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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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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레시보 메시지는 1974년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을 통해 외계 지적 생명체(SETI) 탐사를 위해 전송된 이진수 형태의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는 1679개의 이진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터 10까지의 숫자, DNA 구성 원소, 뉴클레오타이드, DNA 이중 나선 구조, 인간의 모습, 태양계, 그리고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의 정보를 담고 있다. 2001년에는 칠볼턴 메시지가 나타나 아레시보 메시지에 대한 반응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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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보 메시지
개요
아레시보 메시지
아레시보 메시지
종류전파 메시지
날짜1974년 11월 16일
전송 장소미국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 천문대
전송 주체코넬 대학교
작성자칼 세이건, 프랭크 드레이크
목적지M13 구상 성단 (지구로부터 25,000 광년 거리)
메시지 길이1,679 이진 숫자 (23 x 73 픽셀 이미지로 구성)
전송 빈도2,380 MHz
전송 전력450 kW
전송 시간약 3분
메시지 내용숫자 (1부터 10)
DNA 구성 요소 (수소, 탄소, 질소, 산소, 인)의 원자 번호
DNA의 당과 염기
DNA의 이중 나선 구조
인간의 모습
태양계의 모습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의 모습
관련 정보
목적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의사소통 시도,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의 성능 과시
비판메시지 도달 가능성 희박 (25,000 광년 거리)
메시지 해독 가능성 불확실
외계 문명에 대한 정보 노출 위험성
기타칼 세이건의 저서 코스모스에 언급됨
다양한 SF 작품에 영감을 줌

2. 역사적 배경

아레시보 메시지는 1974년 11월 16일,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에서 발사되었다.[18] 지구에서 약 25,000광년 떨어진 허큘리스 대성단(M13)을 향해 발사되었으며,[18] 드레이크 방정식을 고안한 코넬 대학교프랭크 드레이크 박사와 칼 세이건 등이 메시지 작성에 참여했다.[18][2]

메시지 발사는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SETI) 계획의 일환이었지만, 당시 기술력을 과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컸다.[18] 1999년 코넬 대학교는 이 메시지의 실제 목적이 외계와의 교신보다는 새로운 전파망원경 장비의 성능을 시위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18]

3. 메시지 구성 및 해설

아레시보 메시지는 총 1679개의 이진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23과 73의 곱인 반소수이다. 따라서 이 숫자는 메시지를 23행 73열 또는 73행 23열의 직사각형으로 배열할 수 있다. 이 메시지를 73행 23열로 배열해야 그림 형태로 해독할 수 있다.[21]

프랭크 드레이크가 메시지를 작성했으며, 칼 세이건 등도 제작에 참여했다.[18]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일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21]

# 1부터 10까지의 숫자

# DNA를 구성하는 수소, 탄소, 질소, 산소, 원자 번호

# DNA 뉴클레오타이드를 이루는 당과 염기화학식

# DNA 뉴클레오타이드 수와 이중 나선 구조

# 인간의 형체, 평균 신장, 지구의 인구

# 태양계의 모습

# 아레시보 천문대의 모습과 그 직경

메시지가 목표 항성들에 도달하려면 25,000년이 걸리기 때문에, 아레시보 메시지는 외계 생명체와 접촉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기보다는 인간의 테크놀러지의 발전이 이룬 성과를 시위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18]

3. 1. 숫자 (1-10)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이진법으로 표현했다. 8, 9, 10은 한 열에 표시하기 어려워 여러 열로 나누어 표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1]

12345678910
0001111000000
0110011000010
1010101011101
XXXXXXXXXX



위 표에서 맨 아랫줄(X)은 각 숫자의 최하위 자릿수를 표시한다. 8, 9, 10의 경우 한 열에 숫자를 모두 표시하기 어려워, 여러 열에 걸쳐 숫자를 표현했다.[1]

3. 2. DNA 구성 원소

1, 6, 7, 8, 15는 순서대로 DNA를 구성하는 수소(H), 탄소(C), 질소(N), 산소(O), (P)의 원자 번호이다.

8과 15는 첫 번째 부분에서 숫자를 표기한 방법과 다르게, 이진 파일의 암호화 논리 구조를 확장하여 표기되었다.

