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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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색계는 불교의 우주관에서 욕계 위에 있는 세계로, 청정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행의 깊이에 따라 초선천, 제2선천, 제3선천, 제4선천의 4가지 선(禪)으로 나뉜다. 색계는 경전에 따라 17, 18, 21, 22개의 하늘로 구성된다고 설명하며, 《구사론》에서는 17천, 《장아함경》에서는 22천을 제시하는 등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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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계9지와 색계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에서 3계 또는 3유는 6도(六道) 28천(二十八天) 등으로 나뉘지만, 수행론과 번뇌론에서는 흔히 9지(九地)로 나뉜다. 9지 중 색계 또는 색유에 해당하는 것은 제2지인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부터 제5지인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까지의 4가지 지(地)이다.
이들 4지(四地)의 각각을 순서대로 초선(初禪)
색계는 욕계 위에 있는 세계로,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경량부에서는 색계에 열일곱 하늘[天]이 있다는 색계 17천(色界十七天)을 설하고 있고, 상좌부와 대승불교에서는 색계에 열여덟 하늘[天]이 있다는 색계 18천(色界十八天)을 설하고 있다. 이 두 견해의 차이는 제4선천(第四禪天)에 속한 무상천(無想天)을 광과천(廣果天)에 속한 특정한 영역으로 보느냐, 아니면 광과천(廣果天) 위에 존재하는 별도의 하늘[天]로 보는가에 따른 것이다. 전자의 입장에서는 색계 17천(色界十七天)을 설하고, 후자의 입장에서는 색계 18천(色界十八天)을 설한다.
3. 색계의 구조
경전과 논서에 따라 색계를 구성하는 하늘[天]의 개수에는 차이가 있다. 그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대비바사론》·《아비달마구사론》·《아비달마순정리론》·《아비달마장현종론》 등과 초기불교 경전인 《중아함경》 등에 기술된 비바사사의 견해에 따르면, 색계는 총 16가지의 처소[處]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16천'''(十六天) 또는 '''16처'''(十六處), 즉 '''열여섯 하늘'''[十六天] 또는 즉 '''열여섯 처소'''[十六處]라고 한다. 그리고 색계의 이러한 구성을 '''색계 16천'''(色界十六天) 또는 '''색계 16처'''(色界十六處)라고 한다.
설일체유부와 경량부 등에서는 색계에 흔히 17천이 있다고 말하는데, 16천이 있다는 것이 설일체유부의 정통파인 비바사사의 견해이다. 《구사론》에 따르면, 색계에 17천이 아니라 16천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용문4
|1=가습미라국(迦濕彌羅國)의 여러 위대한 논사들은 모두 색계의 처소에는 단지 열여섯 곳이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즉 그들은 말하기를, "범보천(梵輔天) 처소에 높은 누각이 있어 이를 대범천(大梵天)이라 이름하지만 한 주인이 머무는 곳으로 별도의 장소[地]가 아니니, 마치 세존께서 앉으신 자리를 '4중(四衆)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곳'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4=《구사론》 제8권.}}
《중아함경》 제9권과 《현종론》 제12권의 색계 16천은 다음과 같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 따르면, 욕계로부터 색계 16천을 거쳐 무색계까지 순서대로 배열하면 다음과 같다.
색계는 크게 나누어 4가지의 선[禪] 즉 4가지의 선정(禪定) 또는 정려(靜慮)의 경지에 해당한다. 이를 4선천(四禪天) 또는 4정려처(四靜慮處)라고 한다.
4선천(四禪天)은 아래에서부터 순서대로 초선천(初禪天) · 제2선천(第二禪天) · 제3선천(第三禪天) · 제4선천(第四禪天)이라고 한다.
초선천(初禪天)에는 범중천 (Brahma-pāriṣadya) · 범보천 (Brahma-purohita) · 대범천 (Mahābrahmā)의 3가지 하늘[天]이 있다.
제2선천(第二禪天)에는 소광천 (Parīttābha) · 무량광천 (Apramāṇābha) · 극광정천 (Ābhāsvara, 광음천(光音天))의 3가지 하늘[天]이 있다.
제3선천(第三禪天)에는 소정천 (Parīttaśubha) · 무량정천 (Apramāṇaśubha) · 변정천 (Śubhakṛtsna)의 3가지 하늘[天]이 있다.
제4선천(第四禪天)에는 무운천 (Anabhraka) · 복생천 (Puṇyaprasava) · 광과천 (Bṛhatphala)의 3가지 하늘[天]과 5정거천(五淨居天)이 있다.
5정거천(五淨居天)은 무번천 (Avṛha) · 무열천(無熱天) (Atapa) · 선현천(善現天) (Sudṛśa) · 선견천(善見天) (Sudarśana) · 색구경천 (Akaniṣṭha)을 통칭하는 것으로, 이들은 성자들만이 거주하는 하늘이다.
설일체유부에서는 무상천(無想天)을 광과천(廣果天)에 속한 것으로 보아 제4선천(第四禪天)에 8가지 하늘[天]이 있다고 보며, 경량부 등에서는 무상천(無想天)을 광과천(廣果天)과는 별도의 하늘[天]로 보아 제4선천(第四禪天)에 9가지 하늘[天]이 있다고 본다.
상좌부 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대범천(大梵天)을 범보천(梵輔天)과는 별도의 하늘[天]로 보아 초선천(初禪天)에 4가지 하늘[天]이 있으며, 따라서 색계에는 총 17가지 또는 18가지의 하늘[天]이 있다고 본다.
