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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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머리대구는 호주 머레이-달링 강 유역에 서식하는 대형 담수어이다. 넓고 움푹 들어간 머리와 작은 이빨을 가진 큰 입을 특징으로 하며, 몸길이가 최대 1.8m, 무게가 113kg까지 자란다. 머리대구는 저지대와 고지대 모두 적응하며, 다른 머레이-달링 강 고유 어종과 마찬가지로 하천 쟁탈을 통해 해안대구로 종 분화되었다. 1970년대 유전 기술을 통해 머리대구와 송어대구가 별개의 종임이 밝혀졌고, 현재는 머리대구(M. peelii)와 송어대구(M. macquariensis)로 분류된다. 머리대구는 수명이 길고, 물고기, 갑각류, 심지어 작은 동물까지 닥치는 대로 먹는 최상위 포식자이다. 19세기 후반부터의 남획, 서식지 파괴, 외래종 유입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호주 법에 따라 취약종으로 지정되었지만, 최근 보존 노력과 양식을 통해 개체 수 회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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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대구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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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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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accullochella peelii |
명명자 | T. L. 미첼, 1838년 |
이명 | Acerina peelii T. L. 미첼, 1838년 Maccullochella peelii peelii (T. L. 미첼, 1838년) |
일반명 | 머리대구 머리 강 대구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기어류강 |
목 | 검정우럭목 |
아목 | 스즈키아목 |
과 | 페르키크티스과 |
속 | 마쿨로켈라속 |
보존 상태 | |
IUCN | LC (최소 관심) |
EPBC | VU |
서식지 및 생태 | |
분포 지역 | 오스트레일리아 |
특징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포식성 담수어 |
2. 특징
머리대구는 넓고 움푹 들어간 머리와 매우 작고 바늘 모양의 이빨 패드로 덮인 큰 입을 가지고 있다. 머리대구의 턱은 같거나, 아래턱이 약간 튀어나와 있다.[8][9][10] 머리대구의 가시 등지느러미는 높이가 중간에서 낮으며, 높고 둥근 연조 등지느러미에서 부분적으로 분리되어 있다.[9] 연조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는 모두 크고 둥글며, 뚜렷한 흰색 가장자리가 있는 흐릿한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띈다.[7][10] 크고 둥근 가슴지느러미는 보통 옆구리와 색상이 비슷하다. 배지느러미는 크고 각지며 가슴 지느러미 앞에 위치한다. 배 지느러미의 앞쪽 흰색 광선은 두 개의 흰색 꼬리 필라멘트로 갈라지며,[9] 배 지느러미 자체는 보통 반투명한 흰색 또는 크림색이며, 큰 물고기에서는 불투명해지는 경향이 있다.
머리대구는 배쪽(복부) 표면이 흰색에서 크림색이다.[9][10] 등과 옆구리는 보통 황록색에서 녹색이며, 짙은 녹색, 때로는 갈색 또는 검은색 반점이 겹쳐져 있다.[8][9][10] 이 효과는 때때로 표범의 무늬를 연상시키는 대리석 같은 외관을 만들어낸다. 색상은 물의 투명도와 관련이 있으며;[10] 맑은 물 서식지의 물고기는 색상이 강렬하다. 맑은 물 서식지의 작고 중간 크기의 머리대구는 종종 눈에 띄고 매우 뚜렷한 색상을 띤다. 매우 큰 물고기는 얼룩덜룩한 회색-녹색 색상을 띄는 경향이 있다.[11]
머리대구는 깊고 길쭉한 몸을 가진 큰 농어와 같은 물고기이며, 단면은 둥글다.
