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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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성제는 고타마 붓다가 깨달음을 통해 제시한 불교의 핵심 가르침으로, 고(苦), 집(集), 멸(滅), 도(道) 네 가지 진리로 구성된다. 붓다는 사성제를 열반으로 나아가는 실제적인 길로 제시하며, 십사무기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보다는 사성제를 따를 것을 강조했다. 사성제는 모든 존재가 겪는 고통의 본질,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 그리고 고통 소멸에 이르는 길을 설명하며, 팔정도를 포함한 다양한 수행 방법을 제시한다. 불교 경전과 종파에 따라 사성제에 대한 해석이 다르며, 서구 불교에서는 사성제가 단순화되거나 윤회 교리가 재해석되는 경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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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 | |
---|---|
개요 | |
이름 | 사성제 (四聖諦) |
산스크리트어 | 차투르아르야사티아니 (catur-ārya-satya) |
팔리어 | 짯따리 아리야삿짜니 (cattāri ariya-saccāni) |
의미 | 성스러운 네 가지 진리 |
설명 |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으로, 고통의 존재,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 고통 소멸에 이르는 길을 설명함. |
네 가지 진리 | |
첫 번째 진리 | 고제: 모든 것은 고통이다. 삶은 고통, 괴로움, 불만족으로 가득 차 있다는 진리. |
두 번째 진리 | 집제: 고통의 원인은 갈애(渴愛)이다. 욕망, 집착, 무지 등이 고통의 원인이라는 진리. |
세 번째 진리 | 멸제: 고통의 소멸은 가능하다. 갈애를 제거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진리. |
네 번째 진리 | 도제: 고통을 소멸시키는 길은 팔정도이다. 올바른 이해, 생각, 말, 행동, 생활, 노력, 마음챙김, 집중을 통해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는 진리. |
중요성 | |
의미 | 사성제는 불교의 핵심 교리이며, 모든 불교 수행의 기초가 됨. |
역할 | 사성제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과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믿음. |
2. 십사무기와 사성제
고타마 붓다는 십사무기(十四無記)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들은 열반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니며, 사성제(四聖諦)가 열반으로 나아가는 실제 길이라고 하였다. 붓다는 항상 사성제를 가르쳤는데, 이는 사성제가 이치와 법에 합당하고, 지혜와 깨달음, 열반으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54]
《중아함경 제60권 전유경(箭喻經) 제10》에는 붓다가 십사무기보다 사성제를 중시하는 내용이 잘 나타나 있다.[54] 붓다는 "우주 시간은 영원하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이나, "우주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등의 다른 십사무기의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도 똑같이 생로병사와 슬픔, 울음, 근심, 괴로움, 번민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십사무기에 대한 논의는 이치와 법에 맞지 않고, 범행의 근본이 아니며, 지혜, 깨달음, 열반으로 이끌지 않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반면, 사성제는 이치와 법에 맞고, 범행의 근본이며, 지혜, 깨달음, 열반으로 이끌기 때문에 항상 가르친다고 강조한다.
K.R. 노먼에 따르면, 사성제의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dam dukkham'' "이것이 괴로움이다"
- ''ayam dukkha-samudayo'' "이것이 괴로움의 기원이다"
- ''ayam dukkha-nirodh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불교 전통에 따르면, 고타마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후 처음으로 한 설법은 ''담마깟짜빠왓따나 숫타''(Dhammacakkappavattana Sutta, "법의 수레바퀴를 굴림", 상윳따 니까야 56.11)에 기록되어 있다. ''담마깟짜빠왓따나 숫타''는 각 진리에 대한 이해의 세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며, 총 12가지 통찰력을 제시한다.
커즌스에 따르면, 많은 학자들은 "이 설법이 붓다의 첫 설법으로 확인된 것은 나중의 일"이라고 보고 있다. 브론크호스트에 따르면, 이 "첫 번째 설법"은 여러 숫타에 기록되어 있으며 중요한 변형이 존재한다. 비나야 경전과, 비나야 경전의 영향을 받은 ''담마깟짜빠왓따나 숫타''에는 사성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법의 시현"이 그에게 나타날 때 콘단냐가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아리야빠리예사나 숫타''("고귀한 탐구", 맛지마 니까야 26)에는 사성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브론크호스트에 따르면, 이는 사성제가 원래 아사바의 파괴에 충분하다고 여겨졌던 네 가지 선정 수행을 통해 얻는 해탈에 대한 초기 설명에 나중에 추가되었음을 나타낸다. 앤더슨은 노먼을 따라, 사성제가 원래 이 숫타의 일부가 아니었으며 나중에 일부 버전에서 추가되었다고 생각한다.
