받았으며, 이후 관광 목적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에는 북한 응원단과 예술단을 싣고 묵호항에 입항하기도 했다. 만경봉호는 북한과 일본을 잇는 중요한 연결 수단이었으나, 불법 행위 연루 의혹과 제재로 인해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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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호 - [배(Ship)]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0년 8월 원산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 호
2010년 8월 원산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
한국어 명칭만경봉 92호
한자 명칭萬景峰 92號
로마자 표기Man-gyeongbong 92(gusibi)-ho
선박 정보
선박 종류RORO선/여객선
선박 톤수총톤수: 9,672톤
재화중량톤수: 2,014톤
길이126.1m
너비20.5m
속력23노트
수용량승객: 350명
화물: 1,000톤
호출 부호HMZL
IMO 번호8890580
MMSI 번호445101000
운항 정보
선적항원산 북한
운영사다이진 해운 회사 (형식상 원산시에 있는 회사, 실질적으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소속)
이전 운항 노선원산-니가타 (2006년까지)
라선-금강산 (2011년)
현재 상태계류 중, 원산항에 정박
퇴역2013년
건조 정보
건조 장소청진 조선소
진수1992년

2. 역사

만경봉호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의 자금으로 건조되어 1984년까지 재일 조선인의 귀환 사업에 사용되었고, 이후에는 화물선으로 사용되었다.[26]

북한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상 관광 노선에 만경봉호를 취항시키려 했으나, 노후화로 인해 개보수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되었다.[26]

2017년 5월 8일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라선 경제특구를 잇는 정기 항로가 개설되어 만경봉호가 투입될 예정이었다.[27] 그러나 러시아 측의 준비 부족으로 2017년 5월 17일 라진항을 출발한 첫 배가 5월 18일 새벽 블라디보스토크항에 도착하여 주 1회 양 항구를 왕복했다.[28] 승객 대부분은 중국인이었다.[28] 2017년 6월에는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 취재진이 승선하여 내부를 촬영했는데, 일부 개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승객은 거의 없었다.[29]

2017년 10월부터 부정기 운항으로 쌀, 밀 등을 운반하는 화물선이 되었으나, 2018년 2월 러시아 당국이 블라디보스토크항 입항을 거부하면서 식량과 연료가 소진되어 조난 신호를 발신했다.[30] 이후 유엔 제재 결의 위반 우려로 러시아 영해에서 퇴거 요구를 받고,[31] 북한으로 회항했다.[32]

2. 1. 건조 및 초기 운항 (1971~1992)

초대 '만경봉'호는 1971년 9월에 첫 항해를 시작했으며,[4] 이는 일본이 재일 한국인의 북한 방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시점이었다. 이 배는 북한과 일본 사이의 인원 수송에 사용되었다.[5]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에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북한으로의 대규모 귀환이 있었고, 1959년부터 1984년까지 93,000명 이상의 한국인과 약 6,000명의 일본인이 북한으로 이주했으며, 북한의 엄격한 법률로 인해 그곳에 억류되어야 했다.[2] 1984년까지 재일 조선인의 귀환 사업에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는 화물선이 되었다.[26] 초대 만경봉호와 만경봉 92호는 이 운동으로 인해 분리된 가족들 간의 연결을 제공했다.[2]

1992년에는 '만경봉 92'호가 건조되었는데, 건조 비용은 모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선총련)의 자금으로 조달되었다.[2] 조선총련은 김일성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40억 엔(약 3200만달러)을 북한에 기증했다.[2] 이 여객선은 200명의 승객과 1,000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었다.[2]

2. 2. 만경봉 92호의 운항과 논란 (1992~2006)

만경봉 92호는 1992년 조선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 김일성 주석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기증한 40억 엔(약 3200만달러)으로 건조되었다.[2] 이 배는 재일 한국인의 북한 방문, 친척에게 물품 수송, 조선학교 수학여행 등 인도적 목적으로 운항되었다.[2] 주요 운항 경로는 일본 니가타항과 북한 원산 사이로, 한 달에 1~2회 왕복 운항했으며 편도 약 28시간이 소요되었다.[2]