2. 1. 크기
머리대구는 대형 어류로, 다 자란 개체는 일반적으로 길이가 80–100cm에 이른다. 머리대구는 1m 이상으로 자랄 수 있으며, 기록상 가장 큰 개체는 길이가 1.8m 이상, 무게가 약 113kg이었다.[9][20][21] 현재 대부분의 야생 개체군에서는 과도한 어획으로 인해 큰 번식 개체를 찾기 어렵다.[12][13][14][15]3. 관련 종
머리대구는 머레이-달링강 고유 어종에서 나타나는 종 분화 패턴을 따르는데, 이는 저지대 종과 특수 고지대 종으로 나뉘는 것이다. 머리대구는 주로 저지대 종이며, 멸종 위기에 놓인 송어대구는 특수 고지대 종이다.[11] 머리대구는 적응력이 뛰어나 고지대 서식지로 상당한 거리를 이동하며, 현재 멸종 위기에 놓인 송어대구는 고지대/저지대 전환 구역에서 벗어나기도 한다(또는 개체 수가 감소하기 전에 벗어났었다).[11] 머레이-달링강에서는 이 구역이 광범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로 저지대 종과 특수 고지대 종으로의 종 분화라는 기본적인 패턴은 존재한다.[11][80]
머리대구는 다른 여러 머레이-달링강 고유 어종과 마찬가지로, 적어도 한 번은 자연적인 하천 쟁탈 현상을 통해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을 넘는 데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여러 종과 아종의 해안대구가 생겨났다.[10][16][79][85]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북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클래런스강 수계에 서식하는 동부 담수대구와 남동부 퀸즐랜드주의 메리강 수계에 서식하는 메리강대구이며, 이 두 종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만 현재까지 생존해 있다.[10][16][79][85] 해안대구는 또한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의 리치몬드강 수계와 퀸즐랜드주 남부의 브리즈번강 수계에서도 발견되었지만, 현재는 멸종되었다.[10][16]
4. 분류
머리대구는 처음에는 퀴비에에 의해 ''Grystes macquariensis''라는 학명으로 분류되었다.[86] 종소명 ''macquariensis''는 모식표본이 잡힌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매쿼리강(Macquarie)에서 유래하였다.[86] 1929년에 ''Maccullochella''라는 새로운 속명이 부여되어, ''Maccullochella macquariensis''가 되었다.[86]
1800년대와 1900년대 초, 상업 어부, 강가 거주민, 일부 수산 과학자들은 남부 머레이-달링 유역에서 머리대구와 송어대구 (Trout cod) 또는 "푸른 코 대구"의 두 가지 머리대구 종을 뚜렷하게 구분했다. 그러나 분류학적으로 혼란이 많았고, 일부 저명한 수산 과학자들은 머리대구가 단일 종이라고 주장하며 ''Maccullochella macquariensis''라고 명명했다.
1970년대 초, 유전 기술을 통해 송어대구가 별개의 종임이 확인되었으며, 원래의 "머리대구" 표본이 실제로 송어대구였음이 밝혀졌다.[18] 과학적 분류 규칙에 따라, ''M. macquariensis''라는 이름은 송어대구에 유지되었고, 머리대구를 위한 새로운 이름 ''M. peelii''가 만들어졌다.[18] 종소명 ''peelii''는 모식표본이 잡힌 필강(Peel River)에서 유래되었다.[86] 그 후, 동부 담수 대구 (''M. ikei'')와 메리 리버 코드 (''M. mariensis'')의 두 종이 별도의 종으로 확인되었다.[5][10]
5. 분포
머리대구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머레이-달링 분지의 일부인 머레이 강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호주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강 시스템으로, 호주 대륙의 약 14%를 배수한다.[7][19][76][87] 머리대구의 자연 서식지는 사실상 머레이-달링 분지 전체를 포괄하며,[8][9] 특히 저지대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지대 지역까지 뻗어 있는데, 분지 남쪽 절반에서는 해발 약 700m까지, 분지 북쪽 절반에서는 약 1000m까지 분포한다.[10][79]
결과적으로 머리대구는 고지대 지역의 여울-웅덩이 구조와 암석 기질을 가진 시원하고 맑고 빠르게 흐르는 시냇물에서부터 머레이-달링 분지의 광대한 충적 저지대의 크고 천천히 흐르는 굽이치는 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서식지에 서식한다.[7][9][76][78][88][89]
6. 생태