3. 3. 뉴클레오타이드

뉴클레오타이드는 앞 줄에 나온 다섯 원자(수소, 탄소, 질소, 산소, 인)의 배열로 나타내진다. 각 배열은 뉴클레오타이드가 DNA에 포함되어 있을 때의 분자식으로 표기된다.[1]

예를 들어, 디옥시리보스(DNA에서는 C5H7O, 자유 상태에서는 C5H10O4)의 분자식은 다음과 같이 읽는다.[1]

:11000

:10000

:11010

:XXXXX

:-----

:75010

즉, 수소 원자 7개, 탄소 원자 5개, 질소 원자 0개, 산소 원자 1개, 인 원자 0개이다.

DNA 서열의 뉴클레오타이드를 구성하는 화학 그룹은 다음과 같다.

디옥시리보스 (C5H7O)아데닌 (C5H4N5)티민 (C5H5N2O2)디옥시리보스 (C5H7O)
인산기 (PO4)인산기 (PO4)
디옥시리보스 (C5H7O)시토신 (C4H4N3O)구아닌 (C5H4N5O)디옥시리보스 (C5H7O)
인산기 (PO4)인산기 (PO4)


3. 4. DNA 이중 나선 구조

DNA 이중 나선 구조를 나타낸 그림이다. 가운데 수직 막대는 뉴클레오타이드 수를 이진수로 표현한 것으로, 1974년 메시지 전송 당시에는 인간 게놈의 염기쌍이 약 43억 개라고 알려져 4,294,441,822 (십진수)로 표기되었다.[16]。 그러나 현재는 인간 게놈에 약 32억 개의 염기쌍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 5. 인간

가운데 형체는 인간의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왼쪽에 있는 것은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 1.764m를 의미한다. 이를 가로질러 이진수로 표기된 14는 1764를 이 메시지의 파장 126mm로 나눈 값이다.[1] 오른쪽의 그림은 1974년 당시 인간 개체수인 약 43억 명을 의미한다. 이 수는 그림 왼쪽 위에 찍힌 최하위 숫자와 함께 수평으로 나타나 있다.[2]

DNA 아래에는 인간을 나타내는 그림이 중앙에 그려져 있다. 그 옆의 십자형 도형은 인간의 평균 신장(1764mm)을 나타낸다. 이것은 수직으로 그어진 인간의 신장 스케일이 수평으로 쓰인 2진수의 14를 키워드로 하여, 이 메시지 전송 전파의 파장(126mm)의 14배, 즉 1764mm임을 나타내려 하고 있다.[3] 인간의 그림 반대편에는 1974년 당시 지구의 총 인구인 42억 9,285만 3,750명이 2진수로 쓰여 있다. 숫자의 최하위 자릿수를 나타내는 마커는 그림의 왼쪽 위(인간의 손 근처)에 있으며, 그곳을 기점으로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비트가 이어진다.[4]

이진수십진수
사람의 키111014
당시 지구 인구000011 111111 110111 111011 111111 1101104,292,853,750


3. 6. 태양계

태양계를 묘사한 그림으로, 태양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의 9개 행성을 태양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나타냈다. 명왕성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왜소 행성으로 재분류되었지만, 메시지가 전송될 당시에는 행성으로 간주되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행성이며, 신호가 발신된 행성임을 나타내기 위해 위쪽으로 이동된 그림으로 표시되었다. 또한, 인간의 모습이 지구 그림 바로 위에 표시되어 있다.

이 그림은 각 행성과 태양의 일반적인 상대적 크기를 (축척은 아님) 나타낸다.

3. 7.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은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 그림과 그 지름을 나타낸다. 지름은 숫자 2,430을 이진수로 표현하여 나타냈다. 이 값에 메시지 파장인 126mm를 곱하면 306.18m이 된다. 숫자는 가로 방향으로 표현되었으며, 이미지 오른쪽 하단에 최하위 자릿수가 표시되어 있다.

"M"자 모양의 이미지 부분은 망원경의 반사경이 오목 거울임을 나타낸다.