북한에서 학생들이 만경봉 92호를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만경봉 92호는 여러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02년 9월, 북한이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에 걸쳐 여러 일본인을 납치했음을 인정하면서,[7] 1971년부터 운항해온 초대 만경봉호가 납치에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8]

또한, 만경봉 92호는 일본과 북한 사이의 불법 물품 밀수를 가능하게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3][8] 특히, 마약과 무기가 일본으로 밀수되고, 현금, 미사일 부품 및 기타 잠재적으로 위험한 기술이 비밀리에 북한으로 반출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3][8]

이러한 의혹은 여러 증언과 보도로 뒷받침되었다. 2003년 1월, 조총련 전 고위 관계자 김상규는 2000년까지 북한을 위해 일본에서 간첩망을 운영했으며, 만경봉 92호의 고위 선원들을 통해 평양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고 자백했다.[2] 2003년 5월, 전 북한 미사일 과학자는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만경봉 92호가 북한 미사일 부품의 90%를 수송했다고 증언했다.[2] 2003년 8월, 요미우리 신문은 탈북자가 만경봉 92호를 통해 일본으로 마약을 밀수하여 야쿠자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7] 미국 국무부는 일본 내 북한의 메스암페타민 시장이 북한 정부에 최대 70억달러의 이익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7]

북한 정부와 조총련은 이러한 혐의를 부인했지만,[9] 일본은 북한 선박, 특히 만경봉 92호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7]

2006년 7월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 일본 정부는 만경봉 92호에 대해 6개월간 일본 입항 금지 조치를 내렸다.[25]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지하 핵 실험 성공 발표 이후, 입항 금지 대상은 모든 북한 선박으로 확대되었고, 이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25]

2. 3. 일본의 입항 금지 조치 (2006~)

2006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 일본 정부는 만경봉 92호의 일본 입항을 6개월간 금지했다.[3][11] 같은 해 북한의 핵실험 이후, 입항 금지 조치는 북한의 모든 선박으로 확대되었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3]

만경봉호의 선저 페인트에는 트리부틸주석(TBT)이라는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트리부틸주석은 환경 호르몬의 일종으로,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TBT 사용을 규제하는 조약을 발효했고, 이에 따라 TBT 선저 페인트를 사용한 선박의 일본 입항은 금지되었다.

2. 4. 관광 및 기타 목적 운항 시도 (2011~)

2011년 나진-금강산 간 관광 항로에 만경봉 92호가 투입되었다.[39] 이 크루즈의 목적은 유엔 경제 제재에서 유일하게 예외인 북한의 관광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것이었다.[12] 관광객들은 중국 옌지에서 출발하여 라선시까지 이동한 후, 만경봉 92호를 타고 금강산으로 이동했다. 금강산은 2008년 북한 군인이 한국인 관광객을 사살한 사건 이전까지 남북 공동 운영 지역이었으나, 이후 한국 측 자산은 모두 북한에 몰수되었다.[13]

2011년 8월 말, 시험 운항에는 여행사 직원, 언론인, 북한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금강산까지 가는 데는 약 21시간, 돌아오는 데는 약 22시간이 걸렸다.[12] 그러나 승객들은 좁은 침실과 간소한 식사 등 열악한 환경을 경험해야 했다.[13]

2014년 보도에 따르면, 만경봉 92호는 나진항 2번 부두에 정박된 채 녹슬어가고 있었다.[40] 2013년에는 싱가포르 크루즈선인 로얄 스타로 대체되었다는 발표가 있었고,[14] 이후 위성 사진을 통해 원산항에 정박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15]

2017년에는 라선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이를 시험 운항했다.[18] 2017년 5월 8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와 라선 경제특구를 잇는 정기 항로가 개설되어 만경봉호가 투입될 예정이었다.[27] 그러나 러시아 측의 미비한 준비로 인해, 첫 배는 2017년 5월 17일 라진항을 출발하여 18일 새벽 블라디보스토크항에 도착, 주 1회 양 항구를 왕복했다.[28] 승객 대부분은 중국인이었다.[28] 2017년 6월에는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 취재진이 승선하여 내부를 촬영했는데, 일부 개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승객은 거의 없었다.[29]