머리대구는 수명이 매우 길며, 이는 호주의 많은 담수 토착 어류의 특징이다.[10] 장수는 호주의 변동적인 환경에서 대부분의 성어가 적어도 한 번의 예외적인 산란 및 보충 행사에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생존 전략이며, 이는 종종 이례적으로 습한 라니냐 현상과 관련이 있으며 10년 또는 20년에 한 번만 발생할 수 있다.[10] 머리대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 사는 담수 토착 어류이다.[7]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된 머리대구는 48세였으며,[25] 과거의 훨씬 더 큰 표본은 이 종이 70세 이상으로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게 한다.[21]
=== 먹이 ===
머리대구는 머레이-달링 강 유역에서 최상위 수생 포식자이며,[3] 자신보다 작은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황금농어, 은농어, 민물잉어, 뱀장어과 메기, 서부 잉어 잉어, 호주 smelt와 같은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와 잉어, 금붕어, 레드핀 (영국 농어)와 같은 도입된 물고기는 물론 가재류, 야비, 민물 새우, 머레이 가재도 포함된다.[4][6] 또한 오리, 가마우지, 민물 거북이, 물 도마뱀, 뱀, 쥐, 개구리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7]
성숙한 머리대구는 저지대 강과 저수지 서식지에서 물고기가 풍부할 때 물고기를 먹지만,[26] 갑각류는 자연 조건에서 식단을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민물 홍합을 흔히 먹었다.[4][6]
밤에 표면 루어로 머리대구를 낚는 어부들의 관찰에 따르면, 머리대구는 낮에는 저서에서 매복하는 포식자 행동을 보이지만, 밤에는 얕은 물에서 표면 먹이를 자주 잡는 활발한 원양 포식자로 활동한다.[27]
=== 번식 ===
머리대구는 4~6세, 일반적으로 5세에 성적으로 성숙한다.[21][28][29] 성장 속도가 느린 야생 머리대구는 약 50cm에 도달하면 성적으로 성숙해지지만, 멀왈라 호수와 같은 저수지에서는 성장 속도가 빨라 60cm를 넘어야 성숙한다.[21][28][29] 이러한 자료는 머리대구의 50cm 크기 제한이 부적절하며, 번식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크기 제한을 늘려야 함을 시사한다.[21][28][29]
15~35kg 범위의 큰 암컷 머리대구는 더 많은 알을 낳고, 더 큰 난황낭을 가진 더 큰 유충을 생산하며, 더 경험이 많은 번식 개체이기 때문에 번식에 중요하다.[21][15][30][31][32] 큰 암컷은 가치 있는 유전자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 큰 암컷의 산란이 유충 생존율을 높이고 더 큰 생식적 기여를 한다.[15][30][31][32]
암컷 머리대구는 처음 성숙했을 때 10,000개 이하의 알을 낳지만, 매우 큰 암컷은 80,000~90,000개, 최대 110,000개의 알을 낳을 수 있다.[20][15] 모든 크기의 암컷 머리대구의 알 수는 다른 어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15][33]
머리대구는 수온 상승과 광주기(일광 시간) 증가에 따라 봄에 산란한다.[78][89][93][94][102] 초기에는 봄 홍수와 20~21°C의 온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지만,[33] 최근 연구에 따르면 봄 홍수와 관계없이, 15°C와 같이 낮은 온도에서도 매년 번식한다.[9][21][28][29][34] 머리대구는 강의 주요 채널 내에서 전체 수명 주기를 보내며, 범람원에서 산란하거나 유충이 범람원에서 먹이를 먹는다는 이전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38]
산란 전에는 상류 또는 하류 이동이 선행될 수 있다.[39] 라디오 추적된 머리대구는 120km까지 상류로 이동하여 산란한 후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오는 귀소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38] 산란은 짝짓기와 구애 의식으로 시작되며, 고산 강과 저수지의 바위, 저지대 강의 통나무나 점토 둑과 같은 단단한 표면(2~3m 깊이)이 산란 장소로 선택된다. 암컷은 점착성 알을 낳고, 수컷이 수정한 후 알을 보호한다. 유생은 밤에 강물에 떠다니며 흩어지고, 약 4~7일 동안 이 행동을 계속한다.[21][28][29][34][40][41][42][43] 머리대구는 장기적인 짝짓기 유대를 가진 최초의 담수어로 확인되었을 수 있다.[44]