아레시보 메시지 마지막 그림은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의 모습을 묘사한다. 망원경 그림 아래에는 이 포물면 안테나의 구경을 나타내는 2,430이라는 숫자가 이진수로 적혀 있다. 2,430에 메시지 전파 파장 126 밀리미터를 곱하면 안테나 구경인 306.18 미터가 된다. 이진수 표기는 최하위 자릿수 마커가 2행으로 이루어진 부호열 아래 행 오른쪽에 있으며, 여기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쪽 행으로 비트가 이어진다. 숫자 양쪽의 4개 점으로 된 직선은 이 숫자가 안테나 구경을 나타냄을 보여준다.

4. 메시지 송신 및 도달

이 메시지는 1679개의 2진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10 바이트이다. 2380 MHz 대역에서 1000 kW의 전송 전력으로 전송되었으며, 주파수를 10 Hz씩 가감하는 방식으로 변조되었다. "0"과 "1"은 초당 10비트의 속도로 주파수 변화를 통해 전송되었고, 총 메시지 길이는 약 3분 미만이었다.[1]

메시지의 목표는 구상 성단 M13으로, 지구에서 25,000 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따라서 광속으로 이동하는 메시지가 도달하려면 최소 25,000년이 걸린다. M13은 은하 중심을 공전하기 때문에, 메시지가 도착할 때쯤이면 M13의 핵이 정확히 같은 위치에 있지 않을 것이다.[2] 그러나 M13의 고유 운동은 작아서 메시지는 여전히 성단의 중심 근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2]

아레시보 메시지는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보다는 인간의 기술적 발전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더 컸다.[18] 1999년 11월 12일 코넬 대학교지(Cornell News press)에 따르면, 이 메시지의 진정한 목적은 접촉 시도가 아니라 새로 설치된 전파망원경 장비의 성능을 시연하는 것이었다.[18]

5. 아레시보 메시지에 대한 반응 및 비판

아레시보 메시지는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인류의 첫 번째 적극적인 메시지 전달 시도였지만, 여러 측면에서 비판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메시지가 우주로 발사된 후, 그 내용과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우려가 제기되었다. 일부에서는 메시지가 외계 문명에게 지구의 위치와 인류에 대한 정보를 노출시켜 잠재적인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메시지에 포함된 이진 코드, DNA 구조, 태양계 위치 등은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가진 외계 문명에게는 쉽게 해독될 수 있는 정보로 간주되었다.

또한,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 자체가 인류 전체의 동의를 얻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아레시보 메시지는 소수의 과학자들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일반 대중이나 다른 국가들의 의견은 충분히 수렴되지 않았다. 이는 외계 문명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민주적 절차의 부재라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한편, 2001년에는 칠볼턴 메시지라는, 아레시보 메시지에 대한 외계 문명의 응답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칠볼턴 메시지는 그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며, 과학계에서는 외계 문명의 메시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5. 1. 칠볼턴 메시지 (2001)

2001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의 칠볼턴 전파 망원경 근처에서 크롭 서클이 발견되었다. 이 크롭 서클은 아레시보 메시지와 거의 동일한 형식을 띠고 있었으나,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보였다.[22]

2001년 8월 19일 영국 햄프셔 주 칠볼턴 전파 망원경 옆 농지에 만들어진 미스터리 서클. 너비 , 길이 였다.


"햄프셔 패턴", "칠볼턴 코드 형성", 또는 "아레시보 답신"이라고도 불리는 이 미스터리 서클은, 원본 아레시보 메시지의 시각적 표현과 대부분의 정보를 반영했지만, 위치/기원, DNA 구성, 외형 등에서 차이를 보였다.

세티 연구소는 이 미스터리 서클이 외계인의 실제 응답일 가능성에 대해 "매우 있을 법하지 않다. 이 그래픽이 지구 외 기원임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다"라고 반박했다.[9][10][11]

이 미스터리 서클은 23 × 73 격자 형태로 아레시보 메시지를 거의 그대로 복제했다. 대부분의 화학 데이터는 동일하게 유지되었지만, 주요 화학 원소를 설명하는 부분에 실리콘이 추가되었고, DNA 다이어그램이 수정되었다. 하단에는 인간의 그림이 크고 둥근 머리를 가진 형상으로 대체되었다.[12][9]