2017년 10월부터는 부정기 운항으로 쌀, 밀 등을 운반하는 화물선이 되었으나, 2018년 2월 러시아 당국이 블라디보스토크항 입항을 거부하면서 식량과 연료가 소진되어 조난 신호를 발신했다.[30] 이후 유엔 제재 결의 위반 우려로 러시아 영해에서 퇴거 요구를 받고,[31] 북한으로 회항했다.[32]

2. 5.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묵호항 입항

2018년 동계 올림픽 당시 응원단과 인력을 태운 만경봉호가 임시로 묵호항에 입항하였다.

2018년 2월, 만경봉호는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 140명 규모의 삼지연 관현악단을 싣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항에 입항했다.[19] 이 배는 예술단을 태웠으며,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도착한 북한 선박이었다.[20][21] 이 배는 북한 선박에 대한 16년 간의 금지 조치에 대한 특별 면제를 받아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150명의 북한 대표단을 묵호항으로 수송했다.

2018년 2월 6일 묵호항에 입항 당시, 환영 행사는 없었으며, 대한민국의 보수 단체가 대한민국 국기, 성조기를 들고 모여 김정은 사진을 불태우는 등 항의 활동을 벌여 삼엄한 경계 태세가 펼쳐졌다.[35] 이후 북한과 김정은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를 부르는 시위대의 환영을 받았다.[19]

만경봉호는 도착 후 대한민국 정부에 연료 제공을 요청했지만 2월 9일에 갑자기 철회되었고, 2월 10일 북한으로 귀항하기 위해 출발했다.[36]

3. 만경봉호의 의미와 상징성

만경봉호는 재일 한국인 사회와 북한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수행했다.[4][5][2] 1971년 첫 운항을 시작한 초대 만경봉호와 1992년 이를 대체한 만경봉 92호는 재일 한국인들의 북한 방문과 물자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5][2] 특히, 만경봉 92호는 조선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 김일성 주석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기증한 40억 엔(약 3200만달러)으로 건조되어, 재일 한국인 사회의 북한에 대한 지지와 연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2]

만경봉호는 단순한 여객 및 화물 운송 수단을 넘어, 1950년대 후반부터 1984년까지 진행된 재일 한국인의 북송 사업으로 인해 북한에 정착한 93,000명 이상의 한국인과 약 6,000명의 일본인, 그리고 일본에 남은 가족들을 연결하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했다.[2]

그러나 만경봉호는 여러 논란과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2002년 북한이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일본인을 납치했음을 인정하면서, 초대 만경봉호가 납치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7][8] 또한, 만경봉 92호는 마약, 무기, 현금, 미사일 부품 등 불법 물품을 밀수한다는 의혹을 받았다.[3][8] 2003년에는 전직 조선총련 고위 간부, 전 북한 미사일 과학자, 탈북자 등이 만경봉 92호를 통한 간첩 활동, 미사일 부품 수송, 마약 밀수 등을 증언하기도 했다.[2][7]

이러한 의혹들로 인해 일본 정부는 북한 선박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고, 만경봉호의 운항은 2006년에 전면 중단되었다.[2] 만경봉호는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로,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혹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4. 제원

만경봉호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제원은 다음과 같다.

항목만경봉호 (1971)만경봉 92호 (1992)
톤수3,317t9,672톤
전장102m126m (162.1m)
선폭14m20.5m
속도23노트
정원약 200명200명 (350명)
재화 중량 톤수약 1500톤1,000톤
기관디젤 엔진 2기, 2축 15,600마력
건조청진조선소
IMO 번호71114068890580
호출 부호HMZKH.M.Z.L
MMSI 번호445108000445101000

[2][7][22][28]

위 표에서 괄호 안의 수치는 다른 자료에서 제시된 값이다.