강의 흐름과 머리대구의 모집은 처음 생각보다 복잡하며, 규제가 덜한 강에서는 안정적인 저유량 조건을 포함한 다양한 조건에서 모집될 수 있다. 침입성 잉어 유충과의 경쟁,[45] 과도한 어획으로 인한 산란 성체의 고갈[12] 등은 머리대구 유충의 생존과 모집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강 규제,[8] 열 오염 또한 주요 문제이며, 봄 홍수는 머리대구 모집과 호주 저지대 강 생태계 건강에 중요하다.[12][46]
6. 1. 먹이
머리대구는 머레이-달링 강 유역에서 최상위 수생 포식자이며,[3] 자신보다 작은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황금농어, 은농어, 민물잉어, 뱀장어과 메기, 서부 잉어 잉어, 호주 smelt와 같은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와 잉어, 금붕어, 레드핀 (영국 농어)와 같은 도입된 물고기는 물론 가재류, 야비, 민물 새우, 머레이 가재도 포함된다.[4][6] 또한 오리, 가마우지, 민물 거북이, 물 도마뱀, 뱀, 쥐, 개구리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7]성숙한 머리대구는 저지대 강과 저수지 서식지에서 물고기가 풍부할 때 물고기를 먹지만,[26] 갑각류는 자연 조건에서 식단을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민물 홍합을 흔히 먹었다.[4][6]
밤에 표면 루어로 머리대구를 낚는 어부들의 관찰에 따르면, 머리대구는 낮에는 저서에서 매복하는 포식자 행동을 보이지만, 밤에는 얕은 물에서 표면 먹이를 자주 잡는 활발한 원양 포식자로 활동한다.[27]
6. 2. 번식
머리대구는 4~6세, 일반적으로 5세에 성적으로 성숙한다.[21][28][29] 성장 속도가 느린 야생 머리대구는 약 50cm에 도달하면 성적으로 성숙해지지만, 멀왈라 호수와 같은 저수지에서는 성장 속도가 빨라 60cm를 넘어야 성숙한다.[21][28][29] 이러한 자료는 머리대구의 50cm 크기 제한이 부적절하며, 번식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크기 제한을 늘려야 함을 시사한다.[21][28][29]15~35kg 범위의 큰 암컷 머리대구는 더 많은 알을 낳고, 더 큰 난황낭을 가진 더 큰 유충을 생산하며, 더 경험이 많은 번식 개체이기 때문에 번식에 중요하다.[21][15][30][31][32] 큰 암컷은 가치 있는 유전자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 큰 암컷의 산란이 유충 생존율을 높이고 더 큰 생식적 기여를 한다.[15][30][31][32]
암컷 머리대구는 처음 성숙했을 때 10,000개 이하의 알을 낳지만, 매우 큰 암컷은 80,000~90,000개, 최대 110,000개의 알을 낳을 수 있다.[20][15] 모든 크기의 암컷 머리대구의 알 수는 다른 어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15][33]
머리대구는 수온 상승과 광주기(일광 시간) 증가에 따라 봄에 산란한다.[78][89][93][94][102] 초기에는 봄 홍수와 20~21°C의 온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지만,[33] 최근 연구에 따르면 봄 홍수와 관계없이, 15°C와 같이 낮은 온도에서도 매년 번식한다.[9][21][28][29][34] 머리대구는 강의 주요 채널 내에서 전체 수명 주기를 보내며, 범람원에서 산란하거나 유충이 범람원에서 먹이를 먹는다는 이전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38]
산란 전에는 상류 또는 하류 이동이 선행될 수 있다.[39] 라디오 추적된 머리대구는 120km까지 상류로 이동하여 산란한 후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오는 귀소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38] 산란은 짝짓기와 구애 의식으로 시작되며, 고산 강과 저수지의 바위, 저지대 강의 통나무나 점토 둑과 같은 단단한 표면(2~3m 깊이)이 산란 장소로 선택된다. 암컷은 점착성 알을 낳고, 수컷이 수정한 후 알을 보호한다. 유생은 밤에 강물에 떠다니며 흩어지고, 약 4~7일 동안 이 행동을 계속한다.[21][28][29][34][40][41][42][43] 머리대구는 장기적인 짝짓기 유대를 가진 최초의 담수어로 확인되었을 수 있다.[44]
강의 흐름과 머리대구의 모집은 처음 생각보다 복잡하며, 규제가 덜한 강에서는 안정적인 저유량 조건을 포함한 다양한 조건에서 모집될 수 있다. 침입성 잉어 유충과의 경쟁,[45] 과도한 어획으로 인한 산란 성체의 고갈[12] 등은 머리대구 유충의 생존과 모집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강 규제,[8] 열 오염 또한 주요 문제이며, 봄 홍수는 머리대구 모집과 호주 저지대 강 생태계 건강에 중요하다.[12][46]