법구경 273에서는 "모든 길 중에서 팔정도가 가장 뛰어나고, 모든
3. 사성제(四聖諦)
사성제는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말한다. 고타마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후 처음으로 설법한 ''담마짜까빠왓따나 숫따''에 제시된 내용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8]
K.R. 노먼에 따르면, 사성제의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dam dukkham'' "이것이 괴로움이다"
- ''ayam dukkha-samudayo'' "이것이 괴로움의 기원이다"
- ''ayam dukkha-nirodh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불교 전통에 따르면, ''담마짜까빠왓따나 숫따''는 붓다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후 처음으로 설법한 내용을 담고 있다.[5] 이 설법에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는 다음과 같이 제시된다.[8]
- 태어남, 늙음, 병듦, 죽음은 고통이며, 사랑하지 않는 것과의 만남, 사랑하는 것과의 헤어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모두 고통이다. 간략히 말하면, 집착의 대상이 되는 오온은 고통이다. (고제)
- 십이연기로 이어져 다시 태어나게 하는 갈애, 즉 감각적 쾌락, 존재, 비존재에 대한 갈애가 고통의 기원이다. (집제)
- 갈애의 소멸, 사라짐, 포기, 버림, 그것으로부터의 자유, 그것에 의존하지 않음이 고통의 소멸이다. (멸제)
- 팔정도, 즉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언어,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가 고통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도제)
이 네 가지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면 윤회의 고리인 ''삼사라''로부터 해방을 얻게 된다.[5]
사성제는 불교의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감각적 접촉이 연기에 의해 일시적인 상태와 사물에 대한 애착과 갈애를 발생시키고, 이는 궁극적으로 불만족스러운 '고(苦, dukkha)'를 초래하며, 반복적인 '윤회(Saṃsāra)'의 순환을 지속시킨다. 불교의 길을 따르면, 갈애와 애착은 억제될 수 있으며,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고, 반복적인 '유(有, becoming)'와 '생(生, birth)'의 순환이 멈출 것이다.
앤더슨에 따르면, 사성제는 상징적 기능과 명제적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상징으로서, 사성제는 부처가 대표하는 각성의 가능성을 의미하며, 명제로서, 사성제는 "가르침의 네트워크"의 일부이다. 경전들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사성제는 이 네트워크 내에 나타난다.
3. 1. 고제(苦諦)
고제(苦諦)는 범부(凡夫), 즉 깨닫지 못한 사람의 삶은 고(苦)라는 진리이다.[55] 인간은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오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깨닫지 못한 사람은 고통을 겪는다.고통은 크게 (三苦)와 팔고(八苦)로 분류할 수 있다.
- '''(三苦)'''
- '''고고(苦苦)''':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통
- 생고(生苦): 태어나는 고통
- 노고(老苦): 늙는 고통
- 병고(病苦): 병드는 고통
- 사고(死苦): 죽는 고통
- '''괴고(壞苦)''': 연기의 법칙(인과법칙)과 무상(無常)의 법칙에 따라 모든 것은 변하고 무너진다는 데서 오는 고통
-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고통
-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고통
- 구부득고(求不得苦):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 '''행고(行苦)''': 오온(五蘊) 또는 오취온(五取蘊)으로 이루어진 '나'라는 실체가 있다고 집착하여 생기는 고통 (=오취온고(五取蘊苦), 오음성고(五陰盛苦))
- '''팔고(八苦)'''
내용 | |
---|---|
생고(生苦) | 태어나는 고통 |
노고(老苦) | 늙는 고통 |
병고(病苦) | 병드는 고통 |
사고(死苦) | 죽는 고통 |
애별리고(愛別離苦) |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고통 |
원증회고(怨憎會苦) |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고통 |
구부득고(求不得苦)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
오취온고(五取蘊苦) | 오온(몸, 감각, 개념, 의지, 기억)에 집착하는 고통 |
3. 2. 집제(集諦)
고통의 원인에 관한 진리인 집제(集諦, Samudaya Satya)는, 깨치지 못한 사람, 즉 범부(凡夫)가 겪는 모든 고통이 업(業)과 번뇌(煩惱)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이다.[55] 남방상좌부 불교에서는 번뇌 중에서도 인간의 갈애(渴愛, 갈망함) 또는 망집(妄執)을 핵심적인 고통의 원인으로 본다. 반면 대승불교에서는 "나" 또는 "나의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무지(無知) (무명)에서 비롯된 아집(我執) 또는 망집(妄執)을 고통의 주 원인으로 본다.[55]K.R. 노먼에 따르면,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dam dukkham'' "이것이 괴로움이다"
- ''ayam dukkha-samudayo'' "이것이 괴로움의 기원이다"
- ''ayam dukkha-nirodh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집제는 "고뇌의 근원"으로, 고뇌가 나타나는 바탕이 되는 번뇌를 의미하며, 고집제(苦集諦)라고도 불린다. 여기서 '집(集)'은 불러 모은다는 의미로, 괴로움을 불러 모으는 것은 번뇌라고 여겨진다.