4. 1. 만경봉호 (1971)

1971년 5월에 취역한 화객선이다. 북한에 있는 해운대학이 이 배를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2017년 블라디보스토크 - 라선 항로 개설 시).[28] 1971년 9월, 일본이 재일 한국인의 북한 방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첫 항해를 시작했다.[4] 이 배는 1992년 '만경봉 92'호로 대체될 때까지 북한과 일본 사이의 인원 수송에 사용되었다.[5]

개수 후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가진다.[28]

항목내용
전장102m
전폭14m
총톤수3,317t
정원약 200명
재화 중량 톤수약 1500톤
IMO 번호7111406
호출 부호HMZK
MMSI 번호445108000


4. 2. 만경봉 92호 (1992)

1992년에 건조된 만경봉 92호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선총련)의 자금으로 건조되었다.[2] 조선총련은 김일성 주석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40억 엔(약 3200만달러)을 북한에 기증했다.[2]

초대 만경봉호는 1971년 9월에 첫 항해를 시작했으며, 이는 일본이 재일 한국인의 북한 방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시점이었다.[4] 1992년 만경봉 92호로 대체될 때까지 북한과 일본 사이의 인원 수송에 사용되었다.[5]

만경봉 92호는 승객 200명과 화물 1,000톤을 수송할 수 있었다.[2] 2006년 일본이 모든 북한 선박의 자국 영해 통행을 금지하기 전까지, 이 배는 일본 니가타항과 북한 원산 사이를 한 달에 약 1~2회 왕복 운항했으며, 편도 운항 시간은 약 28시간이었다.[2] 승객 대부분은 친척을 방문하는 북한 재일 한국인이거나, 조선총련 학교의 수학여행 학생이었다. 일본에서 선적된 화물은 일반적으로 전자 제품, 의료 기기 및 외제 완제품이었다.[2] 1993년 8월, 만경봉 92호의 일등석 티켓 가격은 약 1500USD였다.[6]

선내에는 김일성 주석의 특별실을 포함한 수십 개의 객실, 레스토랑, 노래방 시설이 있는 바, 매점 등이 있었다.[25]

만경봉 92호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항목내용
톤수9,672톤
전장126m[22] (영어 문서에는 162.1m[2])
선폭20.5m[2][22]
속도23노트[2][22]
정원200명[2] (영어 문서), 350명[22] (일본어 문서)
기관디젤 엔진 2기, 2축 15,600마력[22]
건조청진조선소[22]
IMO 번호8890580[22]
신호 부호H.M.Z.L[22]
해상 이동 업무 식별 코드(MMSI 번호)445101000[22]


