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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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는 서아시아 축구 연맹(WAFF)이 주관하는 국제 축구 대회이다. 2000년 요르단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으며, 이란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이란은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라크, 쿠웨이트, 시리아, 카타르, 바레인이 각각 1회 우승을 기록했다. U-23, U-18, U-15/U-16 연령별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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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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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주관 | WAFF |
창립 연도 | 2000년 |
참가 팀 수 | 9 (2019년) |
최근 우승 팀 | (1회 우승) |
최다 우승 팀 | (4회 우승) |
웹사이트 | the-waff.com |
현재 대회 | 2023년 WAFF 선수권 대회 |
2. 역사
2000년 요르단에서 제1회 WAFF 챔피언십이 개최되었으며, 이란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2] 이 대회는 1년 전 사망한 후세인 국왕을 기리는 의미로 개최되었다.[3] 매 대회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알 후세인 컵은 2000년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및 제작되었으며, 은과 구리로 만들어졌다.[2]
서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의 역대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06년 대회는 레바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레바논 정세 악화로 인해 취소되었고, 2007년 요르단에서 개최되었다.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4개국이 새롭게 서아시아축구연맹에 가입하여 가입국은 13개국이 되었으나, 이후 2개 대회는 각각 11개국, 9개국의 출전에 그쳤고, 지금까지 13개국 모두가 참가한 적은 없다.
3. 역대 대회 결과
이란은 4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국이지만, 현재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으로 더 이상 참가하지 않는다. 이라크, 쿠웨이트, 시리아, 카타르, 바레인은 각각 1번씩 우승했다.
제1회 대회는 2000년 요르단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란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2] 이 대회는 1년 전 사망한 후세인 국왕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었다.[3] 우승컵은 2000년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은, 구리 재질의 알 후세인 컵이다.[2]
2006년 대회는 레바논 개최 예정이었으나 정세 악화로 취소되었고, 2007년 요르단에서 개최되었다.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이 서아시아축구연맹에 가입했으나, 이후 2개 대회는 각각 11개국, 9개국만 참가하여 13개국 모두 참가한 적은 없다.
3. 1. 남자부
(a.e.t.)요르단 이란 2 - 2
(PSO 4 - 2)시리아 2004년 (제3회) 이란 이란 4 - 1 시리아 요르단 3 - 1 이라크 2007년 (제4회) 요르단 이란 2 - 1 이라크 요르단 & 시리아
공동 3위2008년 (제5회) 이란 이란 2 - 1 요르단 시리아 & 카타르
공동 3위2010년 (제6회) 요르단 쿠웨이트 2 - 1 이란 예멘 & 이라크
공동 3위2012년 (제7회) 쿠웨이트 시리아 1 - 0 이라크 오만 1 - 0 바레인 2014년 (제8회) 카타르 카타르 2 - 0 요르단 바레인 0 - 0
(PSO 3 - 2)쿠웨이트 2019년 (제9회) 이라크 바레인 1 - 0 이라크 3-4위전이나 공동 3위는 반영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