집제의 원어는 samudaya|삼다야sa이며, 일반적으로 "생기한다", "상승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모은다", "쌓아 올린다", "결합한다" 등의 의미도 포함한다. 따라서 집은 "기원", "원인", "소집"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고집제(duḥkha samudaya-satya|두카 삼우다야-사트야sa)는 "괴로움의 원인인 번뇌", "괴로움을 불러 모으는 번뇌"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탐욕, 진에(瞋恚, 신니), 우치와 같은 마음의 때를 가리키며, 그 근본에는 갈애(渴愛, 트리슈나)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욕망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충동적인 감정이다.
불교에서 괴로움의 원인 구조를 나타내는 것은 십이연기이다. 십이연기는 고뇌의 12가지 원인과 그 인연(緣)을 보여준다. 고뇌는 12가지 원인이 모인 시스템이며, 그 전체가 고뇌이다. 따라서 무명과 갈애 모두 고뇌의 근본 원인이자 고집제이다.
3. 3. 멸제(滅諦)
고통의 소멸에 관한 진리, 혹은 고통의 원인의 완전한 소멸에 관한 진리다. 고통의 원인인 갈애(渴愛) '''·''' 아집(我集) 또는 망집(妄執)이 완전히 소멸될 수 있음을 통찰하는 것이다.[55] 고통의 원인이 완전히 소멸된 상태를 열반(涅槃) 또는 해탈(解脫)이라 한다.[55]K.R. 노먼에 따르면,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dam dukkham'' "이것이 괴로움이다"
- ''ayam dukkha-samudayo'' "이것이 괴로움의 기원이다"
- ''ayam dukkha-nirodh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이 표현의 더 긴 버전인 ''dukkha-nirodha-gamini Patipada''의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이 번역할 수 있다.
제프리 사무엘(Geoffrey Samuel)에 따르면, "사성제는 [...] 다시 태어남으로부터 해탈하는 길에 들어서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설명한다." 사성제를 이해함으로써 집착과 갈애를 멈추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여, 다시 태어남과 죽음의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22]
멜빈 E. 스피로(Melvin E. Spiro)는 "욕망이 고통의 원인인데, 욕망이 다시 태어남의 원인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욕망이 사라지면, 다시 태어남과 그에 수반되는 고통이 사라진다.
피터 하비(Peter Harvey)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마지막 설법인 ''대반열반경''(Maha-parinibbana Sutta, Digha Nikaya 16)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3. 4. 도제(道諦)
고통을 소멸시키는 수행에 관한 진리로, 원시 불교에서는 팔정도(八正道)를, 남방상좌부 불교에서는 37조도품(三十七助道品)을, 대승불교에서는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십바라밀(十波羅蜜)을 통해 고통을 소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55]도제를 행함으로써 멸제("고통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를 성취할 수 있으며, 이런 면에서 도제는 멸제의 원인이 되는 '''실천''' 또는 '''수행'''을 의미한다. 불교의 모든 교의는 사실상 도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원시 불교에서는 정견(正見)·정사(正思)·정어(正語)·정업(正業)·정명(正命)·정정진(正精進)·정념(正念)·정정(正定)의 팔정도를 제시한다.[55] 남방상좌부 불교에서는 팔정도를 포함하는 사념처(四念處)·사정근(四正勤)·사여의족(四如意足)·오근(五根)·오력(五力)·칠각지(七覺支)·팔정도(八正道)의 37조도품을 제시한다. 대승불교에서는 37조도품 외에 보살의 서원과 수행(보살행 또는 보살도)을 담은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반야(般若: 지혜)의 육바라밀 또는 육바라밀에 방편(方便)·원(願)·역(力)·지(智)의 네 가지를 추가한 십바라밀을 포함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도제(道諦, , 마르가 사티야, , 마가 사차, '''고멸도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기 위해서는 칠과삼십칠도품이라고 불리는 수행 중의 하나의 과정인 팔정도에 의해야 한다는 진리이다.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의 진리이다. 이것이 불도, 즉 붓다가 체득한 해탈로 가는 길이다.