7. 인간과의 관계
머리대구는 머레이-달링 강 유역의 많은 원주민 부족의 신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8] 특히 머레이 강을 따라 사는 부족에게는 상징적인 종이었다.[69] 이들 부족의 신화는 유명한 사냥꾼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작은 개울을 따라 내려가는 거대한 머리대구가 머레이 강을 만들었다고 묘사한다.[20][21] 이 신화에서 도망치는 머리대구는 강을 넓히고 꼬리를 치는 동작은 강에 굽이를 만든다. 머리대구는 결국 머레이 강 하구 근처에서 창에 찔려 조각으로 잘리고 조각들은 다시 강으로 던져진다. 조각들은 강의 다른 모든 물고기 종이 된다. 머리대구의 머리는 온전하게 보존되어 "계속 머리대구로 남아 있으라"는 말을 듣고 다시 강으로 던져진다.[20][21] 머리대구는 머레이 강과 달링 강, 그리고 머레이-달링 분지 전체를 따라 사는 퍼스트 네이션스(First Nations) 사람들의 문화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4]
맛있는 식용 어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양식을 통해 생산되기도 한다.
7. 0. 1. 위협
머리대구는 남획, 서식지 파괴, 강 조절, 흑수 현상, 외래종 유입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친 남획으로 인해 최초의 심각한 개체 수 감소가 발생했다. 이 시기에 어부와 낚시꾼에 의해 잡힌 머레이대구의 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88][89]。
2003년 7월 3일부터 머리대구는 호주 EPBC법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법 1999'')에 따라 취약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IUCN 적색 목록에서는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되지만, 남호주와 빅토리아 주의 법률에 따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1] 2010년대 조사에서는 개체 수가 안정되거나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보여 멸종의 위험은 낮은 것으로 여겨진다[73]。
흑수 현상은 저지대 강 유역의 야생 머리대구 개체에 매우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흑수 현상은 범람원과 일시적인 수로에 여러 해 동안 다량의 낙엽이 축적되었다가 홍수 시에 침수될 때 발생한다. 낙엽은 다량의 용존 유기 탄소를 방출하여 물을 특징적인 검은색으로 만들고, 박테리아 수와 활동의 일시적인 폭발을 유발하여 용존 산소를 소비하여 물고기에게 해롭거나 치명적인 수준으로 감소시킨다. (물고기는 본질적으로 질식한다.)[56]
지난 150년 동안 머레이-달링 유역의 저지대에서 수십만 개, 어쩌면 백만 개가 넘는 수중 통나무 "침목", 주로 강붉은고무나무가 제거되었다.[60] 이렇게 엄청난 수의 스내그가 제거된 것은 머레이 대구와 강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스내그는 머레이 대구에게 중요한 서식지이자 산란 장소이다. 또한 스내그는 저지대 강 생태계의 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53][60]
식생 제거와 가축의 하천 제방 훼손은 심각한 토사 퇴적을 유발하여 웅덩이를 메우고, 강 생태계를 악화시키며, 머레이 대구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9] 이는 하안 (강둑) 식생 제거로 인해 더욱 악화되며, 이는 토사 퇴적을 유발하고 여러 방식으로 강 생태계를 악화시킨다.[10]
머리대구는 부드러운 피부와 매우 미세한 비늘을 가지고 있어 외래 질병과 기생충 감염에 특히 취약하다. 다음 외래 질병과 기생충은 모두 야생 머리대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모두 외래 어종의 수입으로 유입되었다.[61] ''Chilodonella''는 단세포, 기생성 원생동물로 머리대구의 피부를 감염시키며, 야생 머리대구의 심각한 폐사를 여러 차례 유발했습니다.[62][61] ''Saprolegnia''는 곰팡이와 유사한 난균류 또는 "물 곰팡이"로, 머리대구 알과 잘못된 방생 기법으로 거칠게 취급된 머리대구의 피부를 자주 감염시킨다.[62][61] 머리대구는 외래종 잉어가 매개하는 기생성 요각류인 ''Lernaea'' 또는 "닻벌레"에 의해 광범위하게 심각한 감염을 겪으며, 머리대구의 피부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62][61][63]