참조

[1] 웹사이트 MAN GYONG BONG 92 - Ro-Ro/Passenger Ship http://www.marinetra[...] 2015-04-24
[2] 논문 Nationalisms of and against Zainichi Koreans in Japan The Washington Times 2010
[3] 뉴스 Ferry ban turns tide on Korean smuggling http://www.washingto[...] The Washington Times 2015-04-15
[4] 뉴스 あの万景峰号は今どこに? 在日朝鮮人との関わり深い北朝鮮の貨客船 https://www.koreawor[...] 2021-09-22
[5] 웹사이트 The Forgotten Japanese in North Korea: Beyond the Politics of Abduction | the Asia-Pacific Journal: Japan Focus http://japanfocus.or[...]
[6] 뉴스 Food Riotsspreading,Travellersreport: FINAL Edition. The Vancouver Sun 1993
[7] 웹사이트 North Korean Supporters in Japan: Issues for U.S. Policy http://www.ncnk.org/[...] 2009-07-09
[8] 간행물 Sailing Across A Sea Of Trouble 2015-04-16
[9] 뉴스 N Korea ferry struggling against the tide http://news.bbc.co.u[...] BBC News 2010-06-15
[10] 뉴스 Mangyongbong Issue Not to Affect Multilateral Talks: Fukuda Jiji Press English News Service 2003
[11] 뉴스 Seventh missile launched: report http://www.smh.com.a[...] Sydney Morning Herald 2006-07-04
[12] 뉴스 North Korean Cruise Seeks Tourists, 8 to a Room https://www.nytimes.[...] 2015-04-15
[13] 뉴스 North Korea, snubbing South Korea, launches tours in China http://www.washingto[...] The Washington Times 2015-04-15
[14] 뉴스 North Korea Trying to Attract Foreign Tourists http://ifes.kyungnam[...] NK Briefs 2015-04-15
[15] 뉴스 Mangyongbong 92 to be put to use in Rason for tourism http://www.nkeconwat[...] North Korean Economy Watch 2015-04-15
[16] 뉴스 Pyongyang's New Demands Could Derail Japanese Abductee Negotiations https://thediplomat.[...] The Diplomat 2015-04-15
[17] 뉴스 Pyongyang's New Demands Could Derail Japanese Abductee Negotiations https://www.bloomber[...] Bloomberg Business 2015-04-15
[18] 뉴스 North Korea ferry service launched between Rajin, Vladivostok http://www.upi.com/T[...] UPI 2017-05-18
[19] 뉴스 Orchestral maneuvers: South Korean protesters greet North Korean Olympics ferry https://www.reuters.[...] Reuters 2018-02-06
[20] 웹사이트 Carrying art troupe, North Korea's Mangyongbong-92 arrives in South Korea https://www.nknews.o[...] 2018-02-06
[21] 웹사이트 North Korea's art troupe arrives in South Korea via ferry Tuesday https://www.youtube.[...] Arirang News 2018-02-06
[22] 웹사이트 Mangyongbong 92, A North Korean Ferry http://www.interq.or[...] InterQ, a subsidiary of GMO Internet Group LLC. 2001-08-04
[23] 웹사이트 あの万景峰号は今どこに? 在日朝鮮人との関わり深い北朝鮮の貨客船 https://www.koreawor[...] 2021-09-22
[24] 뉴스 北朝鮮の万景峰92号が韓国到着へ、平昌五輪開催中に芸術団が公演 https://headlines.ya[...] 로이터 2018-02-06
[25] 뉴스 【コラム】北には何でも「OK」出す韓国統一部 https://archive.is/Z[...] 朝鮮日報 2018-02-11
[26] 뉴스 万景峰号 資金難で遊覧船への改造事業中断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4-06-16
[27] 뉴스 ロシア、北朝鮮に新航路=万景峰号使い来月から http://www.jiji.com/[...] 時事ドットコム 2017-04-22
[28] 뉴스 万景峰号、第1便が出発 ロシアとの定期航路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7-05-18
[29] 뉴스 5月から定期運航を開始 https://www.houdouky[...] FNN HOUDOUKYOKU 2017-07-02
[30] 뉴스 万景峰号、燃料切れで遭難信号 ロシアの港が接岸認めず https://www.asahi.co[...] 朝日新聞 2018-02-03
[31] 뉴스 入港拒否の万景峰号「国連制裁に抵触疑い」ロシア https://www.asahi.co[...] 朝日新聞 2018-02-09
[32] 뉴스 制裁違反の万景峰号、係留しないままウラジオ沖を出発 https://sputniknews.[...] Sputnik 2018-02-15
[33] 간행물 ニュース・フラッシュ 神戸に初来航した北朝鮮貨客船「万景峰92」Man Gyong Bong 92 海人社 1997-07
[34] 뉴스 万景峰号で外貨獲得を 北朝鮮が新たな観光ツアー http://news.tv-asahi[...] テレ朝news 2011-09-06
[35] 뉴스 歓迎なく厳戒の入港=韓国保守団体が怒号 https://www.jiji.com[...] 時事通信社 2018-02-06
[36] 뉴스 万景峰号、突然の帰国…韓国への燃料要求を撤回 https://web.archive.[...] 読売新聞 2018-02-11
[37] 간행물 外国船舶のTBT塗料について検査(ポートステートコントロール)を開始します ~海洋環境及び国民の健康の保護を目指して~ https://www.mlit.go.[...] 国土交通省海事局 2008-09-17
[38] 뉴스 あの万景峰号は今どこに? 在日朝鮮人との関わり深い北朝鮮の貨客船 https://www.koreawor[...] KoreaWorldTimes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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