4. 불교 경전에서의 사성제
사성제는 담마짝까빳따나 숫따(법의 수레바퀴를 굴림)에 제시된 내용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5] 이 텍스트에는 네 가지 진리가 나타나 있다. 팔리 경전에는 다양한 다른 내용들이 나타난다.[8]
불교 전통에 따르면, ''담마짝까빳따나 숫따''는 붓다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후 처음으로 설법한 내용을 담고 있다.[5] 이 설법에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는 다음과 같이 제시된다.
- '''고(苦, Dukkha)의 성스러운 진리''': 태어남은 고통이고, 늙음도 고통이고, 병듦도 고통이고, 죽음도 고통이다. 사랑하지 않는 것과의 만남은 고통이고, 사랑하는 것과의 헤어짐도 고통이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도 고통이다. 간략히 말하면, 집착의 대상이 되는 오온은 고통이다.
- '''고의 기원(Samudaya)의 성스러운 진리''': 십이연기로 이어져 다시 태어나게 하고, 기쁨과 탐욕을 동반하며, 여기저기에서 기쁨을 구하는 갈애(''탄하'', "갈증")이다. 즉, 감각적 쾌락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비존재에 대한 갈애이다.
- '''고의 소멸(Nirodha)의 성스러운 진리''': 그 갈애의 소멸, 사라짐, 포기, 버림, 그것으로부터의 자유, 그것에 의존하지 않음이다.
- '''고의 소멸로 이끄는 길(Marga)의 성스러운 진리''': 성스러운 팔정도이다. 즉,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언어,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8]
''마하삿짜까 숫따''("삿짜까에게 한 대품 설법", 맛지마 니까야 36)는 붓다가 해탈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 버전 중 하나를 제공한다. 붓다는 세 가지 지혜, 즉 전생에 대한 지혜, 죽음과 윤회에 대한 지혜, 그리고 번뇌의 소멸(사성제)에 대한 지혜를 얻는다.
''담마깟짜빠왓따나 숫타''(Dhammacakkappavattana Sutta, "법의 수레바퀴를 굴림", 상윳따 니까야 56.11)는 각 진리에 대한 이해의 세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며, 총 12가지 통찰력을 제시한다. 각 진리를 이해하는 세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사짜-냐나'' - 진리의 본성을 아는 것 (예: 인정, 견해, 숙고)
- ''끼짜-냐나'' - 그 진리와 관련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예: 수행, 동기 부여, 직접 경험)
- ''까따-냐나'' - 해야 할 일을 성취하는 것 (예: 결과, 완전한 이해, 앎)
불교 전통에 따르면, ''마하빠리닙바나 숫따''(열반경, 디가니까야 16)는 부처의 생애 말년에 설해졌다. 이 숫타는 "부처의 가르침에 대한 훌륭한 개요"를 제공한다.[31]
''Maha-salayatanika Sutta''(마지마 니카야 149:3 및 149:9)는 네 가지 진리에 대한 대안적 설명을 제공한다.
현양성교론 권7에서는 사제의 내용을 분류하여 팔제(八諦)로 한다.[47] 대승의 사제관은 완전하고, 소승의 사제관은 유작(有作)의 사제라고 폄칭하며 불완전하다고 한다.[47] 이 둘을 합하여 팔제라고도 한다.[47]
법상종에서는 멸제에 삼멸제를, 도제에 삼도제를 세운다.[47] 천태종에서는 네 종류의 사제(생멸의 사제, 무생의 사제, 무량의 사제, 무작의 사제)를 세우고, 이것들을 장(藏)·통(通)·별(別)·원(圓)의 사교(四教)에 배당한다.[47]
팔리 경전에서 석가는 초전법륜에서 사성제를 각각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단계(삼전십이행상, dvādasākāraṃ yathābhūtaṃ)[51]로 설명하고, 여실지견을 얻었기 때문에 신들과 인간을 포함한 중생 중에서 "가장 훌륭한 바른 깨달음"에 도달했다고 선언한다.[49][50]
- 시(Saccañāṅa): 이것이 고통이다 등 사성제를 각각 나타내는 것
- 권(Kiccañāṅa): 고통은 알아야 할 것이라는 등 사성제의 수행을 권하는 것
- 증(Katañāṅa): 나는 이미 고통을 알았다 등 사성제를 증명한 것을 명확히 하는 것
삼전십이행상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51]
구분 | 설명 |
---|---|
진리 이해 | 진리의 본성을 안다. |
진리에 대한 행동 | 진리와 관련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
행동 실천 | 해야 할 일을 성취한다. |
각 사성제별 삼전십이행상은 다음과 같다.