9개의 행성을 가진 태양계가 묘사되었으며,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행성이 강조되었다. 아레시보 망원경은 1년 전에 같은 밭에 나타난 미스터리 서클의 복제품으로 대체되었고, 송신기의 직경을 나타내는 이진 표현이 변경되었다.[13][14]

2001년에는 칠볼턴 전파 천문대 근처 밭에 아레시보 메시지와 같은 형식의 메시지가 미스터리 서클 형태로 나타났다.[17] 이 메시지에 따르면, 메시지를 보낸 존재는 머리가 큰 형태이며, 3중 나선 DNA를 가지고 있고, 규소를 생명체 구성 물질에 포함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행성계 내 3개의 행성에 살고 있으며, 총 인구는 약 213억 명으로 묘사되었다. 메시지 하단에는 근처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의 그림이 있었다.

6. 아레시보 메시지의 의의와 영향

아레시보 메시지는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을 위한 초기 시도 중 하나로 기록된다. 이 메시지는 과학 기술 발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대중에게 우주 탐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999년 11월 12일 코넬 대학교지(Cornell News press)에 따르면, 이 메시지의 실제 목적은 외계와의 접촉보다는 새로 만든 전파망원경 장비의 성능을 시위하기 위한 것이었다.[18] 메시지가 목표 항성에 도달하고 답신을 받는 데 5만 년이 걸리기 때문에, 아레시보 메시지는 외계 생명체와의 진지한 소통 시도라기보다는 인간 기술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컸다.[18] 또한 메시지가 도착할 때쯤이면 허큘리스 대성단의 항성들은 이미 다른 위치로 흩어진 후일 것이다.

드레이크 방정식을 고안한 프랭크 드레이크는 아레시보 메시지 작성 당시 코넬 대학교 소속이었다. 칼 세이건 등도 메시지 작성에 기여했다.[18]

참조

[1] 간행물 The Arecibo message of November, 1974 1975-12
[2] 웹사이트 Cornell News: It's the 25th anniversary of Earth's first (and only) attempt to phone E.T. http://www.news.corn[...] 2008-03-29
[3] 뉴스 Greetings, E.T. (Please Don't Murder Us.) https://www.nytimes.[...] 2017-06-28
[4] 웹사이트 Making Contact http://www.zwire.com[...] 2007-07-27
[5] 웹사이트 The Arecibo Message http://www.physics.u[...] 2013-10-13
[6] 서적 The Cosmos: Astronomy in the New Millennium http://www.williams.[...] Cengage Learning 2007-05-05
[7] 서적 Extraterrestrial Languages https://books.google[...] MIT Press 2019-10-22
[8] 웹사이트 Arecibo Message as (73 by 23) https://pages.uorego[...] 2022-06-01
[9] 웹사이트 Arecibo message: What happened when people claimed aliens contacted them – and why we might never want to https://www.independ[...] 2022-05-13
[10] 웹사이트 What is the Arecibo Message? https://www.universe[...] 2022-05-13
[11] 웹사이트 Is the Latest Crop Circle a Message from E.T? http://seti.org/gene[...] SETI Institute Online 2019-11-18
[12] 웹사이트 The Arecibo Message: What happened when humanity tried to communicate with aliens https://qrius.com/ar[...] 2019-11-18
[13] 문서 "Top of the crops 2001" circlemakers.org/tot[...] Circlemakers 2002-08-08
[14] 웹사이트 The Chilbolton 'Arecibo message' Formation http://www.cropcircl[...] 2020-12-05
[15] 문서 返事が地球に返ってくるまではさらに2万5000年かかる。
[16] 문서 ただし、現在[[ヒト]][[ゲノム]]に含まれている[[塩基]]対の総数は約29億個であ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
[17] 웹사이트 The Chilbolton 'Arecibo message' Formation http://www.cropcircl[...] 2018-11-06
[18] 웹인용 Cornell News: It's the 25th anniversary of Earth's first (and only) attempt to phone E.T. http://www.news.corn[...] 2008-08-02
[19] 웹인용 Making Contact http://www.zwire.com[...] 2007-07-27
[20] 웹인용 Chapter 20: Life in the Universe http://www.williams.[...] 2007-05-05
[21] 웹인용 The Arecibo Message http://www.physics.u[...] 2007-07-27
[22] 웹인용 외계문명의 대침묵 https://diarix.t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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