불충분한 낚시 규칙과 낚시꾼에 의한 지속적인 남획은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과학적 조사로 성적 성숙 개체의 평균적인 크기가 밝혀진 현재에는, 대부분의 주에서 채택하고 있는 50cm라는 규제 크기는 전혀 불충분하다[83]。
7. 0. 2. 보존 노력
호주 정부는 머리대구 보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3년 7월 3일부터 머리대구는 EPBC법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법 1999'')에 따라 취약종으로 지정되었다.[1] IUCN 적색 목록에서는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되지만, 남호주와 빅토리아 주의 법률에 따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1]2023년 3월 ''생물학적 보존''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머리대구는 2000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실제 회복을 보였고, 오랜 쇠퇴 기간으로부터 회복되어 위협 종 목록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평가되었다.[50][51]
주 정부의 어업부는 부화장에서 기른 물고기를 방류하여 머리대구 개체군을 지원하며, 특히 인공 호수에서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다.[53] 봄철 홍수의 필요성과 과도한 낚시 등 머리대구 개체군 복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들이 서서히 인식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해결되지는 않았다.[67] 송어대구 (''M. macquariensis'')가 회복 중인 지역에 머리대구를 방류하는 것은 잡종을 장려하므로, 향후 방류 프로그램에서 고려해야 한다.[68]
과거 머레이-달링 강 유역에서 가장 흔한 물고기였던 머리대구는 남획, 댐 설치, 열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다.[73]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친 남획으로 인해 최초의 심각한 개체 수 감소가 발생했으며, 20세기에 들어와 댐 건설, 하천 관리, 서식지 파괴, 외래종 유입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감소가 발생했다.[88][89]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법적으로 포획이 허용된 크기를 넘는 개체는 거의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83][115] 이는 낚시 규제 강화 및 캐치 앤 릴리즈의 필요성을 시사한다.[83][115] 산란기인 봄철에는 머리대구 낚시가 금지되어 있다.
주 정부의 어업 부서는 양식된 개체의 방류를 통해 개체군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115] 연방 정부는 머리대구 회복 계획을 수립하여 봄철 홍수, 낚시 억제 등 개체 수 회복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114]
머레이-달링 강 수계의 댐과 보는 머리대구의 이동을 방해하고, 치어의 생존율을 감소시킨다.[79][118] 또한, 하천에서 제거된 침목은 머리대구의 중요한 서식지였으며, 하천가 식생 파괴는 진흙 퇴적을 증가시켜 서식 환경을 악화시킨다.[119][78][79]
잉어와 같은 외래종은 머리대구와 먹이 경쟁을 하며, 외래 병원체는 머리대구의 생존을 위협한다.[111]
8. 양식
머리대구는 맛있는 식용 생선으로 유명하며, 최근 양식을 통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70] 머리대구 양식은 어분과 어유를 먹이로 사용하지만, 무지개 송어나 대서양 연어와 같은 다른 양식 어종보다 '야생 물고기 투입 대비 양식 물고기 생산량' 비율이 더 좋다.[70] 머리대구는 농경지 관개용 댐에서 양식되기도 하며, 이 경우 물고기 폐수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70]
1850년대에 테렌스 오브리 머레이는 조지 호 북쪽의 머레이스 라군에 야랄룸라의 몰롱고 강에서 잡은 머리대구를 채워 넣었다.[71] 이 머리대구는 번식하여 1850년대부터 1890년대까지 조지 호에 풍부하게 서식했다.[71] 그러나 연방 가뭄으로 인해 1902년 호수가 완전히 말라 머리대구가 대량 폐사했다.[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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