사성제 | 내용 |
---|---|
고제 | 삶은 고통이라는 진리를 안다. 고통의 진리는 이해 가능하다. 고통의 진리를 이해한다. |
집제 | 고통의 원인은 갈애라는 것을 안다. 갈애는 멸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갈애를 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멸제 | 고통을 멸한 경지가 열반이라는 것을 안다. 열반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열반의 달성에 힘쓴다. |
도제 | 열반으로 가는 길은 팔정도라는 것을 안다. 팔정도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팔정도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
5. 불교 종파별 사성제 해석
초기 인도 불교의 일체설부는 붓다의 초월성을 강조하며, 사성제가 통찰의 한 순간에 동시에 이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47] 마히샤사카 종파는 사성제를 동시에 명상해야 한다고 보았다.[47]
유부(有部) 불교와 대승 불교에서는 사성제에 대한 해석이 조금씩 다르다. 법상종에서는 멸제에 삼멸제, 도제에 삼도제를 세운다.[47] 천태종에서는 생멸의 사제, 무생의 사제, 무량의 사제, 무작의 사제 등 네 종류의 사제를 세우고, 이것들을 장(藏)·통(通)·별(別)·원(圓)의 사교(四教)에 배당한다.[47]
6. 사성제의 역사적 발전
제프리 사무엘(Geoffrey Samuel)에 따르면, 사성제는 "다시 태어남으로부터 해탈하는 길에 들어서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설명한다.[22] 사성제를 이해함으로써 집착과 갈애를 멈추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여, 다시 태어남과 죽음의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22]
학자들은 초기 불교에서 사성제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한다. 앤더슨은 "사성제는 아마도 부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으로 인식된다"라고 말한다.[24] 그러나 1935년경 캐롤라인 리스 데이비즈는 팔리 경전의 중요한 구절에서 사성제가 누락되었다고 지적했다.[24] 게틴에 따르면, 사성제와 팔정도는 "고대 불교의 이론과 수행의 모든 범위를 포괄하는 수백 개의 유사한 목록" 중 단지 두 개의 목록일 뿐이다.[25]
브론크호르스트(Bronkhorst)는 사성제가 초기 불교에는 이미 있었지만, 후기 불교에서처럼 중요한 위치는 아니었다고 본다.[26] 앤더슨(Anderson)은 5세기에 주석서가 등장하면서 사성제가 테라바다 전통에서 부처의 핵심 가르침으로 인식되었다고 말한다.[24]
피어(Feer)와 앤더슨은 사성제가 승가 규칙인 율장(Vinaya)에서 숫타 피타카(Sutta Pitaka)로 들어왔을 것이라고 추정한다.[24] 이들은 사성제가 먼저 사선(Four Jhanas)을 포함하는 깨달음 이야기에 추가되어 "해탈의 통찰(liberating insight)"을 대체했고, 이후 부처의 전기적 이야기에 추가되었다고 본다.[24]
학자들은 가장 오래된 경전에서 부처의 깨달음과 불교의 해탈의 길에 대한 묘사가 일관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는 부처의 생애 동안 또는 그 이후에 불교 가르침이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일본 학자 Ui는 사성제가 부처의 깨달음에 대한 가장 초기 묘사가 아니며, 부처 깨달음 내용에 대한 다소 늦은 이론이라고 주장한다.[30]
Vetter와 Bronkhorst에 따르면, 가장 초기의 불교적 길은 마음의 평정과 알아차림(마음챙김)으로 이어지는 ''dhyana'' 수행으로 절정에 이르는 일련의 수행이었다. 나중에 "해탈의 통찰력"이 해방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 "해탈의 통찰력"은 ''prajna'', 즉 "사성제"에 대한 통찰력으로 예시되었지만, 다른 불교 가르침 요소들로도 예시되었다. Vetter와 Bronkhorst는 "해탈의 통찰력"의 중요성이 커진 것은 해탈의 통찰력이 윤회로부터의 해탈인 ''moksha''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인도 종교 단체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설명한다.