다음은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제136권에 나타난, 욕계에서 색계 16천을 거쳐 무색계까지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다. 이 논서에서, 무상천(無想天)은 광과천(廣果天)에 속하며 따라서 제4선천(第四禪天)에는 8가지 하늘[天]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색구경천
#선견천
#선현천
#무열천
#무번천
#광과천
#무상천
#복생천
#무운천
#변정천
#무량정천
#소정천
#극광정천
#무량광천
#소광천
#범보천
#범중천
- 참조 레퍼런스
{{참고|ko=
- 3계
- 4선천
- 색계 16천
- 색계 17천
- 색계 17천
- 색계 16천
}}
- 레퍼런스
{{참고문헌|ko=
-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 《불교 사전》.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6, T.1562). 《아비달마순정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7, T.1563). 《아비달마장현종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 (영어) DDB. 《Digital Dictionary of Buddhism (電子佛教辭典)》.
}}
{{각주|refs=
{{sfn|불타발타라 한역|K.79|loc=제13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09n0278_p0480c26 T09n0278_p0480c26 - T09n0278_p0481a15]. 색계 21천(色界二十一天) 5|ps=
"百萬億梵身天布身敬禮;百萬億梵輔天恭敬頂禮;百萬億梵眷屬天圍遶侍衛;百萬億大梵王讚歎稱揚無量功德;百萬億光天五體投地;百萬億少光天宣揚、讚歎佛世難值;百萬億無量光天讚歎禮拜;百萬億光音天讚歎如來難遇、難見;百萬億淨天恭敬禮拜;百萬億少淨天恭敬禮拜;百萬億無量淨天樂見佛故,於虛空中
3. 1. 색계 16천 (설일체유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대비바사론》·《아비달마구사론》·《아비달마순정리론》·《아비달마장현종론》 등과 초기불교 경전인 《중아함경》 등에 기술된 비바사사의 견해에 따르면, 색계는 총 16가지의 처소[處]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16천'''(十六天) 또는 '''16처'''(十六處), 즉 '''열여섯 하늘'''[十六天] 또는 즉 '''열여섯 처소'''[十六處]라고 한다. 그리고 색계의 이러한 구성을 '''색계 16천'''(色界十六天) 또는 '''색계 16처'''(色界十六處)라고 한다.설일체유부와 경량부 등에서는 색계에 흔히 17천이 있다고 말하는데, 16천이 있다는 것이 설일체유부의 정통파인 비바사사의 견해이다. 《구사론》에 따르면, 색계에 17천이 아니라 16천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용문4
|1=가습미라국(迦濕彌羅國)의 여러 위대한 논사들은 모두 색계의 처소에는 단지 열여섯 곳이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즉 그들은 말하기를, "범보천(梵輔天) 처소에 높은 누각이 있어 이를 대범천(大梵天)이라 이름하지만 한 주인이 머무는 곳으로 별도의 장소[地]가 아니니, 마치 세존께서 앉으신 자리를 '4중(四衆)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곳'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4=《구사론》 제8권.}}
《중아함경》 제9권과 《현종론》 제12권의 색계 16천은 다음과 같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 따르면, 욕계로부터 색계 16천을 거쳐 무색계까지 순서대로 배열하면 다음과 같다.
#색구경천
#선견천
#선현천
#무열천
#무번천
#광과천
#무상천
#복생천
#무운천
#변정천
#무량정천
#소정천
#극광정천
#무량광천
#소광천
#범보천
#범중천
4. 색계와 관련된 불교 용어
《구사론》의 색계 17천, 《천태사교의》의 색계 18천 그리고 《장아함경》의 색계 22천을 중심으로 색계의 하늘들에 대한 용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색계는 '욕계' 위에 위치하며, 청정하고 미세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와 그곳에 사는 중생들을 총칭한다. 이곳의 중생들은 음욕에서 벗어났지만, 미세한 물질에 얽매여 있다. 색계의 중생들은 남녀 구별이 없고, 옷은 자연적으로 생겨나며, 빛으로 음식과 언어를 대신한다.
색계는 수행의 깊이에 따라 네 단계, 즉 사선천(四禪天)으로 나뉜다. 초선천은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이선천은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삼선천은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사선천은 '사념청정지(捨念清淨地)'라고 불린다.
《구사론》에 따르면, 색계는 총 17개의 하늘로 구성된다. 초선천에는 범중천, 범보천, 대범천, 이선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극광정천, 삼선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이 있다. 사선천에는 무운천, 복생천, 광과천, 무번천, 무열천, 선현천, 선견천, 색구경천이 있다.
하지만 경론에 따라 색계의 하늘 수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장아함경》은 22천을 제시하며, 《대비바사론》 등은 18천을, 《금광명최승왕경》 등은 17천을 주장한다.
5. 주석
wikitext
참조
[1]
두산백과
창소지론(彰所知論)
https://terms.naver.[...]
2013-06-10
[2]
CBETA
色界十七天
https://www.google.c[...]
2013-06-08
[3]
CBETA
色界 十七天
https://www.google.c[...]
2013-06-08
[4]
CBETA
色界十八天
https://www.google.c[...]
2013-06-10
[5]
CBETA
色界 十八天
https://www.google.c[...]
2013-06-10
[6]
CBETA
色界 二十一天
https://www.google.c[...]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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