Bronkhorst는 행동의 중단이 해탈할 수 없다고 믿었던 베다-브라만교 지향적인 "명상의 주류"의 영향으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본다.
Vetter와 Bonkhorst에 따르면, "해탈의 통찰력"의 내용은 고정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했다. Bronkhorst는 가장 초기의 불교에서 사성제가 "해탈의 통찰력"에 대한 설명으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prajna''라는 용어가 "해탈의 통찰력"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고, 나중에 ''prajna''는 수트라에서 "사성제"로 대체되었다. 이는 사선을 수행하는 것이 "해탈의 통찰력"을 얻기 전에 이루어지고, 이 사선의 수행이 "해탈의 통찰력"으로 절정에 이르는 텍스트에서 나타난다. 이 "해탈의 통찰력"은 "사성제에 대한 통찰력"으로 정의되었으며, 이는 부처의 각성 또는 "깨달음"을 구성하는 "해탈의 통찰력"으로 제시된다.
Schmithausen에 따르면, 사성제는 ''pratityasamutpada''에 의해 대체되었고, 그 후에는 히나야나 학파에서 실질적인 자아 또는 인격의 부재 교리로 대체되었다.
7. 서구 불교에서의 사성제
서구 불교에서 사성제는 단순화되고 대중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서구에서는 윤회(輪廻) 교리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며,[39] 사성제를 현대적인 용어로 재해석하려는 시도도 나타난다.
일부 현대 교사들은 사성제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며, '고(dukkha)'를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고뇌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본다. 이들은 사성제를 현생에서 행복을 얻는 수단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테라바다 불교에서 파생된 현대 위빠사나 운동에서는 자유와 행복 추구가 주요 목표가 되면서, 환생의 종말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길 프론스달에 따르면, 자유와 행복은 전통적인 아시아 불교에서 다른 의미를 가진다. 아시아에서 자유는 주로 탐욕, 증오, 망상, 집착 등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윤회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반면, 사성제와 팔정도의 현대적 해석에서 자유는 "생활 방식의 급격한 변화 없이" 행복하고 현명하게 사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해석은 불교의 근본 전제가 서구인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스티븐 배첼러는 인도 문화권 밖에서 성장한 사람들에게 고대 인도 구원론의 원칙을 따르지 않으면 '진정으로' 다르마를 실천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멜포드 스피로는 "불교의 메시지는 단순히 심리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종말론적인 메시지"라고 강조한다. 앤더슨에 따르면, 학계에서는 사성제를 불교의 가장 본질적인 가르침으로 제시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불교에 대한 통제권을 얻으려는 식민주의 프로젝트" 때문이라고 한다.
데미안 키언에 따르면, 서구인들은 업과 윤회에 대한 생각에 혼란스러워하며, 많은 서구 추종자들은 사성제의 근본적인 업과 윤회에 대한 믿음에 회의적이다.
일부 서구 해석가들은 윤회, 업, 열반 등의 개념 없이 사성제를 현대적인 용어로 재해석하는 "자연화된 불교"를 제안하기도 한다. 그러나 멜포드 스파이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불교도에게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실존적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전통적인 불교 학자들은 이러한 현대주의적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 빅쿠 보디는 윤회가 경전에 나오는 불교 가르침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한다.[39] 탄니사로 비크후 또한 "윤회의 가능성을 받아들일 필요 없이 수행의 모든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을 거부하며, 윤회는 항상 불교 전통의 핵심 가르침이었다고 말한다.[40]
오웬 플래너건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불교도들이 윤회를 믿는다고 말하며, 불교에서의 윤회는 "무아 노선에 따라 구상된 의식"을 통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윤회 교리는 티베트 불교와 많은 불교 종파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크리스토퍼 고완스에 따르면, 대부분의 일반 불교도들은 업과 윤회에 대한 믿음에 의해 기본적인 도덕적 지향이 지배된다.
8. 한국 불교와 사성제
한국 불교는 사성제를 중요한 교리로 받아들여 수행과 교리 해석의 근간으로 삼아왔다. 특히, 한국 불교는 대승불교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사성제를 통해 중생의 고통을 해결하고 깨달음을 얻는 길을 제시해 왔다. 한국 불교의 여러 종파들은 사성제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는 한국 불교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준다.
K.R. 노먼에 따르면, 사성제의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dam dukkham'' "이것이 괴로움이다"
- ''ayam dukkha-samudayo'' "이것이 괴로움의 기원이다"
- ''ayam dukkha-nirodh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여기서 ''dukkha-nirodha-gamini patipada''의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이 번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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